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EN]Comeback 'MYNAME(마이네임)', Dramatically changed.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가요계 최고가 되겠다고 뭉친 다섯 남자, 마이네임(MYNAME / 건우, 세용, 인수, 준Q, 채진)이 돌아왔다. 지난해 6월 가요계 데뷔 앨범을 낸 이후 7개월 만이다. 잠깐의 공백기를 거치고 컴백한 마이네임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데뷔 초 풋풋했던 이미지는 사라지고 어느덧 성숙함이 묻어난다.
    차세대 K팝 스타로 꼽히며 지난해 활발한 일본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마이네임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마이네임 세컨드 싱글(MYNAME SECOND SINGLE)'로 멤버들의 한층 성장한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타이틀곡 '그까짓거'는 씨스타, 틴탑, 티아라 등의 히트곡을 만든 브레이브사운드 소속 작곡가 똘아이박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최신 트렌드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레트로 사운드를 적절히 섞은 세련된 멜로디와 중독성이 특징이다.
    "전 앨범 타이틀곡 '헬로 앤 굿바이'(HELLO GOODBYE)가 중후한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에요. 사랑하는 여자에게 항상 속으면서도 그 여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죠" (건우)
    음악적 성장도 눈에 띈다. 데뷔 전부터 멤버 모두 탄탄한 보컬실력을 자랑해온 그들이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무장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네임. 컴백활동을 앞두고 그들만의 필살기가 있냐는 물음에는 인정 받고 싶다는 바람만 전한다.
    "저희 노래가 일반 대중들은 잘 모르기도 하고,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음악을 하시는 가수 분들이 저희 노래를 많이 좋아해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가수들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인수)
    데뷔 초 가요계 최강 보컬리스트 환희의 제자로 유명세를 떨친 마이네임. 그들의 팀명보다 '환희 보이즈'로 불릴 정도로 스승의 그림자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하지만 정확히 1년 반 만에 마이네임은 한국을 넘어 일본에까지 진출하며 급성장했다.
    마이네임은 2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 min
  • [EN]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영화로 만나는 그녀들의 비밀
    '마돈나 VS 레이디가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다. 20세기와 21세기 팝의 아이콘인 마돈나와 레이디가가가 무대가 아닌 스크린에서 격돌한다. 시대를 뛰어 넘는 팝 디바들의 대결은 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서 이뤄진다.
    국내 팬들에게는 낯선 '트렌디 뮤직 다큐멘터리' 장르인 '마돈나: 라이크 어 버진'과 '레이디 가가 : 온 더 엣지'는 스토리와 음악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욱이 세기의 팝 스타들을 소재로 해 영화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한편의 영화로 묶어 개봉하는 배급사 SY comad는 "각각의 다큐멘터리지만 관객이 하나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동시에 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함께 개봉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돈나 : Like A Virgin'
    원조 팝의 아이콘 마돈나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마돈나: 라이크 어 버진'은 1집 앨범 '마돈나(Madonna)'와 2집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의 성공으로 팝 음악계의 신데렐라가 된 마돈나의 디바 성장기라 할 수 있다.
    그녀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부터 불후의 명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머티리얼 걸(Material Girl)'이 탄생해서 무대에 올려지기까지 등 뒷 이야기도 영화에서 소개된다.
    특히 미디어 마케팅에 의해 과대 포장됐다는 비난과 성을 상품화했다는 논란 속에서도 최고의 팝 아이콘 자리에 오른 마돈나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녀의 스타성과 음악적 성취를 되돌아본다.
    '레이디가가 : On The Edge'
    "마돈나는 잊어라! 가가의 시대가 왔다!"
    거침없는 광고카피로 원조 팝 아이콘 '마돈나'를 누르며 등장한 레이디가가. '레이디 가가: 온 더 엣지'는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새롭게 떠오른 그 녀의 음악과 삶을 다뤘다.
    20세에 불과했던 레이디 가가가 2008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해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며, 생고기 드레스와 인조 얼굴 뼈 등 기행에 가까운 패션 퍼포먼스에 얽힌 비화, 비욘세와의 듀엣, 독특한 패션관 등 레이디 가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를 통해 현재 음악시장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악동 레이디 가가의 어제와 오늘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혁신적 음악, 파격적인 언행과 퍼포먼스로 당대 최고의 팝의 디바로 떠오른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비슷한 듯 다른 두 아티스트의 흥미미진진한 대결은 24일 동시개봉으로 펼쳐진다.
