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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2위에서 1위로..'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1위
    북미박스오피스 11주차(3월 14일 ~ 3월 16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개 '피바디'가 그를 보살펴주는 셔먼과 페니를 데리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Mr. Peabody Sherman)'가 2,180만 9,249달러(누적 6,378만 9,165달러)로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살라미스'해전을 다룬 영화 '300-제국의부활(300-Rise of An Empire)'은 1,920만 1,345달러(누적 7,840만 6,898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게임 '니드 포 스피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는 1,784만 4,939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차지했다.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는 자동차 정비공이자 스트리트 레이서가 북미 대륙 횡단 레이스에 참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 '논스톱(Non Stop)'은 1.061만 5,305달러(누적 6,880만 5,115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싱글 맘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준다는 이야기 그린 타일러 페리의 신작 '싱글 맘 클럽(Tyler Perry's The Single Mom's Club)'은 807만 5,111달러로 개봉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2 min
  • [온라인 화제] 스마트폰을 불에 굽다니...그래도 울리는 전화벨
    "불에 두번 탔는데도 전화가 걸리네요"
    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 영광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끈질긴 갤럭시(노트2)'라는 제목으로 황당하면서도 믿기 어려운 스마트폰 사용기를 게재했다.
    요지는 이렇다.
    스마트폰을 두번이나 불에 태워먹었는데도 기능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내용이다.
    첫번째 사건은 작년 여름에 발생했다.
    산나물을 삶는 가마솥 옆에 조끼를 놓아 두었는데 곁에 있는 종이박스에 불이 붙었고, 이 불이 조끼를 홀라당 태워 먹었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조끼 주머니속에 스마트폰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물을 부어 불을 껐다.
    그런데 한참 있다가 시커먼 숯으로 변한 조끼 안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는 것이다.
    불덩이 속에서 살아남은 스마트폰은 뒷면만 불에 녹아 우그러들었을 뿐 놀랍게도 다른 기능은 멀쩡했다.
    뒤커버만 교체하고 계속 사용하던 중 최근에 두번째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히터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은 줄도 모르고 히터를 가동시킨 것이다.
    한참 지나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스마트폰이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었다. 재빨리 스마트폰을 집어들었지만 후면은 이미 녹아서 엉망진창이 됐고 배터리도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A씨는 "폭발하지 않는 것이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액정위에 함께 놓아두었던 신용카드가 다 눌어붙어 버릴 정도여서 이제 드디어 스마트폰의 생명이 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분의 배터리를 장착했더니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주인을 잘못만나 스마트폰이 수난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구이 레시피가 궁금하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1 min
  • [NocutView] "경칩도 옛말"...얼어죽은 개구리 속출
    올해 지리산 북방산 개구리의 산란 시기가 2월 1일로 확인됐다.
    올해 경칩인 3월 6일보다 한 달 이상 빠르고, 불과 4년 만에 산란시기가 21일이나 앞당겨졌다.
    기후변화로 동면에서 일찍 깨어난 개구리가 동사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40대 아줌마의 티켓 파워 '우아한 거짓말' 1위
    국내박스오피스 11주차(3월 14일~ 3월 16일)
    '완득이(2011년)'를 연출한 이한 감독의 차기작 '우아한 거짓말'이 44만 7,454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와 언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희해, 고아성, 김유정이 출연한다.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살라미스'해전을 다룬 '300-제국의 부활'은 30만 3,280명(누적 관객수 132만 8,927명)으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스릴러 영화 '몬스터'는 28만 7,750명으로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영화 '몬스터'는 연쇄 살인마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언니와 쫓고 쫓는 이야기를 그리고있다.
    '논스톱'은 22만 7,876명(누적 관객수 182만 4,976명)으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개봉 8주째인 코미디 영화 '수상한 그녀'는 6만 8,771명을 동원해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856만 8,129명이다.
