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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have a staring contest - 기싸움하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have a staring contest - 기싸움하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G20 정상회의를 위해 중국 항저우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을 백악관 기자들이 동행 취재하는 과정에서 중국관리들과 미국 백악관 관리들의 ´실랑이´가 잇따랐고 심지어 주먹다짐 직전까지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저우 공항에 착륙한 에어포스원에 중국 측이 트랩을 제공하지 않아 오바마 대통령이 비행기 후문으로 내려오는 해프닝이 있었으며
    백악관 출입 기자들과 보좌관이 뒷문으로 내리는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달려 갔는데 그 때 중국 관리가 나타나 그곳은 기자들이 못 들어가는 구역이라고 나가라고 소리쳤다고 하는데요.
    백악관 직원이 "우리 대통령이고 우리 비행기"라며 항의하자 중국 관리는 "여기는 중국이고 우리 중국 공항"이라고 영어로 맞받아쳤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미국과 중국간에 기싸움이 팽팽한데요. ´기싸움을 하다´라는 표현, have a staring contest입니다.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It´s a blessing in disguise - 전화위복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t´s a blessing in disguise - 전화위복"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미국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지난 2월 한국 방문 당시 구입했던 애완낙지 사무엘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2월, 한국 특집을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노량진에서 낙지 한 마리를 애완용으로 산 후 ´사무엘(Samuel)´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하지만 코난은 당시 통관 문제로 사무엘을 LA로 데려갈 수 없어 국내 한 아쿠아리움에 기증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서 사무엘이 등장한 겁니다.
    사무엘은 놀랍게도 입국심사를 거친 뒤 비행기를 타고 LA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낙지 사무엘은 심지어 LA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핸드프린트 대신 낙지 다리 프린트까지 찍었다고 하는데요.
    노량진에서 산낙지 회로 생을 마감할 운명이었던 사무엘은 역사상 가장 성공한 낙지가 됐다고 합니다.
    불행이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It´s a blessing in disguise.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2 min
  • 6천5백만원 피해자에게 8만원 보상해준 ‘청담동 주식부자’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가 결국 구속됐다.
    7일 서울남부 지방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씨에 대해 불법 주식 거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됐다.
    이날 법원에는 피해자들이 몰려와 이씨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장외 주식에 대한 정보가 없었던 피해자들은 이씨의 말만 믿고 시세 13만원 짜리 공모주를 17만원에 구입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일까?
    피해자 A씨는 “화려하고 이런 걸 떠나서 3년 동안 꾸준히 나와서 방송을 하니까 검증 됐구나. 우리는 그걸 보고 믿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피해 보상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피해자 B씨는 “한 주당 17만원짜리 네이처리퍼블릭 공모주를 440주 샀는데 피해 보상한다고 한 주를 줬다” 며 “6천5백만원 들어갔는데 8만원짜리 한 장 준거다. 그래놓고 ‘보상해줬다’고 자기는 다 얘기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3 min
  • 청담동 주식사기 이희진, 피해자들 앞에서 침묵
    주식 투자로 수천억대 자산가가 된 인물로 유명해지며 증권 관련 방송에서 전문가로 활동한 이희진(30) 씨가 불법 주식 거래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법원에 출석했다.
    ´흙수저´ 출신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타고 지난 2014년 7월부터 최근까지 유사 투자자문사를 설립한 뒤 불법으로 1670억 원가량의 주식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2 min
  • 또 다시 불거진 법조비리, 사법정의가 흔들리고 있다
    현직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고, 현직 부장검사는 스폰서 파문으로 감찰을 받고 있다.
    현직 판사가 구속된 것은 지난해 이른바 ´명동 사채왕´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돼 징역 3년형을 받은 최민호 전 판사 이후 1년 8개월만이다.
    결국 양승태 대법원장이 6일 전국 법원장회의를 소집해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작년에 이어 현직판사 구속이라는일이 거듭되어 법관 전체의 도덕성마저 의심의 눈길을 받게 되었다.
    대법원은 누구보다도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추어야 할 법관이 구속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혐의를 받는 점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깊은 유감과 사죄의 뜻을 표했다.
    2 min
  • 의리의 파이터로 변신한 김보성 ‘이유있는 삭발?’
