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평범한 상담소

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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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109화_1부_[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제니, 지니, 인수, 원이Phd
    109화 [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제니, 지니, 인수, 원이Phd
    1부 지금 이순간을 느끼는 자만이 자유롭다
    1)미래를 생각할때 드는 기분?p89
    2)지금 녹음하는 이순간 드는 마음, 이순간 드는 감사는?
    3)현재에 몸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미래는 좋을 것'이라고 불안을 달랠때가 있는가? 어떨 때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하는가? 그때는 어떻게 하는가?
    4)쾌락에 사로 잡힐 때가 있는가? 식탐, 오락, 드라마, 유투브, 등등
    * 그래서 내가 좀 변했구나 느껴졌을때
    5)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대상을 갈망하도록 유혹하는 것은?
    * 관능에서 눈이 차지하는 역할을 더 확장된다, 성취될 가능성은 축소 된다.
    2부 미래가 두려워 현재 선택을 뒤바꿔 버린다면
    6)나는 무엇에? 어떨때 자긍심을 느끼는가?
    6-1)자기만족
    6-2)내가 이렇게 겸손해지다니!!!! 등의 내 인격에 대해 도취했을 때
    7)현재의 선택에 미래가 달려 있으나, 미래에 기대어 지금 선택을 하려고 들다 148p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지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8)생략가능: 사랑vs비이기주의 151p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자기 이익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이익을 포기하다.: 관련 예
    9)스크루테이프가 나에게 쓰는 편지(또는 내가 스크루테이프에게 쓰는 편지)3줄 편지 미리 써오세요~~
    ...............................................................................................................
    비책
    나, 스크루테이프는
    타고난 감각이 있다.
    어떻게 하면 두 사람 사이에 틈을 낼 수 있을지
    그 보이지 않는 좁은 틈새를
    영영 다시 이을 수 없는 넓디 넓은 틈으로 벌여 놓을 수 있을지...
    사람들은 누구나 서로서로 잘 지내고 싶어 한다.
    대체로 처음에는.
    하지만 자그만 손해를 보는 것을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싫어라 하는
    인간이란 작자들은
    아주 간단한 손해나 불편감을 주는 자들에 대해
    야박한 마음으로 일순간 차오르게 된다.
    나는 순발력도 뛰어나
    그 순간을 놓지지 않는다.
    가끔 눈엣 가시인 진심 선한 자들은
    일순간 차오르는 야박한 이기심을 순식간에 퍼다 버리지만
    자신의 선량함을 은근 강조하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평균 인간들은
    야박함이 차오를 때 그 야박한 물살에 스팀까지 올려 온도를 높인다.
    점점 달궈지는 그 야박한 마음이
    눈동자까지 차오르면
    상대의 일거수 일투족에
    비난할 수 밖에 없는
    한심함이 점점 또렷이 또렷이 보이게 된다.
    삼삼오오 모여 그 상대의 한심함을 살짝 흘리면
    순식간에 옆사람들이 맞짱구를 치면서
    그들 정수리 위로는
    독한 교만함과 무자비한 스팀이 더더 풍성하게 올라온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순식간에 등을 돌리고
    심지어는 어제 등을 돌려 얼굴도 안보던 사람들이
    마치 오늘 벌써 화해한 것처럼
    다른 이들을 함께 비난하기 위해 의기 투합을 한다.
    점점 믿을 사람 없어지게 되고,
    모이면 이야기 꽃은 만발하고, 이야기 꽃이 만발헐수록
    결국 나 자신 밖에는 내 진심을 드러내 보일 사람이 없게 된다.
    나는 그저 둘 사이를 톡 쳐서 보이지 않는 작은 금을 그어줄 뿐이다.
    그 뒤는 무슨 자동화시스템처럼 온 마을에 다 금이 가 있다.
    그러나 어떤 자가 그 틈새를 얼른 알아차리고
    마음을 낮추어 사과라도 하면
    내 미션은 다 수포가 되고 만다.
    사과하지 마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마라,
    내 마음만큼 저 사람의 마음이 소중하다 여기지 마라
    그리고 아주 중요한 거
    지금 아니면 화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일 화해하면 되지,
    내일부터 잘 해주면 되지,
    니가 먼저 사과하면 생각해 볼게 라며
    계속 계속 미루어라,
    크크크, 인간들아, 잘 한다. 아주 아주 잘 한다!
    39 min
  • 108화_3화_정말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기: 세상의 기준에 따르다
    108화 [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제니,지니, 인수, 원이PhD
    ..............................................................................................
