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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t oneself in the foot - 자충수를 두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shoot oneself in the foot - 자충수를 두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미국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최근 경찰이 용의자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84세 무고한 흑인 할머니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수갑을 채워 구치소로 연행해 여론의 집중 화살을 맞고 있습니다. 비판이 쇄도하자 해당 경찰서는 당시 사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오히려 비난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새벽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난 한 흑인 남성 운전자를 쫓았는데 그는 어머니 집으로 숨어 들어갔다고 합니다. 경찰은 방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 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말리는 84세의 어머니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를 직격 분사를 했고 할머니는 괴로워하다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고 합니다. 경찰은 쓰러진 할머니를 돌보기는 커녕 수갑을 채운 뒤 연행해 구치소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무고한 할머니에게까지 과도하게 공권력을 사용한 것을 두고 여론이 폭파 직전까지 가자 경찰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돼 이번 주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이게 ‘자충수’란 것이지요. 폭력적인 장면이 그대로 공개가 된 것이니까요. 오히려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shoot oneself in the foot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2 min
  • 영화 ´밀정´ 특집 - 독립운동계의 아이돌 ´의열단´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영화 밀정 개봉 특집으로 의열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의열단이 조직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열단 특급 4인방이던 김원봉, 김상옥, 나석주, 김지섭은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요? 그리고 의열단 독립운동 이념을 정리한 단재 신채호가 의열단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영화 암살과 밀정 등 최근 영화로 많이 알려진 의열단의 역사적 스토리에 대해서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짚어 봤습니다.
    6 min
  • 국내 최대 쇼핑몰 ´축구장 70개 크기´
    축구장 70개 크기, 연면적 46만㎡(13만9천평), 국내의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이 5일 언론에 첫 공개 되었다.
    쇼핑과 휴식, 위락, 레저, 문화를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복합쇼핑체험공간을 지향하는 스타필드 하남에 직접 다녀 왔습니다.
    2 min
  • 한선교 뒤늦은 사과에
    새누리당 한선교(57·경기 용인병) 의원이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았던 경호원에게 뒤늦게 사과했으나 결국 경찰에 고발됐다.
    장신중 경찰인권센터 소장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한 의원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전·현직 경찰관 352명도 공동 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장 소장은 이날 고발장을 제출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사회 안전을 지키는 경찰력과 공권력의 행사는 존중받고 보장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발장에서는 "국회 경호원은 법령이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른 적법한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한 의원으로부터 공무집행을 방해받았다"며 "경호관이 국회의원을 처벌해달라고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으니 당사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확인하는 수사를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정세균 의장을 면담하려는 과정에서 의장 경호원의 멱살을 잡았다. 이어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연 뒤 국회의장실을 다시 찾아 해당 경호원(경사)에게 직접 사과했다.
    한 의원은 사과문을 통해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차후에는 이러한 행동이 없도록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단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경찰 수사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 사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수사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직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한 의원에 대한) 내사 혹은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원의 사과가 수사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냐는 질문에는 "참고는 되겠지만 고발이 들어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갑질과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에서, 그 첫 성과가 현역 의원의 갑질 논란 사건이 될지 주목된다.
    2 min
  • 이정현 첫 대표연설에 쏟아진 야유와 조롱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연설 도중 야당 의원들은 “청와대부터 개혁하자”고 요구했다.
    이 대표는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연설에서 국회 개혁을 요구하며 연설을 이어가고 있는데 한 의원이 “청와대 개혁 좀 하자”고 소리쳤다.
    이 대표는 돌발 발언에도 당황하지 않고 김영란법에 대한 연설을 이어갔다. 그러나 또다시 “청와대부터 개혁합시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어 이 대표는 파견근로자법과 근로기준법 등으로 “만약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면 대선에서 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여러분이 하면 된다”고 연설하자 한 야당 의원이 “벌써 심판했잖아요”라고 말했다.
    3 min
  • it ain´t over till it´s overs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t ain´t over till it´s overs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이후 60여 일간 마약 용의자 2천여 명을 사살한 ´마약과의 전쟁´ 1차전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제 마약과의 전쟁 2단계에 들어갈 때라고 선언했는데요.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에 대한 인권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두테르테 대통령 전혀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한 군부대를 방문해서 "죽이지 않고 전쟁을 할 수는 없다", "마약중독자가 인간이냐,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사살해도 된다"며 마약 사범 사살을 정당화했습니다. 또 경찰관들에게
    "범죄자가 죽어야지 경찰이 죽어서는 안 된다"며 인권은 나중에 걱정하고 저항하는 범죄자를 사살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마약 용의자 ´묻지 마 사살´에 대한 청문회를 이끈 레일라 데 리마 여성 상원의원이 유부남인 운전기사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테르테의 공세는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통령 공보실은 ´두테르테 신문´을 발간한 데 이어 국영 두테르테 라디오 방송도 개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it ain´t over till it´s overs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고속버스의 아찔한 곡예운전
    경찰이 잠원나들목과 반포나들목에서 난폭운전을 하는 대형 고속버스를 집중 단속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19개 회사 소속 버스기사 1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 사이에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잠원나들목이나 반포나들목 등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대형버스가 추돌해 4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하면서 대형버스의 난폭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경찰은 대형버스의 난폭운전이 다른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교통정체도 가중시키는 등 근절해야 할 사안이라고 판단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2 min
  • 청주는 지금 무예 열풍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무예로 하나로, 무예로 세계로´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개최한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회식이 지난 2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세계 87개 나라, 2,000명의 선수들이 태권도와 택견, 삼보와 우슈, 유도와 검도, 주짓수 등 모두 17개 종목에 169개의 금메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무예마스터십조직위 고찬식 사무총장은 “이번에 열릴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는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모색하는 동시에 무예를 세계화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2~9/8일 까지 진행되며, 모든 경기 관람은 무료이다.
    2 min
  • [영상] 컴백 윤창중 “가장 악랄했던 언론이 조선일보... 혁파 대상?"
    3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수행하던 중 인턴 여직원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내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공개활동에 들어갔다.
    윤 전 대변인은 3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자서전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재개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윤씨는 “대한민국 언론이 저를 완전히 성추행범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성폭행 강간범으로 몰아갔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저를 악랄하게 쓴 신문이 조선일보와 세계일보”라고 말하며 언론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긴급 브리핑 자료를 직원이 갖다 준다고 생각했지 가이드 여성 인턴직원이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3년 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윤 전 대변인은 착각한 직원이 “여성 외신 대변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그 여성, 그 외신 대변인도 여성인데 그 외신 대변인이 제 방에 와서 노크를 하는 줄 알았다”고 실토했다.
    3년 전 서울 한 중식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처한 윤 전 대변인은 당시 의복 상태를 묻는 기자 질문에 “제가 가이드인지도 몰랐고 노크 소리에 혹시 발표인가 하는 황망한 생각 속에 속옷 차림으로 갔다”고 답했다.
    3 min
  • 삼성전자 "환불기간 연장 추진"…갤노트7 교환·환불 모두 가능
    삼성전자는 2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발적 교환 방침과 발화 및 폭발에 대한 조사 결과 등을 밝혔다.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은“원인 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고, 판매를 중단하고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해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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