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9일(4월 18일)
    세종 4년 (1422년) : 경상도 칠원현(함안)에 지진 발생
    세종 19년 (1437년) : 포 1필에 대한 곡식의 양을 쌀은 5두로(1/2), 콩은 10두로(1/3) 대폭 줄임
    세종 32년 (1450년) : 임금의 묘호를 세종이라고 올림
    광해 9년 (1617년) : 화재예방을 위해 각 아문을 기와로 짓도록 지시
    화재를 막기 위해 관공서의 건축자재를 기와로 교체했다
    숙종 8년 (1682년) : 가뭄에 비가 내리니 희우시를 짓게 하고 출근한 관리들에게 상을 주다
    희우시(喜雨時) : 비가 온 것을 기뻐하며 쓴 시
    정조 9년 (1785년) :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의종황제의 기일을 맞아 북원에서 망배례를 행함
    고종 13년 (1876년) : 3년전의 전세와 대동미를 납부하지 않은 무안현감과 서천군수를 벌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여객선 침몰/영상] 세월호 침몰전 마지막 교신 육성 전문
    "빨리 좀 와주십시오. 본선 위험합니다. 지금 배 넘어갑니다"
    17일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세월호와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 최후 교신내용에 따르면 세월호 선장 이모(60) 씨는 16일 오전 8시 55분쯤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를 요청한 이모 씨는 첫마디에 "해경에 연락해 주십시오. 본선 위험합니다. 지금 배 넘어 갑니다"고 긴급상황을 알렸다.
    이때 교신 내용 너머로는 승객들에게 빨리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으로 들어가라"는 안내방송 목소리가 들린다.
    그 전문을 싣는다.
    2 min
  • [여객선 침몰] 학부모들, 잠 한숨 못자고 화상 통화 시도
    진도=CBS 스마트뉴스팀 박기묵 기자
    대형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진도실내체육관에 모여 있는 학부모들은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자녀들의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며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일부 학부모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녀들에게 화상 통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생존 소식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며 "빨리 구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1 min
  • [여객선 침몰] "너희 몇 반이니? 9반 애들은 어딨어?" 애타는 학부모들
    침몰한 여객선에서 겨우 탈출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모여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아들과 딸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학부모들은 사고 현장에 구조인력이 투입되지 못하고 현장 소식조차 제대로 전해듣지 못하는 데 분통을 터트렸다.
    실내 체육관 벽 한편에 붙어있는 구조자 명단에서 자녀들의 이름을 확인하지 못한 학부모들은 곳곳에서 오열했다.
    2 min
  • [여객선 침몰] 세월호 생존자 "대부분 구명조끼 못입었다"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에서는 침몰 직전이 되어서야 "구명조끼를 입으라"는 안내방송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2층 객실에 있다 침몰 직전 구조된 김모(남.59) 씨는 "쿵 소리와 함께 배가 왼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며 "이후 '밖으로 나오면 위험하니 객실에 앉아있으라'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한 20-30분 후에 '구명조끼를 입으라'는 안내방송이 추가로 나왔지만 구명조끼가 어디에 있는지는 방송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어 "제가 있던 2층 객실에 구명조끼 20개가 있어 다행히 나눠 입고 구조됐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침몰 전 세월호에서는 안내방송 외에 직원들의 대피 통제 등도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구조될 때까지 배에서 선원이나 선사 직원은 전혀 보지 못했다"며 "승객들 대부분이 우왕좌왕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어 "구명조끼가 어디에 있으니 빨리 입고 갑판으로 나가라는 말만 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구조됐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1 min
  • [NocutView] 국정원 취재 기자의 자성 "남재준 오만함에 자괴감"
    씁쓸한 희곡의 시작은 14일 밤 10시쯤 서울중앙지검 출입기자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정원 측에서 내일(15일) 오전 10시 내곡동 본원에서 남재준 원장이 입장발표를 한다고 알려왔음. 내일 오전 9시까지 서울지검으로 버스 2대를 보낸다고 함. 8시50분까지 각 사단 1인 참석신청자 명단을 받을 예정임. 일문일답은 없으며 방송과 신문 등 촬영기자는 '풀단'으로 구성해달라고 요구"
    참으로 '국정원스러운' 일방적인 통고였습니다.
