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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正祖와 中國'...민본주의 내건 남경필의 승부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2주 전보다 많이 수척해있었다. 21일 서울 남대문 인근에서 가진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도 수원 행사를 마치고 급하게 올라와 겨우 시간에 댈 수 있었다. 이후에도 밤늦게까지 이어진 강행군. 마를 수 밖에 없다.
    "경기도가 넓기는 넓습니다. 매일 새벽 3시반에서 4시쯤 집에서 나옵니다. 조금 피곤하기는 한데 정신은 반짝반짝합니다"
    만 나이로 49세, 그런데도 벌써 5선이다. 부친(남평우 전 의원)의 대를 이어 국회에 등원한 그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9선 최다선 기록을 깰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꼽힌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진차출론'의 대표 주자로 남 의원을 지목하고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원내대표 도전 의사를 굽히지 않았지만 야권의 통합신당 창당 선언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결심했다.
    4 min
  • [오늘의 조선왕족실록] 음력 2월 24일(3월24일)
    세종 7년 (1425년) : 악기와 악보법에 대한 책을 쓰게 함
    악학별좌 박연이 문신 1 명을 더 배치해 악기 사용법과 악보법을 책으로 만들기를 청해 왕이 허락했다. 이것은 당시 악기와 음악에 대한 자료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거나 사라져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숙종 4년 (1678년) : 유성이 북두성(북두칠성) 아래에서 나오다
    숙종 7년 (1681년) : 유성이 은하 가운데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
    숙종 8년 (1682년) : 밤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다
    숙종 9년 (1683년) : 태백성(금성)이 낮에 나타남
    숙종 17년 (1691년) : 밤에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왔다
    저성 : 이십팔수(별들을 28개 구역으로 구분)의 셋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숙종 26년 (1700년) : 관리들의 기강해이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
    관리들이 병가나 온천 치료 등을 이유로 휴가를 냈다가 오랬동안 복귀하지 않는 등 기강문란이 심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숙종 41년 (1715년) : 유성이 태미원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
    태미원 : 서양 별자리의 처녀자리, 사자자리, 큰곰자리의 일부
    곤방 :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으로 남서쪽을 말한다.
    숙종 43년 (1717년) : 유성이 남방 하늘가로 들어가다
    2 min
  • [NocutView] SKT "10배 보상"...알고 보니 4,000원
    지난 20일 SK텔레콤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해 560만이 넘는 SK텔레콤 고객들이
    음성 통화와 데이터 사용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SK텔레콤은 이들 피해 고객에 대해 피해 시간 요금의 10배를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실제로 계산해 보니 10배 배상액은 54요금제를 기준으로 4,355원이다.
    SKT 전 고객 2,700만 명에 지급하는 배상액 1,741원을 더해 6,000원 가량을 다음 달 요금에서 감액 받게 된다.
    3 min
  • [제보 영상] 고양이 물어 죽이는 유기견들...시민들 불안
    최근 야생성을 되찾은 유기견(遺棄犬)들이 길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등 활개를 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개들은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으로 어느새 야생성을 회복해 산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며 길고양이를 공겨했다.
    이처럼 올 들어 동소문동과 정릉 일대에서만 최소 15마리의 고양이가 유기견들에게 물어뜯겨 처참한 시체로 발견됐다는 게 캣맘들의 증언입니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덩치가 작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야생성을 되찾은 유기견에게 공격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관계자는 "어린아이들은 개들을 경계하지 않는데, 아무리 사람이라도 체구가 작으면 개가 공격적으로 대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포악해진 유기견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관리 당국은 '포획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보니 주민들의 근심만 깊어지고 있다.
    1 min
  • [NocutView] 차세대 전투기 F-35, 영화같은 수직착륙 장면
    스텔스'(Stealth)로 무장한 차세대 전투기인 F-35가 위용을 드러냈다.
    F-35는 우리 군의 차세대전투기(F-X) 후보 기종으로 현재 심사 중인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F-35의 스텔스 기능은 지그재그 형태의 독특한 동체 형상이 적확한 각도로 이루어져 적의 레이더파를 분산시킨다.
    또한 특수도료와 흑연이 가미된 외장 복합소재는 레이더파를 흡수해 스텔스 기능을 더욱 높였다. 터치스크린 방식을 이용해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조종이 쉬워진 것도 F-35의 장점이다.
    F-35는 F-35A(공군용), F-35B(해병대용), F-35C(해군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생산과정은 80% 정도 유사하고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F-35C형은 날개가 연료탱크로 쓰이기 때문에 20% 더 크며 협소한 공간에서 전개하는데 적합하도록 날개 접힘 기능이 있다. F-35B의 경우 수직이착륙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2 min
  • [개판오분전] 제24화 남재준, 이석기에 웃고 유우성에 울다
    양파껍질처럼 드러나고 있는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 조작사건'.
    오는 28일 결심 공판을 앞둔 가운데 간첩증거 조작사건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증거 조작에 가담한 국정원 블랙요원 김 모 과장(일명 김 사장)이 구속된 가운데 증거 조작의 핵심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보수언론마저 국정원과 검찰에 등을 돌리며 남재준 국정원장을 압박하고 있다.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간첩 증거 조작사건'의 핵심을 짚어보며 속 시원한 뒷이야기를 나눠 봤다.
