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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싸이 '말춤' 인기에 K-POP스타 '댄스 앱' 관심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K-Pop스타의 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K-Pop스타의 댄스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Original K-POP Dance'앱은 K-Pop 스타의 댄스를 연출한 안무가들이 직접 출연해 춤동작의 포인트들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외국인이나 일반인들이 앱의 동영상을 보고 쉽게 댄스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0일부터 'Original K-POP Dance'앱을 선보이는 ㈜와즐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오렌지 캬라멜, 인피니트, 씨스타, 애프터스쿨, 엠블랙, 장근석 등의 안무 동영상을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1차 출시하고 이어 보아, 슈퍼주니어, 에프엑스(f(x)), 에이핑크 등 인기 가수들의 안무 동영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Original K-POP Dance'앱에는 오렌지 카라멜 안무가 윤혜림이 귀엽고 앙증맞은 콘셉트의 오렌지카라멜의 춤 포인트를 설명해주고, 인피니트 안무가 김동민은 '어메징 댄서'라는 별명에 맞게 비보이와 방송 안무가의 경력을 살린 현란한 춤솜씨를 공개한다.
    또 개그맨 홍인규가 댄스 동영상 제작에 출연해 구수한 입담으로 K-pop 음악에 대한 설명하고 해당 안무가들이 전주, 후렴, 간주 부분으로 나눠 직접 춤 동작을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k-pop댄스를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Pop 댄스 앱 서비스는 10-20대 외국인을 타깃으로 영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 언어서비스로 제공되며 K-POP 스타들의 춤을 직접 가르친 안무가들이 출연, 제작한만큼 앞으로 K-POP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이고있다
    5 min
  • [NocutView]"내년엔 4강 가겠네~" 넥센 염경엽 신임 감독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염경엽 신임 감독은 "마무리 맞춤형 훈련으로 효과를 본 것 같다"며 "내년 시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29일 CBS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투수들의 실력이 올라오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마무리 캠프를 투수 쪽에 초점을 맞췄는데 선수들이 아주 좋아졌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또 "김병현은 캐리어를 갖고있는 선수이고 본인이 선발을 원해 이에 맞춰서 시즌을 시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MVP 박병호, 신인왕 서건창 선수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자 염 감독은 "타자들이 유지해 주는게 중요하고 이들을 믿고있다"며 "내년엔 4강 가겠는데요~"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또 "게임 한게임 집중하는데 전력을 다할 각오"며 "4강도 갈 수 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 min
  • [수타만평] 제106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과 최재경 중수부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뇌물, 성추문, 문자파문에 따른 책임을 서로 묻겠다고 하는 형국. 국민 입장에선 정치검찰의 또 다른 쇼로 보일 뿐이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 [NocutView] 나로호 또 발사 취소...전기신호 이상 '과전류 때문'
    나로호가 상단부에 이상 현상이 발견돼 29일 오후 4시에 예정됐던 발사가 취소됐다.
    앞서 나로호는 발사 예정시각 16분52초를 남기고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상단의 추력방향제어기 점검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 이상현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상단부 신호 이상이 과전류 때문이라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다.
    이상률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장은 "과전류가 원인일 경우 하드웨어 부분이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교과부는 앞으로 정밀 조사 후 향후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나로호 발사가 상당기간 연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나로호 상단은 우리나라가 제작했고 하단은 러시아가 제작했다.
    3 min
  • [EN] '리얼' 스쿨보고서 13년 만에 부활, '학교 2013'
    드라마 '학교'가 부활했다. 지난 1999년 시작해 시즌 5까지 나온 국민 청춘드라마 '학교'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은 것.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 연출 이민홍, 이응복)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학교의 개교소식을 알렸다.
    '학교 1'의 연출자이자 '학교 2013'의 메가폰을 잡은 이민홍 PD는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연 뒤 "정확히 13년 만에 다시 학교의 역사를 쓰게 됐다. 1999년에 만든 '학교'가 학생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엔 학생, 선생님, 학부모의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학생들의 이야기로 극을 이끌어 간 '학교1'과 달리 '학교 2013'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주인공인 셈. 여기에 학교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현 학교 실태도 날카롭게 꼬집어 냈다.
    이 PD는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다소 거북하지만 함께 지켜봐야 하는 장면들이 있다. 기획 자체가 '리얼스쿨 드라마'다. 극의 내용이 100% 사실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온 드라마 중 가장 리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청률보다도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에 대해 직구를 던져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시 돌아온 학교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출연진도 막강해졌다. 배우 장나라, 최다니엘, 박해미, 이한위, 윤주상, 엄효석, 오영실이 막강 선생님라인을 구축한 가운데 배우 이종석, 박세영, 김우빈, 류효영 등 젊은 연기자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승리고등학교 2학년 2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열여덟 꿈 많은 청소년들의 진짜 이야기, 드라마 '학교 2013'은 오는 12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5 min
  • [V2012] 朴, 2천만 표심 잡아라...서울-수도권 집중 유세
    이틀간 충청과 전북을 공략하고 29일 서울과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또다시 민생과 상관없는 이념투쟁에 빠져 나라를 두쪽낼 것"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중산층 재건과 전세값 안정, 가계부채 해결 등 민생 이슈를 부각시키면서 수도권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행한 서울지역 첫 유세에서 "문재인 후보는 민생도 어려운데 미래는 얘기하지 않고 과거만 얘기한다. 도대체 과거와 싸우기 위해 나온 것인가"라고 몰아세웠다.
