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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살인죄로 처벌" 학대 아동 친엄마 눈물로 호소
    칠곡과 울산에서 의붓 딸을 때려 숨지게 한 '의붓딸 학대 치사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각각 징역 10년과 15년을 선고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유족과 시민들은 "형량이 너무 낮다"며 반발하고 있다.
    칠곡 피해 어린이의 친엄마는 "'인면수심'의 가해자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라"고 절규하고 있다.
    3 min
  • [톡썰] 제1화 박근혜의 어벤져스는 북풍?!
    눈치 보지 않는 톡, 할 말은 하는 톡, 독설도 서슴지 않는 방송 '톡썰'이 시작됐다.
    2013년 대한민국 이슈를 낱낱이 비판해왔던 김대훈·곽인숙 기자가 설레는 봄을 맞아 개판오분전 시즌2, '톡썰(Talk說)'로 찾아왔다.
    사람도, 제작진도 그대로다. 바뀐 것이라면 새로운 분위기의 세트에서 더욱 날카로운 독설로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궁금증을 썰로 풀어 준다는 것!
    그래서 제1화로 2014년 4월 대한민국을 방문한 어벤져스와 무인항공기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경제효과 2조원의 어벤져스 촬영. 서울은 지금 어벤져스 영웅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도심 곳곳을 통제하며 촬영이 한창이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소형 무인기가 대한민국 청와대와 국내 군사시설을 촬영하고 있었다.
    정부는 무인기가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 내리며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지금 거세게 북풍을 밀고 있는데...
    김대훈·곽인숙 두 기자가 톡썰에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눠 봤다.
    14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2일(4월 11일)
    광해 11년 (1619년) : 평안감사가 중국군과 조선군이 삼하에서 패했다고 보고
    당시 중국 명나라와 조선의 연합군이 청나라에 패했다
    광해 15년 (1623년) : 반정이 일어나 대궐이 불에 타고 왕이 궁 밖의 의관의 집에 숨다
    인조반정이 일어나 대궐이 불타고 왕이 궁밖으로 피신했다
    정조 8년 (1784년) : 사시와 오시에 사방이 흐리고 몽롱해지며 먼지가 내리는듯 하다
    사시~오시 : 오전 9시~ 오후 1시
    정조 12년 (1788년) : 함경도 북청과 단천에 눈이 내리다
    고종 22년 (1885년) : 광혜원을 제중원으로 개칭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병원인 광혜원의 이름이 제중원으로 바뀌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뉴 레알시승기] 르노삼성 QM3 "미친 연비에 미친 가격"
    르노삼성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QM3!
    단 7분 만에 1000대 예약판매가 이뤄질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모터쇼 콘셉트 잘 구현한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QM3의 진면목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리터당 20km 이상 연비 보장
    결론적으로 가장 핫한 관심인 연비는 소위 '미친 연비'를 나타냈다.
    아마 SUV 모델 가운데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 평균연비가 리터당 18.5킬로미터를 넘어섰다. 안전운전을 한다면 리터당 20킬로미터는 훌쩍 뛰어넘을 것 같다.
    레알시승기 촬영당일날도 100여킬로미터를 주행했는데도 평균연비는 20킬로미터 이상을 줄곧 찍었다.
    디자인은 장난감 자동차가 막 현실에 튀어나온 느낌이랄까!! 주황색 처리가 눈에 띄는데 세련되면서도 검은색이 점잖은 면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안개등과 그릴, 사이드 미러, 도어몰딩, 루프에 있는 하이라이트는 감각적인 도시인 또는 젊은층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차량 곳곳에 아이디어 반짝
    전체적으로 QM3는 작기 때문에 트렁크 공간도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거린다.
    대부분 트렁크의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폴딩시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QM3는 폴딩 + 슬라이딩 시트를 적용했다.
    사람을 태웠지만 트렁크 공간이 좁다면 조금 앞으로 당기는 것으로 공간을 확보하게 만들었다. 물론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불편하다. 하지만 등받이 조절이 안되는 것은 아쉽다.
    마력에 비해 힘이 떨어지지 않는 탄탄한 주행감
    주행은 어떨까?
    QM3 심장은 1500CC 디젤 터보 엔진으로 90마력 그리고 22.4.kg. m에 불과하다.
    요즘 한국 도로에서 다니는 차 중에는 작은 심장의 차량이 맞다.
    하지만 작은 심장과 함께 연결된 독일사 게트라그제 6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꽤나 Fun한 주행을 보여준다.