    김보성은 6일 서울 압구정 로드FC 짐에서 열린 모발 기부를 위한 삭발식 및 12월 10일 로드FC 데뷔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보성은 “소아암 아이들과의 의리”를 외치며 입장한 김보성은 카메라를 보며 역시나 “의리”를 외쳤다.
    오래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활동을 하며 꾸준히 선행을 해온 김보성.
    2015년 6월 로드FC와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다는 취지의 경기 계약을 하고, 김보성은 본인의 머리를 길러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 제작에 기부하기로 다짐했다.
    김보성은 6일 모발 기부를 위한 삭발식에서 1년간 기른 머리를 잘랐다.
    김보성은 삭발을 한 이유를 “첫째 소아암 아이들의 가발 제작을 위해 모발을 기부하고, 둘째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가 빠지거나 수술을 해야해서 삭발해야 하는 아이들과 동질감을 느끼며, 셋째 로드FC 데뷔전 승리의 의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삭발했다.”고 밝혔다.
    삭발식 후 짧아진 머리를 본 김보성은 "성인이 된 후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행 "이라며 시원하게 웃었다.
    김보성은 자른 머리카락을 기부, 로드FC 데뷔전 파이트머니도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고, 로드FC 역시 12월 10일 대회 입장수익 전액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4 min
  • "야유, 고함 금지 그리고 악수" 새누리당의 단체 메시지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연설 때 야유나 고함 금지"
    "연설이 끝나면 박수"
    새누리당 대표들이 6일 추미애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 전, 새누리당 전체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이다.
    과연 새누리당 의원들은 메시지와 같은 모습을 보였을까?
    2 min
  • 양승태 대법원장 "현직판사 뇌물 사건, 국민께 사과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현직 부장판사의 뇌물수수 구속 사건과 관련해 “청렴성에 관한 신뢰 없이는 사법부의 미래도, 법관의 명예도 없다”며 ‘국민과 법관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양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대법원에서 전국 법원장 회의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 끼친 심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밝혀질 내용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양 대법원장은 또 이번 사건에 대해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당혹감은 실로 참담하다”며 “가장 크게 실망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묵묵히 사법부를 향해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내면서 법관이 우리 사회의 소금이 되기를 절실히 기대하고 믿어 온 국민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극히 일부 법관의 일탈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치부해서도 안되고, 우리가 받은 충격과 상처만 한탄하고 벗어나려 해서도 안된다”며 “깊은 자성과 절도 있는 자세로 법관의 도덕성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대법원장은 이와 함께 “법관에게 청렴성은 다른 기관에 있어서의 청렴성과는 의미가 다르다. 그것은 법관의 존재 자체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청렴성을 의심받는 법관이 양심을 가질 수 없고, 양심이 없는 법관이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없다”고 법관들에게 당부했다.
    법원행정처장과 각급 법원장 33명 등은 이날 전국 법원장 회의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하는 논의를 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방안까지 도출될지 주목된다.
    대법원장이 법관 비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윤관 전 원장은 1995년 2월 입찰보증금 횡령 등이 불거진 ´인천지법 집달관 비리사건´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후 2006년 8월에는 조관행 당시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이용훈 당시 원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2 min
  • we are on the same boat - 한 운명이다, 같은 편이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we are on the same boat - 한 운명이다, 같은 편이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중국 고립 작전에 인도가 뛰어들었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길에 보란 듯이 베트남을 먼저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패권을 놓고 상당히 관계가 악화된 상태지요. 인도 또한 중국과 국경선 갈등을 빚고 있으며 앙숙인 파키스탄에 대한 중국의 지원을 못마땅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도는 중국과 접한 동북부 지역에 러시아와 공동 개발한 초음속 미사일 100기를 설치하기로 했는데 중국의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뒤통수에 미사일 기지를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인도가 미국의 품에 뛰어드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라고 경고를 하자 인도도 바로 ‘인도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라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인도는 미국과 상대방 육·해·공군 기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미국과 한쪽에서 사드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던 중국 입장에선 반대편 뒤쪽에서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것이지요. 결국 베트남과 인도는 같은 배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we are on the same boat!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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