    1부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0)간단자기소개, 짧은 근황
    1)간단 책 소개: 인수
    2)간단 작가소개: 제니
    3)책 읽은 소감
    4)말의 어조 전후맥락, 숨은 의도까지 꼬치꼬치 따지거나, 과민하게 해석하고 반응한 적이 있는지?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는지? 결국 어떻게 되었나?
    5)생략가능: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이런 경험이나 사례를 본적이 있는지
    6)신 자신이나 상황 자체보다는 내 마음의 심리상태에 집중하게 된 경험이 있는지
    '두려움, 질투, 불안 등 내 감정에 사로잡혔던 일이 있는지'
    7)매일 만나는 이웃에게는 악의를 품으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의를 갖게 하는 것: 내가 정말 멋지다, 잘한다 생각이 들때와 가까운 이 사람도 사랑하기 힘들구나 느꼈을 때
    2부 악마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대의명분, 집단분위기가 너무 중요해져서 주객이 전도된 것을 본적이 있는가?
    *
    나의 경우, 역사, 뉴스, 영화, 드라마, 책 등 참조 가능
    2)나에게 유혹이 되는 것, 청년에게 유혹은 어떤거?
    *
    힘이 들때, 상태가 안좋을 때 유혹을 더 많이 느꼈던 경험이 있는지
    3)내가 싫어하는 허영심은 어떤거? 나만의 허영심은 무엇?
    *
    또는 이중성: 내가 싫어하는 이중성, 나의 이중성
    4)자기 만족을 느낄 때는 언제?
    5)경박함(70p)에 대한 나의 생각: 내가 싫어하는 경박함은?
    6)나의 소중한 습관은?(아침기도, 묵상 등) 그것을 방해하는 것, 가장 큰 유혹은?
    *
    그 습관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
    3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기: 세상의 기준에 따르다
    1)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기쁨, 재미를 느낄 때
    2)내가 세상 기준, 관습을 따라하는 것들
    3)많이 생각하지만(느끼지만) 차마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것들
    *
    사람에 대한 감정, 미래에 대한 꿈, 좋아하는 취미 즐기기 등
    ..............................................................................................
    영혼은 과연 있을까?
    죽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영혼뿐일까?
    영혼이 있다면....
    나는 그 영혼을 위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영혼은 배가 고플까?
    멋지고 싶을까?
    사랑이 하고 싶을까?
    내 영혼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실함'이다.
    하지만 내 영혼도 진실할지 생각 할수록 조금씩 불편해진다.
    내 영혼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과연 그 영혼을 살찌우는 말인지
    말려 죽이고 있는 말일지 모르겠다.
    가을 노을이 질때
    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때 내 영혼은 기쁘기만 할지
    충전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영혼에 귀를 기울일 때
    가끔은 마음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무언가 속삭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내 삶의 균형을 잃고, 두려움이나 수치심같은 감정에 휩싸이면
    그때는 영혼이 나를 뒤흔들며 소리를 마구 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슴이 조여오거나,
    배가 막 아프고,
    머리가 터질듯할 때
    가끔은 나도 모르는 내 자신이 내 몸을 흔들며 뭐라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분명 영혼이란 것이 살아서 내 육체를 뒤흔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 영혼아,
    너를 지은 분이 있다면
    그분께서 네가 갈 항로에 키를 쥐어 주시고
    생을 마쳐 네가 돌아가야 할 곳에 이를 때까지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해라.
    깊은 바다 저쪽까지 항해하는 동안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짭쪼름할 바다의 신비로운 내음과
    풍파와 잔잔함 사이를 무사히 오고가도록
    진정 네 영혼의 배가 균형을 잃지 않고
    멋있는 항해 한판을 잘 마치도록.
    인생의 해가 저편에 무사히 넘어갈 떄까지....
    32 min
  • 108화_2부_악마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08화 [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제니,지니, 인수, 원이PhD
    ..............................................................................................
    1부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0)간단자기소개, 짧은 근황
    1)간단 책 소개: 인수
    2)간단 작가소개: 제니
    3)책 읽은 소감
    4)말의 어조 전후맥락, 숨은 의도까지 꼬치꼬치 따지거나, 과민하게 해석하고 반응한 적이 있는지?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는지? 결국 어떻게 되었나?
    5)생략가능: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이런 경험이나 사례를 본적이 있는지
    6)신 자신이나 상황 자체보다는 내 마음의 심리상태에 집중하게 된 경험이 있는지
    '두려움, 질투, 불안 등 내 감정에 사로잡혔던 일이 있는지'
    7)매일 만나는 이웃에게는 악의를 품으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의를 갖게 하는 것: 내가 정말 멋지다, 잘한다 생각이 들때와 가까운 이 사람도 사랑하기 힘들구나 느꼈을 때
    2부 악마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대의명분, 집단분위기가 너무 중요해져서 주객이 전도된 것을 본적이 있는가?
