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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김장미·송대남·김지연, '코리안 골든데이' 런던 올림픽 금메달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의 김지연(24·익산시청) 김지연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악셀 사우스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소피아 벨리카야(러시아)를 15-9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격 여자 공기권총 25m의 김장미(20·부산시청) 김장미는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올림픽 사격장에서 벌어진 여자 권총 25m 경기에서 본선과 결선 합산 792.4점을 기록해 2위 첸잉(중국, 791.4점)을 따돌리고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남자 90kg 이하급의 송대남(33·남양주시청) 송대남은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 이하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의 곤잘레스를 맞아 연장 시작 7초 만에 곤잘레스에 재빠르게 발뒤축감아치기를 시도해 절반을 얻어 골든스코어로 승리했다.
    2 min
  • [NocutView]건강원 탈출한 신월동 뱀 10마리 덜 잡혔다
    신월동 주택가에 뱀이 잇따라 출몰해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사건의 범인이 결국 드러났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신월6동 주택가에서 뱀이 집중적으로 출몰한 장소 인근의 건강원 업주 정 모(51)씨를 불구속입건 했다고 밝혔다.정 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 5일부터 6일동안 경남 밀양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황구렁이, 꽃뱀, 돌뱀 등 23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에서 정 씨는 "뱀탕을 하기 위해 건강원에 보관하고 있다가 뱀을 보관한 망에 구멍이 나서 도망갔다"고 진술했다.하지만 도망간 23마리의 뱀 가운데 포획된 뱀은 13마리로 10마리의 행방을 아직 알 수 없어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경찰은 119구조대와 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나머지 뱀을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신월6동 주택가에서 17회에 걸쳐 구렁이 등 뱀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뱀이 집중적으로 출몰한 장소 인근의 건강원 업주 정 씨의 가게를 1일 압수수색해 뱀술 30여병과 장부, 컴퓨터 본체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또 뱀 구입(밀수포함)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휴대폰 통화내역과 압수한 장부를 분석해 뱀탕을 주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김재범, 최병철 올림픽 승리의 순간
    김재범, 유도 81kg급서 금메달 한국 유도의 간판 김재범 선수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김재범 선수는 영국 런던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에서 독일의 올레 비쇼프를 꺾고 시상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섰습니다.최병철, 펜싱 남자 플뢰레 동메달 올림픽 삼수생 최병철 선수가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귀중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최병철은 오늘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남자 플뢰레 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발디니를 15-14로 꺾었습니다.
    2 min
  • [NocutView]내가 꿈꾸는 대통령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 주자들의 발걸음도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이들 대선 주자들의 간절한 꿈은 오직 하나, 당연히 '대통령 되기'다. 여럿이 같은 꿈을 꾸고 있지만, 실제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대선 주자들은 '저는 이런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며,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지세를 넓히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대선 주자들이 그리고 있는 대통령상을 이들의 출사표를 통해 살펴보자. [기획/제작 : 박기묵 기자]
    5 min
  • [NocutView]꿈이 눈물이 된 공장, 콜트의 진실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의 기타', '세계 기타 생산량 30% 점유'겉으로 보여지는 콜트 기타는 화려함 그 자체이다.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한 없이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생산직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현실이 있었다.믿기 힘들 정도의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 그리고 끊이지 않았던 인권 유린...사측은 노조가 없는 공장을 '꿈의 공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노조를 탄압하더니, 2007년 10년 이상 흑자를 내던 국내의 두 공장을 폐쇄했다. 이 때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복직 투쟁을 시작한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 2000일이 넘도록 절규를 이어가고 있다.
    6 min
  • [NocutView]세상 속 이색 직업을 노려라 - 설탕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그 누가 설탕을 단맛만을 내는 감미료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설탕의 화려한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에서 시작된 설탕을 재료로 해서 만든 공예인 슈가크래프트. 케이크 장식품을 넘어 이제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예술작품으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만드는 이도, 보는 이도 즐거운 설탕보다 달콤한 슈가크래프트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내레이션 : 이지민 아나운서]
    5 min
  • [TellMe]한국 온 인간 날다람쥐 "하늘 경험, 정말 경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은 인간이 태곳적부터 줄곧 간직해 온 꿈이다.뉴질랜드 출신 베이스점퍼(BASE Jumper) 존 척 베리(46)는 지난달 27일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하늘에서 인류의 오랜 꿈을 실현해 보였다.척 베리는 이날 2,000미터 상공의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좌우로, 그리고 위아래로 마음껏 창공을 누비다 낙산 해변에 가뿐하게 내려앉았다.물론, 척 베리가 맨몸으로 비행을 한 것은 아니다.사지를 활짝 펼치면 날다람쥐를 연상시키는 '윙수트'와 낙하산이 척 베리가 하늘을 날기 위한 필수 장비다.윙수트는 겨드랑이와 다리 사이에 천을 덧댄 것으로, 공기 저항 만으로 하늘을 날면서 역동적인 비행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낙하산을 이용해 공중에서 내려오는 게 대수롭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낙하산은 지상과 충돌하기 직전인 고도 불과 100미터쯤에서야 펼쳐진다.까딱 잘못해 고도 100미터를 지나 80미터 아래로 떨어지면, 이때는 낙하산을 펼쳐도 아무 소용이 없고 바로 죽음으로 이어진다.17세 때 스카이다이빙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 초경량 항공기 조종 등 각종 공중 스포츠를 섭렵한 척 베리가 난도가 가장 높은 공중 스포츠로 베이스점핑을 꼽는 이유다.베이스점프는 빌딩(Building), 공중(Antennas), 교각(spans, bridges), 절벽(earth, cliffs) 등 뛰어내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다.척 베리는 26년 동안 6,000회 이상의 베이스점핑 기록을 가진 베테랑이다.6,000회 이상 점핑 기록이 웅변하듯 척 베리에게 베이스점핑은 더 이상 어떤 긴장감도 주지 못한다.척 베리는 "이제는 점핑을 할 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할지가 더 신경이 쓰인다"고 말한다."중력도 문제가 되지 않고 그냥 새처럼 날아가는 하늘 경험은 정말 경이롭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보는 더 아름다운 눈을 갖게 된다." 척 베리의 베이스점핑 예찬이다.'베이스점프를 배우려면 기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스카이다이빙부터 익혀야 한다'는 게 '인간 날다람쥐' 척 베리의 조언이다.이번 낙산에서의 베이스점프는 척 베리가 한국에서 행한 첫 점핑이다.척 베리는 원래 한국에서의 첫 점프 장소를 설악산 울산바위로 기획했다.하지만 사전 답사에서 '암석 구조가 울퉁불퉁한 데다 나무가 너무 많아 착륙 지점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져 울산바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척 베리는 "베이스점프와 패러글라이딩, 초경량 항공기 등을 이용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하늘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다"고 강조했다.
