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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유리구두 ´신데렐라´ 1위
    북미박스오피스 11주차(3월 13일 ~ 3월 15일)
    디즈니 실사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신데렐라(Cinderella)´가 첫 번째 작품 ´말레피센트´의 개봉 첫 주 수익 6,943만달러(누적 수익 2억 4,141만)보다 조금 적은 6,787만 7,361달러의 수익으로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토르-다크월드´,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의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았고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한다.
    액션 영화 ´올 런 나이트(Run All Night)´는 1,101만 2,305달러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기록했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리암 니슨, 조엘 킨나만, 에드 해리스 등이 출연한다.
    첩보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는 621만 4,863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주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개봉 5주만에 북미 누적 수익 1억달러를 돌파해 1억 738만 8,101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윌 스미스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포커스(Focus)´는 573만 9,006달러(누적수익 4,396만 6,421달러)로 지난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베테랑 사기꾼 ´니키´와 ´니키´에게 사기 기술을 배운 ´제스´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F 영화 ´채피(Chappie)´는 570만 3,935달러(누적 수익 2,331만 6,696달러)로 지난주 1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2 min
  • [NocutView] ´5분안에 갈 수 있나´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해보니...
    16일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 263개소 소방서에서 대피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됐다.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차에 동승해서 운전자들의 반응을 지켜봤다.
    대체로 많은 시민들이 긴급차량 발견시 길을 비켜주었지만 일부 차량이 끼어들기를 하거나 교차로에서 일시정지를 하지 않는 등 미흡한 장면도 보였다.
    이날 차량을 직접 운전한 이갑재 중부소방서 소방관은 "도로에 차량이 많아서 화재현장까지 가는데 보통 5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 긴급 차량이 출동했을 때는 최대한 노력해서 협조(양보운전)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긴급차량 운행시 운전 지침.
    - 편도 2차선 도로일 경우 : 긴급차량은 1차선 일반차량은 2차선
    - 일반도로일 경우 :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양보 또는 일시 정지
    - 교차로 통과 시 : 모든 차량 일시 정지
    - 긴급출동 차량 앞 끼어들기 금지, 긴급출동 차량 앞 횡단보도 보행 금지
    2 min
  • [EN] 걸스데이 민아, 6년 만에 명동 ´금의환향´
    걸스데이 ‘민아’가 명동 거리에 ‘금의환향’했다. 데뷔 전 교복을 입은 채 명동 거리공연을 한 이후 6년 만이다.
    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에 도전한 민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거리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나도 여자예요’를 공개했다.
    6년 전 명동 거리에서 걸스데이 예행연습을 한 바 있는 민아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로 거리 쇼케이스를 기획, 데뷔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명동 거리에 금의환향했다.
    이날 거리 쇼케이스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국내,외 팬들이 몰려 민아의 쇼케이스는 성황을 이뤘다.
    무대에 오른 민아는 “6년 전에는 엠프 하나 들고 여기 왔다. 그때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았는데.. (6년 만에 명동 거리 공연하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민아는 “참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이 걸어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열심히 준비한 솔로 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민아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6년 전 데뷔를 앞두고 교복을 입은 채 명동 거리에서 비욘세의 ´이러플레이서블(Irreplaceable)´을 열창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앨범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와 수록곡 ‘이상하다 참’, ‘컬러플’ 신곡 3곡과 인스트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에요’(작곡 이단옆차기&황금두현&머스탱, 작사 LONG CANDY)는 알엔비(R&B)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민아는 16일 정오 첫 솔로 미니앨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3 min
  • 빙판위를 달리다…혹한의 中 흑하 모비스 동계시험장
    지난 10일 중국 흑하공항의 날씨는 청명했다. 하지만 비행기 밖 외부 온도는 영하 10도, 바람마저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졌다.
    흑하 공항주변은 온통 눈밭이었다. 눈이 쌓인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1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모비스 동계시험장.
    모비스 깃발과 태극기가 휘날리는 흑하 동계시험장의 주위 역시 눈으로 뒤덮여있었다.
