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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빵빵한 과자뗏목 만들어 한강횡단 나서는 이유는?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덤’이라는 우스갯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국내 제과업체 생산과자가 과대포장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국내 제과업체의 이같은 관행을 꼬집기 위해 대학생들이 과자뗏목을 만들어 한강횡단에 도전한다.
    ‘과자뗏목’의 주인공 장성택 씨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봉지과자를 엮어 뗏목을 만들어 한강횡단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과자 뗏목은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박현수 씨(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세 대학생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과자봉지 180개를 각종 테이프로 이어붙인 후 랩을 씌워 2인용 ‘과자 뗏목’을 만들어 28일 오후 3시, 잠실한강공원에서 횡단에 도전할 계획.
    국산 과자 봉지 속에 과자는 적고, 질소만 가득한 과대 포장 문제를 ‘과자뗏목’으로 표현, 과자뗏목 한강횡단 퍼포먼스로 국내 제과업체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전에 앞서 1인용 과자뗏목을 만들어 물위에 뜨는데 성공한 이들은 이번 도전 성공시 포장상태가 양호한 과자는 전부 고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 min
  • [NocutView] "연탄 때도 발이 차고 아파" 마지막 달동네의 겨울 준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연탄은행은 텅 빈 창고에 올겨울 주민들에게 나눠줄 연탄을 채웠고 연탄을 나를 리어카 정비도 마쳤다.
    연탄을 지원받고 있는 오영숙(81) 할머니는 "집에 보일러가 없어 연탄난로에 연탄을 때서 난방을 해 네 식구가 겨울에 딱 붙어서 잔다"며 "연탄을 나눠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얼마 전부터 무릎이 아파 거동이 불편한 송 모 할머니는 "겨울에는 발이 차서 저리는 것처럼 아프다. 두꺼운 양말을 신고 낮에도 연탄을 때야 한다"며 걱정했다.
    이처럼 연탄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에너지 빈곤층이 늘어나고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서울연탄은행이 조사한 2014년 연탄사용가구조사에서 168,473 가구로 2011년에 비해 6.7%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탄은행은 경기 저성장과 소득 감소, 서민물가 인상 등의 요인으로 연탄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임지영 밥상공동체복지재단·서울연탄은행 과장은 "정부가 서민들이 가계경제를 걱정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서민 위주의 정책을 펼쳤으면 한다"며 "연탄 가격 인상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고민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3 min
  • [인터뷰] "이x아, 저x아"욕설-성희롱 시달리는 감정노동 청년들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청년 아르바이트생 상당수가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아르바이트생인 A씨(26세)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어온 부당함에 대해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호프집과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할아버지 손님으로부터 “딸 격이니 아빠한테 뽀뽀 좀 해 달라”라는 등의 성희롱을 당했고, 텔레마케팅 등 전화로 고객을 상대한 업무를 할 경우엔 상대방으로부터 ‘당이 떨어졌을 때’ 연락했다는 이유로 40분간 욕설을 들었다고 했다.
    손님으로부터 반말을 듣기 일쑤고 하대 당하는가 하면, 특히 여성 아르바이트생일 경우 성적인 대화로 수치심과 인격 모독까지 느끼게 하는 ‘성적 언어폭력’에도 시달려야 했다.
    그런데도 이들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혼자 삭히는 것 뿐이다. 감정노동에 낯선 사회 초년생인터라 그저 본인의 능력 탓, 상황 탓하고 일을 마치고 돌아가 조용히 감정을 삭히는 것이 전부라고 한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뉴 푸조 308,"나는 골프 대항마다!"
    환골탈태를 했다고 한다. 옛것은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뉴 푸조 308'
    로고만 그대로고 풀 체인지 했다는 '뉴 푸조 308'은 골프의 경쟁차로 국내에 들어왔다.
    [뉴 레알시승기]에서 '뉴 푸조 308'을 살펴봤다.
