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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귀국´ 최순실측 "순응할테니 시간달라"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가 30일 오전 7시 30분 영국에서 전격 귀국했다.
    최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는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가) 검찰 소환에 응하기 위해 오전 7시 35경 브리티시에어웨이 항공편으로 런던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원장은 변호인과 상의해 검찰 수사팀과 소환 일정 등에 대해 연락하고 있다"며 "수사 담당자에게 최 원장이 건강이 좋지 않고 장시간 여행, 시차 등으로 매우 지쳐있으므로 하루 정도 몸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최 원장은 검찰 수사에 적극 순응하겠으며,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자 한다"며 "자신으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좌절과 허탈감을 가져온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리는 심경"이라고 설명했다.
    1 min
  • ´정유라 옹호´ 그해 장관 된 김희정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이
    2014년 4월 국회 교문위회의장에서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특정 선수에 대해 특혜를 주기 위한 것 아니냐"고 의혹 제기 했지만
    당시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은 "2007년부터 2014년 3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1,2위를 휩쓸다시피 한 선수디"며 "정치권에서 소위 불공정한 세력과 결탁해서 괜찮은 유망주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고 반박했는데요.
    세달뒤, 김희정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취임되었다고 합니다
    1 min
  •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 새벽까지 계속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촛불을 들었다.
    2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박근혜 퇴진. 하야”를 외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갔다.
    시위대는 경찰 가로막혀 한때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으나 특별한 충돌 없이 해산했다.
    그러나 일부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정을 넘어 새벽까지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 참가자 강모씨는“박근혜가 책임을 지고 반드시 퇴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시간까지 시위를 하고 있다”말했다.
    3 min
  • ´박근혜 하야´ 집회에도 물대포 등장?
    ´최순실 게이트´의 엄정한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29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집회에 참가한 2만여 명의 시민들은 ´박근혜 하야´ ´최순실 구속´ 등의 피켓과 함께 박근혜 정부 퇴진을 외쳤고 행사에 참여한 노회찬 의원은 "검찰이 수사하는 내용이 실시간으로 청와대 우병우 수석에게 보고되고 있다"라며 "박근혜 게이트를 수사한 내용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실시간으로 최순실 씨와 공유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재명 성남 시장은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즉각 형식적인 자리는 버리고 하야해야 한다"고 강력히 현 정권을 규탄하였다.
    한편 본집회가 끝난 후 시작된 행진에서는 광교에서 종각, 종로2가를 거쳐 인사동 북인사마당까지 나아갈 계획이었으나 청와대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되어 나아갔지만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과 차벽에 막혀 행진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세월호 1주기 집회나 민중총궐기 등 지난해 있었던 대규모 집회와는 달리 조직적인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물대포와 살수차를 인근에 대기해 준비했다는 점에서는 논란이 예상되는 바이다.