    지평선이 보이는 드넓은 대지 위해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실제 205만㎡ 규모의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다. 그 위로 다양한 주행성능을 하고 있는 차량들이 눈에 띄었다.
    ■ 전자식 제동장치(MEB) 시험장
    한 시험차량이 구불구불 곡선로를 아슬아슬하게 주행하고 있다.
    빙판로가 미끄러운 탓에 코너를 돌 때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고, 심지어 코스를 이탈하기도 한다.
    접지력이 떨어져 차 뒷바퀴가 바깥으로 흐르고 앞바퀴가 안쪽으로 향하는 오버스티어링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직선로에 접어들어 급제동을 하자 차량이 안정적으로 멈추지 못하고 차체의 중심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로 한참을 미끄러져 나간다.
    동일한 차량에 전자식 제동장치(MEB)를 작동시켜봤다.
    현대모비스가 독자개발해 현재 LF쏘나타와 신형 쏘렌토에 양산 적용중인 4세대 MEB 제품이다. 동일한 조건으로 같은 코스를 주행했음에도 처음과 같은 오버스티어링이나 슬립이 발생하지 않았다.
    급제동시에도 차체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멈춰 선다.
    MEB가 바퀴의 미끄러짐과 차체 선회각을 감지해 독립적으로 각 바퀴를 제어해준 덕분이다.
    ■ 인 휠 시스템 테스트
    여러 가지 상황별 주행이 가능한 범용로에서는 기아차 레이EV가 주행 중이었다.
    겉으로는 시중에 판매되는 레이 전기차와 다를 바 없지만 사실 전 세계에 단 1대밖에 없는 특별한 차량이다.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현대모비스의 독자개발 인휠시스템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이 차는 전륜구동인 일반 레이 전기차 양쪽 뒷바퀴에 16Kw급 자체 구동모터를 가진 인휠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2륜구동이 4륜구동으로 재탄생한 것은 물론, 1개의 전기모터가 구동하던 차량에 2개의 소형 전기모터가 추가돼 출력과 가속이 배가되고 이로인해 더욱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상황별 주행이 가능한 범용로에서 주행을 해보니 MEB 시험차량과 마찬가지로 인휠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4륜 구동방식이 안정적인 코너 주행을 돕는 것은 물론 인휠이 장착된 각각의 바퀴가 노면 상태와 차체의 쏠림현상에 따라 독립적으로 구동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흑하 동계시험장에서 이같은 주행 평가를 반복하며 각종 상황별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품의 완벽 성능 그 이상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양산 중인 4세대 MEB 제품의 경우 성능을 더욱 보강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인휠시스템은 양산 수준의 완성도로 신뢰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설원으로 모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매년 겨울이 되면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과 자동차 부품사들은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는 혹한 지역을 찾는다.
    자사의 부품과 완성차의 주행 성능을 극한의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한 까닭이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는 자동차 업체들에게 천연 주행장이 되고 눈으로 뒤덮인 드넓은 설원은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스노우트랙(Snow Track)이 된다.
    이곳에서 완성차업체는 새롭게 출시할 신규 차종의 겨울철 주행능력 검증을 진행하고, 부품업체들은 신규 개발품들을 완성차에 장착해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하고 다른 수많은 부품들과의 유기적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시험 대상은 제동 및 조향 관련 부품이다.
    3 min
  • [국내박스오피스] ´살인의뢰´ 1위
    국내박스오피스 11주차(3월 13일 ~ 3월 15일)
    영화 ´살인의뢰´가 개봉 첫 주말에 40만 9,404명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낸 범죄 스릴러 영화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38만 8,776명(누적 관객수 482만 472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실패한 인생을 살던 거리의 소년이 국제비밀정보기구인 킹스맨의 최정예 요원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콜린 퍼스, 태론 에거튼,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SF영화 ´채피´는 32만 8,827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의 닐 블룸캠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한다.
