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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화마가 삼켜버린 주말...아파트 화재로 100여명 사상
    10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근 건물 두 동의 일부까지 태우고 2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1층 주차장 내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계단 통로를 따라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되어 연기흡입에 의한 사상자 다수 발생하였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불은 아파트 1층 우편함 옆에 있던 4륜 오토바이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오토바이 주인인 A씨를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 min
  • [NocutView] 국회도 대통령 비서실장도 무시하는 민정수석의 항명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 관련 국회 현안보고가 진행된 9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김영한 민정수석이 직속상관인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출석 지시를 무시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파행을 겪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정윤회 문건´ 유출자를 회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영한 민정수석의 출석을 지시했으나 김 수석은 이를 거부하며 출석을 거부했다.
    직속상관인 김기춘 실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김영한 민정수석의 출석 거부 돌발행위는 명백한 ´항명´으로 보여진다.
    이에 김기춘 실장은 "여야가 김 수석을 출석시키기로 합의했고 내가 출석을 지시했지만 수석 본인은 출석할 수 없다는 취지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며 "여야 합의로 출석을 요구하고 실장의 지시에 응하지 않은데 대해 강력한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비서실장의 명을 따르지 않은 김영한 수석은 ´국회에 출석하느니 차라리 사퇴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3 min
  • [NocutView] 단원고 눈물의 졸업식 "선배들이 있어 거센 파도가 쳤던 봄 견뎌"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이 9일 오전 눈물과 추모 속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50여 명 사고로 잃은 친구들을 기리며 가수 이선희의 ´인연´을 불렀다.
    단원고 강당에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지자 학생들과 교사들은 울먹이며 고개를 숙였다.
    송사에 나선 2학년 생존 학생 최모 양은 "슬픔으로 주저앉았던 지난해 봄, 학교를 굳건히 지켜준 선배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떠나는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4 min
  • [영상] 스마트 워치로 원격 파킹…스마트카 전쟁 시작!
    지난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5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전 세계 유력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차량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CES2015에 참여한 양산차 업체들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 CAR´
    ▶현대차
    현대차는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를 선보이며 내비게이션, 음악듣기, 전화걸기, 메시지 보내기 등 각종 스마트 기능을 가능하게 한 신기술을 신형 쏘나타와 그랜저에 적용해 전시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증강현실 HUD는 운전시 주행정보 및 속도계, 위험 및 장애물, 차선이탈 등 각종 주행 정보를 차량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3차원 이미지 형태로 나타내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손목 시계로 작동하는 ´스마트 워치´ 형태로 블루링크 시스템에 접속, 시동 걸기와 문 개폐, 주차장에서 자동차 찾기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고,
    공조장치와 전조등 및 경적은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한 기능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벤츠는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공개했다.
    외관에는 첨단 에어로 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했으며 앞뒤 오버행을 최소화 해 실내 공간과 시야를 극대화시켰다.
    앞 좌석은 회전이 가능해 뒷좌석과 마주 볼 수 있고, 대시보드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한 대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BMW
    BMW는 원격 발레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운전자가 스마트 워치를 이용해 원격 발레 파킹 어시스트를 활성화하면 해당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주차장의 구조적 특징을 먼저 인식하고 장애물을 피해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운전자가 출발 명령을 내리면 운전자가 주차장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정확히 계산해 시동을 미리 걸어두기도 한다.
    이외에 토요타는 이번 CES에서 수소연료자동차(FCV) 보급을 위해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는 약 5,680건의 연료전지 관련 특허 실시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선언했으며,
    GM은 차세대 쉐보레 볼트를 CES 개막 전야제에서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미국·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북아메리카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2015)´보다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2 min
  • [EN] 키아누 리브스, 면도하느라 30분 지각..첫인사는 "미안합니다"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공식기자회견에서 한 첫인사는 “미안합니다”였다. 수염을 깎고 오느라 공식기자회견에 30분이나 지각한 키아누 리브스의 사과인사다.
    8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는 영화 ´존 윅´(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데이빗 레이치) 주연 키아누 리브스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초 예정된 기자회견 시간은 오전 11시. 하지만 예정시간 보다 30분이 지난 뒤에야 키아누 리브스를 볼 수 있었다.
    앞서 행사 시작 전 사회자는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 취재진에게 좀 더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수염을 깎는 중이다. 10분 정도 행사가 지연될 것 같다.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안내 멘트를 했었다.
    지각한 키아누 리브스는 취재진을 향해 한국어로 “미안합니다”라는 사과인사를 건넨 뒤에야 방문 소감과 목적을 말할 수 있었다.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부활을 알리는 영화 ´존 윅´은 아내가 죽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물로 극중 키아누 리브스는 은퇴 후 투병 중이던 아내를 잃고 세상에 혼자 남은 전설적 킬러 존 윅을 맡았다.
    액션을 보는 것도 연기하는 것도 좋아 ‘존 윅’ 출연을 결심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는 한층 더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영화를 위해 많은 훈련을 받았다.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좋았고 유도, 주짓수, 그리고 많은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젊었을 때처럼 높이, 빨리 뛰지는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 min
  • [레알시승기3.0] 롤스로이스 고스트2 "진짜 유령같은 차"
    이름만 들어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차량이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아는 브랜드지만 사실 너무 고가(高價)이다보니 꿈만 꾸는 그런 차량 중의 하나가 바로 ‘롤스로이스’가 아닌가 싶다.
    2015년 [레알시승기3.0]의 첫 차는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생각을 가져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야말로 ‘성공’과 ‘부’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롤스로이스로 정해 봤다.
    롤스로이스는 그야말로 설명이 필요 없는 자동차인데 롤스로이스 중에 고스트 시리즈 2라는 가장 최근에 신차로 나온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로 일반도로 뿐만 아니라 영종도의 트랙을 달려봤다.
