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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결국 북한 소행으로 결론 나는 무인기 파문
    국방부는 2일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는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두고 정밀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일본제 카메라가 부착된 소형 무인기로, 실시간 영상 송.수신은 불가하며 카메라로 정영상을 촬영한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초보 수준의 정찰용 무인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동체는 하늘색으로 위장 도색했고 배터리 뒷면에 북한에서 사용하는 '기용날자', '사용중지날자' 등의 용어가 적혀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가 청와대 상공 비행 금지구역을 들키지 않고 비행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제 폭탄의 장착이 가능한 무인기가 군 당국에 들키지 않고 서울 상공 비행했다는 것에 경각심 가져야 할 것이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4일(4월 3일)
    세종 1년 (1419년) : 대마도 종정무 아들의 요청으로 왜인 23명을 돌려보냄
    세종 4년 (1422년년) : 대궐 안의 그릇을 칠기에서 놋그릇으로 바꿈
    대궐의 칠기 그릇이 잘 부숴지고 다른 사람들이 바꿔가는 일이 많아 놋그릇으로 바꾸기로 함
    세종 8년 (1426년) : 주먹 같이 생긴 붉은 유성이 대릉(페르세우스)의 서쪽에서 나와서 서쪽으로 들어감
    숙종 2년 (1676년) : 팔도에서 1만 8,251명이 무과에 등과하다
    북벌을 위해 강력한 군대를 가져야 한다는 건의에 따라 2만명에 가까운 무인이 선발됐지만 당시 집권 노론세력이 말로만 북벌을 외치는 바람에 무과에서 뽑힌 많은 사람들이 일반 병사로 배치되어 반발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됨
    숙종 5년 (1679년) : 홍산에서 암닭이 수닭으로 변했다
    숙종 25년 (1699년) : 숙명공주의 집에 가서 포면과 미두를 내리고 율시 한 수를 내리다
    숙종이 가장 사랑하는 숙명공주의 집에 한 달 사이 두 번이나 방문해 각종 선물을 주자 실록을 작성한 사관들은 "예에 어긋나고 지나친 은전인데 신하들이 이를 막지 못해 애석하다"고 기록했다
    고종 11년 (1874년) : 유생들이 화양서원을 다시 설치해달라고 건의 했으나 거절
    고종 22년 (1885년) : 중국 천진에서 중일조약(천진조약) 체결해 중일 군대 모두 철수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송파 버스사고, 왜 운전자 과실로 몰아가나
    경찰은 지난 19일 3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송파 버스 사고는 ' 졸음운전'과 '운전자의 과실' 때문에 빚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동료 버스 운전기사들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강병도 사무처장은 최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차 사고는 졸음운전으로 인정하지만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운전자가 1차사고 후 버스를 제어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며 "2차사고 원인은 차량의 기계적 결함 탓"일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함께 출연한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도 "졸음운전 쪽으로만 쏠려 조사하면 위험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우려의 뜻을 표시했다.
    운전자의 과실인가, 차량 결함인가...'69초 폭주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3일(4월 2일)
    세종 15년 (1433년) : 동궁(문종)의 딸이 한 살도 되기전에 사망
    광해 6년 (1614년) : 누런 안개가 사방에 가득하고 해가 붉고 빛이 없다
    숙종 7년 (1681년) : 병자호란에 적병에게 포로가 되자 자결한 성천 기생 금옥에게 정문을 세우고 기림
    정문(旌門) :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숙종 13년 (1687년) : 한성부의 성 안팎에 곡식을 파종한 자를 잡아 죄주라 명하다
    창의문(彰義門) 밖 동쪽에서 응봉(鷹峰)까지의 성밑과 동소문(東小門) 북쪽에서 응봉의 동쪽까지의 성 안팎에 조·기장·대두를 파종한 자를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숙종 26년 (1700년) : 과거 급제자를 줄이라고 지시
    과거급제자가 너무 많아 유생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자 급제자 수를 줄여 정시와 알성시에 급제자를 3 명만 뽑기로 했다
    숙종 34년 (1708년) : 홍역, 여역(열병)으로 죽은 자가 거의 수 만명에 이르다
    숙종 45년 (1719년) : 경상도에서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여명이라고 보고
    정조 6년 (1782년) : 순찰 관리를 잘 못했다고 좌우포장을 파직시킴
    정조 18년 (1794년) : 모든 공씨의 본관을 곡부로 하도록 함
    공씨는 모두 공자의 후손이므로 본관을 공자의 고향인 곡부(曲阜)로 하기로 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옥중 결제로 수백억...재벌 연봉 공개 논란
    연봉 5억 원 이상 등기 임원의 보수를 공개하도록 한 '자본시장법'에 따라 31일 주요 재벌기업들이 해당 임원의 보수를 공개하면서 주요 재벌 총수들의 연봉 규모가 밝혀졌다.
