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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검찰 대면조사 리허설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정치권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주의 최대 관심사는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죠.
    물론 지금 청와대가 날짜를 늦춰달라는 형국이라 이번주에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고 넘어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의 코너인 ´라디오 재판정´에서 ´박 대통령의 범죄 사실 입증 가능하다? vs 어렵다?´ 주제로 가상 재판을 해봤습니다.
    6 min
  • 하지원 “박 대통령님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님)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
    배우 하지원은 17일 영화 ‘목숨건수사’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이 드라마 극중 이름인
    ‘길라임’을 사용한 것에 대한 심정 밝혔다.
    하지원은 “생방송 뉴스를 보다 ‘길라임’이 나와 놀랐다”며 “‘길라임’은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릭터”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의 주인공인 ‘한제인’도 ‘길라임’ 이상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며 “한제인은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2 min
  • 수능 D-DAY ´지각!´ 아무 걱정 말아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인 17일 오전 시험장을 잘못 찾거나 수험표를 가져오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험생 긴급수송´ 봉사자와 경찰 등의 도움으로 시험 시작 전 간신히 시험장에 도착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5번 출구 앞에서는 중구 연합 자율방범대 소속 대원들이 차량 2대와 오토바이 6대를 준비하고 지각 수험생을 도왔다.
    수험생 긴급 수송 차량을 타고 시험장에 입실 완료시간은 5분 여 남긴 8시 5분에 시험장에 가까스로 도착한 한 여학생은 "늦지 않게 도착해 다행"이라며 수송 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늘 수송에 봉사한 중구 연합 한 소속대원은 "12년을 준비해서 오늘 수능을 보는 데 도움이 돼서 보람을 느낀다"며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 min
  • 정유라 참혹한 ‘교육농단’ 배후에 최순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다녔던 서울 청담고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 씨의 고교시절 성적과 출결관리가 엉망이었고, 교사에 대한 돈봉투 전달 등 전방위적인 비위 혐의까지 드러났다.
    교육청은 대회로 인한 공결 기간이나 정상 출석한 것으로 처리된 기간에 해외로 무단 출국하거나, 대회 참가로 등교하지 않은 날에 체험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기재하는 등 정 씨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에 신뢰할 수 없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음을 이번 감사를 통해 확인했다.
    성적에 있어서는 실제로 체육수업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담당 교사가 정 씨의 수행평가 점수에 만점을 부여하는 등 체육 교과 성적이 ‘학업성적 관리 규정’을 위반하였음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정 씨가 학교장의 승인 없이 5개의 대회(2012학년도 1회. 2013학년도 4회)를 무단으로 출전하여 총 10개의 전국 대회 출전을 통해 획득한 점수를 바탕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교육청은 한 교사로부터 다른 교사 1명이 최순실 씨로부터 30만 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2013년 5월경 최순실 씨는 정 씨에 대해 대회 참가 4회 제한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려고 한 담당 교사를 찾아가, 당시 이 교사가 수업 중이었음에도 학생들 앞에서 교사에게 폭언을 퍼부어 수업을 중단시켰고, 이후 동료 교원들 앞에서 30분이 넘도록 폭언과 협박을 하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무사하게 적용돼야 될 학사 관리와 출결관리가 유독 이 학생 앞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를 최순실 씨에 의한 ‘교육 농단’으로 규정하고, 비정상적인 ‘교육 농단’을 바로잡기 위해 정유라 씨 졸업 취소에 대한 법리적 검토와 확인된 비위 사실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포함한 모든 조처를 취할 계획이다.
    4 min
  • ´잘해라 수능´ 여러분이 진짜입니다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 수능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뉴스 여파로 인해 수험생들까지도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최근 ´이게 나라냐´란 조소에 이은, ´이게 학교냐´란 구호가 외쳐지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선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 잘 치르면 뭐하냐?"며 자포자기적 심정을 호소하기도 한다.
    공정한 규칙 위에서 묵묵히 공부하고 노력한 수험생 여러분, 속상한 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갈고닦아온 실력을 최선을 다해 발휘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2 min
  • 황상민 “박근혜 심리 상태는 꼭두각시 또는 맹한 여왕”
    100만 촛불 앞에서도 변함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황상민 박사가 1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
    18대 대선 당시 박 대통령에게 “여성이지만 여성이 아니다”라는 등의 독설 논란으로 지난 1월 연세대학교에서 급작스럽게 해임을 당한 의혹이 있는 황상민 박사는 이날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 VIP를 촛불 앞에 둔 무녀와 같다”라고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청와대 사람들이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황 교수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냐?” 등 사전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 알았다는 듯한 표현을 썼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심리에 대한 분석 연구를 했는데 그 결과가 꼭두각시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도 않고 누군가의 말을 대신하는 것 같고 때때로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는 특성을 보면 한마디로 ‘꼭두각시’ 또는 ‘맹한 여왕’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4 min
  • ´길라임 패러디´ 모를거야 그댄 바보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차병원 계열의 차움의원 VIP 시설을 이용하면서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썼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 온갖 풍자가 넘쳐나고 있다.
    오늘 하루 온라인을 강타한 패러디를 다 모았다.
    2 min
  • 대통령 마음 몰라주는(?) ´호위무사´
    성실히 조사받겠다더니…구체적 시기도 안밝혀
    박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지난 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검찰조사 수용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필요하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번 주말 최순실씨 기소를 앞두고 데드라인을 16일로 정해 청와대와 조사 일정과 장소, 방식 등에 대한 조율에 들어갔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전날 선임한 유영하 변호사의 입을 빌어 "검찰이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16일 출석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버텼다.
    또 "원칙적으로 서면조사가 바람직하다"며 "부득이 대면조사를 해야한다면 그 횟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특검 도입을 앞두고 검찰 조사가 ´이중 조사´라는 불쾌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 사이에서는 ´검찰조사 다 끝나고 오겠다는 거냐´, ´대통령의 시간끌기 아니냐´는 등의 질문이 잇따라 터져나왔다.
    2 min
  • “대선후보는 사퇴했나?” 돌발질문에 문재인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15일 국회 ‘박근혜 퇴진운동 선언’ 대국민 기자회견장에서 기자에게 “오늘 퇴진운동을 하다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인지 민주당의 대선후보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전 대표인지”라며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입장 발표를 하는것이냐”는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표는 “저는 그 모든 것이 복합된 문재인입니다”라고 답했다.
    곧이어 또 다른 기자는 “문 전 대표는 4.13 총선 때 ‘광주에서 민심을 잃으면 대선후보를 사퇴하고 불출마 선언하고 나아가 정계 은퇴를 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며 “대선후보는 정확하게 사퇴했냐?”고 불편한 질문을 던졌다.
    문 전 대표는 “당시 광주 발언은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을 막아 정권 교체 기반을 구축하고, 민주당의 광주와 호남 지지 획득 등 여러 전략적인 판단에서 했던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 발언이 만약 광주시민과 호남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시 발언의 맥락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와 호남 민심 지지가 없다면 제가 대선도 포기하고 정치도 그만둘 것이라는 부분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저는 야권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가 되어서 정권을 교체하려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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