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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꼭꼭 숨어라, 어벤져스 보일라!'
    '어벤져스 2' 서울 촬영 시작...지나친 통제에 시민들 눈살 찌푸려
    촬영 전부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미국 히어로의 마포대교 전투씬 촬영이 시작 됐다.
    마블스튜디오는 30일 새벽 6시부터 서울 마포대교 전면을 통제하고 본격적인 영화 '어벤저스 2: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 촬영에 돌입했다. 이미 촬영 전부터 서울시가 교통 혼잡을 예상해 홍보에 공을 들인 만큼 마포대교 인근에서 교통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시민들도 조금 불편하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천에서 영화 촬영을 구경 온 최용호(45) 씨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한국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벤져스 2 촬영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하지만 제작사측이 시민들의 촬영 현장 접근을 지나치게 차단하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저작권 문제가 생길 경우 소송을 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강공원 구경을 온 박혜진(23) 씨는 "촬영하는 것을 알고 신경 써서 통행했지만, 영화 관계자가 주변을 너무 지나치게 통제 한다"고 말했다. 함께 구경 온 김슬령(23) 씨도 "영화 촬여을 보지도 못하고 제약이 지나치다"며 불편함을 나타냈다.
    한편 '어벤져스 2'는 30일 마포대교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세빛둥둥섬 등등에서 한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 min
  • [사고 영상] '미스터리' 질주 버스, 블랙박스 복원됐지만 여전히 의문
    경찰은 지난 19일 3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송파 '미스터리' 질주 버스의 사고 원인이 '운전자의 졸음' 때문이라고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택시 3대와 추돌한 1차 사고 원인을 숨진 운전기사 염 모(59) 씨의 졸음운전으로 결론 내렸다"고 29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했다.
    경찰은 복원된 블랙박스 영상에서 운전자 염씨가 사고 20분 전부터 여러 차례 졸다가 1차 사고 발생 직전 갑자기 놀라면서 가속해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 직후 염씨가 왜 버스를 멈추지 않고 계속 빠른 속도로 질주했는지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게다가 승객 중의 한 명이 운전석으로 다가가 팔까지 붙잡고 멈출 것을 요구했음에도 염씨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다른 버스까지 들이받았다.
    이에따라 경찰은 버스 제동 장치나 가속 페달 등에 기계적인 결함이 있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블랙박스가 공개됐음에도 이번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2 min
  • [EN] 크레용팝 컴백, 모시옷 입고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지난해 '빠빠빠' 열풍을 일으킨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어이'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크레용팝 5번째 싱글 앨범 '어이'의 쇼케이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쇼케이스 무대에서 선 크레용팝은 신곡 장르에 대해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 우리의 장르"라고 소개하며 "'빠빠빠'도 웃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우린 진지하게 도전했다" 고 설명했다.
    이날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활동하며 쓴 헬멧과 트레이닝복을 대신해 무대의상으로 모시옷과 두건 그리고 고무신을 착용해 특유의 코믹함을 내세웠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2월 29일(3월 29일)
    세종 16년 (1434년) : 민간인의 금과 은 사무역을 금지 시킴
    세종 26년 (1444년) : 임금의 수레 앞에서 원통함을 호소하는 85세 노인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고 면포 1필 하사
    세종이 백성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 27년 (1445년) : 기근으로 서울의 쌀값이 폭등
    당시 쌀 3말7되가 면포 1필 값과 맞먹었다.
    숙종 11년 (1685년) : 가뭄 때문에 궁녀 25명을 내보냄
    가뭄으로 식량이 부족하면 공무원의 수를 줄이고 대궐의 궁녀까지 내보내기도 하였다
    숙종 35년 (1709년) : 유성이 직녀성 밑에서 나오다
    숙종 43년 (1717년) :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배향토록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개판오분전] 제25화 굿바이 '개판', 헬로우 '톡썰'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모습을 위해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지난해 8월 31일 제1화 '민심과 청심'으로 첫 선을 보인 '개판오분전'이 이번 25화를 끝으로 '톡썰'로 개편을 맞이한다.
    검찰, 국정원,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개판오분전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가 없을 만큼 사회 현안에 대해 속 시원한 토크를 나눈 시간이었다.
    그래서 이번 25화에서는 지난 8개월간의 방송을 정리하며 굿바이 개판오분전 발자취를 살펴 보았다.
    18 min
  • [단속영상]"시간당 100만원에 즉석만남" 성매매 강요한 악덕 기획사
    모델 데뷔와 방송 출연을 미끼로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성상납, 성매매를 강요한 악덕 기획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모델 전문 기획사' 간판을 내걸고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데뷔를 명목으로 성상납, 성매매를 강요한 이들은 M기획사 대표 설모씨(39)와 영업이사 김모씨(25) 등으로 그동안 모델 지망생 17명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1억 9천여만 원을 가로챘다.
