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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갈라진 김부선 아파트... 난방비 0원의 진실은
    "김부선이 난방비 비리 밝혀내 정말 잘했다"
    "김부선도 계기판 멈춰 난방비 0원이다"
    배우 김부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난방비 0원'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18일 열린 주민 대토론회에서는 김부선이 영화 촬영 때문에 불참한 가운데 참석한 주민들 간에 심한 언쟁이 발생했다.
    주민 A 씨는 "김부선 씨 아니었으면 우리가 이런 비리를 알았겠나. 지금까지 바보처럼 당했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주민 B 씨도 "이렇게 공론화 시킨 건 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주민들은 "김부선 씨도 작년 11월부터 계량기가 멈춰있다"며 "자기가 0원을 내니까 토론회에 못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부선 씨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방비 0'원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김 씨는 "작년 겨울에 난생처음 밧데리 멈춤. 관리소장에게 신고했고 아직 고치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는 "관리소장이 올봄에 개별난방 할거니 이십만원 들여 고치지 말라고 함 녹취있슴"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소장은 "말도 안되는 얘기다"라고 일축했다.
    결국 '난방비 0원'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길은 경찰 수사 뿐이다. 경찰은 일단 '난방비 0원'이 10번 나온 세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3 min
  • [EN] 이동엽, ‘출렁출렁’하는 개그감에 인기가 ‘넘실넘실
    누명을 쓰고 숨어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25년 전, 17년 전’ 과거사를 들려주며 착한사람이라고 주장하더니, 사슴분장 후에는 정색하며 암컷이라 우기기 바쁘다.
    3년간의 공백을 깨고 SBS 공개 코미디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로 돌아온 개그맨 이동엽이 요즘 물오른 개그감으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여전한 개그감을 뽐내는 덕에 웃음이 ‘출렁출렁’, 인기가 ‘넘실넘실’이다.
    “횟수로 따지면 4년 만에 선 개그무대에요. 그동안 사람들이 ‘왜 개그 안하냐’, ‘동료개그맨 누구는 어디 나오는데 너는 뭐하냐’ 등의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랬어요. 정말이지 개그를 다시 하고 싶었는데.. 요즘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PD도 거절한 ‘반복’ 개그가 히트
    이동엽은 공백기동안 쌓인 개그 갈증을 ‘누명의 추억’과 ‘아저씨’를 통해 풀어냈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할 정도로 그의 개그는 ‘빵빵’ 터졌다. 반복될수록 재미는 더하고 웃음은 배가됐다. SBS '웃찾사' 대표 간판코너로 자리할만큼 히트졌지만, 사실 처음부터 코너탄생이 축복받은 건 아니다.
    “옛날 개그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나 할법한 그런 소재라며 PD들이 무대에 올리기를 싫어했어요. 내가 한 달을 조르고 부탁해서 겨우 무대에서 선보였는데 이게 터진거죠.(웃음) 사슴이 말하는 ‘암컷이에요’는 사실 애드리브 한 대사에요. 그래서 한주만 하고 더 이상 안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계속하고 있네요”
    남다른 탄생 스토리만큼 코너제목도 원래는 따로 있었다.
    “누명을 쓰고 숨어살면서 착한사람이 주장하는 주인공에 걸맞게 ‘착한사람이에요’로 지었어요. 사슴 나오는 ‘아저씨’ 코너도 아저씨가 사슴을 도와주는 관점에 맞춰서 ‘도와주려 그랬지’로 정했고요. 하지만 둘 다 임팩트가 없어서 바꾸게 됐죠. 유행어가 아닌이상 사람들은 개그코너 제목은 잘 기억해주지 않거든요”
    ‘동물’ 언어유희 비결, ‘동물백과사전’
    ‘누명의 추억’에서 매주 5~6마리 동물의 이름을 거론하며 언어유희를 펼치는 이동엽, 억지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동물 언어유희를 펼치는 그의 개그에는 웃음 뒤에 창작의 고통이 절로 느껴지게 된다.