    90마력이라고 힘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깜짝 놀랄 정도의 탄탄한 주행감을 보여준다.
    디젤 차량의 소음은 시동과 함께 시작하지만 점점 가속을 붙였을 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조용해진다.
    120킬로미터까지는 정숙성도 훌륭하다. 그 이상에서의 풍절음은 약간 아쉬울 정도고 코너링도 속도를 높여서는 다소 부담스럽다. 위험한 느낌도 들었다.
    가속능력과 등판능력은 체구에 비해서 탄탄하다. 하체에 근육이 잘 붙은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무튼 잘 달린다.
    QM3만의 아이덴티티 보여주는 실내
    내부를 보면 QM3의 가격이 왜 이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인테리어 재질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확실한 QM3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려 한 점은 느낄 수 있다.
    바디 색깔에 맞춰 만든 아웃라인과 지퍼가 달린 시트(여름에 땀이나 음료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시트커버를 세탁하기 쉽다)가 눈에 들어온다. 이런 방식은 솔직히 처음이다.
    특히 글로브 박스는 정말 신선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미소를 짓게 했다. 일반 서랍을 생각하면 된다. 가격을 낮추면서도 아이디어로 승부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디지털 계기판은 독특하네요. 올망졸망하고 공조시스템 제어하는 버튼들은 쉽게 작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내비게이션에 티맵이 장착되어 있는 게 새로웠다.
    주행모드도 에코모드와 일반모드 2종류가 있다. 연비를 생각한다면 에코모드로 달리면 그 차이도 꽤 난다.
    가격은 세 가지로 SE, LE, RE/ 2250만원, 2350만원, 2450만원이다.
    QM3! 이 가격에 이만한 성능이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인데 혹시 회사가 손해를 보면서 판매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살짝 들 정도다.
    9 min
  • [NocutView] 북한 무인기다? 아니다?...RC 동호인들도 논란
    국방부가 파주와 백령도에서 발견된 무인기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결론 내렸지만 리모트 컨트롤(RC) 동호인들 사이에 북한 무인기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되면서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한동균 김해 RC 연합회 사무국장은 "'기용 날자'가 적힌 배터리는 10분 정도 사용하면 방전되는 용량"이라며 "북한에서 넘어올 수 없는 용량을 가진 기자재라며 북에서 날아왔다는 정부 발표는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 사무국장은 "니카드 계열의 배터리로 서버와 자동항법장치 등에 전기를 공급하면서 1~2시간 날아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RC 동호인은 파주 무인기에 대해 "글로우 엔진 소음이 왜 들리지 않았는지"와 "배기가스에 의한 동체 오염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깨끗한 상태"라며 의문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팽팽하다.
    엔진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매일비행클럽을 찾아 글로우 엔진을 장착한 모형 비행기를 실제로 비행시켜보니 고도가 300m 넘어가니 엔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와함께 발사체를 이용한다면 연료 소비를 줄여 비행거리를 늘리고 배기가스에 의한 동체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재우 한국모형항공협회 이사는 "파주 무인기의 경우 랜딩기어가 없었는데 이는 다른 발사체를 이용해서 무인기를 높이 올린 것"이라며 "일정 높이에 올라가면 적은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염 물질이 많이 묻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뜨거운 논란속에 이번 무인기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소형 무인 항공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자 RC 동호인들은 "구멍뚫린 군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는 커녕 엉뚱하게 취미 생활을 규제하는 쪽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며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1일(4월10일)
    세종 11년 (1429년) : 집 짓기를 청원하고도 3개월간 집을 짓지 않으면 청원을 취소토록 함
    세종 15년 (1433년) : 대소 관료들이 조회에 들 때 뜰에서 걸음을 빨리 할 것을 지시
    조회에 참가하는 고위관료들이 거드름을 피우며 양반걸음으로 느리게 걷다가 왕에게 질책을 당했다
    광해 8년 (1616년) : 유학 최기문이 대동법을 팔도에 속히 시행할 것을 상소하다
    대동법 : 조선시대에 공물을 특산물이 아닌 쌀로 통일해서 내도록 한 납세제도. 당초 조선시대 공물제도는 반드시 각 지방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만 바치도록 의무화했는데, 이때문에 자연재해로 생산량이 줄었을 경우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대신 내주고 백성들에게 과도한 대가를 요구하면서 대표적인 폐단으로 지적됐다.