    푸조는 원래 1810년 생활용품을 팔던 공방에서 시작됐는데 이제는 자동차 브랜드로 더 유명해진 브랜드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유명 브랜드이지만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흔한 브랜드는 아니어서 익숙하지는 않다.
    하지만 뉴 푸조 308 해치백 모델의 첫 인상은 '꽤 괜찮을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언뜻 보면 골프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
    푸조 308 이전 모델은 상당히 호불호가 나뉘는 디자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튀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좀 부담스러운 외모였는데 뉴 푸조 308은 상당히 눈에 들어왔다. 그만큼 호감이 갔다.
    프랑스적 디자인이 때론 너무 앞서가는 것이었다면 뉴 푸조 308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갖게 했다.
    경쟁차종이 독일의 골프임을 직감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골프보다는 덩치가 커 보인다.
    뉴 푸조 308은 이전 모델에 비해 차체 길이는 20mm정도 줄어들었지만 휠베이스를 10mm늘였기 때문에 뒷좌석 공간은 이전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
    그리고 전고를 30mm 낮췄 주행 퍼포먼스를 강화했다.
    단순한 인테리어
    뉴 푸조 308의 실내는 정말 심플하다. 단순화의 미를 추구한 느낌이다.
    얼마전 뉴레알시승기에서 소개한 시트로엥의 피카소 느낌도 살짝 난다. 그렇지만 훨씬 더 절제된 느낌을 받게 된다.
    푸조가 시트로엥을 인수했기 때문에 점차 닮아가는 것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특이한 점은 열선 시트의 위치인데 운전을 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너무 안쪽에 깊이 위치해 운전을 하는 중 조작할 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연비는 조금 더 높았더라면
    뉴 푸조 308은 디젤모델로 역시 소음이 거의 없다. 진동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디젤도 조용한 것이 대세이다보니 더이상 놀랍지 않다. 기본인 셈이다.
    뉴 푸조 308은 E-HDi 디젤 엔진으로 2000cc에 150마력, 최대토크는 37.8kg.m이다.
    그렇게 큰 체구는 아니지만 아주 알차게 구성된 제원인 듯 하다.
    프랑스 차량에서 느껴졌던 울렁거리는 변속감이 완전히 사라졌다. 1단, 2단 올라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어변경이 이뤄졌다. 가장 낯설었는데 그 낯섬을 드디어 없애버렸다.
    가속능력과 등판능력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코너링도 빠르게 돌면서도 크게 쏠리지 않아 기분좋은 드라이빙을 할 수 있었다.
    연비는 14.6킬로미터다.하지만 이 덩치면 조금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뉴 푸조 308은 기존 프랑스 차의 개념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그런 차는 분명해 보인다.
    가격은 악티브 3390만원, 펠린 3740만원이다.
    6 min
  • 조선왕조실록음력9월3일 (9월 26일)
    세종 9년 (1427) : 경상도 감사에게 주자대전,역경,서경 등을 목판에 새기게 하다
    세종 19년 (1437) : 과거 때 글을 외우게 해 임금이 직접 심사할 의사를 밝히다
    유생들이 공부를 게을리하자 과거 시험때 왕 앞에서 직접 경서를 외워서 시험을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21년 (1439) : 흉년이 든 충청도의 자질구레한 소송은 금지시키다
    광해 1년 (1609) : 함경도 정평에서 8월 10일 싸락눈이 내렸다는 보고
    광해 12년 (1620) : 중국 사신이 돌아갈 때 까지 혼인, 도살, 형집행 등을 금지
    중국 사신들이 돌아가기 전까지 최대한 조용히 있으라고 지시했다
    정조 4년 (1780) : 환궁시 성문을 늦게 연 승지와 당상을 파직시키다
    정조 5년 (1781) : 익선관에 곤룡포를 입고 김홍도에게 어용을 그리게 하다
    익선관 : 임금이 정무를 볼때 쓰던 관
    정조 16년 (1792) : 우리 나라에 온 공자 후손을 예우하라 지시
    고종 21년 (1884) : 경상도 고성에서 세곡을 팔아 먹은 선주를 처벌케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갤럭시노트4 출시... '아이폰6, 한판붙자'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갤럭시노트4는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현존 최고 사양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5.7인치 쿼드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70만 화소를 갖춘 전면 카메라, 3220mA 배터리 등이 탑재됐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 예약판매가 시작됐으며, 출고가는 95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비슷한 시기에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정면 승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도 갈릴 전망이다.
