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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령의 기억, 육영수 여사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씨는 ‘국정농단’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가 “어머니 생전에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박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씨와 관계된 언론 보도를 보면서 박근령씨는 ‘지금 오보가 나오고 있는 것이고 왜곡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 총재는 “아내가 ‘틀림없이 최태민 씨의 등장은 어머니 서거 이후가 아니라 어머니 살아생전에 최태민 씨가 등장했다’고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령씨는 최태민의 존재를 알게 된 육영수 여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주의해야 된다’며 ‘당시 언니에게 주의를 주면서 주변을 환기시켰다’”고 증언했다.
    2 min
  • ´대검찰청´으로 돌진한 ´분노의 포크레인´
    설명굴착기 한 대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을 부수고 청사 앞 계단위까지 밀고 올라가 건물을 부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오전 8시 25분 정 모(45)씨가 굴착기를 몰고 대검찰청 정문을 뚫고 들어와 정문 맞은편 대검찰청 청사 앞까지 돌진했다.
    경찰은 굴착기를 운전한 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현재 정확한 범행 경위와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정씨는 전날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다 긴급체포된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 개명)씨의 국정농단 사건 등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min
  • 최순실은 프라다를 신는다… 분노한 시민 개똥 투척
    드디어 ‘국정 농단’ 최순실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도둑 귀국한 최순실씨는 서울에 있는 한 호텔에서 머물렀다.
    다음날 최씨는 국내 최고급 승용차인 에쿠스를 타고 호텔에서 출발해 오후 3시 검찰에 도착했다.
    검찰 관계자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이동하던 최씨는 취재진과 시민들의 기습 피켓 시위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 프라다 신발 한 짝을 남긴 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시민들은 최씨가 프라다 신발을 신고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에 분노했다.
    한 시민은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준비해온 개똥을 검찰청사에 투척해 현장에서 연행됐다.
    2 min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 세상 일 끝까지 아무도 모른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 세상 일 끝까지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1984년부터 2012년까지 8번의 미국 대통령선거 당선자를 정확하게 예측해 ´미 대선 족집게´로 유명해진 앨런 릭트먼 미국 아메리칸대 교수가 지난 달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이길 것이다´란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다시 번복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클린턴이 이길 것이다´란 분석을 내 놓은 것입니다.
    릭트먼 교수는 또 트럼프가 74세의 나이에 다시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올해 미국 대선에서 브렉시트와 같은 (여론 조사에서는 브렉시트 반대가 우세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찬성이 더 많았던)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미국발 브렉시트´를 주장하면서 ´여론 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보수층이 투표장에선 자신을 지지할 것이다´, ´자신의 승리 가능성은 브렉시트의 5배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언론들이 숨은 표심과 부정확한 여론조사 탓에 트럼프의 생각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언론들은 브렉시트에 찬성했던 숨은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가 결과를 뒤집었다며 미국에서도 여론조사에 소극적인 ´수줍은 공화당원들´이 투표일에 트럼프를 선택할 경우 결과는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요즘 트럼프와 힐러리의 지지율의 격차가 좁혀져서 힐러리 클린터도 안심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누가 승리하든 이 말을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세상 일을 끝까지 아무도 모른다.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1 min
  • 고영태 "최순실, 대통령 가방만들다 알게 돼"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 고영태(40)씨가 30일 오후부터 1박2일에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31일 오후 귀가했다.
    고영태씨는 최씨의 미르·K 스포츠재단 운영·설립 과정과 청와대 문건 유출을 비롯한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밝힐 핵심인물이다.
    고영태는씨 많은 취재진에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였을까?
    5 min
  • ´백남기 부검 주장´ 이용식, 안치실 침입했다가 적발
    故 백남기 농민의 죽음이 ´빨간 우의´의 가격 때문이라며 부검을 촉구했던 이용식 건국대 교수가 30일 백 농민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대학병원 안치실에 무단 침입했다가 쫓겨났다.
    이날 백남기투쟁본부는 페이스북에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이 일명 ´빨간 우의´에 의한 것이라며 부검을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며 장례식장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하던 건국대 이용식 교수라는 사람이 안치실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적었다.
    이어 "다행히 백남기투쟁본부에서 상주하던 사람이 내려가서 저지하긴 했지만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서울대병원의 허술한 안치실 관리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조처를 요구했고, 병원 쪽에서도 무단침입을 고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또 "검찰과 경찰마저 포기한 부검을 하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장례식장 입구 뿐만 아니라 안치실, 빈소 앞까지 마구 들어오고 있다"며 "이와 관련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동영상에는 이용식 교수가 서울대병원 안치실에서투쟁본부 쪽 사람에게 발각되자 "피가 나서 종이 좀 주우러 왔다"고 얼버무리며 황급히 떠나는 장면이 담겼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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