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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주차 국내박스오피스] '마술사기단' 2위에서 1위로 진격!
    국내 박스오피스 35주차(8월30일~9월1일)
    지난주 2위로 개봉 첫 주를 맞은 헐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차에 62만 6,867명(누적 관객수 215만 6,328명)으로 1위로 올라섰다.
    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SF영화 '엘리시움'은 57만 3,387명(누적 관객수 70만 7,97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에 2위를 기록했다. 개봉 19일만에 500만을 돌파한 '숨바꼭질'은 56만 3,251명(누적 관객수 509만 7,942명)으로 2위 '엘리시움'과 근소한 차이로 2주 연속 1위 후 3위로 하락했다.
    장혁,수애 주연의 영화 '감기'는 15만 8,384명(누적 관객수 302만 1,600명)으로 지난주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관객 900만명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15만 8,185명(누적 관객수 911만 8,34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설국열차'의 흥행 스코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7번방의 선물(1,281만명)에 이은 2위, 역대 8위를 기록중이다.
    3 min
  • [X판 5분전] 제1화 민심과 청심(촛불, 국정원, 박근혜)
    [편집자주 : 진상규명이 지지부진한 국정원 댓글 사건에다 정쟁에 매몰돼 있는 정치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체감경기, 각종 사건 사고로 불안이 일상화된 사회, 여기다 뜬금없는 '내란음모' 혐의의 사건까지 돌출하고 있는 2013년 대한민국.
    이에 대해 국민들은 "X판 5분전"이라고 일갈하고 싶다.
    노컷V는 이런 국민들의 심정을 담아 한 주간의 이슈에 대해 취재기자들이 그 맥락과 의미를 거침없이 풀어보는 새 코너, 'X판 5분전'을 기획했다.]
    *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흐지부지되면서 '이석기 사건'이라는변수가 등장하긴 했지만 촛불은 더욱 거세게 타오르는 형국이다.
    그러나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쥔 청와대는 민심의 향방에 무관심해 보인다.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민심과 청심'에 대해 이야기한다.
    13 min
  • [레알시승기]현대 '뉴 아반떼 디젤', "골프 대항마?"
    국내 준중형의 절대강자 아반떼가 디젤 버전을 내놓고 고속질주를 이어갈 태세다.
    현대차는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더 뉴 아반떼' 디젤을 선보였다.
    수입차의 디젤차량 공습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뉴 아반떼 디젤'을 시승해 봤다.
    일단 외형은 기존 아반떼와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와 안개등 등 주요 부분의 디자인을 변경했고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신규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로 변화를 모색했다.
    내부도 작지만은 않은 느낌이었다. 조수석과 뒷좌석도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승차감도 괜찮았다. 중형 세단과 같은 안락감을 보여줬으며 고속에서는 스포츠카 느낌의 서스펜션을 느낄 수도 있었다.
    너무 부드러운 핸들링은 아니었지만 운전하기에는 불편함이 없는 깔끔한 운전 느낌을 갖게 했다.
    가속능력도 생각보다 좋았다. 100킬로미터까지 치고 나가는 감은 가솔린 차량 못지 않았다. 120킬로미터 이상에서는 더 치고 나가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뉴 아반떼 디젤도 역시 소음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동음도 부드럽게 켜졌고 주행중에도 라디오나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큰 무리가 없었다.
    연비는 크게 개선됐다고 보기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뉴 아반떼'의 1.6 디젤 엔진은 수동 변속기 기준 18.5km/ℓ, 자동 변속기 기준 16.2km/ℓ의 연비를 갖췄다. 최고출력은 128마력.
    경쟁차종인 폭스바겐의 '골프'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성적이다. 그러나 가격대비 성능을 비교해 보면 그리 나쁜 성적도 아니다.
    뉴 아반떼 디젤의 전체적인 느낌은 국내 베스트셀링카의 위상을 떨어뜨리지 않을만큼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다.
    '더 뉴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경우 ▲스타일 1,545만원 ▲스마트 1,734만원 ▲모던 1,890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스타일 1,745만원 ▲스마트 1,934만원 ▲모던 2,090만원이다. (※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6 min
  • [엔킹쇼] '진짜 사나이' 만들고픈 연예인 베스트 5
    노컷V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새 코너로 '엔킹쇼'를 준비했다. '엔킹쇼'는 엔터테인먼트와 랭킹을 합해 만든 제목으로, 신랄하되 유쾌한 풍자를 지향하고자 한다.
