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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박근혜 '정의론'의 속사정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정수장학회'논란에 대해 야당의 네거티브 공격이라고 비판하며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라고 역설하자 또다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박 후보의 '정의'발언에 대해 야당은 그녀의 '역사의식'을 문제 삼아 거세게 반발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내에서도 비판과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데...
    끊이지 않는 역사의식 논란 속에서도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강탈 인정 어렵다"라며 '정의론'을 언급하는 등 과거사에 대한 꼬인 매듭을 풀지 못한 채 연일 강경한 발언(?)을 내놓고 있는 그녀의 속사정을 짚어봤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5 min
  • [TellMe]윤태호 "지금도 악플은 무섭지만, 이제는 제3의 취재원"
    만화백서4 - 이젠 웹툰이 대세...'미생' 윤태호 작가
    불황인 출판만화 시장과 달리 웹툰 시장은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 비결은 누가 뭐라 해도 작가와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19년차 만화가인 윤태호 작가. 2008년 '이끼'로 웹툰 시장에 완벽하게 상륙한 그는 최근 직장인의 삶의 애환을 담은 '미생'이란 작품으로 네티즌 평점 1위 웹툰을 연재 중이다. 윤 작가는 기존의 웹툰 작가들과 달리 코믹북에서 만화를 시작해 웹툰으로 넘어온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허명만 화실에서부터 시작해서 이후 '야후'와 같은 작품으로 출판만화에 잔뼈가 굵은 윤태호 작가가 웹툰 시장으로 넘어온 이유는 무엇이며 그의 성공 비결은 어떤 것이었을까? 대한민국 대표 만화시장으로 성장한 웹툰 산업에 대한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노컷V가 들어 봤다. [기획/제작 : 박기묵 김원유 기자]
    7 min
  • [NocutView]'도끼 상소', "한글날을 공휴일로..."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를 주장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정문 앞에 도끼가 등장했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 모인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가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의견 철회를 촉구하는 '도끼 상소' 퍼포먼스를 펼쳤다.
    도끼 상소란? 조선시대 임금에게 상소를 하며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끼로 내 목을 치라'는 의미로 도끼를 메고 엎드려 있는 등 목숨을 걸고 상소를 한다는 강력한 의사표현이다.
    도끼 상소를 준비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는 "단순히 일을 오래한다고 해서 경제가 좋아지지 않다"며 "오래 일하지 않는다고 경제가 나빠진다는 단순 논리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흐름과 너무 동떨어진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총은 지난 7월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경영계의 의견'을 통해 "우리나라의 휴일 수가 134~144일에 달해 세계최고 수준"이라며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2 min
  • [EN]'데뷔 15년차' 이희진의 성장통... '배우가 되다'
    단발머리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도도하게 대사를 날린다. 극중 주인공과는 사사건건 부딪히는 밉상 캐릭터지만 주인공에게 밀리고 당하는 귀여운 '허당끼' 어린 모습도 보인다.
    배우 이희진(32)이 최근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캐릭터는 그녀와 닮아도 너~무 닮았다. 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을 통해 이희진은 요즘 10년 무명시절 끝에 톱스타가 된 '연지연'으로 살아가고 있다. 첫 회부터 짧은 분량이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이희진이란 배우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베이비복스 1집이 완전 망했어요.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2집(야야야)이에요. 저희가 데뷔 후 바로 뜬 게 아니라서 '헝그리' 정신이 박혀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무명설움을 갖고 있는 '연지연'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희진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걸 그룹 '베이비 복스' 출신이다. 가요계 여전사라 불리며 10년 넘게 정상의 자리에 있었지만 팀 해체 후엔 그녀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마음의 상처는 물론 연예계 생활 자체가 흔들리던 이희진에게 돌파구는 대학로 공연이었다. 그녀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몽키' '애자' 등을 거쳐 안방극장에 입문했다.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10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통해서다. 가수 출신 연기자로 처음 정극 연기를 시도한 그녀에게 연기력 논란도 혹평도 없었다. 오히려 깊이 있는 내면연기에 호평이 쏟아졌고, 신인배우 이희진으로 새롭게 부각됐다.
