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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범죄스릴러 '노 굿 디드' 1위
    북미박스오피스 37주차(9월 12일 ~ 9월 14일)
    범죄스릴러 '노 굿 디드(No Deed Good)'가 2,425만 283달러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노 굿 디드(No Deed Good)'는 살인범이 호송 중이던 차에서 탈출해 한 가정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화을 바탕으로 한 '돌핀 테일(2011년)'의 후속작인 '돌핀 테일 2(Dolphin Tale 2)'가 전작의 개봉 첫 주 수익 1,915만달러에 보다 낮은 1,587만 3,397달러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 전작 '돌핀 테일'의 북미 총 수익은 7,228만 6,779달러다.
    4주 연속 북미 1위에 실패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는 810만 2,358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북미 누적 수익 3억 598만 7,190달러다
    '닌자터틀(Teenage Mutant Ninja Turtles)'과 '렛츠 비 캅스(Let's Be Cops)'는 각각 485만 5,136달러, 437만 8,297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누적 수익 각각 1억 8,109만 6,627달러, 7,305만 745달러다.
    2 min
  • [NocutView] 법정가는 삼성 vs LG, 도대체 세탁기에 무슨 일이
    삼성전자가 'IFA 2014' 기간 중 독일 베를린에서 LG전자 사업부 조성진 사장등이 자사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삼성전자는 사건이 발생한 매장의 CCTV를 확인한 결과 조 사장 일행이 자사의 크리스탈 블루 세탁기의 도어 연결부를 고의로 파손하는 장면을 확인했다며 업무방해·명예훼손·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이 된 세탁기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내놓은 크리스탈 블루 도어 세탁기 WW9000이다.
    가장 달라진 부분은 세탁물을 넣고 빼는 도어다.
    세탁물을 편하게 넣고 뺄 수 있도록 도어를 기존 제품보다 25mm 상단으로 끌어올리고 직경을 40mm 늘렸다. 손잡이 위치도 상단 45도 각도에 배치시키고 170도까지 열리는 메탈 더블 힌지를 채용해 여닫기가 용이하다.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170도까지 열리는 메탈 더블 힌지다.
    LG전자측은 매장에 전시된 다른 제품의 경우 이상이 없었지만 유독 특정 제품만 문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확보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체중을 실어 도어를 누르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의도적인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2 min
  • [NocutView] '미녀 외인부대' 크리켓 女 대표팀의 설레는 도전
    2014 인천아시안경기대회 개막을 불과 6개월 앞둔 지난 3월, 대한민국 최초로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팀이 창단했다. 2012년 야구선수 출신 등으로 꾸려져 기본기를 다져온 크리켓 남자대표팀과 달리 여자대표팀은 그야말로 발등에 불 떨어진 격으로 시작된 셈이다.
    여자대표팀의 면면을 살펴보면 배드민턴 생활체육 강사 출신의 46세 주부부터 전직 운동선수 출신, 체대생까지 이력도 다양했다. 크리켓의 ‘크’자도 모르던 선수가 대부분이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2014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출전을 위해서다.
    호기심에 시작한 ‘크리켓’.. 매력에 ‘풍덩’
    공식 훈련을 시작한지 5개월 남짓, 첫 국제경기 출전을 앞둔 대표팀으로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대표팀 선발 후 크리켓을 처음 접한 선수들에게 빨래 방망이 같은 배트를 휘두르고 맨손으로 공을 잡는 건 쉽지 않은 일.
    전직 골프선수 출신의 오인영(No.7/여자대표팀 주장)은 “크리켓은 많이 뛰는 운동이다 보니 훈련 중 숨차고 힘이 들 때는 다시 골프선수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하소연을 하다가도 “하지만 개인운동인 골프와 달리 크리켓은 팀플레이 스포츠라 팀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또 크리켓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크리켓만의 매력을 털어놓는다.
    대표팀 일원 중 그나마 ‘크리켓’ 종목에 익숙한 안나(No.25/전직 소프트볼 국가대표)는 운동 시작전부터 가족들과 갈등을 겪었다.
    “소프트볼 운동을 그만두고 일을 하다가 다시 ‘크리켓’ 운동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며 “굳이 왜 운동을 그것도 생소한 종목의 도전에 걱정이 컸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들이 크리켓 자료도 먼저 찾아봐주고 장비도 사주면서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꿈을 위해 도전
    인천아시아경기에 출전하는 최고령 여자 국가대표이자 두 아들을 둔 전순명(No.23/전직 배드민턴 강사)은 학창시절 못 이룬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크리켓을 시작했다.
    전순명은 “(46세)늦은 나이의 도전이라 남편과 아이들이 배려해주고 이해해줘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대회를 앞둔 지금 너무 설레고 개인적으로 젊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다”고 대표팀 합류 소감을 밝혔다.