    *
    나의 경우, 역사, 뉴스, 영화, 드라마, 책 등 참조 가능
    2)나에게 유혹이 되는 것, 청년에게 유혹은 어떤거?
    *
    힘이 들때, 상태가 안좋을 때 유혹을 더 많이 느꼈던 경험이 있는지
    3)내가 싫어하는 허영심은 어떤거? 나만의 허영심은 무엇?
    *
    또는 이중성: 내가 싫어하는 이중성, 나의 이중성
    4)자기 만족을 느낄 때는 언제?
    5)경박함(70p)에 대한 나의 생각: 내가 싫어하는 경박함은?
    6)나의 소중한 습관은?(아침기도, 묵상 등) 그것을 방해하는 것, 가장 큰 유혹은?
    *
    그 습관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
    3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기: 세상의 기준에 따르다
    1)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기쁨, 재미를 느낄 때
    2)내가 세상 기준, 관습을 따라하는 것들
    3)많이 생각하지만(느끼지만) 차마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것들
    *
    사람에 대한 감정, 미래에 대한 꿈, 좋아하는 취미 즐기기 등
    ..............................................................................................
    영혼은 과연 있을까?
    죽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영혼뿐일까?
    영혼이 있다면....
    나는 그 영혼을 위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영혼은 배가 고플까?
    멋지고 싶을까?
    사랑이 하고 싶을까?
    내 영혼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실함'이다.
    하지만 내 영혼도 진실할지 생각 할수록 조금씩 불편해진다.
    내 영혼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과연 그 영혼을 살찌우는 말인지
    말려 죽이고 있는 말일지 모르겠다.
    가을 노을이 질때
    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때 내 영혼은 기쁘기만 할지
    충전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영혼에 귀를 기울일 때
    가끔은 마음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무언가 속삭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내 삶의 균형을 잃고, 두려움이나 수치심같은 감정에 휩싸이면
    그때는 영혼이 나를 뒤흔들며 소리를 마구 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슴이 조여오거나,
    배가 막 아프고,
    머리가 터질듯할 때
    가끔은 나도 모르는 내 자신이 내 몸을 흔들며 뭐라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분명 영혼이란 것이 살아서 내 육체를 뒤흔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 영혼아,
    너를 지은 분이 있다면
    그분께서 네가 갈 항로에 키를 쥐어 주시고
    생을 마쳐 네가 돌아가야 할 곳에 이를 때까지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해라.
    깊은 바다 저쪽까지 항해하는 동안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짭쪼름할 바다의 신비로운 내음과
    풍파와 잔잔함 사이를 무사히 오고가도록
    진정 네 영혼의 배가 균형을 잃지 않고
    멋있는 항해 한판을 잘 마치도록.
    인생의 해가 저편에 무사히 넘어갈 떄까지....
    33 min
  • 108화_1부_[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_제니,지니, 인수, 원이PhD
    108화 [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
    제니,지니, 인수, 원이PhD
    ..............................................................................................
    1부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0)간단자기소개, 짧은 근황
    1)간단 책 소개: 인수
    2)간단 작가소개: 제니
    3)책 읽은 소감
    4)말의 어조 전후맥락, 숨은 의도까지 꼬치꼬치 따지거나, 과민하게 해석하고 반응한 적이 있는지? 그런 일을 당한 적이 있는지? 결국 어떻게 되었나?
    5)생략가능: 육체가 하는 일은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준다
    -이런 경험이나 사례를 본적이 있는지
    6)신 자신이나 상황 자체보다는 내 마음의 심리상태에 집중하게 된 경험이 있는지
    '두려움, 질투, 불안 등 내 감정에 사로잡혔던 일이 있는지'
    7)매일 만나는 이웃에게는 악의를 품으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선의를 갖게 하는 것: 내가 정말 멋지다, 잘한다 생각이 들때와 가까운 이 사람도 사랑하기 힘들구나 느꼈을 때
    2부 악마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1)대의명분, 집단분위기가 너무 중요해져서 주객이 전도된 것을 본적이 있는가?
    *
    나의 경우, 역사, 뉴스, 영화, 드라마, 책 등 참조 가능
    2)나에게 유혹이 되는 것, 청년에게 유혹은 어떤거?
    *
    힘이 들때, 상태가 안좋을 때 유혹을 더 많이 느꼈던 경험이 있는지
    3)내가 싫어하는 허영심은 어떤거? 나만의 허영심은 무엇?
    *
    또는 이중성: 내가 싫어하는 이중성, 나의 이중성
    4)자기 만족을 느낄 때는 언제?