    '엔킹쇼'는 첫 주제로 "제대로 입대시키고픈 연예인 베스트 5"를 골라봤다.
    6 min
  • [EN] 청춘스타 송중기, 21개월 이별 앞두고 한마디만 남기고 돌아서
    청춘스타 송중기(28)는 짧은 인사만 남긴 채 돌아섰다.
    송중기는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입대에 앞서 102보충대에 도착한 송중기는 팬들에게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한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경례를 해달라는 취재진에겐 "아직 배우지 못했다"고 말하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 주던 송중기는 "걱정하지 마라. 잘 다녀오겠다"는 짧은 인사만 남기고 훈련소로 발걸음을 돌렸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짧은 인사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밀지 마세요"라는 말이 들리는가 하면 송중기를 향해 쉴 새 없이 손을 흔들었다.
    송중기의 입대는 연예병사 폐지 후 첫 연예인 입대라 관심을 모았다. 담담하게 입대를 준비한 송중기는 지난 17일 공식 팬클럽 키엘과 팬미팅을 개최했다. 입대 하루 전날은 대전에 계신 부모님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친 뒤 윤군 현역병으로 21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은 2015년 5월 26일이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트리플',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산부인과' 등으로 얼굴을 알린 뒤 KBS '성균관 스캔들'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SBS '뿌리 깊은 나무',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영화 '늑대소년'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2 min
  • [34주차 북미박스오피스] '버틀러' 북미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34주차(08/23~08/25)
    백악관의 집사로 일하며 대통령 여덟 명의 시중을 든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버틀러'가 1,650만 3,813달러(누적 5,176만 625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개봉 2주째 1위를 기록했다.
    제니퍼 애니스턴의 코미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는 1,304만 7,119달러(누적 9,128만 7,318달러)로 개봉 3주째 2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반은 인간, 반은 천사인 혼혈천사가 인간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마를 사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와 20년만에 만난 다섯 친구들의 술집 순례가 인류의 운명과 연관된다는 종말 코미디물 '더 월즈 엔드'는 개봉 첫 주에 각각 933만 6,957달러, 879만 237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3, 4위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카(Cars)'의 스핀 오프격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비행기(Planes)'는 857만 5,214달러(누적 5,959만 9,909달러)의 수익으로 지난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5 min
  • [34주차 국내박스오피스] '숨바꼭질' 대박! 개봉 12일째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34주차(8월23일~8월25일)
    배우 손현주의 첫 주연작이자 허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숨바꼭질'이 108만 521명(누적 관객수 407만 8,263명)으로 신작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추격을 따돌리고 개봉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2일째인 25일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괴물' '디워'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최단 기간 400만 클럽에 가입했다.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91만 97,545명(누적 관객수 106만 8,88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장혁,수애 주연의 영화 '감기'는 43만 603명(누적 관객수 269만 5,054명),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32만 2,228명(누적 관객수 879만 5,972명),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17만 3,845명(누적 관객수 540만 1,252명)으로 각각 지난주 2~3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4 min
  • [두 남자의 데이트 코스]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웹툰 미생까지 '쭉!'
    학창시절 선생님과 부모님 몰래 친구와 돌려보며 낄낄거렸던 만화책. 사연은 다르지만, 만화책에 대한 추억은 모두들 비슷하다. 그래서 두 남자가 만화에 대한 기억을 다시 느끼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부천 만화박물관 인근 데이트 코스를 소개한다.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 부천시에는 오직 만화를 위해서 설립된 한국만화박물관이 있다. 이 곳은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 작품과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입구에서부터 만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만화박물관을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3층 기획전시관에 있는 한국만화 역사관을 먼저 관람하는 것이 좋다. 이 곳에서는 추억의 만화방에서부터 최신 웹툰에 이르기까지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박물관에서 만화 100년사를 한눈에 훑고 있노라면 만화라는 장르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3층에서 한국만화의 연대기를 살펴본 뒤엔 4층에 있는 만화체험전시관으로 이동한다. 여기선 만화를 장르별로 감상하며 입체적인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크로마키 합성을 통해 눈 앞에 나타난 '열혈강호'의 주인공과 사진도 찍고, '공포의 외인구단'의 투수가 돼 선수들과 야구를 하다 보면 만화 속 세계가 현실처럼 느껴진다.