    주부, 전직 배드민턴강사 출신, 최고령 여자 국가대표에 쏟아지는 시선을 두고 그녀는 “크로켓이라는 종목이 알면 알수록 힘들지만 또 매력적인 스포츠다. 이 매력을 국민여러분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고, 현재는 주부도, 배드민턴 강사도 아닌 크리켓 대표팀 일원으로 훈련 중이니 나를 그냥 크리켓 여자국가대표팀 선수로 바라봐주셨으며 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첫 출전.. 좋은 성적 기대
    체대 입시 실패 후 방황 끝에 크리켓을 접한 팀 막내 송승민(No.1)은 앳된 얼굴로 크리켓 해보니깐 어떠냐는 질문에 “할수록 재밌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본인도 대표팀이 돼서 처음 접한 크리켓에 이렇게 빠질 줄 몰랐다는 눈치다.
    맨손으로 공을 받고 볼을 던지고, 배트를 치는 경기에 부상도 잦을 터. 그런데도 송승민은 “처음엔 부상이 엄청 잦았다. 그런데 운동선수니 어쩔 수 없다”며 해맑은 웃음과 함께 의젓한 답을 내놓는다.
    “국가대표가 돼서 너무 자랑스럽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 거둬서 꼭 국민들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고 싶다. 파이팅”
    인천아시안경기 개막 이튿날인 오는 20일, 중국과 첫 예선전을 앞두고 있는 여자 크로켓 대표팀에게는 첫 국제경기 출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과 기분 좋은 떨림이 가득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23일 (9월 16일)
    세종 1년 (1419) : 흥천사 석탑 속에 두었던 부처 사리와 두골을 내불당으로 옮김
    조선 태조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4매와 두골 등을 흥천사 석탑에 안치하였는데, 세종이 즉위 직후 경복궁 안에 불당을 창건한 뒤 이들을 옮겨 왔다
    세종 8년 (1426) : 아내를 두고 장가를 간 전직 관리에게 곤장 80대를 치다
    세종 20년 (1438) : 천녕현이 500 호가 차서 교도를 두었다
    경기 여주 일대의 천녕현 인구가 많아져서 학교 선생님을 따로 두기로 했다
    광해 9년 (1617) : 함경도에서 강풍과 우박 피해가 발생하다
    숙종 원년 (1674) : 조선의 제19대 왕인 숙종이 인정문에서 즉위하다
    정조 6년 (1782) : 추자도에 유배자가 너무 많아 가까운 곳으로 분산하라 지시
    조선시대 당시에는 전라남도 영암군에 속했던 제주 추자도에 유배자가 너무 많아 이웃 주민들이 피해를 보자 이들을 다른 곳으로 분산 하라고 했다
    고종 19년 (1882) : 각종 외국 서적을 수집하고 연구시킬 것을 지석영이 상소하다
    일반 유생이었던 지석영이 외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고종 32년 (1895) : 왕태자의 상소로 폐서인 민씨에게 빈의 칭호를 내리다
    전날 일본 자객들에게 시해를 당하고도 도망갔다는 오해를 사서 서인으로 강등된 명성황후가 왕태자의 상소로 빈으로 승격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인터뷰] 현직 캐디 "퍼팅 순간에 가슴 만지면 소리도 못질러요"
    경찰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캐디가 딸 같고 손녀 같아서 손가락으로 가슴을 한번 톡 찔렸을 뿐"이라는 박희태 전 의장의 해명은 전국의 모든 캐디를 분노케 하고 있다.
    김경숙 전국여성노조 88컨트리클럽 전 분회장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희태 전 의장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예쁘다고 누가 자기 딸하고 손녀한테 가슴을 꾹 눌렀어요. 박희태 의장은 그거 용납할 수 있나요"라고 비판했다.
    김 전 분회장은 "그린에서 퍼팅을 할 때 내장객이 경기보조원을 뒤에서 꽉 끌어안으면서 가슴을 양손으로 꽉 움켜쥐는 걸 목격했다"며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은 비일비재한 일"이라고 증언했다.
    특히 "경찰에 신고를 해도 성추행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오히려 해고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3 min
  • [국내박스오피스] '타짜-신의 손' 300만 돌파...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37주차(9월 12일 ~ 9월 14일)
    영화 '타짜-신의 손'이 54만 529명으로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2006년에 개봉한 전작 '타짜(누적 관객수 684만 7,777명)' 보다 하루 늦게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해 310만 7,417명이다.
    '원스'를 만들었던 존 카니 감독이 선보인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은 35만 1,523명(누적 관객수 186만 2,520명)으로 지난 주 6위에서 2위로 올랐다.