    ■웅장한 자태의 고스트 시리즈2
    고스트 시리즈2의 앞모습은 그야말로 웅장하다. 보자마자 차가 너무 커서 “어떻게 운전하지? 잘 보일까?”라는 걱정이 앞섰다.
    앞모습의 그릴은 아테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BMW의 키드니 그릴처럼 롤스로이스 팬텀, 고스트, 레이스 모두 이 형태의 앞모습을 띄고 있다.
    그리고 앞모습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엠블럼 ‘플라잉 레이디’가 눈에 확 들어온다.
    플라잉 레이디 가격은 스테인레스 도금을 했을 경우 450만원 정도이며 차주의 주문에 따라 재질은 순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가격은 엄청 올라 가겠죠.
    플라잉 레이디를 훔쳐가려고 세게 흔들어대면 라디에이터 그릴 속으로 저절로 사라져버리고 결국 서비스센터에 가서 플라잉 레이디를 꺼내야한다는 사실... 몰랐다!!
    시동을 끄면 물론 자동으로 사라진다.
    롤스로이스 고스트2의 옆태는 무척 길다.
    5m가 넘는 차량을 많이 접하기는 어렵지만 5미터가 넘더라도 5.1미터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이 차량은 스탠다드가 5.399미터, 익스텐디드가 5.57미터 정도니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롤스로이스의 가장 큰 형격인 팬텀의 경우는 5.83미터다.
    휠캡의 로고가 눈에 띈다.
    고스트시리즈 2는 운행을 하더라도 로고가 항상 정 위치에 고정되는데 로고가 위아래로 돌아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는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리고 고스트2는 역시 팬텀과 같이 양쪽으로 문이 열리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타보고 문을 열어보니 양쪽으로 열리는 것이 훨씬 편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2의 뒷모습은 초 럭셔리 세단이지만 최신의 트렌드를 잘 살린 최근 유행하는 후미등과 램프들을 사용했다.
    매끄럽게 잘 빠진 뒤태는 역시 상당히 크고 시원시원하다.
    트렁크 공간은 생각보다는 작아 보인다. 골프백 4개가 들어간다는데 실제로 들어갈지는 의문이다.
    ■ 럭셔리한 실내 디자인... 가죽시트 소 18마리 희생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2 운전석에 앉았다.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워낙 비싼 차이다 보니 롤스로이스 직원도 조수석에 동승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2의 내부는 상상했던 대로 정말 고급스럽다.
    영국 굿우드 지역에서만 이 차량을 직접 조립한다.
    나무로 둘러진 대쉬보드 그리고 의자부터 문 안쪽까지 사용된 소가죽만 하더라도 스칸디나비아 산의 소가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소 18마리가 희생된다고 한다.
    가죽 장인들만 40명 정도가 있다고 하니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 것은 분명한데 그 느낌은 엄청나게 다른 것은 아니었다.
    롤스로이스는 BMW가 인수했기 때문에 차량 내부의 디지털 시스템은 BMW와 비슷한 게 많았다. 그래서 고스트2의 경우 뼈대는 독일에서 제작 후 나머지 조립은 영국 굿우드에서 한다.
    제작기간은 수개월이 걸린다. 지금 주문하면 6개월 정도 걸린다.
    9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11월 19일 (1월 9일)
    ■ 세종 6년 (1424) : 효령대군, 공녕군,경녕군, 근녕군 등과 내정에서 격구
    ⇒ 세종은 효령대군을 비롯한 왕자들과 대궐 내정에서 격구를 즐겼는데 이런 형제간의 우애가 세종 때 왕족간의 권력다툼을 막았던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 광해 7년 (1615) : 조총을 만들기 위해 군기시의 철을 쓰게 하다
    ⇒ 병기창에 보관 중인 강철로 조총을 만들도록 했다
    ■ 숙종 8년 (1682) : 대사헌이 일년 세금을 4등분해 운용할 것을 제안
    ⇒ 대사헌이 세금을 4등분 하여 그 중 3/4만 절약하여 쓰고 나머지 1/4은 보관해 두자고 건의 하였으나 재정이 어려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숙종 38년 (1712) : 공릉과 순릉에 사나운 범이 횡행해 잡으라고 지시
    ⇒ 공릉과 순릉에 호랑이가 자주 출몰해 사람과 가축을 해치자 포수를 보내서 포획하도록 했다
    ■ 숙종 44년 (1718) : 전염병이 창궐해 금위영의 번을 정지하다
    ⇒ 전염병이 다시 돌고 있는 상황에서 병사들에게 계속 근무를 강요하는 것이 너무 불쌍하다는 진언에 따라 금위영과 어영청의 교대 근무를 중지시키도록 했다
    ■ 고종 19년 (1882) : 석탄을 이용하자는 상소
    ⇒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석탄을 이용하자는 상소를 받고 시험하도록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열받은 청년들, 이상봉에 ´청년 착취대상´ 수여
    ‘견습 월급 10만원, 인턴 월급 30만원´
    패션 업계의 해묵은 갑질을 견디다 못해 청년들이 거리로 나섰다.
    패션노조와 청년유니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패션업계 부당노동사례를 발표하고 이상봉 디자이너를 대표적인 패션업계 청년착취대상자로 지목해 ´2014 청년 착취대상´을 수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시상과 더불어 각계각층의 연대 발언과 함께 패션업계 종사 청년 당사자의 제보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고 상장과 화환을 이상봉 디자이너의 사무실로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상봉 디자이너 사무실 홍보팀 이청청 씨는 "회사내에 문제점이 있으면 조치를 취하겠으나, 인격모독 부분에서는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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