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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김시곤 "KBS 길환영 사장, 대통령 뜻이라며 눈물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가 지난 16일 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발언한 영상을 공개했다.
    김시곤 전 국장은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가 전화를 걸어 해경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자신의 보직 사퇴 과정에서도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국장은 "기자회견 35분 전에 길환영 사장이 휴대전화로 사장실로 불러 올라갔더니 'BH(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며 회사를 그만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길사장은 '석달 쉬면 일자리를 주겠다'고 회유했으며, '거역하면 자신도 살아남을 수 없고 이는 대통령의 뜻이라며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통령 관련 뉴스는 9시 뉴스 러닝타임 20분내에 소화하라'는 것이 길환영 사장이 대통령을 모시는 원칙이었다"는 주장도 했다.
    5 min
  • [세월호 참사]구원파 '순교결의'... 소환 불응한 유병언 회장은 어디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찰의 소환 통보에 결국 불응했다.
    검찰이 16일 오전 10까지 검찰 출석을 통보했지만 유 전 회장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남 대균 씨에 이어 유 전 회장 본인까지 검찰의 소환통보를 거부했다.
    검찰은 소환 통보에 불응한 유 전 회장에 대해 횡령·배임·탈세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전 회장이 소환 통보에 불응하면서 유 씨 일가의 은신처로 지목 받은 금수원 일대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금수원에는 출.입구마다 철조망 쳐져 있고 곳곳에 구원파 신도들을 배치해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금수원 철문 안쪽에는 신도 5백 명이 바닥에 앉아 찬송가를 부르며 검찰의 강제 집입에 대비했다.
    이들은 집회를 열고 검찰이 강제 진입할 경우 순교도 불사하겠다며 청와대가 유 회장을 세월호 사건의 제물로 삼아 종교 탄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 전 회장이 실제로 금수원에 머물고 있는지 확인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순교도 불사하겠다는 구원파를 상대로 강제 진입을 시도할지, 검찰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min
  • [NocutView] 세월호 참사 한달, 아직도 의문 투성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하게 해명된 것이 없다. 그저 추정과 잠정적 수치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부는 세월호의 침몰 주요 원인 중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변침으로 보고 있지만 왜 급격한 변침이 일어났는지 속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최초 사고 시각 역시 합수부는 1차 변침이 일어난 16일 오전 8시 48분으로 추정하지만, 생존자와 목격자들의 증언과 엇갈리는 부분이 많다. 이미 8시를 전후에 이상 징후가 있었다는 게 이들의 일괄된 주장이다.
    그밖에 이준석 선장과 1등 항해사 강 씨의 행적에 대해서도 누구 하나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세월호에 실린 승용차, 화물차 등의 탑승객 수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남은 실종자 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주장마저 조심스레 나오고 있는 상태다.
    3 min
  • [NocutView] 선생님 영정에 바친 '눈물'의 카네이션
    스승을 위한 날, 카네이션은 스승의 가슴이 아닌 영정에 바쳐야만 했다.
    '세월호 참사' 한 달 째인 15일 오전 단원고 학생 유가족은 스승의 날을 맞아 경기도 안산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돌아오지 못한 자녀를 대신해 희생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드리기 위해서다.
    분향소를 방문한 유가족은 희생 교사 7명의 영정에 붉은 카네이션을 바치고 아이들과 함께 떠난 교사들의 넋을 기렸다.