    2 min
  • We are cut from the same cloth - 유유상종. 죽이 잘 맞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We are cut from the same cloth - 유유상종. 죽이 잘 맞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 현지에서 "미국과는 이제 작별할 시간"이라며 과격한 표현으로 외교 노선 변경의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또다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창녀의 아들´이라고 칭하며 "미국을 방문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아마 난 거기서 모욕당할 것"이라고 과격한 표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향해 "미국이 필리핀에 머무는 것은 이익 때문이다. 이제는 작별할 시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방문 전부터 이어진 미국에 대한 적대감이 방중 일정에서도 거리낌 없이 표현되고 있는 셈입니다. 남중국해를 두고도 "더 이상 미국이 이끄는 전쟁 게임에 동참하지 않겠다. 중국과 러시아와 군사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필리핀의 외교 노선 정책의 변화에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진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발전과 번영을 원하는 사람인 두테르테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과 필리핀 서로 외교적인 필요로 매우 잘 맞는듯한 모습인데요. 여기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죽이 잘 맞는다, 유유상종이다. "They are cut from the same cloth"
    "We are cut from the same cloth"
    1 min
  • I lost my shirt - 쫄딱 망했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 I lost my shirt - 쫄딱 망했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중국의 한 식당이 ´사람은 원래 선하다´란 믿음을 가지고 ´음식 값을 손님이 원하는 만큼만 받겠다´고 선언하고 식당을 운영하다가 망하게 됐다고 합니다.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의 한 식당이 ´순진한´ 개업 프로모션 행사를 했습니다. ´음식을 얼마나 시켜먹든 내고 싶은 만큼 돈을 내고 가도 좋다´란 행사였습니다. 3명이 동업을 한 식당이었는데 음식 맛에 자신이 있던 세 명의 사장들은 손님들이 제 값을 치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파격적인 아이디어에 식당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오산이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10만 위안(약 1700만원)의 손해를 본 것입니다. 물론 사장들의 생각대로 고객을 끄는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도 제대도 된 돈을 지불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음식값의 10%만 내도 양반이었습니다. 심지어 식당 메뉴를 다 주문하고 폭식을 한 후 1위안(약 170원)을 내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결국 식당은 망하게 되었고 세 명의 사장도 서로 대판 싸운 후 갈라 섰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쫄딱 망한 것인데요.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I lost my shirt. lose one´s shirt.
    셔츠를 잃어버리는 거 잖아요. 집날라가고 차문서 날라가고 입고있던 셔츠 한 장마져 날라간다.
    I lost my shirt. he lost this shirt.
    1 min
  • 강남 ´호빠´ 고영태 동료 "최순실은 손님"
    27일 밤에 최순실 비선 실세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가 검찰에서 밤샘 조사를 받은 상황에서 2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그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의혹에 과거 그와 같이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전 동료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이날 익명의 전 호스트바 동료는 “고영태가 팀의 팀장 역할의 마담으로써 손님들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였다”라고 전했으며 최순실 씨가 손님으로 갔다가 고영태 씨를 만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통 손님들과 호스트들이 친해지면 서로 반말을 많이 하는데 고영태와 최순실이 2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 반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추측을 하였다.
    또한 “고영태가 최순실을 손님으로 만나서 애인관계로 발전한 뒤 최순실을 이용하여 가방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추측이 된다”면서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지켜보면서 이 나라의 국책을 한낱 아녀자와 그녀의 호스트가 관여했다는 것이 어이없다”라고 한탄했다.
    3 min
  • 도올,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 "무당춤 춘 것”
    도울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의 행태가 아닌 무당춤을 춘 것”이라며 “최순실의 아바타”라고 비난했다.
    김용옥은 2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통일은 대박´ 이런 게 박근혜 언어인가. 어떤 면에서는 영매적 언어"라며 "(그동안 대통령의) 성명서(공식 발언)를 분석해 보면 전후 맥락이 맞지 않는다. 정치인 태도를 보여준 것이 아니라 무당춤을 춘 것 같다. 그러니까 최순실의 아바타다"라고 밝혔다.
    도올은 이어 "(박 대통령에게) 이 여자(최순실 씨)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절대적인 것이다. 이렇게 들릴 수밖에 없는 멘탈리티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의 불쌍한 영혼"이라며 "자기 이상적인 로고스가 없는 인간을 국민 대다수가 위대한 인간으로 생각해서 대통령을 만든 것, 얼마나 우리 민족이 부끄러운 일인가"라고 말했다.
    3 min
  • ´사제총기´ 만만히 보면 큰일 ´34cm 관통´
    지난 19일 오패산터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성병대(46)가 고 김창호 경감을 숨지게 한 사제총의 살상력을 검증하기 위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에서 사제총기 발사 실험이 진행됐다.
    이날 맥주병과 사람 피부와 비슷한 탄력을 가진 젤라틴 블록을 관통하는 실험이 총 13차례 실시됐다.
    실험으로 본 사제총기의 위력은 어떘을까?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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