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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유병언 측근 전양자 "검찰조사에서 모든 것 밝히겠다"
    [세월호 참사/ 영상] 유병언 측근 전양자 "검찰조사에서 모든 것 밝히겠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배우 전양자가 검찰에 출두했다.
    전양자는 10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지방검찰청에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자진 출두했다.
    유병언 전 회장과의 관계 질문에 전양자는 "검찰 조사에서 모든 것을 밝히
    2 min
  • [세월호 참사/영상] 점입가경 KBS...보도국장이 "사장 나가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폄훼 발언으로 유족들로부터 파면 요구에 직면했던 KBS 김시곤 보도국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어 결국 보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유족들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면서 청와대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등 파문이 확산되자 떠밀려 물러나는 모양새를 취했다.
    하지만 김 국장은 '자신의 발언 취지가 와전된 것'이라며 유족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길환영 사장에게 "사사건건 보도본부 독립성을 침해했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돌출 발언을 했다.
    공영방송 KBS가 이번 세월호 참사 보도를 계기로 내홍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3 min
  • [NocutView] KBS 사장 사죄로 청와대 농성 마무리...대통령은 못만나
    길환영 KBS 사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 유가족들에게 보도국장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며 사죄하면서 청와대를 긴장시켰던 유가족들의 밤샘 농성은 14시간여만에 마무리됐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 인근에 집결한 것은 9일 새벽 2시 30분쯤.
    세월호 참사와 교통사고를 비교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에 거세게 항의하며 전날 밤 KBS 본사 앞을 찾아간 가족들이 새벽사이에 발길을 청와대쪽으로 돌렸다.
    이날 오전 유가족을 비롯해 생존자 가족들까지 3백여명이 모여들고 경찰병력 7백여명이 동원되면서 이 일대에 긴장감이 형성되기도 했다.
    유가족들은 길 사장의 사과를 일단 받아들여 농성을 풀고 이날 오후 4시쯤 자진해산했지만
    청와대 앞까지 몰아닥친 가족들의 항의로 서울 시내는 긴박감이 감돌았다.
    3 min
  • [NocutView] 도로 위에 무릎 꿇은 유가족, '정말 모르시겠어요?"
    "이 사람들은 사람이 아닙니까... 피와 눈물도 없습니까"
    "자식도 못구한 부모예요. 힘도 없어요. 그런데 뭐가 무서워서..."
    정말 우리가 청와대로 온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은 건 알지만, 꼭 이번 참사와 비교를 해야만 됐나요?
    진심 어린 사과를 들으러 갔지만 그 누구도 진심을 담지 않았습니다.
    조문 갔던 보도본부 간부가 폭행과 억류 당했다고 말하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니...
    그래서 우리는 청와대로 왔습니다. 우리의 말을 들어 주리라 생각하고...
    하지만...
    어디에서도 대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카네이션조차 달지 못한 부모가 이렇게라도 하는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차가운 도로 위에 무릎 꿇고 외치는 이 심정을 모르시겠어요?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는 아이들을 모르시겠어요?
    정말...모르시겠어요? 우리가 여기 온 이유를?
    3 min
  • [세월호 참사] "대통령님, 제발" 청와대앞에서 밤새 절규
    "박근혜 대통령님 제발 만나주세요. 왜 우리 길을 막습니까"
    8일 밤 KBS 항의 방문에 나섰던 세월호 유가족들은 KBS가 세월호 희생자 폄훼에 대한 사과와 보도국장 파면 요구가 거부되자 청와대로 이동해 밤을 꼬박 새웠다.
    유족들은 9일 새벽 자녀들의 영정 사진을 들고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며 차가운 길바닥에서 밤새 경찰과 대치했다.
    이어 유가족들은 인양된 시신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미공개 동영상 클립 몇개를 공개했는데, 이 중 일부는 참사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해 청운동 동사무소 일대는 울음바다가 됐다.
    한 유가족은 청와대를 향해 무릎을 꿇고 "아이들을 잃어버린 우리가 죄인"이라고 오열하기도 했다.
    4 min
  • [NocutView] 분노한 학부모들 "어떻게 카네이션을 달겠습니까"
    어버이날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특검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왔다.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 속에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 수 없다며 사고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국민의 안전에 책임을 느끼지 못하는 이런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며 정부가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학부모들은 카네이션을 담을 종이배를 들고 청와대로 행진을 하자 이들을 막아선 경찰과 대치했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 현대 LF쏘나타"100km/h까지는 으리으리(?)한데..."
    한국 나이로 30살이 된 차량이 있다.
    같은 이름으로 30년 동안 그 명맥을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서 흔치 않다. 그 명맥을 최장수로 이어온 차량이 바로 현대차 'LF쏘나타'다.
    지난 1985년 1세대를 시작으로 이제 7세대가 됐다. 30년의 역사가 있는 LF쏘나타를 '뉴 레알시승기'에서 체험해 봤다.
    간결하고 차분해진 외관
    외관은 이전 6세대 모델에 비해 한층 간결해지고 차분해진 기분이다.