    “‘누명의 추억’을 10개월 정도 하다 보니 동물만 600마리 이상 사용했어요. 현재 생존하지 않은 맘모스까지 등장한 걸요. 동물백과사전을 봐가면서 아이템을 찾고 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템이 고갈되는 한계를 느낍니다. 인기 있을 때 다른 소재로 웃음을 안겨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과거 ‘개미 퍼먹어’, ‘서울사람이에요’로 인기개그맨 반열에 오른 개그맨 이동엽. 어느덧 데뷔 10년차를 맞은 중견 개그맨으로 당당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잠깐의 공백이 있었지만 어느새 데뷔 10년차가 됐어요. 진부하게 들리겠지만 개그는 제게 비타민 같은 존재에요. 개그를 안하는 동안 처절하게 느꼈죠. 개그맨이 개그를 못한 다는 건 정말 사는게 아니에요. 제 욕심이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도 공개 코미디 무대에 계속 서고 싶어요”
    뼛속까지 개그맨이라는 뜻의 ‘뼈그맨’. 이동엽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4 min
  • [NocutView] 고개숙인 세월호 유가족들 "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것"
    대리운전 기사와 행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유가족 5명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했다.
    김 전 가족대책위원장은 왼팔에 깁스를 한 상태였으며,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입술 위쪽에 검붉은 상처가 나 조금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이들은 "물의를 일으킨 점, 국민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고 사과드린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경찰에 따르면 대리기사 이 모 씨는 "대리운전 대기 시간이 길어져 유가족과 함께 있던 김현 의원과 말싸움을 했고, 이 과정에서 유가족들이 '국회의원을 무시하느냐'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유가족 측은 "쌍방 폭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출석한 유가족들을 상대로 일방폭행이었는지 쌍방폭행이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2 min
  • [돌발음향] 여당 의원 "벼농사 짓는 사람 일어나봐!" 반말로 호통
    18일 새누리당과 정부의 당정협의장에 농민 단체들이 진입해 '쌀 전면개방 반대', '쌀 개방 추진 박근혜 정부 규탄' 등이 적힌 노란색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쌀 관세화 정책에 반대했다.
    일부 회원은 고춧가루와 계란을 던지며,당정 관계자들과 몸싸움까지 벌였다.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은 이 과정에서 반말로 "(여기서) 벼농사 짓는 사람 일어나보라"면서 "(이런 행동은)벼농사 농가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농민들을 향해 호통을 치면서 양측간에 고성이 오갔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까지 나서 김 의원을 말리고 나섰지만 농민들의 감정이 격앙되면서 사태는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이날 당정협의에서 정부는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따른 쌀 관세율을 513%로 확정했다. 이달 말 관세율을 WTO에 제출해 회원국들의 검증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015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관세율을 정부 생각대로 적용한다 해도 국내 쌀 시장을 지켜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며 쌀시장 개방은 식량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 min
  • [인터뷰] '김부선 사건'으로 아파트 비리 다시 전면에
    배우 김부선 씨가 문제를 제기한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조사한 서울시는 '난방비가 0원'인 세대가 300가구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내놨지만 그 원인은 밝히지 못해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황이다.
    그런데 '난방비 0원'은 김부선 씨가 사는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고질병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아파트비리척결운동본부 송주열 회장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난방 계량기가 고장이 나거나 고의적으로 배터리를 빼지 않으한 난방비 0원은 불가능하다"며 "관리사무소가 '알면서도 모른척했다'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장기수선충당금 문제를 비롯해 해묵은 아파트 비리도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18년 된 아파트의 승강기를 한 대당 2500만 원씩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했음에도 2년 지나서 수천만원을 들여 전면 교체하는 수법으로 공사비를 부풀려 뒷돈을 챙기는 수법도 나왔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기아차 뉴 쏘렌토 "존재감 있는 남성다운 SUV"
    기아차 SUV의 대명사 쏘렌토의 3세대 모델이 나왔다.
    '뉴 쏘렌토', 일단 반응은 좋다. 하지만 연비를 둘러싸고 여러 말들이 나온다.
    [뉴 레알시승기]는 '뉴 쏘렌토'의 연비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서울~춘천 구간을 달려봤다. 물론 완벽한 조건 상태에서 체크해 보는 연비 테스트가 아님을 양해 바란다.
    "연비는 공식 연비보다 좋았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마자 스포츠 모드로 바꿔 남춘천 톨게이트까지 달려봤다. 이어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는 '에코' 상태로 목적지까지 운전해 봤다.
    결과는 서울 워커힐에서 춘천 라데나CC까지 평균 연비 13.6킬로미터가 나왔다.
    솔직히 스포츠 모드로 주행했기 때문에 평균연비가 훨씬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연비가 나왔다.