    숙종 9년 (1683년) : 공홍도(지금의 충청도)의 연풍(은율), 영천, 예천, 경주 등지에 눈이 내리다
    정조 22년 (1798년) : 향교와 서원의 무리한 산지개발을 엄히 다스리도록 하다
    고종 11년 (1874년) : 권세가들이 산림을 모두 차지하여 백성들이 장사지낼 땅이 없다는 상소가 올라왔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0일(4월 9일)
    세종 10년 (1428년) : 평안도에서 검은 여우를 잡아 바치자 상림원에서 키우도록 함
    숙종 24년 (1698년) : 청백리의 처자중 가난한 자들을 구휼하게 하다
    숙종 25년 (1699년) : 말미를 얻지 못하자 법을 어기고 하향하여 장모상에 참석한 정언을 파직하다
    숙종 30년 (1704년) : 함경북도 경원의 바다물이 피빛으로 변하다
    정조 15년 (1791년) : 한성부가 혼인하지 못한 사람 100 여명을 보고하자 관이 도와서 혼인시키도록 함
    정조 16년 (1792년) : 식년회시 합격자를 정원보다 1명 덜 뽑은 시관들을 파직시킴
    정조 19년 (1795년) : 내원에서 신하와 그들의 자제 조카 등 54명과 꽃구경을 하고 낚시를 하다
    고종 29년 (1892년) : 함흥 백성들이 소란을 일으켜 안핵사를 파견하다
    안핵사 : 조선 후기에 지방 민란을 수습하기 위해 파견하던 임시 관리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당연히 북미에서도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1위
    국내 극장가를 점령하고있는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가 전작인 '퍼스트 어벤져'의 개봉 첫 주 수익 6,505만 8,524달러(누적 수익 1억 7,665만 4,505달러)를 넘어 9,502만 3,721달러의 수익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월드와이드는 3억 212만 3,721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노아(Noah)'와 '다이버전트(Divergent)'는 각각 1,704만 5,744달러(누적 수익 7,238만 6,905달러), 1,297만 6,413달러(누적 수익 1억 1,400만 5,553달러)로 지난 주 1, 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신앙심이 깊은 한 대학생이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철학과 교수와 갈등을 벌인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갓즈 낫 데드(God's Not Dead)'는 776만 2,603달러(누적 수익 3,255만 8,187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디즈니 영화 '머펫 모스트 원티드(Muppets Most Wanted)'는 614만 5,357달러(누적 수익 4,200만 2,808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9일(4월 8일)
    세종 4년 (1422년) : 전라도 장수, 금산, 남원, 진안, 진산, 용담에 지진 발생
    세종 7년 (1425년) : 범죄자가 돈으로 형을 대신하는 금액을 줄여줌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죄를 돈으로 갚는 속전을 하면 집안이 망하는 경우가 생겨 값을 깍아 주기로 했다
    숙종 20년 (1694년) : 경상도 진주에서 세 쌍둥이를 낳았다
    숙종 31년 (1705년) : 봄에 눈이 온 것과 관련하여 대소신료들에게 자성할 것을 당부했다
    숙종 44년 (1718년) : 숙빈 최씨(동이, 영조의 친어머니) 사망
    숙빈 최씨는 아들이 왕이 되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49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숙종 45년 (1719년) : 평안도에서 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여명이라고 보고
    평안도에서 염병(장티푸스) 환자가 4,350여 명 발생했고 이중 20%가 넘는 920여 명이 사망했다
    고종 31년 (1894년) : 김옥균의 시체를 능지처참하다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에 이어 청나라로 피신했던 김옥균은 상해에서 암살당했다. 시신은 고종의 명에 따라 능지처참 당했으나 이듬해 개화파 내각이 들어서면서 다시 복권됐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단속 영상] '미녀 딜러' 도박장 생중계로 수천억 판돈
    필리핀의 도박 현장을 생중계하는 수법으로 수천억원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판돈 5천억원대의 도박 사이트 2개를 운영한 혐의로 정모(39)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지난 2009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두고 필리핀 카지노 도박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판돈 5천억원의 불법 도박사이트 두 곳을 운영해 400억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씨는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발송업체를 설립한 뒤 유출된 모 카지노 회원 명단 5만 5천여건 등 160만건의 불법 개인정보를 이용해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 씨가 자금 세탁을 하기 위해 지난 2010년 5월 화장품 제조 회사를 인수해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씨의 계좌 잔액 3억 6천만원과 1억 5천만 원 상당의 외제차에 대해 몰수를 신청했으며 추가로 은닉한 재산에 대해서도 추적중이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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