    2 min
  • [인터뷰] 인천아시안게임, 시골 운동회도 아니고...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대한민국 망신의 장으로 전락하게 생겼다. 개막 후 한국선수단의 줄메달 소식에 기뻐하며 흥에 겨워하기도 바쁜 요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대회운영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막 6일째를 맞는 24일, 현장에서 대회운영을 생생하게 지켜본 뉴시스(인천본부) 함성환 기자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천아시안게임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밝혔다.
    개막식 후에 꺼진 성화, 발권기 고장, 도시락 식중독균 발견 등 외에도 경기장 질서가 엉망이라는 것이다.
    태국 야구대표팀이 야간훈련 예정됐으나 경기장 조명탑이 작동안돼 훈련이 취소됐고, 배드민턴 경기장에서는 한창 경기 중에 정전이 돼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며 심지어 배드민턴 경기장 심판석을 일반관중들에게 판매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밖에 자원봉사자의 미숙한 안내, 운영요원의 도박행위, 공중화장실의 비위생적인 실태까지 경기장 곳곳에서 비매너 행동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9월 2일 (9월 25일)
    세종 5년 (1423) : 중국 사신이 원하는 벼종자를 주라고 지시
    세종 17년 (1435) : 도성에서 길 잃은 아이는 제생원에서 돌보게 하다
    제생원 : 조선시대 서민 의료기관
    세종 23년 (1441) : 천인의 상언(임금에게 직보)한 죄에 관해 논하다
    목효지라는 천인이 안산에 마련한 무덤 자리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직접 조언한 것을 두고 죄를 물어야 한다고 대신들이 간했으나 임금은 공이 있다고 거절했다
    광해 원년 (1608) : 부안 등지에서 말을 분간할 수 없는 해적선 8척과 만났다는 보고
    광해 6년 (1614) : 오전 2시 30분경 북문 앞을 달리던 10세 여아를 붙잡았다는 보고
    숙종 19년 (1693) : 임금이 임진강을 사람이 메는 가마로 건너다
    정조 14년 (1790) : 춘당대에 나가 장용위의 활쏘기 시험을 보다
    임금이 창경궁 후원에 쌓은 석대에서 호위부대의 활쏘기 시험을 참관했다
    정조 15년 (1791) : 대신의 자녀 중 초시합격자를 불러 직접 시험 보다
    정조 17년 (1793) : 장용영의 급료로 줄 쌀이 모자라는 것을 해결해 주다
    장용영 : 국왕의 호위군대
    고종 16년 (1879) : 표범을 잡은 군사를 포상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1위
    북미박스오피스 38주차(9월 19일 ~ 9월 21일)
    기억이 삭제된 채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 갇힌 소년들의 생사를 건 탈출기를 그린 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가 3,251만 2,804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 '툼스톤(A Walk Among the Tombstones)'은 1,275만 6,780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툼스톤'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받은 무허가 사설 탐정이 범인들을 쫓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10년만에 모인 네명의 남매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디스 이즈 웨어 아이 리브 유(This Is Where I Leave You)'는 1,155만 8,149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노 굿 디드(No Deed Good)'와 '돌핀 테일 2(Dolphin Tale 2)'는 각각 979만 4,188달러, 886만 8,076달러로 지난 주 1~2위에서 4~5위로 하락했다. 누적 수익 각각 3,970만 2,240달러, 2,693만 2,970달러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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