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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격인터뷰] 1인 크리에이터 개척자 ´양띵´을 만나다
    "게임 크리에이터를 알리는 멘토가 되고 싶어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지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20만명. 게임 BJ를 넘어 1인 크리에이터의 삶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가고 있는 양띵 양지영(26. 트레저헌터)을 수원의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게임 크리에이터를 "한마디로 눈이 카메라가 되어 게임 중 자기가 재미있는 부분을 기억해 인터넷에 공유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나를 도와주었던 다른 멤버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직업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히 아직은 생소한 게임 크리에이터를 널리 알리는 멘토 역할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띵´을 많이 따르는 청소년들에게는 "´게임만 하면 성공한다´라는 생각 대신 공부와 게임을 동시에 하면서 나중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거나 더 잘하는 것을 점차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영상제공 : 양띵TV]
    4 min
  • [북미박스오피스] 윌 스미스의 ´포커스´ 1위
    북미박스오피스 9주차(2월 27일 ~ 3월 1일)
    로맨스 코미디 영화 ´포커스(Focus)´가 1,868만 5,137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포커스´는 베테랑 사기꾼 ´니키´와 ´니키´에게 사기 기술을 배운 ´제스´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터랑 사기꾼 ´니키´역은 윌 스미스, 기술을 배우는 ´제스´역은 마고 로비가 맡았다
    첩보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와 애니메이션 ´스펀지밥3D(The SpongeBob Movie-Sponge Out of Water)´는 각각 1,188만 77달러, 1,082만 212달러로 지난주와 같은 2~3위를 기록했다. 북미 누적 수익은 각각 8,582만 5,824달러, 1억 3,994만 2,262달러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가 1,055만 5,195달러(누적 수익 1억 4,739만 1,785달러)로 지난주 1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남과 순수한 여대생이 아찔한 사랑에 빠져 본능을 깨우는 파격적인 로맨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죽었다가 예수의 말 한마디로 다시 살아난 성경 속 인물 ´나사로(Lazarus)´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저예산 호러 영화 ´더 라자루스 이펙트(The Lazarus Effect)´는 1,020만 3,437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에 5위를 기록했다.
    2 min
  • 갤럭시 S6 vs LG 워치 어베인, MWC 승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업체는 물론 AT&T, 보다폰, 차이나모바일,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업체들이 총출동해 스마트워치, 5G, 사물인터넷, 핀테크, 차세대 스마트폰 등을 놓고 격돌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활을 걸고 있는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S6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소재를 활용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최고 사양의 최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맞서 LG전자는 야심차게 준비한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없이도 독자적인 통신이 가능한 ´LG 워치 어베인 LTE(LG Watch Urbane LTE)´도 선보였다.
    2 min
  • [인터뷰] ´내 나이가 어때서´, 아내 김자옥이 꼭 부르라고 했죠
    ´이 노래 꼭 불러요~´
    한국인 애창곡 1위로 꼽힌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는 아내 고 김자옥 씨가 투병 중에 추천한 노래였다.
    가수 오승근 씨는 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내가 ´멜로디가 쉽고 마음에 와 닿는다´고 너무 좋아한 곡"이라며 "´아빠, 이거 꼭 불러´라고 해서 녹음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 씨는 김자옥 씨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아내의 ´메모´도 직접 읽었는데 청취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자옥 씨가 ´꽃보다 누나´ 촬영 중 비행기에서 작성한 이 메모에는 "우리 가족 모두 누가 봐도 사랑이 가득한 남자가 되기를 기도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아빠를 독수리가 날개 쳐 하늘을 날듯 세워주실 것을 확신합니다"라며 투병생활 속에서도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녹아져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킹스맨´ 개봉 3주만에 1위
    국내박스오피스 9주차(2월 27일 ~ 3월 1일)
    개봉 3주째인 첩보 액션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59만 7,912명(누적 관객수 337만 5,597명)으로 지난주 2위에서 국내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실패한 인생을 살던 거리의 소년이 국제비밀정보기구인 킹스맨의 최정예 요원이 되는 이야기 그린다. 콜린 퍼스, 태론 에거튼,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이라 나이틀리가 출연하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은 31만 2,100명(누적 관객수 124만 4,403명)이 관람해 지난주 2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독이 불가능한 독일의 암호 체계를 풀어내 전쟁의 흐름을 바꾼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26만 7,748명(누적 관객수 367만 8,400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명탐정 ´김민´과 조력자 ´서필´이 조선경제를 뒤흔드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소녀들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등이 출연한다.
    북미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는 16만 1,384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에 4위를 기록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남과 순수한 여대생이 아찔한 사랑에 빠져 본능을 깨우는 파격적인 로맨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MIT 공대 입학을 꿈꾸는 과학도가 아버지의 지하실에서 시간 재조정장치의 설계도를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 투 더 비기닝´은 13만 9,408명으로 개봉 첫 주에 5위를 기록했다.
