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애끓는 침묵시위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상규명"
    4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공식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이 이틀째 침묵시위를 이어갔다.
    유족들은 '침묵'을 의미하는 하얀 마스크를 쓰고 조문객들을 향해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 '어른들을 믿고있었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등의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 벌였다.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들은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에게 '저희 아이를 보러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유인물을 나눠주며 사고진상규명과 특검을 요구했다.
    연휴 이틀째를 맞아 정부공식합동분향소에는 오후 들어 조문객들이 몰리면서 대기줄이 1km 넘게 이어졌다.
    2 min
  • [세월호 참사] 촛불 든 시민들 "정부는 아이들을 살려내라"
    연휴 첫 날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실종자 생환과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노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한 손에는 '아이들을 살려내라', '박근혜가 책임져라'는 등 글귀가 적힌 노란 종이를 들고 참석했다.
    자유발언대에 오른 임사성 씨는 "최선을 다해서 저 아이들을 살려내고자 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이 정부는 진정성이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주부라고만 밝힌 또 다른 시민은 "당신에게 국가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국민이란 누구입니까"라며 울먹이기도 했다.
    한편, 4천500여명(경찰 추산 2천800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집회는 8시 10분부터 1시간 20분 동간 종로1·2가, 명동성당, 을지로입구를 거쳐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추모행진을 이어갔다.
    2 min
  • [NocutView] '아찔' 지하철 추돌사고...시민들 '불안해서 살겠나'
    '세월호 참사'의 충격과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전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도 대피방송은 사고현장에서 잘 들리지 않아 사고 직후 초동대처 미숙과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향하던 2260호 열차가 앞서가던 2258호 열차가 역내에 정차한 사실을 늦게 알고 급정거를 하면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승객들은 상왕십리역 대합실로 대피했으며, 부상자 170여 명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열차에 탔던 시민 이동현(26살. 서울 황학동)씨는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지하철이 멈추더니 순식간에 시민들이 한쪽으로 쏠렸다. 정전도 돼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대피방송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직후에는 (바로) 안나오고 한 2~3분 뒤 '내리지 마라'는 방송이 나왔다. 기관사도 당황했는지 1분쯤 뒤에 '앞쪽 칸으로 오라'는 방송이 나왔다"며 "앞 칸으로 이동하는 문이 찌그러져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청년 둘이 옆쪽 문을 열어줘서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추돌 사고원인을 두고 열차 기계 결함, 기관사 과실, 지하철 신호 등 운영 시스템 이상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수영 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은 사고 직후 브리핑에서 "진행 열차가 갑자기 정지신호로 바뀌어 후속 열차가 비상 제동을 걸었으나 200m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 조사에 나섰다.
    3 min
  • [NocutView] 구원파 탈퇴 신도들 "유병언이 교주... 미행팀도 운영"
    구원파를 탈퇴한 신도들이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을 교주로 지목하고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꿈의 교회에서 '구원파 유병언 철저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정동섭 교수는 " 유 회장은 지난 1999년까지 금수원에서 설교를 했다."며 "유 회장이 처음부터 구원파의 교주"라고 주장했다.
    지난 1976~2008년 구원파 신도 A(57) 씨는 세모에 15년간 유람선 선장으로 근무하며 유 회장의 지시로 상시 괴적을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세모 유람선 선장시절 220 여명 정원인 배에 600명을 태웠다"며 "과적을 했다는 이유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탈퇴 신도나 소송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미행하는 구원파에 '투명팀'이 있었는데 경찰도 속해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의 이면에는 구원파라는 이단 사이비종교가 자리잡고 있다"며 병언특별조치법과 사이비종교특별법제정을 촉구했다.
    3 min
  • [NocutView] 사라 바라스 "첫 내한 공연,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에 헌정"
    "제 첫 내한 공연을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 모두에게 헌정합니다"
    화려한 스텝으로 리허설 준비에 한창이던 사라 바라스(Sara Baras·43)는 이번 내한 공연의 의미를 세월호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실종자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사라 바라스는 1일 리허설 공연 인터뷰에서 먼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단 사라 바라스는 "저와 단원 모두는 이번 공연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는 공연이 될 수 있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라 바라스는 올해 43세로 세계 최고의 플라멩코 슈퍼스타로 손꼽힌다. 첫 내한 공연인 만큼 한국공연만을 위한 새 작품 '사라 바라스 아트 플라멩코(Sara Baras Art Flamenco)'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CBS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기획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2일부터 4일까지 LG아트센터(3회)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1회)에서 휴식시간 없이 약 90분간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직 서울에서만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세기리야, 마르티네뜨, 할레오, 땅고 그리고 블레리아스로 구성되며 라이브로 연주된다.