    5)경박함(70p)에 대한 나의 생각: 내가 싫어하는 경박함은?
    6)나의 소중한 습관은?(아침기도, 묵상 등) 그것을 방해하는 것, 가장 큰 유혹은?
    *
    그 습관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
    3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무시하기: 세상의 기준에 따르다
    1)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기쁨, 재미를 느낄 때
    2)내가 세상 기준, 관습을 따라하는 것들
    3)많이 생각하지만(느끼지만) 차마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것들
    *
    사람에 대한 감정, 미래에 대한 꿈, 좋아하는 취미 즐기기 등
    ..............................................................................................
    영혼은 과연 있을까?
    죽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영혼뿐일까?
    영혼이 있다면....
    나는 그 영혼을 위해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내 영혼은 배가 고플까?
    멋지고 싶을까?
    사랑이 하고 싶을까?
    내 영혼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실함'이다.
    하지만 내 영혼도 진실할지 생각 할수록 조금씩 불편해진다.
    내 영혼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과연 그 영혼을 살찌우는 말인지
    말려 죽이고 있는 말일지 모르겠다.
    가을 노을이 질때
    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때 내 영혼은 기쁘기만 할지
    충전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영혼에 귀를 기울일 때
    가끔은 마음 저 깊은 심연으로부터 무언가 속삭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내 삶의 균형을 잃고, 두려움이나 수치심같은 감정에 휩싸이면
    그때는 영혼이 나를 뒤흔들며 소리를 마구 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슴이 조여오거나,
    배가 막 아프고,
    머리가 터질듯할 때
    가끔은 나도 모르는 내 자신이 내 몸을 흔들며 뭐라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 분명 영혼이란 것이 살아서 내 육체를 뒤흔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내 영혼아,
    너를 지은 분이 있다면
    그분께서 네가 갈 항로에 키를 쥐어 주시고
    생을 마쳐 네가 돌아가야 할 곳에 이를 때까지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해라.
    깊은 바다 저쪽까지 항해하는 동안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고,
    아름다운 새소리와 짭쪼름할 바다의 신비로운 내음과
    풍파와 잔잔함 사이를 무사히 오고가도록
    진정 네 영혼의 배가 균형을 잃지 않고
    멋있는 항해 한판을 잘 마치도록.
    인생의 해가 저편에 무사히 넘어갈 떄까지....
    34 min
  • 107화_3부_나라를 구한 자 vs 팔아먹은 자들의 에니어그램
    107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6 tvN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과 에니어그램
    이쁜이9유형(장형),아밀리에 7유형(머리형),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미스터 선샤인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0)간단자기소개, 근황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아밀리에
    2)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고애신(김태리), 9장승구(최무성), 1고사홍, 1황은산, 1이정문(3유형? 고종 최측근 궁내부 대신)
    9행랑아범_일단 갈등을 회피하려고 하다가 융합한 사람을 잃었을 때 각성한다. 지도자를 유심히 살핀다. 장형은 자기 위에 사람이 없다. 신뢰하는 사람만 대접한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너를 이해한다.
    3)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 6고종, 7임관수(역관), 7김안평, 7일식, 6춘식, 6조씨부인(애신 큰어머니)
    4)가슴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흑진주
    4유진 초이(4자기보존, 3일대일), 4김희성(자기보존), 4구동매(일대일), 3쿠도히나(일대일), 3이완익(자기보존), 3모리 타카시 2함안댁(자기보존)
    5)마음에 남는 대사 & 장면
    2부 조선말 애국청년들의 슬픈 사랑 에니어그램
    1)4유진 초이 & 8애신
    2)4김희성 & 8애신
    3)4구동매 & 8애신
    4)4구동매 & 3쿠도히나
    5)3쿠도히나 & 4유진초이
    6)9강승구 & 홍파(주모)
    3부 나라를 구한 자 vs 팔아먹은 자들의 에니어그램
    1)8고애신 & 1고사홍
    2)4김희성, 4구동매, 4유진초이
    3)3쿠도히나 & 3이완익
    4)1황은산, 9강승구, 1정문, 6고종
    5)3모리타카시, 3이덕문
    6)2요셉 스텐슨(유진초이의 보호자,선교사)?
    7)주인공 중 1인에게 쓰는 5줄 편지, 혹은 그 시절 청춘에게 쓰는 편지
    (반대로 그들 중 1인이 나에게 쓰는 편지) 꼭 써오세요~~~
    ........................................................
    원한, 멸시, 학대......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조국 조선이다.
    뼈속까지 새겨진 원한과 멸시의 상처는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난 나에게는 문신과도 같은 것이다.
    나는 조국의 이름표를 벗고, 미국이란 노란머리의 나라의 이름표를 달았다.