    박 후보는 "며칠전 80대 노모와 40대 딸이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다 함께 투신자살한 기사를 보고 대통령 후보로서 너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더구나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데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이겠냐"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는 지난 정부 비서실장으로서 핵심적으로 추진한 한미 FTA와 제주 해군기지 건설 조차도 표를 위해 입장을 바꿔버린다"며 "이런 후보에게 시민들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개인의 정치목적과 이념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도록 한다면 우리나라 중산층은 완전히 붕괴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특히 노무현 정부를 겨냥해 "최악의 양극화 정권이고, 등록금도 역대 최고로 올려놓았고 부동산도 폭등했다"며 "수도권 주민들이 부동산 거품의 최대 피해자로 거품이 꺼지면서 가계부채 고통이 더 커졌고, 전세갑이 올라 집문제 고통이 커졌는데 이제와서 문 후보가 다시 정권을 달라고 한다"고 수도권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박 후보는 ▲선행학습 평가 금지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초등 온종일 학교 운영 ▲하우스푸어 이자경감 대책 마련 ▲가계부채 저리 전환 등 기존에 발표한 공약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CBS 윤지나 기자)
    4 min
  • [NocutView] 나로호 발사 시간 확정 29일 오후 4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시간이 29일 오후 4시로 확정됐다. 나로호는 현재 본격적인 발사운용 단계에 들어간 상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술적 준비상황,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날 오후 4시에 나로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어제 진행된 최종 리허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또 고흥 지역 날씨는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걷혔다.
    오후 2시부터 액체산소와 등유가 충전될 예정이다. 이 작업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발사 15분 전에 자동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앞서 나로호에 추진제를 넣기 위한 전 단계인 헬륨가스 주입작업을 할 때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지난달 나로호 발사 준비 과정에서 헬륨가스 주입부에 문제가 발견돼 발사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오전에 진행된 헬륨가스 주입도 정상적으로 끝났다.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리나라는 우주강국의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다.
    나로우주센터 현장 직원들과 발사장면을 보기 위해 관람장소를 찾은 시민들은 발사성공을 한목소리 기원했다.
    2 min
  • [NocutView] 나로호 "이번엔 꼭 쏜다"...현재 이상무
    우주를 향한 나로호의 마지막 도전채비가 최종 예행연습까지 마치며 순조롭게 끝났다. 나로호는 29일 오후 4시에 발사될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는 나로호 발사가 임박해 오면서 긴장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러 연구진들은 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6시간 동안 나로호 실제 발사상황을 가정한 최종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예행연습은 나로호를 발사할 때 처럼 발사 운용 시스템을 똑같이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결과 별다른 이상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정주 발사체추진기관실장은 "최종 예행연습이 아무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러비행시험위원회에서 예행연습에서 진행된 시험결과를 최종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발사 당일 전남 고흥지역은 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가 예상되지만 발사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로호 발사관리위원회는 예행연습 결과와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사시간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앞서 한.러 연구진은 나로호 발사 연기의 원인인 어댑터블록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대해 항우연은 "정상적으로 기기가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두차례 발사실패와 수차례 연기과정을 거친 나로호가 이번에 성공을 거둘 지 주목된다.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우주강국으로 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다.
    나로호는 지난 달 26일 3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와 1단 연결부위의 이상이 발견돼 발사가 연기됐었다
    2 min
  • [NocutView]배추를 저렇게나 쌓아 놓고...?
    국가기록원은 김장철을 맞아, 11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겨울준비의 시작, 김장풍경'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나라기록포털을 통해 공개했다.
    1950~60년대 기록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농촌과 도시 곳곳에 펼쳐진 김장시장과 소달구지에 김장용 배추를 실어나르는 모습, 마을주민들이 모여 김장을 담그고 김장독에 정성들여 김치를 넣는 모습 등 김장철의 바쁜 손놀림과 생활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마을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김장을 담그는 군인들, 1960년대 서울 아현동의 시장거리 사진 등 이채로운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1970년대 기록에서는 김장채소의 풍작으로 시민들이 시름을 덜고, 5인가족이 1만원이면 김장을 담글 수 있다는 등의 소식, 트럭과 기차를 동원해 배추와 무를 실어나르는 풍경, 전통적인 김장법과 다양한 김치의 종류를 소개하고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홍보영상 등 각양각색의 김장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1980년대 기록에서는 핵가족화 등으로 점차 김장 담그는 집이 줄어드는 반면, 김치를 산업화하여 공장에서 담그는 모습, 풍작이 든 해에 배추 더 사기 운동, 배추ㆍ무 특별요리 강습회 등 소비진작운동이 펼쳐진 모습 등 변화화는 김장문화를 살펴 볼 수 있다.
    이 밖에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를 세계화하기 위해 1994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한국 김장 대축제 현장 등 김장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2 min
  • [V2012] 朴vs文, 승부처는 TV광고·로고송에?
    제18대 대선의 공식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지난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자신들의 TV 광고와 로고송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근혜 후보의 광고는 '국민을 향한 다짐과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6년 신촌 테러사건을 담아 의지의 '여성 대통령'을 강조했다.
    반면 문재인 후보의 광고는 '출정식'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 집에서의 일상생활 모습을 담아 '서민 대통령'을 강조했다.
    또한 박 후보의 로고송은 포미닛의 '핫이슈'와 티아라의 '롤리폴리' 등을 사용해 노래가 이어지는 멜로디 방식을 채택했으며, 문 후보의 로고송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캐럴을 사용하였고 가수 신해철을 설득, 처음으로 선거운동 음악에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사용하게 됐다.
    특히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의 'DJ와 춤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록수' 등과 같이 로고송과 TV 광고가 선거 여론과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일례가 있어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향후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18대 대통령 선거 승부처가 될 TV 광고와 로고송을 NocutV가 비교 분석해봤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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