    3 min
  • [NocutView]유신반대' 故 장준하 선생, 재심서 39년만에 무죄
    "인권의 암흑기에 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 회복을 위해 개인적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고인에게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뒤늦게나마 지난날의 과오를 사법부가 공적으로 사죄하는 이번 재심판결이 고인의 평안과 안식에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피고인의 범죄는 범죄가 되지 않아서 무죄를 선고합니다"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옥고를 치른 고(故) 장준하 선생이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유죄를 선고 받은지 39년 만이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유상재 부장판사)는 재심결정을 내린 뒤 열린 첫 공판에서 "재심 대상 판결에서 유죄의 근거가 된 긴급조치 1호는 2010년 12월 대법원에서 위헌·무효임이 확인됐다"며 "형사소송법 325조에 의해 장 선생에게도 무죄를 선고해야 마땅하다"며 별도로 선고 기일을 지정하지 않고 바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실 관계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적용법조의 위헌성을 확인하고 법적 판단만 하면 되는 재판"이라고 즉일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선고에 앞서 재판부는 상당한 시간동안 장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고,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국가가 범한 지난날의 과오에 공적으로 사죄를 구하는 매우 엄숙한 자리에서 국민의 한 사람이자 사법부의 일원으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가진다"면서 "국민주권과 헌법정신이 유린당한 시대의 등불이 되고자 스스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고인의 숭고한 정신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선생에게 유죄를 선고한 뼈아픈 과거사를 바탕으로 국민 권익을 보호하는 사법부가 될 것을 다짐한다"며 "재심 청구 이후 3년이 넘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선고에 앞서 변호인은 "이 법정은 폭압적인 야만의 시대가 끝났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도 "장 선생의 유죄선고의 근거가 된 긴급조치 1호가 2010년 대법원에서 위헌이기 때문에 무효라고 판단됐다"며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장준하 선생의 아들 호권(64)씨는 이날 법정에서 "재심을 열어주신 재판부와 무죄를 구형해준 검찰에 대단히 고맙다"고 밝혔다.
    무죄 선고 직후 호권씨는 "선친의 명예가 회복됐고, 가족들도 이제 그 멍에를 지지 않고 떳떳하게 생활하게 된 것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선고는)우리 국민이 대통합의 미래로 나가는 시발점이 될 역사적인 재판이라 생각한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변호인은 검찰이 항소하지 않고 무죄 판결이 확정될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선생은 1974년 유신헌법 개정을 주장하며 개헌청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했다는 이유로 대법원에서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당시 공소제기부터 확정판결까지 6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절차가 진행됐고, 장 선생은 병보석으로 풀려나기까지 7개월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후 장 선생은 이듬해인 1975년 경기 포천 약사봉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적 암살' 논란이 일었다. 최근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가 구성돼 개묘 작업이 진행되는 등 의문사 의혹 규명 작업이 진행중이다.
    CBS 김수영 기자
    2 min
  • [NocutView]류현진 "WBC 만약 내년에 열렸다면..."
    "(윤)석민이 형이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류현진(26·LA 다저스)은 2006년 데뷔 이래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 데뷔 첫해에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의 주역이다. 지난 겨울에는 프로야구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직행하는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
    이제 국내에서 모든 준비를 마친 류현진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 출국해 미국 데뷔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으로 떠나는 류현진의 마음 한 구석은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신인의 자세인만큼 새로운 환경과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양해를 구했다.
    류현진은 "WBC 대회가 만약 내년에 열렸다면 무조건 나갔을텐데, 그런 부분은 굉장히 죄송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최근 국제무대에서 승승장구했던 동료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우리 선수들이 잘할 거라 믿고있다. 최근에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그런 자신감으로 임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류현진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류현진이 팀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 추신수를 비롯한 동료들이 숙소 같은 방 막내였던 류현진에게 청소와 같은 잡일을 시키지 않은 것은 유명한 일화다.
    이제 누군가 그 자리를 대체해야 한다. 류현진에게 직접 물어봤다. 류현진은 "제가 에이스는 아니었다"고 겸손하게 입을 연 뒤 "아무래도 (윤)석민이 형이 할 것 같다. 잘할 거라 믿는다"고 말하며 힘을 실어줬다.
    CBS체육부 박세운 기자
    4 min
  • [EN]타이거JK "MFBTY는 우연하고 신기한 탄생"
    상상하던 것을 장난으로 시작해 결국 현실이 됐다. MFBTY의 탄생이다.