    물론 도심 연비는 감안해야겠지만 공인연비 '12.4킬로미터'는 충분히 나올 수 있겠다 싶다.
    욕심같아서는 더 나왔으면 하지만 최첨단 편의사항과 이만한 덩치로 이같은 연비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탁월"
    뉴 쏘렌토의 장점은 정말 정숙성인 것 같다. 시동이 켜질 때 들리는 엔진 소음 외엔 주행 중에는 상당히 조용하다.
    실제로 가솔린 차량을 모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SUV 차량 가운데 정숙도는 상위 클라스임이 분명해 보인다.
    승차감도 좋았다. 서스펜션이 딱 잡아주니 운전하기에 편했다. 차가 울렁울렁거리지 않고 코너링에서도 많이 쏠리지 않아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었다.
    다만 에코 상태에서 언덕을 올라갈 때 주행감은 약간 떨어졌다. 하지만 일반 모드와 스포츠모드에서의 등판 능력은 거침없었다.
    브레이킹도 밀리는 감 없이 발이 밟는데로 착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덩치가 크면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는데 뉴 쏘렌토는 그런 감이 거의 없었다.
    가속할 때의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에코 상태에서는 조금 답답함이 있었지만 일반모드와 스포츠 모드에서는 가속할 때의 힘을 잘 받쳐줬다.
    편의장치 옵션은 그야말로 TOP
    뉴 쏘렌토의 안전,편의사항은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웬만한 럭셔리 차량에 있는 것이 다 있다.
    이 가격에 이만한 사양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행자 충돌 시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의 머리 상해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국산 SUV 최초로 기본 적용됐다.
    저압 타이어의 발생 위치를 표시해주는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충돌시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탑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등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편의사양으로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이 있다.
    이제는 점차 기본이 되고 있는 차량 외부에 탑재된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도 장착됐다.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 시 경보 제공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사각지대 차량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뿐만 아니라 횡방향 장애물까지 인지해 경보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도 채용됐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HUD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계기판을 보면 되지만 시선이 왔다갔다하지 않게 HUD 기능까지 겸비했으면 존재감이 더 부각됐을 것이다.
    뉴 쏘렌토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2.0 디젤 모델이 디럭스 2765만원, 럭셔리 284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럭셔리 2925만원, 프레스티지 3067만원, 노블레스 321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06만원이다.(2륜 구동, 5인승 기준)
    6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26일 (9월 19일)
    세종 원년 (1418) : 양주 수락산에서 큰 돌이 무너져 내리다
    세종 4년 (1422) : 금성이 달을 범하다
    금성이 달 면을 통과하는 금성 월식이 일어났다
    세종 13년 (1431) : 사신이 매에게 먹일 비둘기 200마리를 요구해서 주다
    사신이 갑작스럽게 비둘기 2백마리를 요구했는데 한마리의 값이 무명 한 필에 해당했다고 기록돼있다
    세종 25년 (1443) : 종친들을 매 분기마다 시험하여 통과하면 방학을 주라고 지시
    종친들에게 소학, 사서와 2경을 시험보게하고 통과하면 방학을 주게 하였다
    광해 7년 (1615) : 주소를 쓰지 않고 합격한 자의 서용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
    과거 시험때는 주소를 쓰게 되어 있는데 한 유생이 주소를 쓰지 않아 합격 여부를 심사하게 하였다. 주소를 쓰는 것은 아마도 지역 분배를 위한 것으로 추정 된다
    숙종 9년 (1683) : 평안도 정주에서 천둥과 번개가 쳐 불이 일어나 곡식이 타다
    정조 8년 (1784) : 왜국에 표류해 난동을 부린 백성을 왜관 앞에서 효수하다
    고종 10년 (1873) : 과거 응시 유생들에게 문세를 받는 폐단을 없애라 지시
    문세(門稅) : 고종 당시 대원군은 서울 사대문을 지나 다니던 사람에게 통행세를 받아 경복궁 중건 비용을 충당했다
    고종 12년 (1875) : 영종진을 이양선으로 부터 지켜내지 못했다는 보고
    전날 일본 운양호의 공격을 받은 인천 영종도가 결국 함락당했다
