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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생각하는 로봇 ´채피´ 1위
    북미박스오피스 10주차(3월 6일 ~ 3월 8일)
    ´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을 연출한 닐 블룸캠프 감독의 SF 영화 ´채피(Chappie)´가 1,334만 6,782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한다.
    윌 스미스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포커스(Focus)´는 1,000만 7,276달러(누적수익 3,456만 772달러)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베테랑 사기꾼 ´니키´와 ´니키´에게 사기 기술을 배운 ´제스´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혼기에 접어든 은퇴자들이 인도의 한 호텔에서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The Second Best Exotic Marigold Hotel)´는 854만 370달러의 수익으로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첩보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와 애니메이션 ´스펀지밥3D(The SpongeBob Movie-Sponge Out of Water)´는 각각 831만 3,476달러, 666만 3,712달러로 지난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북미 누적 수익은 각각 9,804만 1,226달러, 1억 4,865만 3,712달러다.
    2 min
  • [NocutView]김기종 최근 행적 보니 고립된 ‘극단주의’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씨는 누구인가?
    김씨는 우리마당 대표로, 1984년 서울 신촌에서 우리마당을 창립 했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벌이는 재야단체였던 우리마당은, 최근까지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한미전쟁연습을 규탄하는 1인 시위 활동을 해왔다.
    최근 김씨는 2007년 청와대앞 분신, 2010년 도시노리 일본대사 공격, 2014년 박원순 시장 행사에서 난동 등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돌출행동으로 경찰서를 드나들었다.
    3 min
  • [직격인터뷰] 홍가혜, 그녀가 ´3보 1배´ 나선 이유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민간 잠수 자원봉사자로 나섰다가 거짓말로 구조 당국을 비방했다며 해경으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던 홍가혜씨.
    홍씨는 우여곡절끝에 지난 1월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현재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이승현 군의 아버지 이호진 씨와 누나 아름씨와 함께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3보 1배´에 동참하고 있다.
    그녀는 왜 힘겨운 3보1배에 나선 것일까?
    4 min
  • [NocutView] 박 대통령 깜짝 방문, ´화기애애´했던 리퍼트 병실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직접 찾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지난 2006년에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해 바로 이 병원에서 두 시간 반 수술을 받았는데 미 대사님도 같은 일을 당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곳 의료진이 과거 대통령님을 수술한 경험이 있어서 같은 부위에 상처를 입은 저를 수술하기가 훨씬 수월했다고 했다. 덕분에 더 안전한 수술을 받고 수술 결과도 좋게 됐다고 생각 한다”며 “그래서 여러모로 대통령께 빚을 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빨리 쾌차하셔서 앞으로 한국 관계와 양국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영원히 같이 갔으면 한다” 라고 하자 리퍼트 대사는 "저도 이제 덤으로 얻은 인생과 시간을 가족과 한미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순수의 시대´ 25만명으로 2위...´킹스맨´ 1위
    국내박스오피스 10주차(3월 6일 ~ 3월 8일)
    실패한 인생을 살던 거리의 소년이 국제비밀정보기구인 킹스맨의 최정예 요원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51만 438명(누적 관객수 418만 8,243명)으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국내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콜린 퍼스, 태론 에거튼,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25만 2,391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다. 신하균, 장혁,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은 19만 5,067명(누적 관객수 154만 7,408명)으로 지난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독이 불가능한 독일의 암호 체계를 풀어내 전쟁의 흐름을 바꾼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등이 출연한다
    코미디 영화 ´헬머니´는 19만 2,306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전과 3범으로 15년 복역을 끝내고 오랜만에 세상 빛을 마주한 할머니가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에 출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수상 한 영화 ´버드맨´은 9만 6,896명으로 개봉 첫 주에 5위를 기록했다.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헐리우드 배우가 예전의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엠마 스톤 등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하늘에서 함께 공연" 세월호 아이들의 버킷리스트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고 박수현군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ADHD 멤버와 20회 공연´의 첫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고 박수현군의 밴드 ADHD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공연에 참가해 국내 유명 뮤지션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했다.