    조국은 그저 이름표일 뿐 나는 그저 이름표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다시 조선으로 발령받아 30년만에 돌아갔을 때
    그땅은 신분제로 짓밟혀 있으나 대지의 바람은 잠잠하던 그저 그런 평화의 시절은 이미 끝나고
    일본과 러시아와 청나라 등 주변국이 겁탈하고자 노리는 식민지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도착한 밤
    검은 옷을 입은 마치 사제와도 같은 날렵한 검은 옷차림의
    저격수를 만났다.
    그는 탐욕스런 미국인을 저격하고 지붕사이로 도주하는 중이었다.
    나만 발견한 그를 쫓아 총구를 겨누고 마주선다.
    아, 그는 날렵한 여인이었다.
    우리 둘 중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있었으나,
    우리는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다.
    운명의 방아쇠가 먼저 당겨져 그녀 애신과 내 가슴에 박히게 되었다.
    그 순간 아주 짧은 찰나에... 오래 오래 준비되어 왔던 것처럼
    시대가 그녀에게 장총을 들게 하였으나
    조국애도, 원한도, 시대가 준 위대한 사명도
    사랑, 그 러브라는 것과 청춘의 뜨거움을 임의로 어디에 끼워넣거나
    삭제할 수는 없다.
    우리가 좋은 시절에 태어나 좋은 곳에서 마음껏
    거닐고, 뜨거움을 즐길 수 있었다면
    그녀가 이토록 아름답고
    소유할 수 없으나 지켜주고 싶은 것일 수 있었을까....
    그러지 못해도 좋으니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좀 더 편히 살아보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 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녀와 동해바다까지 끝없이 달리며
    해변에서 맞던 바닷 바람
    인적이 많지 않던 강가에서 노를 젓던
    잠시 평온한 물살 위에서의 한때
    남장을 하고서야 나란히 걸을 수 있던 그 짧은 시간
    약방 '어성초'칸에 몰래 몰래 주고 받던 짧은 편지들....
    너무나 짧았지만
    너무나 무거운 미션을 등에 지고,
    삼킬수도 없는 눈물을 쏟는 매일 밤이었으나
    그 깊은 속에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나의 생은 세상에서 맛 볼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것을 맛보았노라고
    그것을 품어보았었노라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한테도 전할 수는 없었다.
    오직 바람만이 지켜보았을 뿐이다.
    43 min
  • 107화_2부_조선말 애국청년들의 슬픈 사랑 에니어그램
    107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6 tvN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과 에니어그램
    이쁜이9유형(장형),아밀리에 7유형(머리형),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미스터 선샤인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0)간단자기소개, 근황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아밀리에
    2)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고애신(김태리), 9장승구(최무성), 1고사홍, 1황은산, 1이정문(3유형? 고종 최측근 궁내부 대신)
    9행랑아범_일단 갈등을 회피하려고 하다가 융합한 사람을 잃었을 때 각성한다. 지도자를 유심히 살핀다. 장형은 자기 위에 사람이 없다. 신뢰하는 사람만 대접한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너를 이해한다.
    3)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 6고종, 7임관수(역관), 7김안평, 7일식, 6춘식, 6조씨부인(애신 큰어머니)
    4)가슴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흑진주
    4유진 초이(4자기보존, 3일대일), 4김희성(자기보존), 4구동매(일대일), 3쿠도히나(일대일), 3이완익(자기보존), 3모리 타카시 2함안댁(자기보존)
    5)마음에 남는 대사 & 장면
    2부 조선말 애국청년들의 슬픈 사랑 에니어그램
    1)4유진 초이 & 8애신
    2)4김희성 & 8애신
    3)4구동매 & 8애신
    4)4구동매 & 3쿠도히나
    5)3쿠도히나 & 4유진초이
    6)9강승구 & 홍파(주모)
    3부 나라를 구한 자 vs 팔아먹은 자들의 에니어그램
    1)8고애신 & 1고사홍
    2)4김희성, 4구동매, 4유진초이
    3)3쿠도히나 & 3이완익
    4)1황은산, 9강승구, 1정문, 6고종
    5)3모리타카시, 3이덕문
    6)2요셉 스텐슨(유진초이의 보호자,선교사)?
    7)주인공 중 1인에게 쓰는 5줄 편지, 혹은 그 시절 청춘에게 쓰는 편지
    (반대로 그들 중 1인이 나에게 쓰는 편지) 꼭 써오세요~~~
    ........................................................
    원한, 멸시, 학대......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조국 조선이다.
    뼈속까지 새겨진 원한과 멸시의 상처는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난 나에게는 문신과도 같은 것이다.
