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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asked for it - 자업자득이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You asked for it - 자업자득이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트럼프는 현재 대선이 ´편파적인 언론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라고 연일 성토를 하고 있는데 나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미 언론이 버린 후보´란 자료가 나왔습니다. 발행 부수를 기준으로 한 미국 100대 언론매체 중 가운데 지금까지 클린턴을 지지한 매체는 43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 매체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린턴을 지지한 대표적인 매체로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참담한 것은 역대로 공화당 후보가 100대 매체로부터 한 곳의 지지도 받지 못한 것은 미 건국 이래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힌 언론사는 미주리 주의 한 소도시 신문사인 산타 바바라 뉴스-프레스 등 2곳이고 트럼프 사위가 소유주인 뉴욕 옵서버 정도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트럼프는 현재 언론이 클린턴을 지지하며 편파 보도를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된 것은 트럼프 스스로 만든 일이다.
    자업자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영어에서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You asked for it. ´자업자득이다´, ´트럼프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Trump asked for it"
    1 min
  • give somebody a bad name - 망신 당하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give somebody a bad name - 망신 당하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영국의 유럽연합탈퇴, 브렉시트 탈퇴파 선봉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사실은 EU 잔류를 원하고 있었다는 글이 공개가 되어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영국 더 선데이타임스는 존슨 장관이 런던 시장이었던 지난 2월 작성한 잔류 지지 입장의 칼럼을 입수해 보도한 것입니다. 문제의 칼럼은 정식 게재되지는 않았으나 존슨은 작성일로부터 정확히 이틀 후, ´탈퇴´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존슨은 이 칼럼에서는 "영국은 위대한 국가이자 영원한 국제적 일원"이라며 "유럽연합 잔류가 세계와 유럽을 위해 요긴하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브렉시트가 경제적 충격을 야기해 심각한 사태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존슨은 기자들에게 문제의 칼럼에 대해 "견해를 시험해보기 위해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내가 스스로 대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반대편 입장에서 반풍자적인 종류의 글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당시 친구에게 보내려고 썼는데 왜 오늘 아침에 이 글이 언론에 공개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브렉시트 탈퇴파 선봉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사실은 EU 잔류를 원하고 있었다는 글이 공개가 되어 망신을 당한 것인데 오늘 표현은 ´망신당하다´입니다.
    give somebody a bad name.
    2 min
  • I am on the wagon - 금주하다, 술을 끊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 am on the wagon - 금주하다, 술을 끊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푸미폰 국왕 서거 이후 태국 전국적으로 축제들이 취소되고 또 금주령까지 내려지면서 휴가를 맞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 합니다.
    태국 관광청은 국왕의 서거와 관련해 외국인 관광객 권고사항을 발표하며 "공공 장소에서는 단정하고 애도를 표하는 복장을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더 선은 화려한 불빛과 관광객들로 가득하던 태국의 밤거리가 ´어두운 유령도시(ghost town)´처럼 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관광객에게도 애도를 표하는 검은옷 또는 단정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고 권고되면서 시장에선 검은 옷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관광 산업이 태국 GDP의 10%를 웃도는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태국 경제에 미치는 여파는 더욱 클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애도 기간 중 태국 왕실을 비난하는 언급을 하지 말라´라고 태국 당국은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실모독금지법이 있는데 왕실을 모독하면 최대 15년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 관광객들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이참에 아예 술을 끊어버려?´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을 정도입니다.
    영어에도 ´금주하다´, ´술을 끊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I am on the wagon!!!
    미국은 원래 청교도 국가로 술을 않먹는 국가죠. 그래서 대세는 술을 마시지는 않는 겁니다. 사람이 많이 타는 wagon에 올라간다는 것은 대세에 합류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I am on the wagon´이라고 하면 대세에 따라서 “나는 술을 끊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I am on the wagon!
    2 min
  •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 ´그때 그때 달라요´
    박근혜 대통령의 24일 국회 시정연설로 개헌이라는 초대형 정치현안이 불거졌다.
    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개헌을 공약했지만 취임 후에는 모든 현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며 "염치없는 얘기"라고 개헌 논의 자체를 강하게 반대왔는데, 이날 돌연 ´임기 내 개헌´을 천명하는 등 하루 아침에 입장을 바꿨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자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까지 비난했던 박 대통령의 개헌 관련 입장이 그동안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돌아봤다.
    3 min
  •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최순실게이트´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에 휩싸인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의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고 계속 나오고 있죠.
    최순실, 정유라, 차은택, 이 세 사람들의 비리의혹들은 10월 25일 현재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의혹들이 많은 ´최순실게이트´를 정리 해봤습니다.
    7 min
  • 박대통령 연설때 ´박수 포인트´는 미리 정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2017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 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비선 실세 최순실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야당 의원들은 박 대통령을 향해 ‘#그런데_비선실세들은?’, ‘비리게이트 규명’, ‘백남기 농민 부검 대신 사과_최순실은요’ 등이 적힌 피켓을 들어 보이며 항의했다.
    무소속 김종훈 의원은 본회의장 가장 앞 줄에서 ‘#나와라_최순실’이 적힌 손 피켓을 박 대통령의 연설이 끝날 때까지 들고 있었다.
    박 대통령의 연설 중간중간 새누리당 의원들의 박수가 나왔다. 그런데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은 직접 출력해온 연설문에 형광펜으로 표시된 부분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는 모습이 여러 번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주 국감장에서 “최순실씨가 누군지 모르지만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게 취미다’ 이렇게 호가호위하고 다닌다. 최순실씨를 고발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수사를 촉구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도 박수를 치며 박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했다.
    연설을 마친 박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퇴장했다. 그런데 김 의원 바로 앞에서 대통령은 몸을 돌려 반대쪽 의원과 인사를 하고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
    3 min
  • 백남기투쟁본부, 삭발과 단식으로 집중행동 돌입
    고(故) 백남기씨)에 대한 시신 부검영장 집행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남기투쟁본부는 부검저지 의지를 다졌다.
    투쟁본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부검 저지를 위한 36시간 집중행동´을 선포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사인이 명백하고 증거가 충분함에도, 그리고 무엇보다 유족의 반대가 확고함에도 경찰은 기어이 부검 영장을 강행하려 한다"며 "정권의 폭력에 맞서 끝까지 고인을 지켜내자고 주장했다.
    이어 "백남기투쟁본부 대표단은 영장집행기한을 36시간 앞둔 지금 삭발과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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