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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덴젤 워싱턴의 '더 이퀄라이저' 1위
    북미박스오피스 39주차(9월 26일 ~ 9월 28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나 받은 배우 덴젤 워싱턴의 액션스릴러 영화 '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가 개봉 첫 주에 3,413만 7,828달러의 수익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는 1980년대 미국에서 방영한 동명의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전직 비밀요원이 러시아 범죄조직에 의해 조종되는 소녀을 만나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로에 갇힌 소년들의 생사를 건 탈출기를 그린 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는 1,743만 7,020달러(누적 수익 5,795만 5,347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박스트롤(The Boxtrolls)'은 1,727만 5,239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유령신부(Corpse Bride)' 1,914만 5,480달러(누적 수익 5,335만 9,111달러), '치킨런(Chicken Run)' 1,750만 6,162달러(1억 683만 4,564달러)에 이은 역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봉 첫 주 수익 3위다. '박스트롤(The Boxtrolls)'은 땅 속에 사는 박스트롤을 없애려는 사냥꾼 일당의 음모에 맞서 소년 '에그'와 마을 사람들의 활약을 그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디스 이즈 웨어 아이 리브 유(This Is Where I Leave You)'는 689만 4,340달러(누적 수익 2,244만 1,091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이 영화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10년만에 모인 네명의 남매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돌핀 테일 2(Dolphin Tale 2)'는 4778만 8,153달러(누적 수익 3,361만 8,190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와 같은 5위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8일 (10월 1일)
    세종 원년 (1418) : 우박이 내려 철원에서 오리와 기러기가 맞아 죽다
    주먹만한 우박이 철원에 내려 오리, 기러기 등이 떼죽음을 당했다
    세종 1년 (1419) : 경상우도 절제사가 왜적의 구시월 침략설을 보고하다
    포로로 끌려갔다 대마도에서 도망나온 중국 사람이 "'구시월 안에 조선을 침략하자'는 왜구들의 회의 내용을 엿들었다"며 비상 사태에 대비하자는 건의가 올라왔다
    세종 4년 (1422) : 방목한 소나 말이 곡식에 피해를 입히면 압수토록 하다
    세종 29년 (1447) : 4부 학당 학생들에게 흉년이 들어도 한 끼의 밥을 주도록 하다
    흉년이 들어도 서울의 4부 학당 유생들에게는 하루 한 끼는 밥을 주어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했다
    (4부 학당:조선시대 서울 동-서-남-중부에 설치된 관립 교육기관)
    광해 4년 (1612) : 경기도에 출몰한 해적 체포를 지시
    숙종 6년 (1680) : 도성에 두창(천연두)이 번져 궁궐 출입자를 단속하다
    숙종 39년 (1713) : 제주 등지에 폭풍이 일어 가옥 2천여 호가 무너지다
    고종 1년 (1864) : 뇌물 금지를 강력히 명하다
    고종은 뇌물을 받지 말라는 하교에도 불구하고 폐단이 다시 심해지고 있다며 뇌물을 엄격히 금한다는 전교를 관보에 실어 전국의 방백과 수령이 알게 하라고 지시했다
    고종 3년 (1866) : 이양선이 강화도를 침범해 어진을 백련사로 옮김(병인양요)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공격해 병인양요가 발발했다
    고종 17년 (1880) : 김홍집이 일본에서 '조선책략' 1책을 가져오다
    조선책략:러시아의 남진 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조선과 일본, 청국이 펼쳐야 할 외교 정책을 서술한 책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인터뷰] 부림사건 피해자 "10년간 고문 악몽…아직도 14명이 남아있다"
    영화 '변호인'의 모티브였던 부림사건이 33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이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고호석(58), 설동일(58), 노재열(56), 최준영(62), 이진걸(55)씨 등 5명에 대한 재심사건 상고심에서 무죄 또는 면소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부림사건’은 1981년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과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수십일 간 불법 감금하고 고문해 조작한 용공 사건을 말한다.