    최악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벌어지는 사고를 다룬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은 22만 5,121명(누적 관객수 188만 7,517명)이 관람해 지난 주 5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등이 출연하는 액션 영화 '루시'는 22만 5,063명(누적 관객수 179만 5,522명)으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20만 5,439명을 불러모아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836만 2,217명이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22일 (9월 15일)
    세종 1년 (1419) : 상왕이 중국사신 황엄에게 흰 숫돌과 고래수염을 선물
    광해 11년 (1619) : 강이 얼기 전에 오랑캐 기마병에 대한 방비를 하라 지시
    정조 원년 (1776) : 성균관과 사학의 유생들이 역적 홍봉한을 죽여야 한다는 상소
    정조의 외할아버지인 홍봉한이 정조 즉위 이후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며 죽여야 한다는 상소가 올라왔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조 17년 (1793) : 성균관 장의 후보 정원을 20명으로 정하다
    성균관의 대표자인 장의 후보에 180여 명이 천거 되자 후보자를 20명으로 제한해 훌륭한 대표를 뽑도록 했다
    고종 2년 (1865) : 전라 감사가 비바람으로 2,200여 호가 피해를 입고 150여 명이 죽었다고 보고
    전라도의 태풍 피해가 커서 중앙정부가 구휼을 하기로 했다
    고종 14년 (1877) : 기근 구제비 1만 냥을 낸 광주부 이택규에게 6품직을 주다
    고종 32년 (1895) : 왕후 민씨를 서인으로 강등시키다
    명성황후는 일본 자객들의 손에 무참히 살해됐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고 몰래 도망간 것으로 오해했던 고종이 왕비를 서인으로 강등시켰는데, 약 50일 후인 10월 10일에 전모가 드러나 다시 왕후로 복권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한국형 장사의 신] 한우 암소 생고기를 '무한리필' 해준다고?!
    한때 돼지고기와 소고기 무한리필 가게들이 즐비한 시절이 있었다. 비록 질이 떨어지고 수입산 이지만 싼 맛에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손님들의 입맛을 모두 높아졌고 돈을 더 내더라도 질 좋은 고기를 먹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하나둘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국내산 질 좋은 한우를, 그것도 암소를 2만 8천 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경기도 안성에 자리 잡은 ‘무한정’은 말 그대로 소고기를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다. 그것도 예쁜 도마 위에 올려진 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한우를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기에 반드시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안성으로 향해 무한정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한 강영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평가
    솔직하게 상식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와서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알겠다. 무한정의 강영구 대표는 여러 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최고급 스킬은 바로 유통에 관해 굉장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이다. 결국 원산지로부터 유통마진을 줄이고 이득을 남겨 어떤 가게보다 착한 가격에 한우를 무한리필로 내는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 아니었나 싶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무한정’ 성공 비법
    무한정의 핵심은 바로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이다. 맛좋은 한우를 보기 좋게 담긴 도마에서 그저 꺼내 먹는다는 것은 손님 입장에선 정말 행복한 일이다. 눈치 보지 않아도 되니까. 동네에서 1등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의 마인드는 한번 오신 손님을 꼭 다시 오게 하겠다는 약속과 같은 것이다. 바로 그 '재방문율'을 잡은 것이 무한정이 성공한 비결이다.
    무한정 위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덕봉서원로 62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25.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15 min
  • [NocutView] 김성근 감독 "KBO가 우리를 너무 귀찮은 존재로 봤다"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11일 KBO의 반대로 한국프로야구 2군 리그인 '퓨쳐스리그'의 가입이 3년 동안 좌절되자 결국 해체를 선언했다.
    '원더스를 통해 한국 사회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출범한 원더스의 도전은 세 시즌을 넘기지 못하고 멈추게 됐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수들에게 제일 먼저 미안하다"며 "오늘 당장 고양 원더스가 없어질 때 앞으로 우리 팀에 있는 50명은 어디로 가나"며 선수들을 걱정했다.
    이어 "KBO가 고양 원더스 자체를 어떻게 의식해줬나 했을 때, 우리를 너무 낮고 귀찮은 존재로 봤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3 min
  • [NocutView] 우리는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다
    빨래방망이 같은 배트를 휘두르더니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날아오는 공을 잡는다. 언뜻 보면 야구와 흡사해 보이나 야구와는 다른 넓적한 배트와 헬멧, 과장된 투구동작이 눈에 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위해 대한민국 첫 여자 크리켓 국가대표팀이 구성됐다. ‘야구의 조상’이라 불리며 호주나 동남아권에서는 인기 스포츠에 꼽히는 크리켓이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생소하기만하다.
    대한크리켓협회는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3월, ‘맨땅에 헤딩’ 하듯 거리에 플래카드를 걸어가며 선수모집에 나섰고 그렇게 모인 지망생중 선발전을 거쳐 뽑은 이들이 지금의 대표팀이다.
    여전히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어 인천 모처를 떠돌며 훈련중이고, 장비지원은 열악한 상태지만 열정만큼은 금메달 후보 못지않은 대한민국 첫 여자 크리켓 대표팀, 그들의 설레는 도전이 시작된다.
    크리켓(cricket)
    야구와 비슷한 룰을 가지고 있으나 전혀 다른 스포츠로 11명씩 이뤄진 두 팀이 교대로 공격과 수비를 하면서 공을 방망이로 쳐 득점을 내는 경기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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