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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미용주사량, 주사 마니아 수준"
    청와대가 구입한 태반주사와 감초주사 등 미용 관련 주사제들의 양이 일반 병원의 1년 사용량 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일명 태반주사인 라이넥주를 2015년 4월과 11월, 12월에 각각 50개씩 총 150개 구입했고 지난 2년간 감초주사 100개, 백옥주사 60개 그리고 마늘주사 50개를 구입했다.
    이에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은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부미용, 건강증진을 위한 자양강장에 사용하는 약제들의 양이 너무 많다”며 “이는 1년에 2만 명 정도 진료를 하는 일반적인 의원에서조차 1년 내내 쓰이지 않는 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로 소비했다고 하면 수액치료를 어마어마하게 했다는 얘기”라며 “주사 마니아들이나 중독자들만 와야 이게 소비가 가능한 양이다. 주사 중독자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3 min
  • 굴삭기에 두동강난(?) 전경련
    정의당 당원들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굴삭기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2 min
  • Let bygones be bygones - 과거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Let bygones be bygones - 과거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의 대통령선거 선거운동과 민주당의 선거 전략을 비판했습니다.
    ´대선 패배는 FBI의 이메일 수사 때문이다´, ´패배 원인을 외부 원인 때문이다´ 라고 지적한 클린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이 따끔한 한소리를 한 겁니다.
    오바마는 “나는 작은 동네 하나, 마을박람회 하나 빠뜨리지 않고 찾아가 유권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이겼다. 하지만 클린턴은 그렇지 못했다”라고 클린턴을 비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장 기반의 ‘풀뿌리 전략’ 부재를 꼽았습니다. 즉, 백인노동자 계층에게 다가가지 못한 클린턴을 질책한 것이란 뜻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러스트벨트(쇠락한 동북부 공업지대)’ 유권자들의 변심은
    클린턴에게 결정타였습니다.
    최근 6번의 대선에서 줄곧 민주당을 지지한 펜실베이니아 주와 위스콘신 주가 공화당으로 돌아섰는데도 불구하고 클린턴은 여기를 자신의 ‘텃밭’으로 여기고 선거운동 중 한 번도 찾지 않았다가
    패하고 만 것입니다. 그런 반면 트럼프는 적진, 텃밭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날아가 콘서트와 같은 유세를 펼친 바 있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미대선 후유증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운동을 이렇게 했어야 했다.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텐데요. 힐러리 트럼프는 아마도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겁니다.
    "Let bygones Be bygones" 과거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
    친구나 연인끼리도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혹은 화해를 한 이후에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Let bygones Be bygones. 과거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
    2 min
  • 김연아 "박 대통령 손 뿌리치지 않았어요”
    김연아는 2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영웅으로 인정받았다.
    김연아는 지난해 광복절 행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뿌리친 이유나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았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3 min
  • still wet behind the ears -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모른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still wet behind the ears -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모른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중국과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기싸움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트럼프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고 중국을 상대로 강경한 무역 정책을 취할 경우 반격에 나서 미국 기업 여러 곳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예로 미국의 보잉으로부터 구입하는 여객기는 유럽산 에어버스로 변경할 것이고 미국 자동차와 아이폰부터 미국산 콩, 옥수수에 이르는 농축산물까지 수출에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트럼프가 오랜 기간 비즈니스를 해 온 사업가인 점을 들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순진한"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이라고도 전망했습니다. 현재 트럼프 캠프는
    중국산 제품에 45% 관세를 매긴다는 입장에선 한발 물러난 입장으로 전해지지만 취임 즉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다는 인수위원회 문건이 공개돼 향후 미중 관계 갈등이 예고되기도 했습니다.
    순진하다. 세상물정 모른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still wet behind the ears´라고 씁니다. 그 사람 참 순진해 He is still wet behind the ears.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사람이라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 당신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모른다.
    You are still wet behind the ears.
    2 min
  • "매국노 나와" 밀실 한일협정에 시민도 기자도 분노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등 11개 시민단체는 23일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무효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주장했다.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도 ‘식민역사 잊었는가’, ‘매국협정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한일 군사협정 강행에 반발했다.
    뿐만 아니라 협정 서명식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에 반발한 사진기자들은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고 취재거부에 나서기도 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서명식을 마치고 국방부를 빠져나오자 집회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가 탑승한 차량을 가로막고 한일 군사협정 강행에 항의하며 계란을 투척하기도 했다.
    2 min
  • "박근혜의 간신은 사퇴하라"에 이정현 답변이…
    순천지역 시민단체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대해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내가 의지했던 당에 대해 필요할 때는 업어 달라고 하고 힘이 빠졌을 때는 등짝을 발로 걷어차서 내쫓는 비정한 정치, 배신의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손가락질을 받고 등 뒤에서 어떤 비웃음을 당할지라도 비겁한 정치나 배신의 정치 이런 건 하지 않겠다. 감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새누리당이 뽑아놓은 대통령이 박근혜라는 것을 모르는 유권자는 없었을 것”이라며 “상황이 달라졌다고 하루아침에 표변을 해서 자기를 업어줬던 등짝에 발길질하는 그런 정치는 하기 싫다”고 말을 이었다.
    2 min
  • 7시간 해명 곳곳에 허점…의문의 ´4시간 27분´
    청와대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오보·괴담 바로잡기, 이것이 팩트입니다´ 코너를 만들었다. 사실을 기반으로 일련의 의혹을 반박하며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린다는 취지였지만, 본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오히려 비난이 거세다.
    지난 19일에는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과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다.
    청와대가 내놓은 ´세월호 7시간 팩트´를 전부 인정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배가 거의 침몰한 상태에서 철저한 구조를 지시하거나 ▲탑승객 중 상당수가 구조 불가 상황임에도 추가 지시가 없었던 점 ▲특히 무려 4시간 27분 동안의 행적은 밝히지 않아 당시 대통령 행적에 대한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시간대별 집무내용과 이와 관련돼 제기돼고 있는 의혹에 대한 해명글을 올렸다.
    청와대가 내놓은 ´세월호 7시간 팩트´를 전부 인정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은 ▲배가 거의 침몰한 상태에서 철저한 구조 지시 ▲탑승객 중 상당수 구조 불가 상황에서 추가 지시 없음 ▲4시간 27분 동안 묘연한 행적 등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 당시 대통령 행적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 min
  • 클라쓰가 다른 농민들의 분노, 트랙터 몰고 상경투쟁
    전국여성농민총연합과 전국농민회총연맹으로 이루어진 전봉준투쟁단은 트랙터 등 농기구들을 타고 서울을 향해 상경투쟁 행진 중입니다.
    농민들은 26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집회 참여하기위해 경상도 진주와 전라도 해남 두 지역에서 각각 16일, 15일에 출정식 열고 출발하였는데요.
    트랙터들이 줄지어 도로를 달리는 풍경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영화 매드맥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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