    당시 독서모임에 참석해 30여일 넘게 구금당한 고호석(58)씨는 2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무죄판결에 대한 소회와 그간의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고 씨에 따르면 구금된 당시 피해자들은 숱한 폭행과 고문에 시달린 탓에 10년이 지난 시간까지 악몽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신체적 후유증을 겪었다고 한다.
    힘든 시간을 겪은 고 씨는 33년 만에 무죄를 확정 받은 것에 대해 이제야 쌓인 가슴에 쌓인 울화가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아직 아직도 14명의 피해자들이 남았기에 나머지 부림사건 피해자들의 재심 청구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4 min
  • [NocutView] '사이버 망명' 이끄는 텔레그램(Telegram)을 알고 싶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하룻만에 검찰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네티즌들은 사이버 상의 검열이 현실화되는 것이라며 검찰의 손이 닿지 않는 외국 메신저로 갈아타는 '사이버 망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메시지 전송 시 엄격한 암호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Telegram)은 보안이 확실한 메신저로 평가돼 이용자가 폭증하고 있다.
    1:1 비밀대화 기능인 'secret chat'의 경우 대화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며, 2초, 5초, 1분, 1시간, 1일, 1년 기준으로 자동 삭제를 설정하는 일명 '자폭 기능'이 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7일 (9월 30일)
    세종 6년 (1424) : 중국 황제 발상 후 27일 이전에는 조회, 연회, 풍악 쓰는 것을 금하다
    중국 황제 장례 이후 27일이 지나기 전까지는 조회도 열지 않고 풍악도 울리지 못하게 했다
    세종 23년 (1441) : 죽은 왕세자빈의 시호를 현덕(단종의 모)이라 하다
    단종을 낳다가 죽은 세자빈에게 현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세종 26년 (1444) : 초수리 북쪽산에서 옥을 발견하다
    세종이 요양을 위해 찾은 충북 초정약수 인근에서 옥이 발견됐는데, 후에 초수리 옥이 귀한 보배라며 엄중한 경비 지시가 내려진다
    광해 11년 (1619) : 정철(正鐵) 300근을 바친 전직 현령을 수령에 임명
    전쟁 준비에 바빴던 당시 쇠붙이 300근을 헌납한 사람을 수령에 임명했다
    정조 20년 (1796) : 임금이 거둥할 때 백성을 동원해 길을 닦는 것을 폐지시킴
    고종 3년 (1866) : 이양선이 갑곶진에 정박하자 훈련대장을 보내 방어책을 마련하다
    병인양요를 일으킬 프랑스 배 6척이 강화도 갑곶진에 정박하였다
    고종 22년 (1885) : 미국인 메릴 헨리를 총세무사에 임명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승부욕 돋네" 오줌발 대회를 아시나요
    '내 오줌발은 몇등?'
    이색 대회가 남성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 위치한 덕평자연휴게소는 제2회 덕평 오줌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기가 장착된 소변기에 소변을 보면 벽에 걸린 모니터에서 바로 대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점수는 소변의 속도(m/s)와 양(ml)으로 측정된다.
    참가자 김중우(31) 씨는 '화장실에 게임기가 설치되어있는 것이 재미있고, 이겨서 즐겁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덕평자연휴게소(경기도 이천)가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의 틀을 깬 '쉼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2주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39주차(9월 26일 ~ 9월 28일)
    기억이 삭제된 채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 갇힌 소년들의 생사를 건 탈출기를 그린 SF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가 57만 2,090명(누적 관객수 161만 3,239명)으로 2주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Begin Again, Can a Song Save Your Life?)'은 26만 2,744명이 관람해 3주째 2위를 기록하고있다. 누적 관객수 290만 8,588명이다.