    국정원의 의도는 명백해보였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이 증거조작을 했다고 공식 확인된 마당에 국정원장이 TV 카메라 앞에서 대국민 사과라는 이벤트를 벌일테니 기자들이 조용히 화면앞에서 들러리를 서달라는 요구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오전 10시 남재준 원장이 준비된 TV 카메라 앞에 굳은 표정으로 서면서 문제의 기자회견은 시작됐습니다.
    그는 예상대로 국민에 대한 사죄를 이야기하며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책임을 통감한다"던 그의 입에서 "국정원장직을 물러나겠다"는 말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3분여에 불과한 기자회견 대부분은 통렬한 반성보다는 증거조작은 '일부직원'들의 소행이고 국정원 개혁은 스스로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셀프개혁'에 대한 설명이 차지했습니다.
    3분도 채 안되는 '이벤트'가 끝나자 몇몇 기자들은 일제히 남 원장을 향해 질문을 던졌지만, 국정원장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기자회견장을 나가버렸습니다.
    30여분간의 거센 항의에도 국정원 직원들은 기자들에게 아무 해명없이 돌아가는 버스에 빨리 탑승해달라는 재촉만 반복했습니다.
    정작 '국민들에게 사과하겠다'던 국정원장이 국민들의 질문을 무시하고 퇴장하는 이 해괴한 상황에서 기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남재준 주연의 '블랙코미디극'에서 한낱 들러리로 전락한 현장기자들의 감정은 '무력감'과 '자괴감'이라는 두 단어가 가장 적절했다고 보입니다.
    과연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답이었을까요? 처음에는 '기자로써 책무가 더 중요하다'며 자신을 다잡았지만 이제 그런 대답을 자신있게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2 min
  • [여객선 침몰] '한사람이라도 더' ...야간 수색 작업 박차
    진도=CBS 스마트뉴스팀 박기묵 기자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여객선 침몰 현장.
    사고가 난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거의 침몰한 채 선수쪽 선저부분만 떠올라 있다.
    해군과 해경 구조대는 날이 어두워지자 조명을 밝히고 야간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군 해난구조대와 해경 특수대원들은 물에 잠긴 선실로 들어가 실종자 집중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조류가 빠르고 바닷물이 너무 탁해 수색 작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17일 아침 구조작업이 본격화되겠지만 다소 강한 바람과 비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수색 작업에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3월 18일(4월 17일)
    광해 2년 (1610년) : 해가 떴으나 빛이 나지 않다
    광해 9년 (1617년) : 달이 심후성(전갈자리)을 범하다
    정조 10년 (1786년) : 평안도의 100세가 넘은 노인 16명에게 쌀과 고기를 지급하다
    고종 8년 (1871년) : 경상도 영해(영덕)에서 백성들이 소요를 일으켜 부사 이정을 살해하다
    고종은 살해된 부사 이정에게 이조 판서의 벼슬을 내리고 장례를 성대히 치르도록 하교했다
    고종 32년 (1895년) : 장형과 태형 1대를 하루 품삯으로 대납하는 것을 허락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여객선 침몰] 내 가족은 어디에...애타는 구조 현장
    여객선 침몰 사고 현장지원반이 설치된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는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6일 16시 현재 집계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에는 459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가운데 164명은 구조되고 2명은 사망했다. 실종자는 29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 참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2 min
  • [여객선 침몰] 침몰 직전 긴박한 구조 현장...실종자 수색에 사활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1시 30분 현재 2명이 숨지고 370명이 구조됐으나 나머지 10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과 해경 구조단은 침몰 여객선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거센 조류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은 여객선이 90도 정도 기울자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상당 수 승객들은 아직도 침몰한 배 안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등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2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