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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쉽게 이해 하는 ´한진해운 사태´
    지난 8월 30일, 우리나라 1위, 전세계적으로 7위 규모의 거대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는데요.
    그 여파로 바다에 떠있었던 선박이 항구에 들어가야 하는데 항구에 입항하지 못하고 바다에 표류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한진해운 상황을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3 min
  • 가족이 더욱 그리운 명절…도심 곳곳에서 합동 차례
    추석인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합동 차례가 열렸다.
    오후 3시께 서울 시청 본관 앞에서는 전국철거민협의회 회원 및 철거민들은 합동 차례 행사를 열고 철거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오후 4시 16분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민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모여 한가위 합동 차례를 지냈다.
    세월호 참사 후 세 번째 돌아온 추석 명절을 맞아 유족과 시민들은 분향소에 차려진 차례상에 분향하며 희생된 이들을 애도했다.
    3 min
  • 강석호의원 ´백남기´ 청문회 정회 중 폭탄주라니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가 열린 지난 12일,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청문회 정회 중 음주 영상이 공개됐다.
    강 의원은 "저녁식사를 하면서 의원실 보좌관 등 4명과 함께 맥주를 한잔 한 것"이라 말했지만,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음주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강 의원이 속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경찰의 물대포 살수로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씨 청문회가 304일 만에 열렸다.
    2 min
  • 휘청거린 첨성대…몸도 못가눈 엄청난 진동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978년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로 지진의 여파가 상당했다.
    특히 경주의 첨성대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과 대형 회의장에서 큰 흔들림에 몸조차 가누지 못하며 불안헤 떠는 장면들이 전해지면서 지진의 무서움을 실감케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대한민국을 놀라게 한 지진 피해를 영상으로 담았다.
    2 min
  • 새누리당의 ‘백남기’ 없는 청문회
    작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농민 백남기(69) 씨가 경찰의 물 대포를 맞고 사경에 빠진 지 305일이 됐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시위와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그런데 새누리당 의원들의 질의와 발언에는 백남기 농민의 이야기는 없고 경찰 측 이야기뿐이었다.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강신명 전 경찰청장에게 “다친 경찰들이 시위 집행부로부터 사과받은 적이 있냐?”며 야당의 백남기 농민에게 사과하라는 주장을 반박하듯 질문했다. 또한 청문회 자료 제출에 있어서도 “증인과 참고인이 고발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자기가 불리한 진술 및 기록을 안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경찰청을 감싸기도 했다.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은 “지금 이 청문회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반면에 우리 공권력이 사망하면 국가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며 2분간의 무언(無言)의 발언을 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후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의경 부모 모임 등을 참고인으로 내세우며 시위의 불법·폭력성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결국 새누리당의 ‘백남기 농민 청문회’는 백남기 농민은 없는 청문회였다.
    3 min
  • 45년 한결같은 ´야쿠르트 아줌마´ 의 변천사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주세요"
    어린 시절 한 번쯤 불러봤을 이 노래 다들 아시나요?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타이틀로 방문 판매를 통해 크게 성장하며 지금까지도 국내 발효유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국 야쿠르트
    70년대 흑백 사진 속에 냉동 가방을 하나를 메고 다녔던 시절부터 현재 전동차로 마을 곳곳을 누비며 목마른 자들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야쿠르트 아줌마´의 변천사를 영상을 담았다.
    3 min
  • 소녀상 이전’ 日 아베 상떼에 朴 대통령은?
    일본 정부의 10억엔 송금 이후 평화의 소녀상 철거 요구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라오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면전에서 “한국도 소녀상 문제를 포함해 착실한 합의 이행 실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소녀상에 대한 언급 없이 “합의를 착실히 이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애매모호하게 답해 그 해석이 분분합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한 기자 질문에 “정부가 소녀상을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한일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그런데 그걸 자꾸 왜곡하고 이상하게 얘기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고 없는 문제를 자꾸 일으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베 총리에게도 이런 사이다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3 min
  • 백남기 청문회, 가림막으로 진실을 가릴 수 있나?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지 304일 만에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에서 열렸다.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에서 살수차를 운용한 현직 경찰관들의 신변보호를 위해 증인 가림막이 설치된다. 이들은 자신의 신변 보호를 이유로 가림막을 설치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상태에서 청문회에 임했다.
    충남경찰청 소속 한모·최모 경장은 국회에 제출한 자필 요청서에서 “신상털기로 인한 인신공격 우려”와 “검찰 조사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해 신변보호를 부탁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회에서 시종일관 질문의 취지와 맞지 않는 답변을 지속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한 한모·최모 경장 답변태도가 문제됐다.
    더민주 진선미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증인을 배려해 차단막을 설치해줬다. 그러나 증인의 답변태도는 너무 옳지 않다"며 "마치 외워 온 답변을 그대로 하는 것 같다. 위원장이 경고해달라"고 지적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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