    "가수 출신 연기자라면 아직도 선입견을 갖고 보세요. 물론 연기만 전문으로 하고 처음부터 연기를 시작한 배우들에게 가수 출신 연기자, 가수 겸 연기자는 솔직히 민폐죠. 어찌 보면 낙하산 같은 거잖아요. 저도 베이비 복스였다는 이유로 공연이나 연기하는데 도움 받은 적 있거든요. 중요한 건 마음가짐 같아요. 연기를 하고자하는 진실 된 마음. 그리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잘 봐주시지 않을까요."
    요즘 연예계에 가수 출신 연기자는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속했던 그룹 '베이비 복스'는 좀 특별하다. 같은 팀 멤버였던 윤은혜와 심은진이 먼저 배우 전향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동생들이 먼저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 거듭나는 동안 이희진은 조바심 내기 보다는 천천히 연기내공을 쌓았다.
    "(윤)은혜가 제일 먼저 연기자로 성공했고, 그 다음이 (심)은진이에요. 둘 다 연기를 잘해 호평을 얻고 배우로 인정받았죠. 그래서인지 제가 연기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다들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컸던 것 같아요. 두 친구가 워낙 잘해줘서 저도 잘할 것 같다고 느낀거죠. 정말 부담됐어요.솔직히 동생들보다 늦게 시작한만큼 뒤처지기 보다 그 이상으로 잘하고 싶어요."
    18세 소녀가 어느덧 서른이 넘는 여인이 됐고, 가수에서 배우가 됐다. 연예계 데뷔 15년 차지만 배우로서는 아직 신인이다. 노래가 아닌 연기를 하기까지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 십 차례. 이제서야 그녀 이름 앞에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했다.
    "연기를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연기, 최고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요. 연기는 역시 캐릭터로 말하는 것 같아요.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조연이든 조조연이든 제가 맡은 캐릭터를 정말 잘 표현해서 나중에 그 캐릭터 하면 '이희진' 하고 기억에 남을 정도의 배우가 되고 싶어요."
    5 min
  • [NocutView]나로호, 26일 3차 발사 가능하다..
    세번째 도전에 나서는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예정대로 오는 26일에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발사준비 상황, 기상예보 상황 등을 고려한 결과 26일 발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6일 당일 제주도와 전남해안 지역 날씨가 차차 흐려져 후반에 약한 비가 시작되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발사 시각은 기상상황, 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6일 오후 1시 30분쯤 결정될 예정이다.
    2 min
  • [수타만평]제96화 아빠~~
    입장표명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는 등, 정수장학회 관련 기자회견의 후폭풍이 거세다.
    후보 초기부터 제기 됐던 과거사 문제에 대한 늪으로 계속 빠지고 있는 박근혜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 [NocutView]'대북 전단 살포 행사' 원천 봉쇄로 무산
    경찰이 탈북자 단체의 임진각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원천 봉쇄하면서 무산됐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임진각으로 연결되는 길목인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 당동IC와 통일로, 37번 국도가 만나는 여우고개 사거리 등 2곳에서 차량 통행을 원천 봉쇄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오전에 당동 IC에서 경찰과 대치한 상황에서 "파주경찰서장이 집회 신고를 내줬는데, 이제 갑자기 와서 아무소리 없다가 통제를 하는게 말이 되느냐"며 거칠게 항의했다.
    당동 IC에는 탈북자 단체 회원 70여명과, 행사를 반대하는 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10여명, 취재진 40여명이 운집하기도 했다.
    탈북자 단체들은 임진각 진입이 통제되자 당동 IC에서 전단을 날릴 방침이었지만 경찰이 이마저도 봉쇄하자 결국, 오후 1시쯤 자진 해산했다.