    타이거JK, t윤미래, 비지(Bizzy)는 23일 오후 CGV 여의도에서 영상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세 사람이 프로젝트그룹 MFBTY를 결성한 배경과 21일 발표한 첫 앨범을 소개하고 신개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타이거JK는 "모든 것이 우연으로 시작됐다. 우리도 의도하지 않은 신기한 탄생이다. 팀명 MFBTY는 제가 장난삼아 지은 말들인데 세계적으로 퍼졌다. 아프리카에도 팬클럽이 생겼다. 상상하던 것이 현실이 돼서 이 자리도 신기하다"고 했다.
    MFBTY는 'My Fan Better Than Yours'의 이니셜로 '내 팬이 당신들의 팬보다 낫다'는 의미다. 이 힙합그룹은 각자의 음악 스타일을 잠시 내려놓고 세 사람이 무대에서 가장 즐거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음악적 일탈'에서부터 시작됐다.
    타이거JK는 "각자 솔로앨범 작업을 하면서 좋은 음악이 나온 것 같았지만 혼란스러워 발표를 하지 못했다. 그러다 평소에 하지 않던 음악을 하기 시작했고 세 사람 모두 더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각자 솔로앨범에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들이었다"고 설명했다.
    MFBTY의 첫 결과물은 21일 발표한 '스위트 드림'(Sweet Dreem). DJ 겸 프로듀서인 스멜스(Smells)의 개성이 느껴지는 클럽사운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힙합, 일렉트로,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속삭이는 듯한 t윤미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타이거JK와 Bizzy의 랩핑이 일렉트로닉 리듬 속에 어우러지면서 꿈 속 어딘가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신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앨범 수록곡 'BizzyTigerYoonmirae(MFBTY)는 카니예웨스트, 에미넴, 50센트 등과 작업한 경력이 있는 미국의 유명 힙합 프로듀서 일마일드(illmild)가 작곡을 맡았다.
    타이거JK는 "그룹이 생기기 전에 팬이 먼저 생겼다. 농담처럼 하던 말이 퍼져서 팬덤이 생긴 것"이라며 "정말 모든 것이 우연이고 신기한 일이다. 작업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거웠다. 비겁한 얘기일 수 있지만 순위 같은 것 상관없이 즐기고 싶다"고 했다.
    3 min
  • [NocutView]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화 출발, 29일까지 전국 달려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화가 23일부터 전국을 누빈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성화 환영식을 열고 전국을 순회하는 봉송행사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그리스 아테네의 자페이언 팰리스에서 태양열로 채화된 스페셜올림픽 성화는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안진용(25)을 첫 주자로 대회 개막일인 29일까지 전국을 달릴 예정이다.
    성화는 광화문을 출발해 경기 파주와 인천을 거쳐 수원-충남-전북-전남-광주-대전을 지나 개최지인 강원도로 이동하는 1코스와 충북-경북-대구-울산-경남-부산광역시를 거쳐 제주로 건너가 강원도로 돌아오는 2코스로 나뉘어 이동한다. 성화 봉송은 다른 올림픽과 달리 한국(10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모인 85명의 경찰과 선수 10명 등 총 133명이 참여한다.
    스페셜올림픽 성화가 지나가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환영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성화 봉송 팀은 30일 강릉 경포대에서 성공을 자축하며 바닷물에 뛰어드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전 세계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의 2013년 동계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8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개최된다.
    2 min
  • [NocutView]격렬한 질타, 의혹 해소 못한 '이동흡 청문회' highlight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이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 사용과 친일 성향 판결 등의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최재천 의원은 이 후보자에 대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생계형 권력주의자'라고 지칭했으며, 민주당 서영교 의원는 이 후보자가 자기 것을 다 챙기는 `돈흡', `흡사마'라는 별명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틀동안 진행된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특정업무경비를 개인계좌에 입금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만 밝혀낸 채 해외출장시 항공권 사용과 부인 동행, 딸의 대기업 특혜 채용, 정치자금 기부, 출판기념회 논란 등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마무리했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 과정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노컷V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말말말'로 정리했다.
    5 min
  • [NocutView]설악산 산양의 혹독한 겨울나기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설악산에서 안정적인 서식지 확보를 위해 야생에서 서로 다투는 모습이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4일 공개한 이 영상에는 암컷으로 추정되는 2마리가 큰 바위를 중심으로 뿔을 맞대며 서로 다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는데, 암컷이 새끼 산양을 키우는 과정에서 다른 암컷과 다툼을 하는 행동을 관찰하기란 쉽지 않다.
