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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비틀비틀 쾅!´ 만취에도 운전대 잡은 강정호
    [사고영상]
    강정호는 2일 새벽 2시 45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 혐의를 받고있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4%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 진술에서 동승자가 운전했다고 했지만 경찰의 블랙박스 확인 결과 운전자는 강정호였다.
    1 min
  • 심용환 “은밀하게 눈치 본 국정교과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은 11월 28일 공개된 국정교과서 문제점과 즉각 폐기와 관련해서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했다.
    이날 심용환 소장은 이번 국정교과서를 “눈치를 보고 만들어진 촛불에 영향을 받은 교과서”로 평가하며 “시민들의 국정교과서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이 이번 국정교과서 집필에 영향을 주었지만 건국절 논란과 박정희 정권에 대한 편향적인 미화 등 실제로는 특정 세력의 입장을 서술한 특징이 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국정 교과서를 즉각 폐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교과서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폐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국정화 자체가 문제”라고 전하며 “동북공정 축소 서술, 소녀상 문제 삭제 등 우리 학생들의 교육의 문제가 아닌 정치적 문제로 서술되어 있어 추후 여러 문제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4 min
  • frenemy - 친구이자 적인, 애증 관계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frenemy - 친구이자 적인, 애증 관계"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였던 두 ´정적´이 극적으로 화해했습니다.
    트럼프와 ´앙숙´ 뉴욕타임즈가 전격적으로 회동을 가졌습니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뉴욕타임즈를´폭싹 망해 버릴 신문사´라고 독설을 퍼부었지만 이번 회동에선 타임지를 ´미국의 위대하고도 위대한 보석,
    세계의 보석´이라고 치켜 세웠습니다. 발행인들과 약 90분에 걸친 면담을 마치고 나온 트럼프는 설즈버거 발행인을 포함한 모두에게 "내가 잘못하면 언제든 전화해 달라. 기쁘게 들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날 뉴욕타임즈와의 회동에서 격전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해를 해봤자 여전히 친구이자 적, 애증관계죠. 친구이자 적인 애증 관계. frenemy라고 합니다.
    Frenemy는 friend와 enemy의 합성어죠. 신조어인데 CNN이 공식적으로 써버린 것입니다. 트럼프와 뉴욕타임즈는 Frenemy.
    He is my frenemy. She is my frenemy.
    나는 애증관계가 많다면 I have many frenemies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1 min
  • be saved by the bell - 구사일생이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be saved by the bell - 구사일생이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트럼프가 대선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과 ´클린턴재단´ 등에 관한 수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선거 기간 내내 "대통령이 되면 클린턴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지만
    선거 구호였을 뿐 ´정치 보복´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겁니다. 이는 트럼프가 대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사회 통합에 적극 나서겠다는 신호탄을 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나는 클린턴 부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정말 그렇다"며 "그녀는 많은 것을 겪었고, 다른 많은 방식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자들이 트럼프에게
    "대선 기간동안 ´클린턴을 감옥에´라고 외쳤던 지지자들이 실망하지 않겠는가"라고 묻자 "그들이 실망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클린턴은 가까스로 살아남은 셈입니다.
    그래서 오늘 배울 표현은´ 마지막 순간에 가까스로 살아남다´, ´구사일생´이라는 표현으로 saved by the bell 이라고 표현합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이 끝나기 직전 "너! 23번 일어나! 풀어봐!"라고 말하는 순간 종이 친거죠.
    마지막 순간에 I was saved by the bell. She was saved by the bell. ´마지막 순간에 살아 남다´는 표현이었습니다.
    1 min
  • 유치원생 눈에 비친 박근혜 대통령은 ´거짓말쟁이´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한 유치원생(7살)이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에는 경복궁 위에 웃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밑으로 ‘우리(국민)’이 “퇴장”, “제발”을 외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퇴장 안 함!”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 아이는 ‘퇴진’ 대신 ‘퇴장’이라고 적었네요.
    그림 상단에는 “박근혜는 거짓말쟁이다!”와 “박근혜는 하야하라”, “박근혜는 퇴장하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다른 그림에서는 울고 있는 공주를 그려 놓고 “박근혜가 퇴장했으면”,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그림은 지난 26일 박근혜 퇴진 요구 5차 촛불집회 관련 방송뉴스를 보고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2 min
  • 쉽게 이해 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한국과 일본은 지난 11월 23일에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는데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총 21개 조항에 걸쳐 교환할 비밀의 등급과 제공 방법, 보호 원칙, 정보 열람권자의 범위, 파기 방법, 분실 및 훼손 대책, 분쟁해결 원칙 등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협정에 대해 시민과 국회의원들은 반대를 많이 하는데요. 이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정리해보왔습니다.
    4 min
  • "닭치고 기자 질문에 답변 좀" 성난 시민들 다시 광화문으로
    민주노총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노동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박근혜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등으로 구성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퇴진행동)은 30일 하루 ´시민 불복종의 날´을 선포하고 서울시청 광장과 전국 15개 시군에서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총파업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파업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전날 박 대통령의 3차 담화문은 어떻게 보였을까?
    2 min
  • 朴, 아몰랑~ 담화에 분노 상승
    박근혜 대통령이 세 번에 걸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자신의 잘못은 없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내놓자 국민들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1차 대국민 담화에서 최순실의 대통령 연설문 수정에 대해 “저로서는 좀 더 꼼꼼하게 챙겨 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순실과 안종범이 구속되자 박 대통령은 4일 2차 대국민 담화 열고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었죠.
    그리고 29일 3차 대국민 담화에서는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사업이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순수한 마음’과 ‘국민의 삶에 도움’ 그리고 ‘공적인 사업’이라는 말로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주변 단속을 못한 것이 잘못이라고 해명하고 있는데요
    국민들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국민들은 지금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 min
  • 기다렸다는 듯이 "탄핵 재검토"…朴과 입 맞췄나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 직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야당에 탄핵일정 재검토를 요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당 의원총회에서 "현직 대통령으로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이해한다"며 "야당에게 탄핵일정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 담화를 두고 "한마디로 탄핵을 앞둔 교란책이고 탄핵을 피하기 꼼수"라며 "탄핵절차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단일대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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