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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타만평]제109화 정보는 oo 이다?
    국정원 직원의 인터넷 여론조작 논란이 진위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하지만, 진위와 무관하게 사건 초기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버티던 국정원의 태도는 두고두고 논란 거리가 될 듯 하다.
    [기획/권범철화백]
    1 min
  • [NocutView]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발사 장면 공개 영상
    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인 `은하 3호'를 발사한 지 약 13시간 만에 로켓 발사 장면 일부를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12일 밤 10시30분쯤 로켓 발사 통제소 내부 전경과 전광판을 통해 중계된 로켓 발사 장면 등을 방송했다.
    조선중앙TV는 로켓 발사장면을 공개한 데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소속 교수들과의 대담을 통해 이번에 발사한 위성의 종류와 궤도, 주기, 속도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2 min
  • [EN]'상상초월' 원조의 귀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은 바로 '오페라의 유령'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25년간 1억 3천만 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사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연출 라이너 프라이드)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2005년 공연 이후 7년 만이다.
    '신이 내린 선물'(The Times)이라는 찬사와 함께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지난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 198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 최장기 공연, 최고매출, 최다관객 등 모든 기록을 석권한 뮤지컬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의 유령'은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냈다.
    '팬텀' 역의 브래드 리틀,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의 안토니 다우닝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구성된 배우들은 가면 속에 감춰진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18인조 오케스트라가 주옥같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명곡들을 환상적으로 연주해 오페라의 감동을 더한다.
    더 화려해진 의상과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옮겨놓은 듯한 웅장한 규모의 세트, 놀라운 특수효과는 무대예술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230벌 의상, 22번의 장면전환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가 숨 막히게 펼쳐지기 때문.
    25주년 기념 월드투어에 맞게 더 화려해지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온 이번 내한공연은 특별히 원어 그대로 재연해 '오리지널 유령'의 느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5 min
  • [NocutView] '文 비방 댓글 의혹' 국정원 직원 오피스텔 대치 현장은...
    국가정보원이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유포하는 등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이 11일 저녁 7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을 경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함께 찾았다.
    국정원 직원이 이 곳에서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 등을 무차별 유포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데 따른 것이다.
    그러자 의혹의 당사자인 김모씨(여)는 자신은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며 문을 걸어 잠근 채 경찰,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취재진과 대치했다.
    하지만 약 2시간 뒤 국정원은 직원이 맞다고 인정하고, 다만 정치적 댓글을 달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오피스텔은 김씨의 개인 거주지라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그러면서 "정보기관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것은 네거티브 흑색선전"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맞섰다.
    4 min
  • [NocutView]"대한문 농성장 절대 철수 못한다" 쌍용차지부장 '호소'
    쌍용차 노조와 제주 강정 마을 주민 등이 모여 만든 서울 대한문 앞 농성 천막에 대한 강제 철거가 잠정 보류됐다.
    서울 중구청은 당초 12일 오전 대한문 앞 인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던 농성 천막을 철거하려고 했지만, 농성촌 측 관계자들과 전격적인 대화가 이뤄져 잠정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천막에서 농성을 이끌고 있는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은 "이 농성장은 전국의 수많은 아픔을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마음을 애도하고 달래는 곳"이라며 "단순히 쌍용자동차의 문제뿐 아니라 아파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 농성장을 절대 철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쌍용차 노조원들이 자리 잡고 형성된 농성촌은 현재 천막 3동에 20여 명이 머물고 있으며 중구청은 이곳 농성자의 입장을 수용해 18대 대선 이후로 철거를 미뤘다.
    2 min
  • [NocutView]북 女아나운서 흥분 "궤도 진입에 성공"
    북한이 12일 오전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후 관련 소식을 대내용 매체를 통해 일제히 보도했다.
    북한은 대내용 방송인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대외용 라디오방송인 평양방송을
    통해 "오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운반로켓 `은하 3호'를 통한 `광명성 3호' 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했으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2 min
  • [NocutView]朴vs文, 마지막 변수는...비박반문족?
    18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남겨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여전히 팽팽한 양자대결 구도로 맞서고 있다. 이같은 판세를 뒤엎을 마지막 변수는 무엇일까?
    바로 '비박반문족' 혹은 '반박비문족'의 표심이다.
    비박반문(非朴反文)족이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문재인을 반대하는 사람을 뜻하고 반대로 반박비문(反朴非文)족은 박근혜를 반대하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쪽 후보도 저쪽 후보도 다 싫다'는 약 30% 부동층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박근혜 캠프와 문재인 캠프에서는 마지막 반전의 카드를 남겨두고 있는데...
    먼저 박근혜 후보 측의 전략은 불통·부자 옹호·유신의 딸 이미지에서 벗어나 김종인 위원장을 끌어들임으로써 경제민주화를 통한 서민·복지·분배의 이미지를 안고 가고자 하는 것이다.
    반면 문재인 후보 측 대책은 친노에 대한 비호감과 계파정치에 대한 염증을 떨쳐내고 친노세력의 기득권 포기 선언과 안철수 전 후보의 임명직 거부 선언 등을 통해 새정치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박 후보와 문 후보는 '비박반문족'·'반박비문족'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마지막 득표전을 벌이고 있는데, 이들 양 캠프의 전략과 해법을 NocutV가 짚어봤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4 min
  • [EN]'힐링' 당신의 마음을 채워줄 뮤지컬 '심야식당'
    신주쿠 뒷골목에 간판도 없는 허름한 식당, 이곳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다. 사람들은 이곳을 '심야식당' 이라고 부른다. 메뉴라고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과 맥주, 소주가 전부지만 매일 밤 식당은 문전성시다.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단 하나.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다.