    2 min
  • [단속 영상] 치료비 뜯다 덜미 잡힌 버스 '헐리우드 액션' 男
    (영상제공=서울 성동경찰서)
    시내버스에서 고의로 넘어진 뒤 버스 기사를 협박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모(67) 씨는 2012년 4월 성동구 왕십리로에서 시내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멀쩡히 가고 있던 버스 안에서 고의로 굴러 넘어진 뒤 버스 기사 K(59) 씨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등 겁을 줘서 치료비 명목으로 15만 원을 뜯어냈다.
    이 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11명의 버스 기사들로부터 총 230여만 원을 뜯어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이 씨를 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전직 버스 기사로 밝혀졌다.
    이 씨는 버스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버스 기사가 징계를 받는 것은 물론 사고 경력 탓에 다른 회사로 취업이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 min
  • [개판오분전] 제23화 새정치 백신, 안철수?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과 함께 창당을 선언함으로써 정치권이 뜨겁다.
    안 의원과 민주당 김한길 의원은 '제3지대' '새 정치'를 강조하며 기존 여당을 견제할 새로운 세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고착상태에 빠져 민심을 잃은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으로 새로움을 확보했고, 정치세력이 없던 안철수 의원 측에서는 새누리당을 견제할 세력을 가지게 됐다.
    이에 여당인 새누리당은 '야합' '짬짬이'라고 표현하며 구태정치라 비난하고 있는데...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민생과 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의 합당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속 시원한 토크를 나눠 봤다.
    14 min
  • [뉴 레알시승기] 캠리 하이브리드 "막 밟아도 평균 연비가..."
    '하이브리드의 교과서'라는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는 2006년도에 출시된 6세대 캠리 모델부터 시작됐다. 시승한 차량은 가장 최근에 나온 7세대 캠리에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모델이다.
    참고로 토요타 캠리는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의 소나타처럼 오랜 시리즈를 갖고 있는 모델이다. 1982년 캠리 V10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982년에 출시된 모델은 중형 모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작았지만 이후 크기가 조금씩 커져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라고 하면 '프리우스' 모델이 절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캠리 하이브리드 역시 프리우스의 시스템과 동일하다.
    외관을 보시면 현재 출시되고 있는 7세대 캠리 모델과 동일하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공기저항계수를 줄이기 위해 바퀴,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약간 손보는 것이 특징인데 이 차는 가솔린 모델 캠리와 동일한 모습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정면에 토요타 심볼이 파란색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하이브리드 마크와 색깔을 제외하고는 외관은 변한게 없다.
    주행을 해 봤다.
    사실 연비 테스트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차량을 인도받을 때 평균 연비 리터당 17킬로미터였는데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면서 운전해 봤을 때의 평균연비를 살펴봤다.
    서울 목동에서 경기도권으로 왕복구간 130여킬로미터를 가속 페달은 좀 더 세게, 속도도 높여서 생각나는데로 달려봤다.
    생각했던 것보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속도감과 파워가 훨씬 좋았다. 솔직히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운전하면서 '스포트 모드'로 연비가 16킬로미터 이상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캠리 하이브리드는 '평균연비 17킬로미터'를 계속 유지했다.
    130여킬로미터를 타 본 결과 평균 연비는 공인연비(16.4)보다 오히려 높아져 '17.1킬로미터'를 나타냈다. 물론 캠리에서 제공한 트립계기판의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놀라운 수치였다.
    2500cc, 158마력, 21.6kg.m토크. 이같은 성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단, 가격이 조금 비싼데 4230만원이다. 그래서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상당한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내부인테리어는 선이 굵다. 투박한 미국차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지만 필요한 기능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이 한국시스템이어서 좋지만 모니터는 조금 작은 듯한 아쉬움이 있다.
    국내차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다. 연비를 위한 인테리어라고나할까?
    캠리 하이브리드는 대형 세단이 아닌 중형차다. 가격은 망설여지지만 성능이면 성능, 연비면 연비 나름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은 듯 하다.
    결국 캠리 하이브리드는 '완전 상남자'는 아니지만 '천상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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