    나는 조국의 이름표를 벗고, 미국이란 노란머리의 나라의 이름표를 달았다.
    조국은 그저 이름표일 뿐 나는 그저 이름표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다시 조선으로 발령받아 30년만에 돌아갔을 때
    그땅은 신분제로 짓밟혀 있으나 대지의 바람은 잠잠하던 그저 그런 평화의 시절은 이미 끝나고
    일본과 러시아와 청나라 등 주변국이 겁탈하고자 노리는 식민지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도착한 밤
    검은 옷을 입은 마치 사제와도 같은 날렵한 검은 옷차림의
    저격수를 만났다.
    그는 탐욕스런 미국인을 저격하고 지붕사이로 도주하는 중이었다.
    나만 발견한 그를 쫓아 총구를 겨누고 마주선다.
    아, 그는 날렵한 여인이었다.
    우리 둘 중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있었으나,
    우리는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다.
    운명의 방아쇠가 먼저 당겨져 그녀 애신과 내 가슴에 박히게 되었다.
    그 순간 아주 짧은 찰나에... 오래 오래 준비되어 왔던 것처럼
    시대가 그녀에게 장총을 들게 하였으나
    조국애도, 원한도, 시대가 준 위대한 사명도
    사랑, 그 러브라는 것과 청춘의 뜨거움을 임의로 어디에 끼워넣거나
    삭제할 수는 없다.
    우리가 좋은 시절에 태어나 좋은 곳에서 마음껏
    거닐고, 뜨거움을 즐길 수 있었다면
    그녀가 이토록 아름답고
    소유할 수 없으나 지켜주고 싶은 것일 수 있었을까....
    그러지 못해도 좋으니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좀 더 편히 살아보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 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녀와 동해바다까지 끝없이 달리며
    해변에서 맞던 바닷 바람
    인적이 많지 않던 강가에서 노를 젓던
    잠시 평온한 물살 위에서의 한때
    남장을 하고서야 나란히 걸을 수 있던 그 짧은 시간
    약방 '어성초'칸에 몰래 몰래 주고 받던 짧은 편지들....
    너무나 짧았지만
    너무나 무거운 미션을 등에 지고,
    삼킬수도 없는 눈물을 쏟는 매일 밤이었으나
    그 깊은 속에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나의 생은 세상에서 맛 볼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것을 맛보았노라고
    그것을 품어보았었노라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한테도 전할 수는 없었다.
    오직 바람만이 지켜보았을 뿐이다.
    34 min
  • 107화_1부_[교사패널]_에니어그램특집6 _tvN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과 에니어그램_이쁜이9유형(장형),아밀리에 7유형(머리형),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07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6 tvN드라마 "미스터 선샤인"과 에니어그램
    이쁜이9유형(장형),아밀리에 7유형(머리형),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미스터 선샤인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0)간단자기소개, 근황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아밀리에
    2)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고애신(김태리), 9장승구(최무성), 1고사홍, 1황은산, 1이정문(3유형? 고종 최측근 궁내부 대신)
    9행랑아범_일단 갈등을 회피하려고 하다가 융합한 사람을 잃었을 때 각성한다. 지도자를 유심히 살핀다. 장형은 자기 위에 사람이 없다. 신뢰하는 사람만 대접한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너를 이해한다.
    3)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 6고종, 7임관수(역관), 7김안평, 7일식, 6춘식, 6조씨부인(애신 큰어머니)
    4)가슴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흑진주
    4유진 초이(4자기보존, 3일대일), 4김희성(자기보존), 4구동매(일대일), 3쿠도히나(일대일), 3이완익(자기보존), 3모리 타카시 2함안댁(자기보존)
    5)마음에 남는 대사 & 장면
    2부 조선말 애국청년들의 슬픈 사랑 에니어그램
    1)4유진 초이 & 8애신
    2)4김희성 & 8애신
    3)4구동매 & 8애신
    4)4구동매 & 3쿠도히나
    5)3쿠도히나 & 4유진초이
    6)9강승구 & 홍파(주모)
    3부 나라를 구한 자 vs 팔아먹은 자들의 에니어그램
    1)8고애신 & 1고사홍
    2)4김희성, 4구동매, 4유진초이
    3)3쿠도히나 & 3이완익
    4)1황은산, 9강승구, 1정문, 6고종
    5)3모리타카시, 3이덕문
    6)2요셉 스텐슨(유진초이의 보호자,선교사)?
    7)주인공 중 1인에게 쓰는 5줄 편지, 혹은 그 시절 청춘에게 쓰는 편지
    (반대로 그들 중 1인이 나에게 쓰는 편지) 꼭 써오세요~~~
    ........................................................
