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부산 앞바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서울대생 18살 김성수. 부검감정서는 엉터리였지만 이틀 만에 자살로 결론내려졌습니다. 변사사건에 왜 경찰과 검찰의 대공라인이 개입했을까요? 권력자와 권력의 하수인들이 영원히 은폐하고 싶어하는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에 윤 전 서장의 스폰서 역할을 했던 사업가가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사업가는 처음엔 검찰이 수사 의지를 보이더니 접대 대상이었던 검사들 이름을 대자 그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이야기입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에 윤 전 서장의 스폰서 역할을 했던 사업가가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사업가는 처음엔 검찰이 수사 의지를 보이더니 접대 대상이었던 검사들 이름을 대자 그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이야기입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에 윤 전 서장의 스폰서 역할을 했던 사업가가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사업가는 처음엔 검찰이 수사 의지를 보이더니 접대 대상이었던 검사들 이름을 대자 그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이야기입니다.
서울 도심의 지하를 통과하는 GTX 터널 공사를 놓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터널 공사를 했던 곳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등의 피해가 똑같이 일어날까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시공사와 지자체, 국토부가 책임을 떠넘기며 피해를 방치해 시민들의 신뢰를 잃온 결과입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비 7천억 원 규모의 민간공원조성 사업에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간기업에 개발을 맡기려던 계획에 반대하던 공무원들이 잇따라 경질되고 특정 민간건설업체가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 신동헌 시장과 건설업자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됩니다.
공기업에 투하된 낙하산이 쌈짓돈처럼 쓰고 있는 공기업 기부 후원 예산. 뉴스타파가 일부 확인한 것만 6억 원입니다. 1년에 백억 원 넘는 기부 후원 예산을 쓰는 인천공항공사는 세부지출 내역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기부금의 오남용을 통제할 장치도, 감시할 구조도 없는 시스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