    희생 교사들의 영정 아래는 돌아오지 못한 선생님께 드리는 제자들의 카네이션과 선생님을 그리는 편지가 놓여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스승도 제자도 모두 고인이 된 슬픈 스승의 날. 영정에 놓인 카네이션이 애절함을 더해주고 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18일(5월 16일)
    세종 6년 (1424년) : 집터가 모자라 동대문쪽 수구문 밖에 새로운 집터를 만들 것을 건의하자 허락함
    한양 거주 인구가 많아져 집 지을 곳이 모자라자 동대문 밖에 새로 주거지를 마련하라고 했는데 일종의 신도시 개발이다
    세종 13년 (1431년) : 광화문이 완공되었다
    세종 17년 (1435년) : 무과 응시생들에게 격구를 시험하다
    세종 20년 (1438년) : 팔도에 암,수양을 주어 시험사육할 것을 건의하자 허락함
    각도마다 두 가정을 골라 암양 2 마리와 숫양 1 마리를 주고 10년간 시험 사육하게 했다
    광해 12년 (1620년) : 오랑캐 사신을 잘 대접하도록 명하다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펴려던 광해군은 청나라 사신을 잘 대접하라고 지시했다
    숙종 3년 (1677년) : 아들과 간음한 첩을 처형하다
    숙종 41년 (1715년) : 관상감 관원이 중국 연경에서 서양의 자명종을 얻어 오다
    중국에 사신으로 갔던 관리가 서양의 천문학 관련 서적과 물건들을 구해 왔다
    정조 3년 (1779년) : 날씨가 더우므로 죄수들의 칼을 풀어주라고 지시
    날씨가 더워지자 옥에 갇힌 죄수들을 염려해 칼을 풀어 주라고 지시 했다
    정조 5년 (1781년) : 여염집을 함부로 뺏은 양반을 유배 보내다
    정조 16년 (1792년) : 각도의 버려진 아이들을 찾으라고 특별히 지시하다
    정조는 고아들을 돌보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정조 22년 (1798년) : 북관 지방(함경북도)의 종에 대한 폐단을 바로 잡으라고 지시하다
    정조는 "노비도 백성이다"라며 노비들을 침탈하거나 가혹한 세금을 매기지 못하게 했다
    고종 5년 (1868년) : 러시아 군대가 상륙하여 공충도 덕산에 있는 남연군(대원군 부) 묘소를 침범함(독일인 오페르트)
    충남 덕산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가 서양인들에게 도굴되는 사건이 발생해 조선이 서양문물을 더욱 배척하게 되었다
    고종 31년 (1894년) : 백성들이 난을 일으키게 한 고부군수 조병갑을 잡아오고 전라감사등을 처벌함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주요 여론조사로 본 광역단체장 판세
    6.4 지방선거 후보가 확정된 이후 실시된 광역단체장 여론조사에서 표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한국일보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코리아리서치가 13~14일에 조사한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은 52.9%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32.5%)를 크게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3.5%,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31.4%로 나타났다.
    한국일보 여론조사는 서울지역 유권자 704명, 경기지역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서울 16.0%, 경기 17.9%이다.
    동아일보와 리서치엔리서치가 13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48.4%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34.9%를 앞서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1.5%이다.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가 12~13일에 실시한 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45.3%,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26.7%로 나타났다.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은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31.5%,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28.1로 나타났고 인천시장 후보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가 36.5%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 25.8%를 앞서고 있다.
    한겨레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700명(서울.경기.인천 각 500명 별도) 유·무선전화를 절반씩 썩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포인트, 응답률은 20.3%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 즐기는 자의 끝판왕 '캠핑카!'
    최근 몇 년 동안 캠핑 인구가 300만 정도로 늘어나면서 덩달아 캠핑 관련 시장도 매년 두 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다양한 제품들이 캠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캠핑카는 외국 영화나 드라마 정도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캠퍼들의 로망'으로 불리며 우리 생활에 가깝게 다가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뉴 레알시승기'가 국내산 캠핑카를 만나봤다.
    캠핑카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일반 차량으로 끌고 다닐 수 있는 트레일러 카라반, 폴딩이 가능해 높이와 폭의 부담을 줄인 팝업형 트레일러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차량과 숙식 공간이 합쳐진 모터홈 캠핑카가 있다.
    국내에도 캠핑카를 제작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캠퍼들의 성지 중 하나인 강원도에서 캠핑카를 제작하는 케이원 오토캠핑의 트레일러 카라반 KT-300모델을 살펴봤다.
    우선 KT-300은 일반 차량(견인용 차) 후미에 이동식 트레일러를 연결해 사용하는 트레일러 카라반이다.
    차량 내부는 간단한 주방, 냉장고, 화장실, 수납공간, 테이블 등 작은 원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외부 역시 빈 공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납공간을 마련해 자전거를 싣거나 작은 텐트나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런 트레일러 카라반을 선택하기 전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2종 보통면허도 소형 카라반(750kg 이하)을 연결해 직접 운전할 수 있지만 750kg이 넘는 카라반일 경우는 트레일러 면허를 따로 취득해야 한다.
    또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차량의 경우 역시 1500cc 이상을 권장한다.
    경차는 소형 카라반을 끌기에는 무리다.