    또한, 플로어 마이크 24개가 설치되는 플라멩코 어쿠스틱 플로어가 특별 제작돼 플라멩코 특유의 발동작인 사파테아도의 박진감 넘치는 소리가 객석에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 02-2650-7481, CBS 공연기획센터
    2 min
  • [뉴레알시승기]벤츠 CLA 200 "김수현이 선택할만하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한국을 이어 중국을 강타하고 있는데 이 드라마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차량이 있었다.
    전지현의 '붕붕이'도 좋았지만 김수현 매니저의 차량이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뉴레알시승기에서는 벤츠 CLA 200을 선택했다. CLA 45 AMG제품이 아니라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벤츠 CLA는 CLS 축소판
    벤츠 CLS의 차량은 대형 세단의 모습이지만 날렵한 곡선으로 스포츠카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 축소판이 벤츠 CLA라 할 수 있겠다.
    앞모습은 강렬한 직선을 배치해 벤츠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고 옆 모습은 날렵한 곡선으로 루프라인부터 패스트백(지붕과 트렁크로 이어지는 경사)까지 상당히 역동적인 모습이다.
    또한 A클래스는 작다는 느낌보다는 단단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알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쿠페라면 2도어를 생각하겠지만 CLA는 4도어 스포츠 쿠페여서 느낌이 더욱 새롭다. 앞뒷문 또한 프레임레스로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하지만 지문이 묻는 약간의 불편함도 있다.
    차량의 전체 크기를 봤을 때는 좀 작은 것이 사실이다. 앞부분은 비교적 넓은 편인데 뒤로 갈수록 작아진다.
    뒷부분을 보면 앞에서 봤던 강한 모습은 이어오지만 트렁크부터 실제로 체감되는 부분은 작은 느낌이다. 그렇다보니 뒷좌석이 좁다.
    특히 C필러 부분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성인 3명이 타기에도 비좁고 헤드룸 공간이 없어 일반 성인의 머리가 닿을 만큼 불편한 게 사실이다.
    주행감은?
    벤츠 CLA의 주행감은 어떨까?
    이 차량은 스포츠 쿠페이기 때문에 드라이빙에 즐거움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2000CC도 아닌 1800CC의 디젤 터보 엔진을 장착해 136마력, 30.6토크를 나타낸다.
    보통 1600-3000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므로 일반 주행을 했을 때 무리 없이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하지만 초반에 강력히 치고 나가는 느낌은 조금 떨어진다.
    CLA의 공식 복합연비는 16.6km/l이다. 7단 듀얼 클러치를 장착해 고연비를 실연한 듯하다. 정속주행을 하면 훨씬 좋은 연비를 나타낼 것 같다.
    디젤이지만 기분 나쁘지 않은 소음이 들린다. 주행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소음은 줄어들고 특히 고속주행에서는 디젤 차량이 맞나할 정도로 정숙성도 좋다.
    실내 디자인은 지난해 레알시승기에서 보여줬던 'A클래스'와 거의 비슷하다.
    약간 다르다면 계기판이 변했다. 모니터를 설치해 디지털 방식으로 보여준다.
    인테리어는 벤츠만의 감성이 충분히 느껴지지만 CLA는 낮은 등급의 차량이기 때문에 국산 브랜드들처럼 풍부한 옵션을 가지지는 못했다.
    특히 내비게이션은 지난 E클래스 4매틱과 다르게 불편함은 없었다. 한국 내비게이션 업체에서 만든 제품이라 누구든지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벤츠 CLA는 약간 작은 듯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이 물론 관건이겠지만 4630만원이다. 싸다고하기엔 조금 버거운 느낌이다.
    참, 김수현이 별그대에서 탄 CLA 45 AMG 제품은 6970만원이다.