    지난번 모델이 출시됐을 때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었던 반면 이번 모델은 충분히 호감을 갖기에는 쉬운 모습이다.
    곡선보다는 선을 강조한 플루이틱 컬쳐 2.0이라고 한다. 지난해 출시한 뉴 제네시스와 비슷하게 직선을 강조한 모습은 분명해 보인다. 곡선보다는 분명한 직선의 미학을 구현한 것 같다.
    뒷모습은 순간적으로 작아진 기분이 든다. 얼핏 보면 아반떼 느낌이 난다.
    분명 중형 세단이지만 리어램프가 작아서 그런가? 작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트렁크가 작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확실히 크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을 모두 실을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다.
    튀지않는 무난한 내부
    실내는 가지런히 정리 된 모습이다.
    튀지도 그렇다고 개성이 뚜렷하지도 않은 무난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좋은 재질과 사양을 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2천만원대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것도 훌륭하다는 생각이다.
    센터페시아와 내비게이션 등도 너무 무난해서 약간 지루한 기분도 든다.
    하지만 오랫동안 현대 모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욱 부담없이 적응이 가능할 듯하다.
    차량 실내 버튼이 영어와 함께 한국어로 돼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뒷좌석은 커졌다. 3명의 성인이 충분히 편안하게 앉아서 갈 공간을 확보했다.
    시속 100km까지는 손색없는 드라이빙, 고속 주행감은 아쉬움
    그렇다면 LF쏘나타의 성능은?
    출발부터 100킬로미터까지의 가속과 터닝, 그리고 브레이킹은 그야말로 손색이 없다.
    광고에서 말한 대로 기본기에 철저히 충실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정숙성은 정말 좋았다. 거의 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그만큼 방음 기술을 높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속에서의 주행감은 다소 아쉬웠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반응감이 좀 떨어졌고 더 속도를 내 줬으면 하는데 RPM이 올라가는 것에 비해 속도가 따라가 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나오는 '웅' 소리는 운전하는 내내 귀에 거슬렸다. 세심한 출력과 토크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168마력에 20.5토크인데. 토크감이 10정도 높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가솔린 차량으로 12.1킬로미터의 연비는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 높았으면 하는 생각을 늘 하지만.......
    LF쏘나타의 최종 느낌은 실생활 주행에서는 시쳇말로 '끝내준다'였다.
    하지만 100킬로미터 이상의 고속주행에서의 성능은 조금 더 진일보해야할 과제를 가지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함 보다는 '기본기'를 찾아가겠다는 방향은 분명 올바르며 LF쏘나타는 '쏘나타'의 역사를 잘 계승해 갈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천만 원 초반부터 후반까지다.
    10 min
  • [NocutView] "오늘은 어버이날이야, 어서 돌아와 사랑한다 말해주렴"
    '오늘은 어버이날이야. 어서 돌아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오전, 안산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빨간색 카네이션 대신 노란리본을 단 조문객들로 가득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빨간색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오늘 어른들은 흰 국화를 아이들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어버이날이어서 이날 하루가 더 힘들었을 희생자 유가족들은 진상이 철저하게 규명되기 위해서는 마냥 슬퍼하고 있을수만은 없다며 오늘도 침묵 시위를 이어갔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11일(5월 9일)
    세종 2년 (1420년) : 양녕대군의 노비가 이웃과 함께 농사 짓는 것을 허락하다
    세종 16년 (1434년) : 회암사의 불회와 관련해 성균관 유생이 불교의 폐단에 대해 상소
    광해 2년 (1610년) : 중국에서 이지의 세자 책봉을 허락하다
    세자 이지는 인조 반정 이후 강화도에 유배되었는데 탈출하다 잡혀 사형당했다
    광해 5년 (1613년) : 과거에서 노자와 장자의 문자를 표절하는 자는 뽑지 말도록 지시
    숙종 8년 (1682년) : 홍문관에서 농가십이월도를 바치다
    숙종 42년 (1716년) : 경기도 광주 경상도 안동 등지의 우박 피해가 심했다
    정조 18년 (1794년) : 혈서 상소를 올린 전직 관리를 귀양 보내다
    고종 16년 (1879년) : 프랑스인 신부 최올돌(드게뜨)를 중국으로 추방하다
    드게뜨 신부는 천주교 박해 당시 추방되었다가 2년 후 재입국해 전북 김제 지역에서 포교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해경 상황보고서 직접 보니 부실 투성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당일 해양경찰청의 부실 보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해경이 1보를 청와대 등에 보고한 시간은 사고 당일인 4월 16일 오전 9시 30분이다.
    최초 사고 접수 시간보다 30여분 이상 늦었다.
    이어 세월호가 완전히 전복됐을 때인 오전 10시 23분에 "침몰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2보를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 늑장보고 비판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그날 오후 1시 1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송부한 상황보고서에는 총 구조인원이 370명이라고 명시돼 있다.
    그런데 해경이 이날 오후 2시 37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보낸 보고서에는 오후 2시 현재 구조현황을 사망 2명 포함 166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해경의 상황보고서는 8번째 보고인 이날 오후 8시 37분이 돼서야 처음으로 실종자 284명을 보고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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