    5 min
  • [가라사대]민주공화국인지, '성범죄공화국'인지'
    지난 7월,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수많은 성범죄에 온 나라가 들썩였다.
    특히 제주 올레길 40대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과 통영 실종 초등생 살해 사건이 동시에 터지면서 대한민국은 일대 충격에 휩싸였다.
    잇달아 터지는 성범죄에 김기용 경찰청장은 "사건이 터졌다고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내놓기보다는 내실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성범죄 예방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여론의 분위기는 싸늘하기만 하다.
    지난 몇 년간 전국을 뒤흔들었던 굵직한 성범죄가 터질 때마다 경찰은 "성범죄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강구"를 숱하게 공언해왔지만 갈수록 잔인해지고 늘어만 가는 성범죄에 경찰은 예방은 커녕 뒷북 대처만 하고 있는 상황.
    또한 경찰은 때마다 터지는 부실수사, 사건축소, 늑장대응 등 갖가지 의혹에 휩싸이면서 국민의 불신은 갈수록 쌓여만 가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흉악해지는 성범죄와 불안정한 치안 상황 속에 이에 대처해온 경찰의 행적을 짚어봤다. [기획/제작 : 김송이 기자]
    4 min
  • [EN] '무도 꼴찌' 스컬&하하, '부산 바캉스'로 설욕 다짐
    꼴찌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MBC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경연에서 팀을 이뤄 레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는 스컬&하하가 듀엣을 결성, 본격 레게 뮤직을 내놓았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스컬 앤 하하(SKULL & HAHA)의 미니앨범 '야 맨!!'(YA MA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메이카 레게를 상징하는 컬러풀한 의상과 레게 머리로 한껏 분위기를 살린 하하와 스컬은 타악기 연주와 리듬에 맞춰 특유의 자메이카 음악을 선보였다.
    "꼴찌들이 의기투합해서 뭉쳤어요.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이 된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아직은 낯선 레게음악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스컬&하하의 앨범 타이틀 곡 '부산 바캉스'는 레게와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크로스오버 댄스곡으로, 강렬한 기계음인 덥스텝 사운드까지 가미해 세련미를 더했다. 부산을 주제로 한 노랫말에는 '해운대, 자갈치, 광안리, 남포등' 등 지명이 등장해 친숙함을 주는 노래로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더블 타이틀 곡인 '와이키키 브라더스' 역시 대중적인 멜로디와 리듬, 리드미컬한 기타와 퍼커션이 결합돼 남녀노소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강한 노래다.
    무한도전 경연에서 꼴찌라는 굴욕을 안겼지만 레게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는 스컬&하하. 앨범 준비기간에도 '왜 또 레게인가?' 라는 질문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두 사람은 대답은 한결같다.
    "발라드 가수가 발라드 곡을 내고 댄스 가수가 계속 댄스 곡을 내듯 우리도 레게 가수라서 레게 음악을 내는 거에요. '또 레게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아직도 레게음악이라고 하면 한 번의 이벤트성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우린 될 때까지 계속 보여줄 거에요.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하하와 함께 '레게 전도사'로 나선 스컬은 이미 국내 가요계에선 독보적인 레게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는 물론 미국 빌보드 레케 차트에 오르는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했다. 그런 스컬이 하하의 레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인정했다.
    스컬은 "한국 레게에 있어서 '내가 제일 오타쿠(특정 분야에만 열중하는 사람)'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하하는 오타구를 넘어 정신병 수준"이라며 "음악은 물론 집안 분위기, 옷, 액세서리 하나까지 제대로 레게 오타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0일 미니앨범 'YA MAN'의 음원을 공개한 하하&스컬은 이후 '부산 바캉스' 와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6 min
  • [NocutView]검찰 VS 박지원, 어디까지 가나?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7월 30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008년 솔로몬, 보해 저축은행으로부터 1억 원 이상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19일과 23일 박 원내대표에 소환을 통보 했고 27일 3차 소환 통보를 '최후통첩'으로 못 박으며 이후에는 강제구인 절차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는 검찰이 표적, 공작 수사를 한다며 소환을 계속해서 불응해왔다.
    검찰의 박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청구에 따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간 대립이 확전되는 분위기이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민주통합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민주통합당을 압박했다.
    이에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새누리당은 우리보고 방탄 국회라고 하는데 정두언 의원은 자기가 돈 받은 사실을 시인했는데도 새누리당이 반대해 체포 못하게 만들었다. 새누리당이 방탄 국회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여당을 비판했다.
    이번 체포동의안을 둘러싼 검찰과 박지원 원내대표간 갈등이 어디까지 갈지 주목된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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