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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12] 새누리당 당사에서 터져나온 환호성 '박근혜' 연호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소폭이긴 하지만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오자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 상황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성주, 김용준, 황우여,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종인 국민행복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총괄본부장 등은 중계 TV를 보면서 차분히 기다리다가 결과가 나오자 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하고 '박근혜'를 연호했다.
    박근혜 후보는 현재 삼성동 자택에 머물고 있다. 박 후보는 공식 개표가 시작되고 당락이 결정되는 늦은 밤쯤 이곳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벌써 당직자들의 표정에는 화색이 돌고 일부 의원들의 입에서는 승리를 확신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오후까지만 해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던 새누리당은 이제서야 안심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공식 개표가 시작되는 상황을 일단은 침착하게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1.2%의 불안한 리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전문가들이 높은 투표율이 박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놔 출구조사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까지 새누리당은 침통한 표정이 역력했다.
    이에 따라 선대위 관계자들과 주요 당직자들 할 것 없이 박 후보 지지층을 상대로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2 min
  • [NocutView]北 김정은.리설주 금수산궁전 참배 영상공개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주기인 지난 17일 그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의 개관식을 열었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부인 리설주는 이날 당·정·군의 고위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AP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은 김정일 사망 뒤 그의 유리관이 놓인 홀을 처음으로 AP통신을 포함해 선택된 방문객들에게 개방했다"고 보도했다.
    또 "북한이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인민복을 입은 모습의 김 위원장 시신을 공개했다"면서 "김 위원장 시신은 김일성 주석 시신 몇 단 아래에 붉은 천으로 덮인 채 안치돼 있었으며 얼굴에 붉은색을 띤 상태였다"고 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에는 김 위원장의 점퍼와 선글라스, 신발 등 개인 물품이 있었다며 애플사의 노트북 제품인 '맥북 프로'도 김 위원장 책상에 놓여 있었다고 AP통신은 소개했다.
    앞서 북한은 김일성 1주기인 1995년 7월 8일 금수산기념궁전 개관식을 한 뒤 간부, 군인, 평양 시민 등에게 김일성의 시신을 차례로 공개했고, 2년 뒤인 1996년 7월부터 일반 주민들에게도 완전 개방한 바 있다
    3 min
  • [NocutView]朴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 기다린다" vs 文 "투표로 세상 바꿔달라"
    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막이 오른 19일 오전 박근혜.문재인 후보는 각각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 기다리겠다", "투표로 세상 바꿔달라"며 호소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오전 8시 15분쯤 서울 삼성동 언주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현명한 국민들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 믿는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날씨가 춥지만 꼭 모두 투표에 참여하셔서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하루 "연락 드릴 데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보내겠다"며 개표 때까지 "집에만 꼭 있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오전 7시쯤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제7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국민들의 힘이 정치권력 위에 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투표"라며 "투표로서 세상을 바꿔달라"고 현 정권 심판을 호소했다.
    문 후보는 "그동안 정말 많은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셨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는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제 진인사했으니 대천명해야죠"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서울로 상경해 투표독려운동을 하고, 서울 모처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2 min
  • [EN]방송인 김미화 CBS음악FM의 개성만점 DJ들을 만나다 - 배미향
    좋은 음악전문 채널 CBS음악FM이 12월 15일 개국 17주년을 맞아 방송인 김미화씨(CBS표준FM '김미화의 여러분' MC)가 음악FM DJ들을 만나 그동안 귀로만 익숙했던 DJ들의 진솔할 이야기와 모습을 전한다.
    DJ 배미향씨는 2000년부터 13년째 [저녁스케치]를 진행하고 있다 올드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부드러운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목소리는 이미 각종 CF와 다큐멘터리 드라마 나레이션으로 익숙하다.
    매일 저녁 6시 귀에 익은 올드팝과 DJ 배미향의 편안한 진행이 돋보이는 [배미향의 저녁스케치]는 그동안 라디오에 소외되었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획된 최초의 방송이다. 중장년층 청취자의 절대지를 받는 퇴근길 라디오 프로그램의 절대강자이다.
    김미화씨와 배미향씨의 즐거운 대화를 노컷V EN에서 담아보았다.
    4 min
  • [NocutView]文, 마지막 총력 유세... "진실과 정의가 이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가진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투표로 새 시대의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18일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일 국민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 운명이 달라진다"며 "더 가혹하고 힘겨운 5년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지난 5년과는 전혀 다른 희망의 5년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먼저 이명박 정권 5년에 대해 '불편·불안·불만·불신·불통으로 국민들은 너무 힘들었다"고 비판했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노크 귀순 등으로 안보 무능을 강조하면서 4대강 사업과 재벌 감세, 각종 정권 비리, 민간인 불법사찰, 촛불 집회 탄압, 용산 참사, 쌍용차 사태 등을 언급했다.