    2 min
  • [NocutView] "사이버 독립 만세" 삼일절에 울려 퍼진 만세삼창
    “사이버 독립, 만세 만세 만세”
    사이버 공간의 사찰을 규탄하는 시민단체 모임인 사이버사찰긴급행동과 사이버사찰 피해자들은 1일 오후 조계사 앞에서 국가의 카카오톡 검열에 대해 "사이버독립만세"를 외치며 사이버감시국가 독립선언을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정진우 전 노동당 부대표는 “같은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2,368명의 메신저 이용자들의 정보와 대화 내용이 공개되고 사찰 대상이 됐다. 사실 5%를 제외하고는 난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며 “사이버사찰의 직접 피해자뿐만 아니라 잠재적 피해자인 국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입법청원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찰피해자라고 밝힌 이요상 씨는 “난 사실 정진우씨를 알지도 못한다. 단지 카톡 대화방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찰 대상이 됐다는 사실에 너무 놀랬다”며 “지금도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조계사에서 종로경찰서까지 사이버사찰금지법안 입법을 촉구하는 거리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3 min
  • [NocutView] 서울대-고대-이대 친일파 동상, 무엇을 기념하는가
    한국외대 학교법인 동원육성회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 글로벌 캠퍼스에 김흥배의 동상을 설치했다.
    1954년 한국외대를 설립한 그는 의류제조회사를 운영하며 일본군에 군복을 납품하고 일제의 전쟁 지원 단체인 국민총력 경성부연맹 이사직을 역임해 친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화여대의 경우 본관 앞에 초대 총장이자 여성 교육의 선구자인 김활란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일제 강점기 창씨개명 이후 ‘열혈남아이거든 이때를 놓치지 말라’, ‘남자에 지지 않게 황국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하라)’ 등의 글을 쓰고 강연을 하며 일제 학도병과 징용, 위안부 참여를 독려했다.
    고려대 본관 앞에 동상으로 서 있는 김성수 역시 징병과 학병을 찬양‧선동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기고했고, 연세대 내 동상으로 만들어진 백낙준은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대책협의회’를 결성하고 미영타도 좌담회에 참석했다.
    서울대에 흉상으로 남겨진 현제명은 친일 어용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를 결성하고 징병제 축하음악회에서 ‘대일본의 가(歌)’를 불렀다.
    3‧1절 95주년인 1일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친일 인물이 기념물로 들어선 대학들은 모두 20여 곳.
    때마다 상아탑 내 친일 흔적이 도마 위에 오르지만 오히려 해당 인물들을 비호하는 목소리는 작지 않다.
    2 min
  • [직격인터뷰] 간통을 기다린 남자
    "나는 간통이 아니라 간통죄 폐지를 기다렸다"
    33년간 3,000여 건의 간통 수사를 한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의 저자 구무모(65) 전 간통 전문 형사는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정에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구무모 전 형사는 27일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간통 현장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알몸으로 누워 있는 남녀 사진을 찍어야 하고, 조사과정에서도 수치스러운 질문을 해야 하는 간통죄는 사람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주는 형벌"이라며 진작에 폐지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원래 책 제목도 간기남이 아니라 ´간통죄 폐지를 기다리는 남자´라고 정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간통죄 폐지로 배우자의 불륜 증거를 수집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혼 소송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성행위의 증거가 아니더라도 불륜의 정황만 인정되면 승소할 수 있다"며 "굳이 간통 현장을 덮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있다. 불법적인 증거 수집은 절대 금물이다.
    구 전 형사는 "배우자의 불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배우자 동의 없이 상대방의 이메일을 보거나 흥신소 직원을 동원한 미행, 도청은 모두 불법"이라며 "상식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으로 증거를 입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내가 불륜 남편의 통화를 도청했다가 오히려 간통죄(징역 2년)보다 무거운 도청죄가 적용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3 min
  • [사건영상] 화성 총기난사 사건 현장
    경기도 화성에서 가정 불화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30분쯤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작은아버지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엽총으로 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사건이 발생한 남양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는 노부부 전모(86), 백모(84·여) 씨와 전씨의 동생(75), 남양파출소장 이모 경감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로 추정되는 전씨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전씨가 형 부부와 이 경감을 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 min
  • [NocutView] 간통죄 역사 속으로…헌재, ´위헌´ 결정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돼 온 간통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결국 위헌 결정을 내렸다.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6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간통죄를 처벌하도록 한 형법 조항에 대해 재판관 7(위헌의견)대 2(합헌의견)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헌법재판관 9인 가운데 6인 이상이 위헌 결정을 내려야 법률이 폐지되는 조건을 충족시킨 것이다.이번에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와 관련한 총 17건의 사건(헌법소원 15, 위헌법률심판제청 2건)을 다뤘다. 위헌 의견을 밝힌 박한철, 이진성,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등 5명은 ´간통 및 상간행위의 처벌 자체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이들 재판관은 "심판 대상 조항은 선량한 성 풍속과 부부간 정조 의무를 지키게 한 것으로 성적자기결정권과 사생활 자유를 제한한다"며 "더 이상 국민의 인식이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고, 비록 비도덕적 행위라 할 지라도 본질적으로 개인의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 CBS노컷뉴스 이지혜 기자 -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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