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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性,性,性...쾌락에 빠진 대한민국
    '부(富)의 상징'이자 '사교육 1번지'인 강남은 해가 지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완전히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이른바 술과 성(性)이 뒤엉킨 일그러진 '강남의 밤 문화'가 펼쳐진다.
    17일 밤 8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S 룸살롱 입구. 벤츠 등 고급 승용차에서 내린 남성들이 줄줄이 룸살롱으로 들어갔다.
    룸살롱 현관에서는 이른바 삐끼들이 대기하면서 찾아온 마담이 있는 지 확인을 한 뒤 남성 고객들을 안내했다.
    현관 아래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를 탄 손님들이 2층 룸으로 안내되자 잠시뒤 10여명의 여성도우미들이 들어왔다.
    이른바 초이스를 끝낸 남성들은 2시간여 동안 술을 마시고 여흥을 즐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자연스럽게 2차(성매매)를 나갔다.
    최근 불법 성매매 단속을 강화했다고 하지만 그야말로 무용지물이었다.
    S 룸살롱 마담은 "아가씨 테이블 값은 10만원이고 올라가면(2차 나가면)토탈 30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흥업소 근처에서 7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남성은 "3년 전만 해도 저녁이 되면 아가씨들을 실어 나르는 자가용 차량으로 주택가 골목길이 막혀 빠져나가는데 한 시간 이상씩 걸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안철수 "국민이 제 스승입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19일 충정로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18대 대선에 출마하겠다. 제게 주어진 시대의 과제를 감당하겠다"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제 역량에 대해 고민했다. 국가의 리더라는 자리는 절대 한 개인이 영광으로 탐할 자리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저에게는 당선 여부보다는 잘 해낼 수 있느냐가 중요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거듭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통해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고심한 흔적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다"며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한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 원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국민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결정을 할 것을 약속하면 어떻겠느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선거 후에도 승리한 사람은 다른 후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패배한 사람은 깨끗이 결과에 승복하여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도 같이 약속하면 어떻겠느냐"고 덧붙였다.
    최근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안 원장은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이다"며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흑색선전과 같은 낡은 정치는 하지 않겠다.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그 결과를 존중하고 같이 축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원장은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다"며 "정치경험 대신 국민들께 들은 이야기를 소중하게 가지고 가겠다. 조직과 세력 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빚진 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만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의 정치를 하겠다"며 "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다. 극복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안 원장은 윌리엄 깁슨의 말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대국민 보고를 마무리했다. (CBS 조은정 기자)
    14 min
  • [NocutView]해군 특수부대 인천 재탈환!
    9월15일 인천 상륙작전 62주년 기념행사가 인천 앞바다에서 열렸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15일 월미도 앞바다에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 공군전술기와 상륙 장갑차 등이 대거 참가해 22분간 상륙작전을 펼쳤다.
    2 min
  • [NocutView]'냄새로 찾는다' 체취증거견, 범인 꼼짝마~
    '냄새로 귀신같이 찾아낸다' 범인을 냄새로 추적하는 '체취증거견'이 실전에 배치됐다.
    경찰청(과학수사센터)은 지난 15일 체취증거견을 투입해 경북 영덕군 삼읍리 임도 인근의 산기슭에서 부녀자 납치사건의 용의자 시신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에 동원된 체취증거견은 경찰청에서 지난해부터 선진 과학수사기법 개발을 위해 추진한 체취증거(Humam Scent Evidence)검색기법 활용을 목적으로 훈련시킨 6두의 견(犬)이다.
    이번에 양성된 체취증거견 1기(期) 6마리는 셰퍼드 3마리와 리트리버 3마리로 구성돼 있다.
    체취증거견은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전문적으로 맡는 특수견으로 이를 통해 범인을 추적해 찾아내고 붙잡힌 용의자가 진범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2 min
  • [NocutView]기아차 야심작 K3 드디어 공개...K3 고속도로 주행 영상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결합해 젊은 감성과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 카 라이프(Smart Car Life)'를 제공할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K3는 세 가지의 가치를 상징한다. 젊은 감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한 '편의성'이 그것이다. 이른바 '세 가지 가치(The Valuable 3)'의 구현이다.
    2 min
  • [수타만평]제86화 2012 대통령 선거 대진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문재인이 확정 되면서 안철수와의 단일화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느긋하게 본선행을 확정지은 박근혜 측은 아직 대선후보도 결정하지 못한 야권의 한심함을 비웃고 있을 지도 모를 일.
