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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계사년(癸巳年) 시작..."2013년에는 모두 건강했으면"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동해 몇 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란 기상청 일기예보를 듣고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구름 사이에 가린 해돋이로 한해를 시작했다.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은 구름에 가려 첫 해를 보지 못해 아쉬움은 가득했지만 저마다 사진을 찍고 소원을 빌며 계사년을 맞았다.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해돋이를 보기 위해 강원 강릉시 주문진을 찾은 김해중 씨(47)는 "매년 새해 첫날 동해를 찾지만, 일출을 보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 씨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새해 소망을 말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에서 온 백승희 씨(22)도 "작년 주위에 아픈 사람이 많았는데 2013년에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계사년 시작과 함께 강원도 해돋이 명소를 찾은 관광객은 강릉 30만 명, 속초 10만 명, 양양 7만 명, 동해 2만 5천 명 등 동해안 6개 시·군에만 51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획/제작 : 방기열 박기묵 기자]
    2 min
  • [EN] 활활 타오르는 '타워'...올 마지막 박스오피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52주차(12월28일~12월30일)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춰 개봉된 재난 영화 타워는 28~30일 동안 87만 3220명(누적 169만 472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2012년 마지막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긴 상영시간으로 인해 흥행에 다소 불리함을 안고 있는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은 75만 1725명(누적 295만 6085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1단계 내려와 2위를 기록했고, 올해 누적 관객 300만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한미 대작들 사이에서 나름 성과를 보고있는 고수 한효주 주연의 '반창꼬'가 37만 795명(누적 159만 6924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헐리우드 대작 '호빗:뜻밖의 여정'은 북미에서는 벌써 2억달러를 돌파하며 폭풍 흥행중인데, 국내에서는 20만 4960명(누적 253만 3276명)으로 4위로 지난주 3위에서 1단계 하락해 북미에 비해 흥행이 미지근한 반응이다.
    가문 시리즈 중 가장 저조한 흥행 기록이 예상되는 '가문'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은 14만 4366명(누적 96만 1325명)으로 5위에 머물렀다.
    2 min
  • [NocutView]김용준 인수위원장 "법대로 한다" 법치주의 기조 운영
    관심을 모았던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곽이 27일 드러났다. 인수위는 철저하게 측근을 배제하고 선대위와의 연속성을 고려했다는 평가다.
    박 당선인은 이날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인수위원장에, 진영 정책위의장을 부위원장에 각각 임명했다. 또, 한광옥 전 의원을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김상민 의원을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임명했다.
    차기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책을 맡은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소위 측근그룹이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김용준 위원장과 한광옥 위원장은 지난 대선 기간에, 김상민 의원은 지난 총선 기간에 처음으로 박 당선인과 인연을 맺었을 정도로 측근과는 거리가 멀다.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은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박근혜 당선인을 충실하게 보좌해 국정운영의 계속성과 안정성이 도모되도록 인수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7일 법무법인 넥서스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당선인이 선거기간 중 국민들께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민생대통령, 약속대통령, 대통합대통령 등 세가지 약속 등의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보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조인답게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활동할 계획"이라며 법치주의를 기조로 인수위를 운영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4 min
  • [NocutView]예비역 공군소장 "글로벌호크 구매 가능성...제로"
    미국의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 20km 상공을 날면서 지상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첩보위성, 이런 별명도 붙어 있는데요.
    우리는 사고 싶어 했습니다. 그것도 2005년부터요. 그런데 미국이 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통보를 했는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당초 우리 정부의 예상액보다 무려 3배나 높은 가격을 부르면서 이거를 구매해야 되느냐, 이 논쟁이 붙었죠. 설명을 들으면서 여러분 각자 판단을 해 보시죠.
    11 min
  • [수타만평] 제112화 사람이 있다
    대선 이후 노동자들의 자살과 사망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새정치를 약속했던 이들이 먼저 가야할 곳은 저 높고 추운 철탑위 그곳이 아닐까?
    [기획/ 권범철 화백]
    1 min
  • [NocutView]기대 컸던 '솔로대첩' 남자가 너~무 많아
    24일 여의도 공원에 모인 수천명의 솔로들 중에 얼마나 되는 숫자가 그토록 염원하던 '솔로탈출'의 꿈을 이뤘을까.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는 약 3,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SNS와 인터넷으로 미리 공지돼 관심을 모았던 '솔로대첩'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행사 시작 예정시간인 오후 3시 30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 공원으로 모여들었다.
    솔로들은 강추위 탓에 너나할 것 없이 두꺼운 외투에다 목도리로 중무장을 한채 삼삼오오 모여 행사 시작을 기다렸다.
    성추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경찰들도 짝을 지어 현장을 지켜 SNS상에서는 "행사 참가자 보다 경찰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다.
    빨간 목도리를 하고 있던 권혁은(21.여) 씨는 "친구가 말해줘서 행사에 대해 알았는데 2년동안 솔로생활을 청산하고 싶고 재미있기도 해서 참석했다"며 웃음지었다.
    모형 수갑과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흰 후드점퍼를 걸친 김영수(27)씨는 "마음에 드는 여자분을 만나면 먼저 이 수갑을 채울 것"이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경북 구미에서 올라왔다는 고등학생도 있었다. 올해 수능을 치렀다는 이영혁(19)군은 "새벽 6시차 타고 올라왔는데 수능도 끝났고 참한 여자친구를 한명 만나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가 화제가 되면서 여의도에는 핫팩이나 모형수갑, 꽃, 음료 등을 파는 상인들도 등장했다. 여의도 공원의 한 편의점은 호빵과 따뜻한 음료수를 매장 밖에 진열하고 손님들을 불러모았다.
    2 min
  • [NocutView]박근혜 "성탄절, 따뜻한 사회 되었으면 한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사흘 만에 공식 일정을 재개했다.
    박 당선인은 서울 관악구 난향동 '난곡 사랑의 집'을 방문해 무료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들에게 나눠 주는등 도시락 배달 봉사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들은 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국민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잘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 딸 세 명을 둔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이렇게 현장에 오니까 제일 필요한 부분에 대해 듣게 된다"면서 "제가 '국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외쳤다. 민생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국민 여러분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살맛이 난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탄절을 맞이해 나눔과 사랑의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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