    올해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 등 3개부분을 수상한 음악영화 ´위플래쉬´는 23만 6,737명으로 개봉 첫 주에 4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길 꿈꾸는 학생과 최고의 실력자지만 최악의 폭군 교사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갈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독립영화 ´소셜포비아´는 12만 7,898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경찰고시를 준비하던 두 청년이 인터넷 방송에 참여하다 한 여성의 시체를 발견하고 이에 관련된 의혹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등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리퍼트 대사, 퇴원 후 첫 행사에서도 "함께 갑시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피습을 당한 후 첫 외부 일정에서 다시 한번 "함께 같이 가자"며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리퍼트 미 대사는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금곡학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주한미군 초청 만찬 행사장에 퇴원 후 처음으로 공식 외부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웃으면서 행사장에 도착한 리퍼트 미 대사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입장해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연순 금곡학술재단 이사장은 리퍼트 대사가 만찬에 앞서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함께 같이 가자"고 말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사를 피습한 김기종 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 min
  • [NocutView] 이렇게 의혹이 많은데도 통과되시겠죠?
    홍용표 통일부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서 유일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등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이 무사히(?) 임명되게 됐다.
    이들 후보자들은 위장전입이나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논문표절 등의 의혹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도덕성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고, 현역 의원 신분의 유기준-유일호 후보자는 시한부 장관이라는 공격에도 시달렸지만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의에서 모두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됐고, 대통령의 공식 임명만 남겨뒀다.
    이병호 국정원장 후보자는 오는 16일 1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데, 장-차남의 건강보험료 납부 회피 의혹 등이 집중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4 min
  • [NocutView] 리퍼트 피습 김기종, ´오바마 키´는 왜 검색했을까?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13일 김기종씨를 검찰에 송치하기 전 지금까지의 종합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김씨가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칼을 가지고 가서 대사를 발견하자마자 머리 위까지 치켜든 후 내리치듯 가격했다는 점 등으로 볼 때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디지털 증거분석 결과 김씨가 범행 3일 전부터 ´리퍼트 대사 블로그´, ´오바마 키´, ´키리졸브 훈련 시작´ 등 리퍼트 대사와 관련된 검색을 했고 범행 전날에는 형법을 검색하는 등 치밀한게 준비한 정황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김기종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나 공범-배후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
    3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22회 - ´핵폭탄´ 월성과 평창, 만취운전 멈춰라!
    ▶ 이 주의 까칠하게 풀어볼 Hot issue?
    - 월성 1호기 재가동 논란!
    표결까지 간 끝에 재가동이 결정된
    월성원전 1호기!
    계속되는 안전 문제와 발전량 자체도 적어서
    주민들 반대도 심각한데...
    월성 1호기 재가동은 과연 괜찮은 건가?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평창 올림픽의 숨겨진 진실?!
    세 번째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평창 동계 올림픽!
    그러나 동계 올림픽 유치 비용이
    4대강 사업보다 더 많다고?
    평창 올림픽 개최 준비의
    숨겨진 진실을 알아보자!
    (원자력 안전과 미래의 이정윤 대표 게스트 출연 /
    동아대 정희준 교수 전화 인터뷰)
    33 min
  • [NocutView] "꿈에라도 와줘" 3보1배와 함께 쓰는 세월호 누나의 편지
    "누나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다 말하라 해놓고 왜 하늘만 보게 하니~"
    "너무 빨리 보내서 미안하고 다음 세상에도 우리집 막내로 태어나줘, 하늘의 별이되어 나를 봐줘"
    지난 3일, 모형 세월호에 달린 노란 리본이 바람에 날리고 있었습니다.
    최저 기온 -5도, 최고 풍속 10m/s. 진도의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면서도 ´진도 팽목항~서울 광화문 3보1배´에 나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씨는 고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승현군의 누나이 아름씨는 매일 3보1배를 마친 뒤, 페이스북에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동생 승현군을 그리워 하는 마음, 함께 3보1배에 동참하는 시민들에 고마워하는 마음 등이 실려있습니다.
    아름씨가 우리에게 그 일기를 직접 읽어주었습니다. 꼭 들어봐주세요.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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