    원한, 멸시, 학대......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조국 조선이다.
    뼈속까지 새겨진 원한과 멸시의 상처는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난 나에게는 문신과도 같은 것이다.
    나는 조국의 이름표를 벗고, 미국이란 노란머리의 나라의 이름표를 달았다.
    조국은 그저 이름표일 뿐 나는 그저 이름표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다시 조선으로 발령받아 30년만에 돌아갔을 때
    그땅은 신분제로 짓밟혀 있으나 대지의 바람은 잠잠하던 그저 그런 평화의 시절은 이미 끝나고
    일본과 러시아와 청나라 등 주변국이 겁탈하고자 노리는 식민지 소용돌이속으로 급속히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도착한 밤
    검은 옷을 입은 마치 사제와도 같은 날렵한 검은 옷차림의
    저격수를 만났다.
    그는 탐욕스런 미국인을 저격하고 지붕사이로 도주하는 중이었다.
    나만 발견한 그를 쫓아 총구를 겨누고 마주선다.
    아, 그는 날렵한 여인이었다.
    우리 둘 중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있었으나,
    우리는 그 누구도 먼저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다.
    운명의 방아쇠가 먼저 당겨져 그녀 애신과 내 가슴에 박히게 되었다.
    그 순간 아주 짧은 찰나에... 오래 오래 준비되어 왔던 것처럼
    시대가 그녀에게 장총을 들게 하였으나
    조국애도, 원한도, 시대가 준 위대한 사명도
    사랑, 그 러브라는 것과 청춘의 뜨거움을 임의로 어디에 끼워넣거나
    삭제할 수는 없다.
    우리가 좋은 시절에 태어나 좋은 곳에서 마음껏
    거닐고, 뜨거움을 즐길 수 있었다면
    그녀가 이토록 아름답고
    소유할 수 없으나 지켜주고 싶은 것일 수 있었을까....
    그러지 못해도 좋으니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좀 더 편히 살아보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 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녀와 동해바다까지 끝없이 달리며
    해변에서 맞던 바닷 바람
    인적이 많지 않던 강가에서 노를 젓던
    잠시 평온한 물살 위에서의 한때
    남장을 하고서야 나란히 걸을 수 있던 그 짧은 시간
    약방 '어성초'칸에 몰래 몰래 주고 받던 짧은 편지들....
    너무나 짧았지만
    너무나 무거운 미션을 등에 지고,
    삼킬수도 없는 눈물을 쏟는 매일 밤이었으나
    그 깊은 속에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니
    그것으로 나의 생은 세상에서 맛 볼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위대한 것을 맛보았노라고
    그것을 품어보았었노라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한테도 전할 수는 없었다.
    오직 바람만이 지켜보았을 뿐이다.
    35 min
  • 106화_3부_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106화 [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표백] 을 읽고 _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1부 넌 뭘 위해 사니?
    0)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덕규
    2)작가소개: 민지
    3)소감나누기
    세연, 주인공, 휘영, 병권, 추, 선우 인물간단소개: 영주
    각 인물들에 대한 생각
    3-1)왜 연쇄자살을 기획했을까?
    3-2)세상의 중심이 되고픈 세연, 그리고 세화에 대한 생각, 그의 추종자들은 왜?
    3-3)와이두유리브닷컴, 자살 사이트 등에 대한 나의 의견
    각자 자살 싸이트 등 관련 싸이트 하나씩 검색해보기
    2부 이 세상이 너무해
    1)세상이 너무하다 느꼈을 때, 기회의 한계, 집안배경 등 내 자원에 대한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면
    1-1)청년들의 취업기회, 직업선택의 폭에 대한 각자의 생각
    3)고등학생때, 대학생 때 나는 어떤 미래를 꿈꿨는가?
    4)나의 미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5)나는 40살에 무얼하고 있을까? 어느 날 한 장면을 묘사할 것
    6)나는 무얼 할때 가장 행복한가?
    7)어릴 때 내가 제일 잘했던 거 3가지씩
    3부 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1)여왕이 된다면, 임금 또는 황태자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1-2)다른 인생을 한번 살아본다면 어떤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가?
    2)청년의 특권은 무엇인가?
    2-1)청년만이 할 수 있는일
    2-2)청년이어서 할 수 없는 것?
    3)내인생이 행복하기 위해 오늘/올해 할 수 있는 것
    4)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은_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등
    5)배우자가 내 앞길에 미칠 영향/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영향
    6)어떤 동료와 함께 가고 싶나 청춘의 길을/힘이 되는 동반자가 있다면?
    7)청년인 나에게 쓰는 편지, 또는 청년들에게 쓰는 편지 5줄
    꼭 써오세요!