    이 가운데 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SK 최태원 회장(301억원)과 역시 사법처리된 한화 김승연 회장(131억원), CJ 이재현 회장(47억 5천만원)도 수십에서 수백억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이서현 삼성 에버랜드 사장 그리고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등 상당수 재벌 총수와 일가들의 경우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해 연봉 공개를 피해가는 등 제도 자체의 맹점도 드러났다.
    2 min
  • [단속 영상] 문화재 지키라고 했더니 도굴범일 줄이야
    문화재 수백 점을 도굴하고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경북 구미와 칠곡 등지에서 문화재를 도굴하고 판매한 장 모(57) 씨 등 일당 2명과 도굴된 문화재임을 알고도 사 들인 개인사찰 주지스님 권 모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장 씨와 일당 2명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매장되어 있던 '석조 약사여래 좌상'과 토기류 등 문화재 236점을 도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장 씨는 1984년부터 경상북도의 한 문화재 지킴이 단체 대표로 활동하며 2008년에는 지방자치단체에 정식 등록까지 했다. 장 씨는 '문화재 지킴이'를 자처하며 문화재 보호 활동 등의 명목으로 6년 동안 총 5,32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아온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장 씨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1 min
  • [북미박스오피스] '노아' 1위
    북미박스오피스 13주차(3월 28일 ~ 3월 30일)
    국내 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노아'가 4,372만 472달러로 개봉 첫 주 북미 1위를 기록했다. 1억 3,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노아'는'블랙스완'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안소니 홉킨스, 엠마 왓슨 등이 출연한다.
    다섯 개의 분파로 나뉘어 통제와 복종이 강요되는 미래 사회에서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가 숨겨진 음모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영화 '다이버전트(Divergent)'는 2,561만 9,578달러(누적 9,437만 9,586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꼐 하락했다.
    인형극 캐릭터를 앞세워 제작한 디즈니 영화 '머펫 모스트 원티드(Muppets Most Wanted)'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Mr. Peabody Sherman)'는 각각 1,127만 9,128달러(누적 3,311만 6,817달러), 907만 635달러(누적 9,447만 9,448달러)로 지난 주 보다 한 단계씩 하락해 3, 4위를 차지했다.
    신앙심이 깊은 한 대학생이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철학과 교수와 갈등을 벌인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갓즈 낫 데드(God's Not Dead)'는 879만 7,666달러(누적 2,175만 684달러)로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1위
    국내박스오피스 13주차(3월 28일~ 3월 30일)
    '어벤져스'의 캡틴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가 2011년에 개봉한 전작 '퍼스트 어벤져'의 누적 관객수 51만 4,309명보다 두 배 많은 117만 441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그린 영화 '노아'와 김희애, 고아성 주연의 '우아한 거짓말'은 각각 32만 6,741명(누적 관객수 174만 854명), 20만 652명(누적 관객수 138만 5,140명)으로 지난 주 1, 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11만 5,172명(누적 관객수 26만 8,501명)으로 지난 주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 '논스톱'은 2만 5,742명(누적 관객수 207만 2,853명)으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2일 (4월 1일)
    세종 13년 (1431년) : 제주 암말 500필을 농한기에 황해도 도서 지방에서 키우도록 함
    세종 20년 (1438년) : '태종실록'을 열람하려했으나 신하들의 반대로 보지 못함
    사관들이 왕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역사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하들이 실록의 공개를 반대했다. 특히 태종실록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어 혹시나 화를 당할까 봐 반대했고 왕은 이를 받아들였다.