    8 min
  •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15분(전체 영상)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지난 4월 16일 오전 침몰해가던 세월호에서 고 박수현 군은 밝게 웃으며 친구들과 휴대전화로 영상을 남겼다. 마치 이 모든 상황이 장난이라는 듯 친구들과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영상과 몇 장의 사진을 끝으로 수학여행에 나섰던 아들은 고인이 돼 부모님께 돌아왔다.
    영상을 확인한 박군 아버지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박군의 아버지는 "고통스럽지만, 진실을 알리기 위해 언론에 공개하는 것"이라며 박군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세상에 공개했다.
    그는 "편집 없이 전체 내용을 보도해달라"고 당부하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문제점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했다.
    15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4일(5월 2일)
    세종 4년 (1422년) : 거제에 새로 이사한 사람들에게 종자와 식량을 주다
    세종 5년 (1423년) : 양녕대군에게 매일 우유를 먹이도록 지시하다
    세종 7년 (1425년) : 도성안에서 말 달리기를 금하도록 하자는 형조의 건의를 허락
    사람들이 많은 도성 안에서 말이나 수레가 빨리 달려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일들이 자주 발생하자 이를 금지 시켰다
    세종 18년 (1436년) : 주자소에 역사서를 인쇄할 것을 명하다
    세종은 신하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자신의 본분을 잘 지켜 행동하기를 바라며 역사서를 인쇄하여 나눠 주었다
    광해 원년 (1608년) : 해 가운데 배만한 점이 있다가 잠시후 사라짐
    광해 14년 (1622년) : 중국 피난민 문제를 의논하라고 지시하다
    망해 가는 명나라에서 많은 중국인들이 조선으로 피난을 오자 왕이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 했다
    정조 3년 (1779년) : 중국 황제의 70세 생일에 하례하기로 하다
    정조 7년 (1783년) : 궁문을 닫을 때 절차를 정하도록 지시(세번 북을 치고 세번 고함을 지름)
    정조 20년 (1796년) : 청백리 선발을 의금부에 명하다
    고종 18년 (1881년) : 안변부의 눈에 압사당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고종 21년 (1884년) : 영국과 비준한 조약문을 서로 교환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박근혜 대통령의 정부 합동분향소 방문 당시 조문에 동행하고 박 대통령이 위로했던 할머니는 청와대측이 섭외한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30일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해당 노인에게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당 노인이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다"고 전했다.
    부탁이란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것이었다.
    실제 청와대에서 제공한 조문 당시 영상에 나오는 할머니의 모습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할머니는 분향소 한 켠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박 대통령이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자 박 대통령을 따라 나서고, 현장에 있던 장례지도사의 안내를 받는 장면도 포착됐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3일(5월 1일)
    세종 2년 (1420년) : 명나라에서 보내온 음즐서와 가곡을 서울과 지방의 여러 사찰에 반포하다
    음즐서는 하늘의 음덕을 받기를 기원하는 내용이 적힌 책인데 각 절의 승려들이 매일 읽고 외우게 했다.
    세종 5년 (1423년) : 간통한 남녀를 처벌했는데 남자는 곤장 백대에 유삼천리형(유배), 여자는 교수형에 처해졌다.
    세종 28년 (1446년) : 소헌왕후의 장례 때 유거(柳車) 대신 어깨에 메는 상여를 쓰도록 하다
    왕비의 장례에 지금과 같은 어깨에 메는 상여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광해 9년 (1617년) : 왕이 점치기를 좋아하여 자주 점을 치다
    왕이 세세한 정무 까지도 무속인들에게 물어 결정했다는 것인데, 쿠테타로 집권한 세력이 작성한 실록 내용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숙종 6년 (1680년) : 충청도 서천에서 논의 한쪽이 솟아올라 언덕을 이루다
    숙종 43년 (1717년) : 진시 부터 유시 까지 사방이 어두워지며 먼지가 내리는 듯하다
    고종 8년 (1871년) : 이양선 5척이 경기도 남양 근처에 정박함
    신미양요를 일으킨 미국 배 5척이 경기도 남양만 근처에 나타났다
    고종 22년 (1885년) : 교섭통상사무협판 뮐렌도르프가 거문도에 가서 영국인들과 담판하다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영국배가 2년(1885년 4월~1887년 2월) 동안 거문도를 점령한 사건의 초기에 뮐렌도르프를 보내 영국인들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