    '타짜-신의 손'은 13만 2,872명(누적 관객수 383만 9,223명)으로 지난 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다코타 패닝,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하는 새 영화 '배리 굿 걸(Very Good Girls)'은 5만 7,538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배리 굿 걸(Very Good Girls)'은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두 소녀이 어느 날 해변에서 만난 남자에게 동시에 사랑하면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5만 3,801명(누적 관객수 859만 2,087명)이 관람해 지난 주 같은 5위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6일(9월 29일)
    세종 1년 (1419) : 제주도의 토지를 측량하게 하다
    제주도 토지를 최초로 측량하였다
    세종 11년 (1429) : 귀화한 야인의 문란한 풍습을 바로 잡으라 명하다
    귀화한 야인들이 자신들의 풍습대로 죽은 형의 아내를 첩으로 삼는 등 조선과 다른 문화 행태를 보이자 이를 금지토록 했다
    세종 17년 (1435) : 어린아이를 버린 자를 고발하면 면포 12필을 상 주게 하다
    세종은 어린 아이를 고의로 버리는 사람을 고발하면 상을 주도록 하는 등 어린 아이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았다
    광해 6년 (1614) : 중국 사신단과 몰래 접촉한 사람을 추문케 하다
    숙종 38년 (1712) : 합천에서 산허리가 갈라져 큰 피해를 입다
    숙종 40년 (1714) : 전라도 무장현에 해일이 일어나다
    전라도 무장현에 해일이 일어 났는데 일종의 쓰나미가 아닐까 추측된다
    정조 1년 (1777) : 인정전 뜰에 품계석을 처음으로 세우다
    조회 때 무질서 하게 서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인정전 뜰에 품계석을 세워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설 수 있도록 했다. 이 품계석은 지금도 경복궁에서 볼 수 있다
    정조 21년 (1797) : 동래 용당포 앞바다에 표류해 온 서양배에 대해 논의
    동래 용당포에 코가 높고 눈이 파란 서양인들이 탄 배가 표류해 왔는데 순풍이 불면 떠나도록 했다 실린 화물로 추정해 보면 일본과 교역을 하던 서양배로 추정 된다
    고종 3년 (1866) : 크고 작은 이양선 6척이 팔미도로 부터 올라오다
    고종 7년 (1870) : 궁가와 양반 무덤의 경계를 정하게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이사)
    2 min
  • [NocutView] '과자 회사들 보고 있나' ...'질소 과자' 보트 한강 건넜다
    대학생이 만든 일명 '질소 과자 봉지 보트'가 한강을 횡단하는데 성공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관광 선착장에서 국산 과자 봉지 150여개를 이어붙인 보트가 한강을 가로질렀다.
    대학생 유성호(26) 씨와 장성택(25) 씨 등이 봉지과자 150개를 테이프로 돌돌 말아 붙이기 시작한지 1시간 30여 분만이었다.
    한강 횡단에 성공한 유 씨는 "솔직히 안 될 줄 알았는데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면서 "국내 과자 업체가 조금은 소비자가 바라는 대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과자의 양보다 질소의 양이 많을 정도로 포장이 심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유 씨 등 이번 행사를 한 대학생들은 보트를 만드는데 쓴 과자를 모두 고아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3 min
  • [한국형 장사의 신]"음식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일단 손님에게 퍼줘라"
    대한민국 막국수 신화를 기록 중인 '똑순이 막국수'
    대한민국 음식 전문가들 사이에서 2014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두 막국수 가게가 있다. 한곳은 지방에, 한곳은 서울시 강서구에 있다. 사실 전국에는 이미 40년에서 50년 이상 장사를 하며 탄탄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막국수 가게는 많다. 맛도 있고 든든한 단골손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신데렐라처럼 등장해서 반세기의 아성을 뛰어넘은 것일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똑순이 막국수’ 백옥자 대표는 한마디로 음식만 보고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 보통 장사를 하면 원가와 이윤들을 재고 따지기 마련인데 그녀는 ‘퍼주기’로 손님들을 만족하게 만들었다. 밑반찬은 물론이고 메인 메뉴까지 그녀의 기분에 따라 서비스가 추가된다. 맛이 있는 건 말할 것도 없다.
    아무도 생각지 못한 ‘퍼주기’ 전략으로 서울에서 막국수 최고가 된 백옥자 대표에게서 그녀만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들어 보았다.
    똑순이 막국수 위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700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1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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