    ADHD는 고 박수현군의 단원 중학교 시절 8명의 멤버로 출발했다. 지난 세월호 참사 때는 박 군을 포함 김건우군, 박수현군, 오경미양, 이재욱군, 홍순영군이 희생됐고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했던 김재강군(드럼), 김재성군(기타), 나기훈군(베이스) 등 3명만 남았다.
    그러나 남은 세 멤머는 친구의 꿈을 위해 공연 한 달 전부터 하루 6시간씩 꾸준히 연습하며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추모 공연을 무사히 끝냈다.
    공연 직후 베이스를 연주했던 김재성군은 "열심히 연습했는데 (하늘에서) 잘 들어주고 칭찬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연주했던 나기훈군도 "이 공연이 우리 셋의 공연이 아니라 우리들의 공연이라 생각한다. 하늘에서 많이 웃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첫무대로 키팝, 킹스, 포브라더스, 브리즈, 트랜스픽션, 딕펑스, 타카피, 크라잉넛, ADHD가 참가했다.
    또 매달 공연을 열고 한 달에 한 반씩, 희생된 단원고 10개 반을 위해 노래할 예정이다.
    3 min
  • [NocutView] “리퍼트 대사님을 사랑 합니다” 난타-발레-부채춤까지 등장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공연과 한미동맹 강화를 요구하는 집회, 성명 발표가 잇달아 눈길을 끌었다.
    7일 오전 10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소속 신도들은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리퍼트 대사가 SNS에 올린 ‘같이 갑시다’라는 말을 구호로 사용하며 발레, 부채춤, 난타 공연을 펼쳤다.
    오후 3시에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엄마부대봉사단이 리퍼트 대사의 쾌유와 한미동맹을 강조는 집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리퍼트 대사의 아들 이름 ‘세준’을 언급하며 “세준 아빠 힘내세요”라는 구호를 외쳤다.
    미국대사관 옆에는 청년학생 포럼이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라는 기원단을 설치해 그가 퇴원하는 날까지 운용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리퍼트 대사의 수술을 집도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측은 "내주 월∼화요일에 걸쳐 얼굴의 실밥을 제거한 뒤 수요일 정도에 퇴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2 min
  • [NocutView] 김기종 "몸이 아프다. 북한 배후 말도 안된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 김기종 대표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김 대표는 6일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하는 과정에 "수사기관에서 북한과의 연계성을 수사한다"는 기자의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답했다.
    이어 "북한 체제에 동의한 적이 있나"는 질문에 대해 "전혀 없다, 북한에 갔다 온 적이 없다"고 말하며 북한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1 min
  • [NocutView] 김기종에 살인미수, 국가보안법 적용도 검토
    경찰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윤명성 서장은 6일 오전 종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3차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은 중간 수사 상황을 밝혔다.
    경찰은 우선 김씨의 배후 세력과 공범 여부에 대한 수사 부분을 발표하며 김씨가 수차례 방북한 사실을 언급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99년부터 2007년 사이 모두 7차례에 걸쳐 북한을 다녀갔고, 2011년 12월 대한문 앞 김정일 분향소 설치를 시도했다.
    또 2011년 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평화협정 시민토론회의를 개최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의견이 북한의 주장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보안수사팀과 합동으로 이들 행적과 이번 범행과의 관련성을 광범위하고 심층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씨에 대해 살인미수, 외국사절폭행,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 min
  • [NocutView] 김기종, 행사 관계자가 얼굴 안다고 이름표 써줘 입장 4분 만에 흉기 휘둘러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55)가 아무런 제지 없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던 것은 행사 관계자가 얼굴을 안다고 손으로 이름표를 써서 입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 서장 윤명성 총경은 "김씨가 행사 관계자가 달아준 이름표를 갖고 있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복장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김씨를 주시하고 있던 종로서 정보관은 "대상자 명단에 없는데 왜 김씨를 들여보내느냐"고 행사 관계자에게 물었고, 이 관계자는 "얼굴을 알기 때문에 이름표를 수기로 작성해 준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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