    고종 30년 (1893) : 과거가 공정하지 않아 합격을 취소하고 시관들은 유배 보냄
    당시 과거 응시생들이 청탁으로 급제하는 등 시험 규율이 문란해지자 고종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자들이 장원을 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며 대노했다
    고종 31년 (1894) : 경무청 순검이 대궐문과 대궐안의 순찰을 하게 하다
    최초로 경무청 경찰이 대궐 순찰을 돌게 되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25일 (9월 18일)
    세종 1년 (1419) : 대마도에서 중국인 5명이 도망해 와서 요동으로 보내다
    세종 26년 (1444) : 각도 관찰사 등에게 왜구의 침탈에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을 지시
    광해 1년 (1609) : 선천군에 오시에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다
    평안북도 선천군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큰 유성이 떨어진 것 같다
    숙종 12년 (1686) : 진주 등에 음력 8 7일에 눈이 내려 제비와 참새가 얼어 죽었다
    초가을에 새들이 얼어 죽을 정도로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내리는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났다
    숙종 37년 (1711) : 안동의 강에 백로가 무수히 날아들고 물고가 떼죽음 하다
    고종 12년 (1875) : 운양호가 포를 쏘아 집이 불타고 병사들이 죽었다
    일본 군함 운양호가 영종도를 습격했다. 이 사건으로 다음 해에 일본과 굴욕적인 개항협정(강화도조약)을 맺게 된다
    고종 21년 (1884) : 사관청을 부수고 죄인을 빼내 간 나졸들을 엄벌하다
    사관청 : 포교가 포도대장의 자택 근처에서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고종 27년 (1890) : 산릉 공역에 내탕전 60만 냥을 내려 보내다
    산릉 :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왕릉
    내탕전 :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24일 (9월 17일)
    세종 7년 (1425) : 돈을 사용하지 않은 죄를 지은 사람 중 독자(獨子)를 보고토록 함
    상거래에서 동전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두 잡아들여 옥에 가두었는데 부모를 모셔야 할 독자들은 선처하기로 했다
    세종 11년 (1429) : 3월 3일과 9월 9일은 영절로 정해 관리들이 즐겁게 놀것을 건의하자 허락함
    3월과 9월에 좋은 명절을 정해 관리와 백성들이 경치 좋은 곳에 가서 놀도록 했다. 일종의 전국민 휴가인 셈이다
    세종 26년 (1444) : 흉작 때문에 평안도 지방의 향교를 방학시키자는 건의를 허락
    세종 30년 (1448) : 평원대군이 가까이 한 의녀를 첩으로 삼은 관리를 파직시킴
    평원대군 : 세종의 일곱번째 왕자
    광해 10년 (1618) : 허균이 역적죄로 서쪽 저자거리에서 사형당함
    허균이 역적죄로 사형을 당했는데 영화 '광해'에서처럼 가짜 왕을 세워서라도 조선을 개혁하려 했을지 궁금하다
    숙종 27년 (1701) : 종친들이 가난하다 하여 중전빈소에 진향하는 것을 중지시키다
    나라를 세운지 200여년이 지나자 왕족이 많아져 왕비의 장례식에 예물을 바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종친들도 있어 중전의 제사하는 것을 중지시켰다
    숙종 39년 (1713) : 평안도, 황해도 일대에 폭설이 내리다
    정조 원년 (1776) : 여염집을 빌리거나 빼앗는데 대한 금령을 거듭 밝히다
    정조 16년 (1792) : 서울의 쌀값 안정에 힘쓰라고 지시하다
    도성안 백성들이 먹고 살기 어려워 고통받고 있다며 쌀값을 안정시켜 식량이 풍족하게 되는 효과가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인터뷰] 요지경 태권도 승부조작 금메달 4천 은메달 2천만원
    지난해 5월 경기 종료 50초를 남겨두고 심판으로부터 경고를 내리 6번 받으면서 7:8로 역전패 당한 아들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전 모 씨.
    경찰이 15일 태권도 승부조작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시 태권도 협회가 조직적으로 승부조작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승부조작의 피해 당사자인 전효빈 선수는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진실이 밝혀졌지만 아버지가 아셔야 하는데 여기에 없어 많이 슬프다"며 아쉬워했다.
    그런데 전 군의 승부조작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오용진 전 서울시 태권도 협회 기술전문위원도 이날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승부조작은 다 아는 얘긴데 무서워서 말할 수 없다"며 "심판이 승부조작 지시를 거부하면 왕따를 당하고 심판을 볼 수도 없다"고 전했다.
    승부 조작에 필요한 비용과 관련해 오 전 위원은 "동메달은 1000만 원, 은메달은 2000만 원, 금메달은 4000만 원"이라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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