    하지만, '아버지'라는 과거의 역사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의 입장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일 듯.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 [EN]'꽃거지' 허경환,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내 얘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인터뷰 시작 전, 취재진을 향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500원, 질문 할 때 마다 500원이라고 구걸하는 이 남자. 잘생긴 얼굴로 거지분장을 하고 구걸하는 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꽃거지' 모습이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에서 '꽃거지' 캐릭터로 인기몰이중인 개그맨 허경환을 노컷V EN에서 만났다.
    "나 그냥 거지 아니야. 꽃거지야~"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패러디한 코너 '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은 신분은 거지지만 미모와 자존심만큼은 포기 못하는 '꽃거지'로 나온다. 가난하게 구걸하는 거지의 모습이 아닌 뻔뻔하고 당당하게 돈을 요구하는 거지 캐릭터는 신선했다.
    "예전에 비슷한 거지 캐릭터로 코너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땐 살리지 못했던 캐릭터를 이번에 '거지의 품격'으로 다시 살린 겁니다. 한마디로 품격 있는 거지가 된 거죠. 우리가 예상한 비굴한 거지가 아니라 웃긴 복장으로 자존심 세우며 사람들한테 당당하게 구걸하는 그런 거지라 사람들이 웃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개그맨들에 비해 유독 유행어가 많기로 소문난 허경환.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 있는데'를 시작으로 '자이자이 자슥아', '아니아니 아니되오' 등 코너마다 쏟아지는 게 그의 유행어다. 이번에도 그의 500원 개그는 통했다. 매주 어이없는 멘트로 여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듯 하다가 결국엔 구걸을 하는 그의 개그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거지라는 캐릭터라서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봐주시는 것 같아요. 거지의 그런 거만한 모습, 당당한 모습이 어이없어서 웃어주는데 개그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가수 이어 연기.. 여유되면 도전"
    개그맨 가수 일명 '개,가,수'로도 유명한 허경환은 어느덧 두 장의 싱글앨범을 낸 중견 가수다.
    "먼저 실제 가수 분들이 이 인터뷰를 보게 되면 사과드린다. 제 음반은 작곡가와 마스터링 해주시는 분과 컴퓨터가 만들어준 거라서요.. 솔직히 3집 앨범을 계획하고 있긴 해요. 제가 감히 가수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제 가창력을 떠나 모든 사람이 신나게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연기에도 욕심이 있다. 비주얼 개그맨으로 유명한 탓에 연기제안이 심심치 않게 들어온 허경환은 무턱대고 연기에 도전하기 보다는 자신이 개그와 방송 둘 다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시트콤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키 작다고 오해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허경환은 매주 자신의 콤플렉스인 작은 키를 개그로 승화시켜 실제 일어난 굴욕적인 사건들을 전한다.
    "네가지 코너는 자기 단점을 당당하게 말하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코너에요. 작은 체구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죠. 키는 살아가는데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신의 유일한 약점인 작은 키를 창피해하기는 커녕 개그 소재로 삼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개그맨은 못생겨야 통한다'는 상식을 깨고 잘생긴 얼굴로 당당히 메인코너를 꿰차고 있는 허경환. 올해로 데뷔 5년차인 그가 개그계에서 살아남는 법은 빼어난 입담도 수려한 외모도 아닌 개그를 향한 그의 '진심'이 아닐까 싶다. 새로운 캐릭터 '꽃거지'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는 허경환. 그의 내일이 기다려진다.
    6 min
  • [NocutView]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어렵다?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오는 19일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어 두 인사간 대선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질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 당시 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면서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바 있어 야권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단일화에 대한 다소 비관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는데...
    당장 '단일화' 정국을 맞은 문재인과 안철수, 단일화가 쉽지만은 않은 그들의 속사정을 짚어봤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4 min
  • [NocutView]아름다운 단일화 이뤄질까?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있는 구세군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 교수의 대선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16일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후보는 대선 후보로 확정 된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안 원장과의 단일화, 연대가 꼭 필요하다"며 "단일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아름다운 경쟁을 통해 반드시 단일화해내겠다"면서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중심이 되는 단일화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치기도 했다.
    과연 이들의 '아름다운 단일화'가 성사될지 여부에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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