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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제16호 태풍 산바 정전 침수 피해 속출
    태풍 산바가 현재 관통하고 있는 여수는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과 시간당 50밀리미터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해안저지대가 범람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태풍이 관통하고 있는 여수는 비가 수평으로 쏟아져 눈을 뜰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을 만큼 거센 비바람이 불고 있다.
    2 min
  • [NocutView]태풍 산바 SANBA 남해안 상륙... 강한비, 바람, 해일 피해 우려
    빠른 속도로 북상중인 태풍 산바는 17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뒤 영남내륙지방을 거쳐 동해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남해안 만조와 겹쳐 해일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며 17일 밤 9시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에서는 1,000가구 넘게 정전되고 항공기 110편과 선박 전 노선이 결항됐으며, 주민 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 min
  • [NocutView]문재인 '노무현의 그림자'에서 '대선주자'로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로 당선된 문재인 후보는 16일 수락 연설을 통해 "힐링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의 고통을 치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책임총리제'를 비롯해 탕평인사, 남북 정상회담 추진 등 문재인 식 국정비전에 대한 밑그림도 소개했다.
    16일 누적 득표율에서 과반을 사수하며 후보로 확정된 문 후보는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내는 주역이 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기셨다"며 "두렵지만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민주통합당의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 분 후보님이 끝까지 경선을 함께 했다. 위로의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쟁이 저를 거듭나게 했다. 이제 세 분 후보님과 손을 잡겠다. 민주통합당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겠다"고 화합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곳곳에서 보통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고 있다. 성장만을 외치며 달려오는 동안 특권과 부패가 만연했다"고 위기감을 상기시키며 "권위주의 시대의 역사의식으로는 새 시대를 열 수 없다.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공언했다.
    문 후보는 '5가지 문'(일자리 혁명의 문, 복지국가의 문, 경제민주화의 문, 새로운 정치의 문, 평화 공존의 문)을 국정 과제로 제시하며 비전을 설명했다.
    우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안에 청년일자리특별위원회'를 두겠다고 했다.
    두번째로는 복지국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힐링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하겠다"고 강조했으며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재벌 개혁을 내세웠다.
    문 후보는 가장 5대 개혁 중 정치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책임총리제를 통해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겠다"며 "대통령은 당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다. 여당은 정책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고 공약했다.
    이어 "대통령이 권한 밖의 특권을 갖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오로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만을 행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 세력이나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인사를 하겠다. 품격 있는 정치를 하겠다. 편 가르기와 정치보복, 더 이상 없을 것이다"고 탕평 인사를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5가지 문' 중 마지막 과제로는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며 "남북경제연합을 통해 경제 분야에서부터 통일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에 특사를 보내 취임식에 초청할 것"이라며 "임기 첫 해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남북관계 정상화의 의지를 보였다.
    정책 구상을 설명한 문 후보는 "저를 현실정치에 이끈 것은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책임감이었다. 참여정부가 더 잘해서 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막아냈어야 했다는 뼈아픈 책임감이었다"며 "그 책임감이 저를 야권대통합운동으로 이끌었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금 정치권 밖에서 희망을 찾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 이 또한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현이다"며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 당이 과감한 쇄신으로 변화를 이뤄낸다면 새로운 정치의 열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문 후보는 "승리로 가는 길목에서 꼭 필요한 것은 우리의 단결이다"며 "당내 모든 계파와 시민사회까지 아우르는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겠다. 그 힘으로 우리 민주통합당이 중심이 된 정권교체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수락 연설을 마쳤다.
    4 min
  • [NocutView]청와대 사랑채에서의 '특별한 결혼식'
    9월15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2012년 현재 평균 결혼식 비용은 1천7백22만원으로 과도한 결혼식 비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요즘, 참된 결혼식 문화를 위해 올해 5월부터 여성가족부에서는 '내 힘으로 하는 참 혼인식 100쌍'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참 혼인식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함께 알뜰한 결혼식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min
  • [NocutView]초강력 태풍 '산바(SANBA)' 한반도 관통
    볼라벤과 덴빈에 이어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북상하면서 전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세력이 아주 강해진 산바는 일요일인 오는 16일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전국에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고 14일 예보했다.
    특히, 오는 17일 새벽부터 18일 오전 사이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50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오후부터 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150∼400㎜, 제주도 150∼300㎜, 남부지방 100∼200㎜,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50∼150㎜다.
    산바는 오는 17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고비가 제주도는 17일 낮, 남부지방은 17일 밤, 중부지방은 18일 새벽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산바의 위력은 사망자 131명 등 엄청난 피해를 안겼던 2003년 매미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1 min
  • [NocutView]안철수 원장 5.18묘지 전격 참배... 대권 행보로 풀이
    13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과 비공개 회담을 가졌던 안철수 원장은 14일 광주 북구 운정동으로 내려갔다.
    5.18 민주화 운동의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광주 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위해서다
    안 원장은 광주 시민군의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 등의 묘에 들러 참배하는 등 1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대선 출마에 대한 거취 표명을 앞두고 있는 안 원장이 광주로 내려가 민주화 운동의 성지를 찾은 것은 사실상의 대권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범야권의 대선 후보들이 출마 선언 직후에는 관례상 이곳에 들러 참배한다는 점에서 이같은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야권의 전통적 텃밭인 호남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두려 한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의 이같은 타이밍 정치 행보 덕분인지 12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반등하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0.3% 포인트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야권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안 원장은 38.1%로 40.4%를 얻은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도 좁혀졌다.
    2 min
  • [가라사대]진보의 '분열' 콤플렉스
    "'진보는 분열한다'는 역사의 규정을 다시 증명하고 확인해 버렸다"
    통합진보당 분당이 현실화하자 지난 10일 강기갑 당시 당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한 말이다.
    지난 4.11 총선 비례대표 부정 경선 파문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던 통진당.
    '부정이 개입된 경선을 거친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 총사퇴'가 수습책으로 제시됐지만, 이석기·김재연 의원으로 상징되는 당권파는 이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게다가 최악의 당내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통진당은 점점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시도마저 김제남 의원의 반란(?)으로 물거품이 되자, 강기갑 대표를 비롯해 의원과 당직자들이 줄줄이 탈당하는 '통진당 엑소더스'가 빠르게 진행됐다.
    결국,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를 겪었던 진보 정당은 불과 3년 만에 또 다시 분열의 운명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진보 정치 세력들은 통진당을 창당함으로써, 2008년 분열 사태를 극복하는 듯했다.
    당시 이정희 전 대표는 "이제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통념이 '진보는 통합의 힘이 있다'는 희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더 이상 진보에 분열은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통진당을 창당한 지 불과 열 달도 되지 않아 진보 정치 세력은 또 다시 갈라서고 말았다.
    진보 정치 세력의 콤플렉스가 되버린 '분열', 그들의 거듭되는 분열의 역사를 짚어봤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3 min
  • [NocutView]가공할 파괴력, 소름돋는 정밀성의 '현무'
    최근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현무(玄武)'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19일 국방부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미사일 2기의 발사장면을 전격 공개했다. 하나는 가공할 파괴력을, 다른 하나는 소름 돋는 정밀성을 뽐냈다. 바로 '현무-2'와 '현무-3' 미사일이다.
    1 min
  • [NocutView]달샤벳, "영양 고추 만점이여~"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열렸다.
    행사에 초대가수로 온 달샤벳은 이전부터 이어온 영양 고추와 인연으로 김치 담그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영양 고추를 적극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15일까지 계속된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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