    15 min
  • [뉴 레알시승기]아우디 SQ5 "무늬는 SUV, 속은 스포츠카?"
    아우디 SQ5!
    이 차량은 이름에서 보듯이 우선 범상치 않다. 기존 4륜구동 SUV Q5모델에 S가 붙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레알시승기가 보여줬던 S7과 마찬가지로 S가 붙는다.
    여기서 말하는 S는 Soverign Performance의 앞 글자를 딴 '최고의 성능'을 의미한다.
    우선 이 차량은 아우디에서 처음으로 S를 부여한 첫 디젤 모델이다. SQ5 외관은 Q5랑 크게 다른 게 없다.
    굳이 따진다면 Q5보다 30mm정도 낮아진 전고, 앞에 부착된 아주 작은 SQ5엠블럼, 21인치 대형 알로이 휠 그리고 사이드 미러를 은색으로 배치했다는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휠 인치업과 전고 조정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주행 퍼포먼스를 위한 차량임을 알 수 있는 변화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주행감은 어떨까?
    운전석에 앉아 가속페달을 밟아 서서히 속도를 높였는데 SQ5가 디젤인지 가솔린 차량인지는 실내에서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조용하다.
    약간의 진동과 소음은 들리는데 이것은 S모델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덕목이지 않을까?
    하지만 바깥에서 느꼈을 때는 고유의 디젤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첫 출발부터 역시 S를 부여받은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덩치가 있지만 전혀 굼뜬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스타트부터 '스프린터'라는 느낌을 갖게 했다.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제패한 디젤 엔진(3.0 V6 DOHC 직분사 트윈 터보 디젤)이 장착돼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거침없는 스타트와 계속해서 치고 나가려는 힘이 손과 발에 그대로 느껴진다.
    또 제로백은 5.1초로 SUV인지 스포츠카인지 살짝 혼란스러울 정도다.
    솔직히 엄청 빠르게 100킬로미터까지 올라간다.
    다른 운전모드와 다이내믹 모드의 제로백 테스트 결과 약 1초정도의 차이가 난다.
    이 차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문드라이버나 자동차 업계에서의 1초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또 4륜구동이 작동되면서 나오는 구동력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코너링 등에서 운전감을 훨씬 높여준다.
    SQ5가 빠르게 달리게 하다 보니 코너를 돌 때 살짝 밀리는 기분도 있었지만 덩치에 비해 큰 힘이 작용하는데도 적절히 힘을 배분해 주는 느낌을 갖게 했다.
    SQ5도 역시 5가지 주행 모드가 장착되어 있다.
    이피션시, 컴포트, 자동, 다이나믹, 개인조절형 등으로 정말 다양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다.
    인테리어는 특별한 것은 없다.
    개인적으로 아우디에 대한 불만은 내비게이션인데 역시나 내비게이션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HUD 시스템은 없어 아쉬웠다.
    뒷좌석은 기본형이다. 큰 불편은 없어 보이지만 또 큰 매력도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냥 SUV 차량이다.
    그리고 트렁크는 작지도 크지도 않는 이 덩치에 어울리는 크기다. 540리터까지 물건을 적재할 수 있지만 뒷좌석을 접었을 때는 1560리터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연비는? 보통수준이다. 그래도 생각보다 높다.
    리터당 11.9킬로미터이며 가격은 8천 650만원이다. 그냥 Q5에 비해서 1천만 원가량이 비싼 가격이다. S를 장착한 값이라는 말이다.
    SQ5를 운전하는 동안 즐거웠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정말 끝내줬다.
    주변 차들을 확확 따라잡는 주행감은 느껴보지 않으면 모를 그런 맛이다. 이 맛에 SQ5를 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봄을 맞아 교외로 나가면서 신나게 운전하고 싶을 때 딱 맞는 아우디 SQ5!!
    9 min
  • [노컷상식] 크라우드 소싱 - 양적완화
    크라우드 소싱 (crowd sourcing)
    대중(crowd)과 외부자원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 대중의 지식과 정보를 제품이나 창작물의 생산·서비스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이다
    양적 완화(quantitative easing)
    초저금리 상태에서 중앙은행이 주로 국채를 매입하는 방법으로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 경기를 부양시키는 통화정책이다.
    2 min
  • [사고 영상] '미스터리' 3318 번 버스는 왜 폭주했나
    19일 심야에 서울 도심에서 버스 추돌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사고 경위는 여전히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차량 결함이 문제인지, 운전자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던 것인지 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오후 11시 43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염 모(59) 씨가 몰던 3318번 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3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그런데 이 버스는 1차 사고 후에도 멈추지 않고 1km가량을 그대로 달려 3분여 뒤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30-1번 버스를 추돌하는 등 2차 사고를 냈다.
    결국, 운전자 염 씨와 30-1번 버스 승객 이 모(19) 씨 등 2명이 숨지고, 30-1번 버스 승객 장 모(18) 양이 중상을 입는 등 시민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이 사고 당시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동영상을 살피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청취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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