    김동연 연출가를 비롯 정영 작가, 김혜성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창작뮤지컬 '심야식당'은 심야시간, 허름한 식당을 찾은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동연 연출가는 "원작이 갖고 있는 정서를 해치지 않고 뮤지컬 무대로 옮겨오는 것에 가장 큰 주안을 뒀다"며 "관객들이 드라마나 만화보다는 무대에서 보이는 직접적이고 상징적인 효과들로 인해 좀 더 강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연출로서 욕심"이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시나리오를 작업한 정영 작가 역시 "뮤지컬 제작단계에서 만화 원작자 아베 야로(49)씨가 한국에 온 적이 있는데 우리에게 당부한 것이 있다.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간직하면서 내면의 인물들을 다 살펴달라고 했다"며 원작 배경을 유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범위 내에서 연출된 것이 포인트인 심야식당은 단골손님인 야쿠자, 게이바 마담, 스트리퍼, 노처녀 삼인방, 무명의 엔카 가수 등의 에피소드를 담은 메뉴를 통해 극이 전개된다. 저마다 가슴시린 사연과 삶의 애환, 그리고 옛 추억을 더듬어내 메뉴를 주문하면 식당 마스터가 음식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건네는 것. 관객들은 이 과정에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게 된다.
    뮤지컬 '심야식당'이 주목받는 데는 캐릭터에 절묘하게 부합되는 연기파 배우들도 한 몫한다.
    심야식당을 지탱하는 주인장 '마스터' 역은 배우 송영창, 박지일이 맡아 극의 중심이 되고, 40대 노총각 '타다시' 역은 서현철, 정수한이 맡아 능글맞은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게이바 마담 '코스즈'역의 김늘메, 임기홍은 캐릭터와 혼연 일체된 연기로 웃음을 더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심야식당'은 2013년 2월 17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5 min
  • [NocutView]'금의환향' 김연아 "후배 위해 올림픽 티켓 딸 것"
    '피겨 여왕' 김연아(22, 고려대)가 20개월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지난 주말 독일 도르트문트 NRW트로피 대회 우승컵은 물론 올 시즌 최고 점수라는 전리품을 안고 돌아왔다.
    김연아는 11일 인천공항에서 가진 입국 인터뷰에서 "복귀 첫 무대를 무리 없이 잘 마쳤고, 최소 기술점수를 넘기겠다는 목표를 이뤄서 기쁘다"며 "오래 쉬어서 실전에서 예상 못한 실수를 할까 걱정했는데 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담 갖지 않고 오랜만에 즐겁게 스케이트를 탔다"면서 "훈련을 열심히 해서 실전에서도 무리 없이 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NRW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2.27점의 시즌 최고점을 냈고, 프리스케이팅에서 129.34점을 얻어 종합 점수에서도 201.61점의 역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한때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22, 일본)의 196.80점을 가뿐하게 넘었다. 지난 7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선언한 뒤 치른 20개월 만의 복귀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호성적이었다.
    하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았다. 점프 실수는 물론 스핀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감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첫 점프 실수는 균형이 흔들렸고, 두 번째 때는 방심했던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우려했던 체력적인 부담에 대해서는 "경기에 큰 지장을 줄 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스핀에 대해서도 "스핀은 레벨 4를 받는 게 목표였는데 실전에서 수행을 잘 못했다"면서 "바뀐 스핀 규정에 신경을 쓰고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제 김연아의 시선은 내년 3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로 쏠리고 있다. 소치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 티켓을 따는 게 다음 목표"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국제빙상경기연맹은 올림픽 직전 세계선수권에서 선수 1명이 출전해 24위 안에 드는 나라에 1장의 올림픽 티켓을 준다. 그러나 10위 안에 들면 2장, 준우승 이상이면 3장으로 티켓이 늘어난다. 후배들의 기회를 위해서라도 김연아가 선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 때는 티켓을 두장 따서 (곽)민정이와 올림픽에 나설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올림픽 티켓을 두 장 이상 따내 후배와 함께 출전하고 싶다"고 이를 앙다물었다.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내년 1월 국내 종합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할 예정이다.
    6 min
  • [NocutView]자선냄비 2년째 1억 기부 '얼굴 없는 그 천사' 누굴까?
    구세군 자선냄비 계좌에 1억 원의 현금이 이체된데 이어, 자선냄비 거리 모금함에도 익명의 후원자가 짤막한 손편지와 함께 1억570만 원짜리 수표를 넣고 사라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25분쯤 서울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 후원자가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꼭 써달라"며 봉투를 넣은 뒤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다음날 은행에서 모금함을 계수하는 과정에서 봉투에 든 1억여원의 수표가 발견됐다. 봉투에는 수표와 함께 손편지도 나왔다.
    '신월동 주민'이라고 자신을 밝힌 편지에는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작은 씨앗 하나를 구세군의 거룩하고 숭고한 숲 속에 띄워보낸다"고 적혀있었다.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은 "올해 자선냄비는 시작과 함께 비가 내리고 추워서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힘든데, 익명의 후원자가 전해주신 후원금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피로를 잊고 힘을 주는 큰 기쁨의 소식"이라며 "나눈 사랑을 귀하게 사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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