    또한 카라반을 보관하기 위한 개인의 별도 주차공간, 견인 장치 부착, 구조변경, 등록, 세금 등 추가적으로 들어간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어 살펴본 차량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하나로 된 모터홈 형태 캠핑카 K-470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봤던 포터 트럭 뒤편에 집을 얹었다고 보면 된다.
    차량 운전석과 리빙룸이 연결된 일체형 모델이다.
    차량 내부 역시 운전석과 리빙룸이 연결된 것을 제외하고는 트레일러 모델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TV나 대용량 인버터, 주행충전 시스템 등 더 많은 옵션들이 들어있었다.
    모터홈 캠핑카 역시 2종 보통 면허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기존 포터 트럭에 비해 전장, 전고, 전폭이 길어졌기 때문에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우리나라는 아직 캠핑카에 대한 법률적 속도제한은 없지만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 캠핑카를 운전할 경우 최고속도는 100km/h로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옵션에 따라서 가격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트레일러 카라반의 경우 1000만원 이상 부터 시작되며 모터홈의 경우 5000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된다.
    수입 캠핑카는 국내산보다는 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8 min
  • [NocutView] 유병언 일가 행방 묘연...금수원에 있나 없나
    세월호 참사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검찰 소환에도 불응하며 잠적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검찰은 잠적한 장남 유대균 씨(44)에게 'A급 지명수배'를 발령하고 해외 밀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유 씨 일가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안성에 있는 금수원에는 검찰의 강제진입 가능성을 의식해 전국에서 신도들이 집결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수원 관계자 A 씨는 지난 14일 금수원 앞에서 대기 중인 기자들에게 "모호하게 들리겠지만, 금수원 안에서 유 전 회장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유 전 회장이 '있다' '없다'를 확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며 "검찰수사는 종교탄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수원 측은 검찰이 종교시설 내로 강제진입할 시 신도들과 함께 무력방어를 할 것을 예고해 물리적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2 min
  • [NocutView] 은퇴하는 박지성이 꼽은 '단 하나'의 유니폼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박지성 선수(PSV 아인트호벤·미드필더)가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이로써 박지성 선수는 현역 선수의 신분을 벗고 새로운 인생을 걷게 된다.
    박지성 선수는 '산소 탱크' '세 개의 폐' 등으로 불리며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교토 퍼플상가, PSV 에인트호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스파크레인저스(QPR)등에서 맹활약을 했다.
    박 선수는 다시 입고 싶은 단 하나의 유니폼으로 국가대표팀을 꼽으며 "2002년 월드컵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회상했다.
    한편, 박지성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7월 27일 깜짝 결혼계획을 발표하며 행복한 예비 신랑의 표정을 지었다. 김민지 아나운서 박 선수 몰래 역시 기자회견장을 방문하며 그의 은퇴를 축하해줬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17일(5월 15일)
    세종 6년 (1424년) : 전함 건조에 필요한 소나무 양성 기술을 상세히 보고토록 지시
    세종 18년 (1436년) : 흉년으로 금주령을 내리다
    곡식이 모자라 금주령을 내리기는 했지만 취하도록 마시지 않고 약으로 술을 먹는 경우는 예외로 했다
    세종 27년 (1445년) : 세 쌍둥이를 낳은 온성 사람에게 쌀과 콩을 내리다
    숙종 9년 (1683년) : 경상도 고성에서 눈이 하나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숙종 29년 (1703년) : 황해도 장연현에 바닷물이 4~5리 가량 넘쳐 들어왔다
    바닷물이 거의 2 Km 가량 넘쳐 들어온 것으로 미뤄 일종의 쓰나미 피해로 짐작된다
    숙종 30년 (1704년) : 함경도 경흥 앞바다가 3일간 피처럼 붉게 변하다
    정조 14년 (1790년) : 수원부 군사들의 급료를 본부에서 주게 하다
    고종 2년 (1865년) : 대왕대비가 궁궐 중건시 농사철에는 백성들을 동원하지 말라고 지시하다
    고종 8년 (1871년) : 대원군이 이양선에 교섭할 생각이 없다는 편지를 보냄
    고종 24년 (1887년) : 거문도를 점거했던 영국인들이 3년만에 철수하다
    거문도를 점령한 영국군이 3년 만에 물러났다
    고종 29년 (1892년) : 부역에 자주 동원되는 양주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지시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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