    광해 원년 (1608년) : 관에서 백성들에게서 가져오는 물화에 대해 정당한 값을 지불하라고 지시
    광해군이 관아에서 백성들의 물건을 무상으로 강탈하지 못하게 했다
    광해 6년 (1614년) : 해가 붉게 되고 먼지가 내리다
    광해 7년 (1615년) : 왕이 경운궁(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이어하다
    임진왜란으로 주요 궁궐이 불에 타자 임금은 덕수궁에 머물렀는데, 광해군이 재건된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긴 이후 덕수궁은 경운궁으로 이름이 바뀐다
    숙종 6년 (1680년) : 흰무지개가 햇무리를 뚫고 해를 가리키다
    숙종 39년 (1713년) : 평양에 지진이 일어나다
    고종 1년 (1864년) : 동학을 이끈 최복술을 참형에 처하다
    고종 31년(1894년) 동학혁명을 일으킨 동학 세력은 이미 고종 초부터 정부의 견제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종 4년 (1867년) : 사사로이 돈을 주조한 자들을 효수함
    고종 20년 (1883년) : 명나라 사람의 자손들을 등용하도록 명하다
    명나라가 멸망한 후 귀화한 중국인들의 자손을 계속 돌봐준 것으로 보인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일(3월 31일)
    세종 6년 (1424년) : 서울과 지방에 역질이 성행 함
    세종 12년 (1430년) : 전라도 고창의 9살난 미친 고아 여자아이에게 양식을 하루 한되씩 주게 하고 수령에게 명해 항상 춥고 굶주리지 않게 하라고 지시
    세종 16년 (1434년) : 대마도 왜인 40여명이 기근을 이유로 조선에 살게 해달라고 요청
    세종 20년 (1438년) : 부산포와 내이포(진해)에 정박한 왜인들의 온천 지역을 따로 정해줌
    대마도 등에 사는 일본인들이 조선에 와서 온천을 많이 했다. 세종은 부산포에 정박한 왜인은 동래온천을, 내이포에 정박한 사람들은 영산온천을 각각 이용하도록 했다.
    숙종 3년 (1677년) : 지패를 호패로 바꾸다
    호패는 당시의 신분증. 양반은 상아나 옥으로 호패를, 백성들은 나무 호패를 소지하고 다녀 신분차별의 상징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종이로 만든 지패를 들고 다니도록 바꿔 신분제를 타파하려고 노력했으나 이 정책은 3년을 못 버티고 폐지됐다.
    숙종 5년 (1679년) : 대구 부인사의 토불이 온몸에 땀을 흘리다
    숙종 22년 (1696년) : 영의정 남구만 등이 3월에 눈이 내렸다고 사의를 표했으나 불허함
    3월에 눈이 오는 등 이상 현상이 일어나면 왕은 스스로를 반성하고 고위 관료들은 사의를 표명했다.
    숙종 37년 (1711년) :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경상도 등지에서 전염병이 발생하다
    정조 4년 (1780년) : 국유림 관리가 소홀한 강릉부사와 여주목사를 파직시킴
    정조 12년 (1788년) : 황해도 토산, 평안도 성천, 경상도 풍기에 눈이 내리다
    정조 16년 (1792년) : 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능을 잘 보호하고 봄, 가을로 제사를 지내도록 함
    고종 11년 (1874년) : 서자들에게 벼슬길을 열어주기로 하다
    고종 12년 (1875년) : 일식이 일어남(고종 13년, 31년 같은 날에도 일식 기록)
    고종 20년 (1883년) : 고부군의 대동미를 돈으로 대납하게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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