    만화박물관의 백미는 '단언컨대' 2층에 마련된 도서관이다. 25만 권 가량의 국내외 만화도서 및 관련 자료가 비치돼 있는 이곳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열람실은 만화도서 및 만화와 관련된 이론서, 정기간행물이 소장돼 있고 영상열람실에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다. 연인과 다정하게 보고싶은 만화를 보고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여름의 열기가 조금씩 가시는 8월. 만화책에서부터 세계여행까지 다양한 데이트 코스가 모여 있는 만화박물관 데이트 코스를 두 남자가 추천한다.
    7 min
  • [레알시승기]진격의 아이언맨 '뉴 스포티지R', "살아있네!"
    소형 SUV의 절대강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포티지 R'이 다시 태어났다.
    기아차가 '더 뉴(The New) 스포티지 R'을 세상에 내놓으며 고급화와 개선된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겠다고 장담했다.
    그래서 흰색 '더 뉴 스포티지 R' 디젤 차량을 직접 몰아봤다.
    처음 운전하면서 깜짝 놀랐다. 조용했기 때문이다.
    가솔린인지 디젤인지 순간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디젤 모델이었지만 정숙성은 가솔린 차량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기아차측의 엔진 방음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음을 알 수 있었다.
    핸들링도 부드러웠다. 마치 세단을 운전하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 부드러운 것 아닌가?"할 정도였지만 그만큼 운전하는데는 편안했다.
    주행 능력도 좋았다. 100킬로미터까지 치고 나가는 맛이 좋았다. 전혀 부담이 없었다. 부드럽게 운전자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뉴 스포티지R'은 반응해 줬다.
    어떤 차량들은 액셀을 밟아도 멈칫 거려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뉴 스포티지R'은 시원스럽게 가속됐다.
    다만 고속주행에서는 더 퍼포먼스를 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SUV 차량이 스포츠 차량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코너링에서도 조금은 아쉬웠다. SUV차량의 단점이긴 하지만 코너링 쏠림현상은 크게 다가왔다.
    브레이킹도 약간 밀리는 느낌이 있었다. 물론 안전을 위협할 만큼 제동력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성능에 비해 제동 능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트 포지션을 비롯해 전방시야가 넓어서 운전하기에 편했다. 사이드 미러도 넓어서 바로 옆에서 오는 차량들도 바로 분별할 수 있었다.
    외모는 기존 스포티지R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고품격 이미지 구현을 위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을 적용하고 안개등에 하이그로시 가니쉬를 적용했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한다.
    이와 함께 측면부는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전면가공 타입의 신규 알로이휠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화했으며, 후면부는 신규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적용으로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살렸다.
    뒤태는 '아이언 맨'의 마스크를 떠올리게 했다. (영상 참고)
    '더 뉴 스포티지 R 2.0 디젤 2WD(자동변속기)'의 복합연비는 13.8km/ℓ다. '조금 더 좋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여유있는 뒷자리 공간은 장점이다.
    '더 뉴 스포티지 R'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마춤할 듯 하다.
    가격은 2.0 디젤 2WD 모델이 ▲럭셔리 2,050만원(M/T) ~ 2,220만원(A/T) ▲트렌디 2,380만원 ▲프레스티지 2,565만원 ▲노블레스 2,775만원이고, 2.0 가솔린 터보 2WD 모델이 ▲럭셔리 2,125만원 ▲트렌디 2,325만원이다. (2.0 디젤 2WD 럭셔리 M/T 제외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7 min
  • [NocutView]국정원 댓글 사건 청문회, "말, 말, 말"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사건 청문회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여론의 질타를 받을 만큼 사건의 진상에 속시원히 접근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여기다 증인들의 선서거부, 여야 의원들의 막말 공방에다 지역감정 유발이나 색깔공세로 지적받은 발언까지 쏟아져 국민들의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했다.
    NocutV가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문제가 됐던 발언들을 모아 재구성해봤다.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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