    경찰은 탈북자 단체들로부터 "오늘 전단을 뿌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교통통제를 풀었다.
    군 당국은 탈북자 단체들이 해산하기는 했지만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만약 우리 땅, 우리 주민에 대해서 공격을 할 경우에는 자위권 차원에서 원점을 포함해서 지원세력까지 강력하고 철저하게 응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19일 인민군 서부전선사령부를 통해 전단 살포지역인 임진각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21일부터 서부전선 최전방 포병부대의 포신을 개방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CBS 박종환 기자)
    4 min
  • [NocutView]내곡동 특검 수사 쟁점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이번 주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21일 "이번 주 이시형씨를 소환할 예정"이며 "현재 일정을 조율중으로, 이번주 중반쯤에는 (소환)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형씨 신분은)현재로서는 피의자 신분이자 피고발자"라며 "(모든 피고발자가 피의자 신분)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씨에 한해 피의자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또 중국으로 출국중인 이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조기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은 회장의 부인 박모씨의 경우에도 이번 주 중에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소환통보할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박근혜 "정수장학회 강탈, 강압 인정 어렵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1일 정수장학회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부일장학회의 헌납 과정에서 "법원에서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수장학회의 명칭 변경을 비롯해 국민 오해가 불식될 수 있게 해달라고 이사진에 요청했다. 그는 정수장학회가 그동안 모범적 운영을 해왔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더 이상 정치적 논란 중심에 서서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정쟁 도구가 돼서는 안된다"며 "이사진은 장학회의 명칭을 비롯해 모든 것을 잘 판단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전신인 김지태 씨의 부일장학회 강탈 논란에 대해 "유족 측에서 강압에 의해 강탈당했다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거기에 대해 법원에서 강압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박 후보가 법원 1심 판결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 논란이다. 앞서 고 김지태씨 유족이 정수장학회 등을 상대로 낸 주식반환소송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은 "김지태씨가 정부의 강압에 의해 부산일보와 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 주식을 (정수장학회에) 증여하게 된 것이 인정된다"고 했다.
    이때문에 부일장학회 강탈 논란과 관련해 박 후보의 인식을 묻는 질문이 다시 나왔지만, 박 후보는 "법원의 판결은 원고 패소판결이다.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법원 결론이 나왔다"고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인사를 마친 다음 다시 마이크를 잡고, 이정현 공보단장이 건넨 기사를 참고해 "제가 아까 강압이 없었다고 얘기했나요. (그렇다면) 제가 잘못 말한 것 같고, 법원에서 `강압이 있었는지 알기 어렵다고 패소판결된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CBS 윤지나 기자)
    5 min
  • [NocutView] 김한솔, '삼촌 김정은 만난적 없다.'
    지난 16일 핀란드 TV와 20여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핀란드 출신 정치인 엘리자베스 렌이 '왜 삼촌이 지도자에 임명되었는지' 묻자, 김한솔은 "아빠(김정남)는 정치에 정말 관심이 없다"며 "삼촌(김정은)이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 난 정말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삼촌과 할아버지 사이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한솔은 또한 "난 항상 언젠가 북한에 돌아가 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곳 사람들이 모두 살기 좋아지게 할 수 있기를 꿈꿔왔다"고 말했다.
    통일에 관해서 그는 "나는 또한 통일도 꿈꾼다"며 "내가 그곳(남한)에 갈 수 없고 그곳의 내 친구들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슬프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는데 할아버지(김정일)가 지도자였다는 것을 늦게까지 몰랐으며 나중에 부모님의 대화를 통해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돼 만나기를 고대했었다고 주장했다.
    김한솔은 "엄마는 항상 내게 평범한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라고 했다"며 "그래서 난 시민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친에 대해서는 "(김정남이) 배경은 잊고 네 인생을 살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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