    특히, 데뷔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한 기획사 대표 설모씨(39)는 지망생 7명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찍어 협박하기도 했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뉴 그랜드 체로키 "역시 젠틀한 진짜 사나이..때론 거칠게!"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펴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야할 때 떠오르는 차량은 바로 SUV다.
    자동차 업계에서 나들이 철을 맞아 본격적인 SUV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런 바람에 맞춰 화장을 살짝 고치고 지프의 '뉴 그랜드 체로키'가 중년의 신사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해 [레알시승기]에서 보여줬던 '그랜드 체로키'와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살펴봤다.
    외관
    외관 앞모습은 그랜드 체로키의 DNA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7 그릴'의 모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모습이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체로키임을 알 수 있다.
    전통을 알리는 것으로 아주 작지만 헤드라이트 안에 있는 '윌리스 지프'모양의 로고도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인다. 깜찍한 느낌!
    참고로 이 로고는 2차 세계대전 때 태어나 연합군 승리에 큰 공을 기여한 지프의 전통적 모델이라고 한다.
    뉴 그랜드 체로키 뒷모습은 이전 모델에 비해 약간 유연해진 모습이다. 그리고 Jeep의 로고가 있던 크롬 몰딩도 사라졌다. 좀 더 세련됐다고나 할까?
    하지만 하나 큰 차이점은 '플립 업 글래스'인데 지난 편을 보면 편의성을 높여 뒷유리가 열려 빠르게 물건을 꺼내는 창문이 있었는데 이번 모델에는 빠졌다.
    트렁크는 전동식으로 작동하고 스페어타이어와 공구들을 담아 놓은 부분도 있다.
    주행감
    주행감은 어떨까? 우선 일반도로에서 달려봤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말 그대로 육중한 몸매를 갖고 있다.
    2.4톤의 무게인데 첫 출발부터 가속까지 해 봤을 때의 운전감은 정숙하면서 부드럽게 치고 나가준다. 그래서 운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서스펜션이 예전 모델은 울렁거릴 정도였는데 이번 뉴 버전은 크게 울렁거리지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 않아 승차감은 훨씬 좋아졌다.
    크라이슬러에서 도심 주행부분에 더 신경을 쓴 듯 한 느낌이다.
    힘과 출력 모두 흠잡을 데 없어 보인다.
    출력과 연비
    V6 3.0리터 DOHC 터보 디젤 엔진으로 이전 모델과 동일한 엔진이다.
    최고 출력은 241마력, 최대토크는 56kg.m(1800-2000rpm)이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7km다. 디젤 모델인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측면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그랜드 체로키에 비해 확 바뀌었다.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는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세련됐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있는 내비게이션이 이전 6.5인치에서 8.4인치로 한층 업그레이드 돼 한국인이 작동하기 아주 편리해졌다.
    수입차의 단점이 내비게이션이었는데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됐다. 시원한 느낌이다.
    8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2월 28일(3월 28일)
    세종 4년 (1422년) : 경남 창녕에 지진이 일어남
    세종 25년 (1443년) : 온천 거동에 민폐를 끼치지 말 것을 명함
    숙종 10년 (1684년) : 영호남에 돌림병이 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앓다
    경상도 영천(永川) 등 다섯 고을에서 전염병이 돌아 앓는 사람이 거의 1백 명이고 전라도의 여러 고을에서 전염되어 앓는 사람이 5백여 명이었다.
    숙종 35년 (1709년) : 고려 임금들의 퇴락한 능묘를 개수하도록 함
    숙종 38년 (1712년) : 무지개가 동방에 보이다
    고종 1년 (1864년) : 함경감사가 두만강에서 러시아인의 통상 요구를 거절함
    고종 28년 (1891년) : 함부로 대궐 안에 들어온 무뢰한을 특별조사케 함
    고종 34년 (1897년) : 민영환을 영국대사로 임명하여 영국 여왕(빅토리아 여왕) 즉위 60주년 행사에 참석케 함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마트서 산 김치 접시 납 범벅... 유해물질 '충격'
    국내 유명 마트에서 판매 중인 식기류와 생활용품에서 암을 유발하는 중금속이 다량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가 서울시내 대형할인마트 2곳에서 구입한 29종류의 공산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납, 카드뮴, 비소 등 치명적인 유해 중금속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었다.
    우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는 '시트지'에서는 납 2,800ppm, 카드뮴 630ppm이 검출됐다. 어린이들의 손가락이 문틈에 끼지 않도록 고안된 '문틈커버'에서는 납 8,400ppm이 측정됐다.
    도자기 재질인 김치접시 안쪽 면에서는 납 3,500ppm 카드뮴 560ppm, 비소 600ppm이 각각 나왔다. 납 함량이 3,500ppm이라는 것은 접시에 포함된 납의 무게가 전체 무게의 3.5%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3 min
  • [NocutView] 안철수 새정치호 닻은 올랐지만 순항할까?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중앙당 창당 대회를 열고 새로운 제1 야당으로 출범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5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그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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