    문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을 '청와대 대통령',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여의도 대통령'으로 비유하며 "그런데도 사과 한 마디 없이 임무교대 하겠다고 한다"고 공동책임론을 부각하고 "대표선수 한 명 바꿔서 풀릴 일이 아니다. 팀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컵밥으로 끼니를 이어가는 공시촌 청년들,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어려운 시장 상인들 등 지난 6월 출마선언 뒤 만남을 이야기하며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또 "공평과 정의를 중시하는 대통령", "희생하고 헌신하는 대통령", "국민 속에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제가 살아온 날들을 보면 제가 어떻게 국정을 운영해나갈지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박 후보와 차별성도 부각했다.
    문 후보는 이와 함께 안철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새 정치의 미래로 갈 것"이라며 "대통합내각을 구성하고 시민의 정부를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력이 선거를 흔들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선거를 지켜주십시오.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나라를 사랑해주십시오. 자기 자신을 더 좋은 나라에 살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투표"라며 "기권은 잘못된 지난 5년을 눈감아주는 것"이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CBS 최인수 기자)
    3 min
  • [EN]방송인 김미화 CBS음악FM의 개성만점 DJ들을 만나다 - 박승화
    좋은 음악전문 채널 CBS음악FM이 12월 15일 개국 17주년을 맞아 방송인 김미화씨(CBS표준FM '김미화의 여러분' MC)가 음악FM DJ들을 만나 그동안 귀로만 익숙했던 DJ들의 진솔할 이야기와 모습을 전한다.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등으로 잘 알려진 가요계 최고의 발라드 듀오 "유리상자"의 박승화씨는 2012는 5월 [가요속으로] DJ를 맡았다. '유리상자'가 아닌 혼자서 라디오 DJ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박승화씨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7개월만에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긴머리 소녀' '밤배' '꿈의 대화' 등 중년의 감성을 자극하는 7080 가요를 주로 선곡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7080 통기타 가요의 바람을 일으킨 진원지이며 대한민국 중년들의 필청 프로그램이다.
    [가요속으로]에서 매일 한곡씩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있는 박승화씨는 "매일 라이브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김미화씨와 박승화씨의 유쾌한 대화를 노컷V EN에서 담아보았다.
    4 min
  • [NocutView]"헌신과 열정의 '과천시대'"...이젠 '아듀~'
    한국 경제정책의 '과천시대'가 마감됐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에서 박재완 장관과 1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철거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지난 1986년 재무부 입주로 시작됐던 경제부처 과천 시대는 완전히 마무리됐다.
    박 장관은 현판을 내리면서 "고마움과 자부심이 교차한다"며 "과천시대는 헌신과 열정의 시대"라고 말했다.
    지난 1986년부터 올해까지 '과천시대' 우리 경제는 GDP와 수출, 국민소득 등 모든 면에서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루었다.
    또 외환위기와 카드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우리 경제의 몸집과 근육을 키우고 체질을 개선한 게 사실이다.
    박 장관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고 식민통치와 전쟁을 겪은 나라가 이룩한 경제발전 모델은 다른 국가들의 관심이 됐다"면서 "그런 점에서 과천시대는 개도국에게 새로운 발전 경로와 희망을 제시한 길"이라고 평가했다.
    박 장관은 이 때문에 "'과천'이라는 단어는 세계경제사전에 보통 명사로 등록될 만 하지 않겠느냐"라며 "자만해서는 안되지만 자부심을 가져 마땅한 시대, 바로 그 과천시대를 떠나 보낸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기재부는 20일 오전 세종청사 입주식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종청사' 시대를 열 예정이다.
    1 min
  • [NocutView]D-1 박근혜,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이루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18일 대선 투표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 개인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 100%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저에게는 마지막 정치여정"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할 마지막 정치 여정을 여러분과 동행하면서 그동안의 신뢰에 보답하고 마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정권교체를 뛰어넘는 그런 시대교체를 위해 여러분의 투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어 "저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다"며 "오로지 국민 여러분이 저의 가족이고, 국민행복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는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고, 중산층 70%시대를 열겠다"며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4 min
  • [EN]'호빗' 흥행의 여정을 시작하다!
    북미 박스오피스 50주차(12/14~12/16)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뜻밖의 여정'이 개봉 첫주 8,461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내면서 12월 개봉 역대 최고였던 '아바타(7,702만 달러)'의 성적을 넘어 1위에 올랐다. 2위와 격차는 무려 7,747만 달러에 이르고,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1억 3,82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2억 2,281만7,303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714만 달러(누적 7,108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고, 개봉 6주 동안 5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1억 달러를 돌파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은 703만 달러(누적 1억 768만 7,319달러)를 벌여들여 3위를 기록하면서 지나주보다 한 단계 올랐다.
    역대 007시리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중인 '007 스카이폴'은 655만 달러(누적 2억 7,192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개봉 5주차에 1위를 재탈환하며 뒷심을 자랑했던 007은 다시금 4위로 순위 하락했고, '라이프 오브 파이'는 541만 달러(누적 6,957만 달러)로 지난주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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