    설악산 산양이 포착된 지역은 남향에 위치해 겨울철에 햇볕이 잘 들고 추운 바람을 피할 수 있으며, 천적으로부터 몸을 피할 수 있는 산양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큰 바위로 구성된 이 지역은 산양이 좋아하는 천연미네랄을 머금고 있어 산양 출현이 잦은 지역으로, 산양이 바위에 붙어있는 천연미네랄을 핥아 먹는 장면도 국내 최초로 영상에 담겼다.
    공단은 이번 겨울 대설과 한파가 잦아 산양의 먹이활동이 힘들 것이라 판단돼 설악산의 산양 주요 서식지 순찰을 강화한 결과, 탈진한 산양 수컷 3마리(1, 3, 5년생)와 암컷 1마리(1년생)를 구조해 기력이 회복하는 대로 자연 방사할 예정이다.
    주로 산악 고지대의 깊은 계곡, 절벽에서 생활하는 산양은 겨울철 숲 바닥에 떨어진 열매나 갈잎 등을 먹으며 버티는데, 눈이 쌓이게 되면 양질의 서식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개체 간 경쟁이 유발돼 기존 서식지에서 밀려난 어린 개체와 약한 성체가 먹이부족으로 탈진하는 경우가 있다.
    3 min
  • [EN]드라마 '7급공무원', "작가 ·모티브 빼고 다 바꿨다"
    "작가, 모티브만 빼고는 모든 걸 다 바꿨다."
    최강희, 주원 주연 MBC 새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7급공무원'은 지난 2009년, 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급공무원'을 드라마화한 작품.
    영화가 서로 국정원 직원인 줄 모르는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연애전선과 러시아 조직을 쫓는 국정원 요원들의 첩보전이 적절하게 믹스됐다면 드라마는 영화 속에서 채 보여주지 못한 신임 요원들의 훈련과정, 일상업무, 고난 등을 통해 직장인, 생활인으로서의 첩보요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속 강지환과 김하늘이 연기한 남녀 주인공은 각각 주원과 최강희가 분한다.
    2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원은 "드라마는 영화 '7급공무원의 모티브만 빼고는 모두 다르다"라며 "영화 속 배우들의 캐릭터와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영화를 본 시청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강희 역시 "국정원 직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 만큼 초반에는 오히려 학원물 같은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에서 김하늘이 연기한 안수지의 상사 홍팀장 역을 맡았던 배우 장영남은 "영화 속에서는 먹을 것을 밝히는 유부녀였지만 드라마에서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는 노처녀로 캐릭터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방송국PD가 되기 위해 시험유형이 비슷한 국정원 시험을 치렀다 덜컥 합격이 된 생계형 첩보원 김서원(최강희 분)과 국정원 직원이 되기 위해 사격, 격투술,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익혔지만 공부를 못해 삼수 끝에 국정원에 붙은 한길로(주원 분)과 고된 훈련과정을 통해 동료애를 느끼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국정원 블랙요원이 된 길로와 블랙요원인 줄 모르고 길로를 감시하는 서원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두 남녀 주인공의 애환과 감정을 그린다.
    전작 '각시탈'에서 액션연기를 선보였던 주원은 "'각시탈'을 마친 뒤 더 힘든 작품이 있을까 했는데 봉을 잡고 싸우다 맨손으로 싸우려니 영 어색하다"라며 "KBS 2TV 드라마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친해진 형들이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특히 김승우 형님의 조언이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미녀지만 이번 작품에서 10세 연하의 주원과 연기호흡을 맞추는 최강희는 "10살이나 어린 주원과 연기하다보니 미안하고 작아지는 느낌이다. 호칭을 확 놓아버리면 상대한테 방해가 될 것 같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같이 작업해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있다. 평소 동료들에게 '강짱'이라 불러달라고 부탁하는 편인데 아직까지 주원 군에게는 차마 그런 부탁을 하지 못해 '누나'라고 불리고 있다"라고 웃어 보였다.
    연출을 맡은 김상협PD는 "드라마 '7급공무원'은 국정원을 무대로 한 좌충우돌 신입요원들의 성장기"라고 소개하며 "배우들의 열연으로 드라마가 잘나올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5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