    ..........................................................
    복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무엇인가?
    그간 뱉어온 '그래서 부모님이 나한테 한게 뭐가 있어요?'
    라는 말
    그런 구차한 말 다 집어치우고
    한방에 그들 가슴에 못을 박을 수 있는 말이 있을까?
    나보고 양아치 놈이라고 쓰레기 같은 시선을 던지던 인간들을 향해
    한번에 못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 자존심을 짓밟고
    같잖다는 썩소를 날리던 그 년들을 한방에
    되갚아줄
    나는 그런 잔인하고 강렬한 걸 상상해본다.
    내가 괜찮아진 다음에
    뭇 여자애들이 탐낼만한 자리에 선 다음에
    그 다음에 내 인생에 침튀긴 것들의 명단을 작성해
    내 죽음의 공로를 그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나는 미친듯이 공부를 시작했다.
    니들이 얼마나 머리도 안되는 것들인지 증명하기 위해서
    없는 집 부모가 해준 게 없어도
    개룡남인 내가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를
    하지만 그것도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또 다른 절망으로 이끄는 것인지를......
    나는 곧 10%, 5%, 3%로 그리고 1% 안에 들었다.
    그리고 대학을 갔다.
    얼마 후 나는 학교에서 수려한 외모 덕에 인기 인사가 되었다.
    매일 밤 다른 여자애들을 만나도 아무도 내 도덕성을 뭐라할 수 없는 외모,
    매너
    그리고 몇 명쯤은 그 자리에서 쓰러뜨릴 눈웃음.
    나는 이 무기들을 마치 내 파트너만 소유할 수 있을 것처럼 은밀이 사용한다.
    그리고 결성한 자살 클럽.
    내노라 하는 외모며 학벌이 되는 회원만 받는다.
    정해진 날에 한명 씩 돌아갈 순번을 정한다.
    유식한 청춘만이 작성할 수 있는 유서를 탈고하고,
    가장 임팩트 있는 잔인한 마직막 죽음을 설계한다.
    그런데....
    1번인 내가 죽기 하루전날,
    선수를 친 건 내 어머니......
    미리 준비해둔 유서를 우연히 읽은 어머니가
    거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목숨을 끊으셨다.
    '운명을 거스르는 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 이런거라며...'
    나는.... 나는.....이제....무엇을.....어떻게.........
    ...............................................
    표백
    78 표백: 누가 빨리 책에서ㅜ정답을 읽어서 체화하느냐의 싸움. 그 과정이 표백
    여왕
    영웅심리
    자살선언 더 이상 변혁이 없으리라는 것
    자기주장을 펼치는 표현 방법,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식이 변화하기를 의도
    275너는 칼에 찔려 죽어야 해.가장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죽어야만 이게 고통의 회피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
    와이 두유리브 닷컴
    327 사회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
    330 우리는 적수가 누구인지 알 떄만 나를 알게 된다.
    333맨큐의 경제학 사람의 생명의 천만 달러의 가치가
    336당신들도 나처럼 상처받길 바라요
    337남성이 1.9배 8536명(여 4530명) 80대 이상 117.9명 60대 이상은 OECD 평균의 5배 넘음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
    자신들의 과업을 찾아야 한다.
    38 min
  • 106화_2부_이 세상이 너무해
    106화 [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표백] 을 읽고 _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1부 넌 뭘 위해 사니?
    0)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덕규
    2)작가소개: 민지
    3)소감나누기
    세연, 주인공, 휘영, 병권, 추, 선우 인물간단소개: 영주
    각 인물들에 대한 생각
    3-1)왜 연쇄자살을 기획했을까?
    3-2)세상의 중심이 되고픈 세연, 그리고 세화에 대한 생각, 그의 추종자들은 왜?
    3-3)와이두유리브닷컴, 자살 사이트 등에 대한 나의 의견
    각자 자살 싸이트 등 관련 싸이트 하나씩 검색해보기
    2부 이 세상이 너무해
    1)세상이 너무하다 느꼈을 때, 기회의 한계, 집안배경 등 내 자원에 대한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면
    1-1)청년들의 취업기회, 직업선택의 폭에 대한 각자의 생각
    3)고등학생때, 대학생 때 나는 어떤 미래를 꿈꿨는가?
    4)나의 미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5)나는 40살에 무얼하고 있을까? 어느 날 한 장면을 묘사할 것
    6)나는 무얼 할때 가장 행복한가?
    7)어릴 때 내가 제일 잘했던 거 3가지씩
    3부 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1)여왕이 된다면, 임금 또는 황태자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1-2)다른 인생을 한번 살아본다면 어떤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가?
    2)청년의 특권은 무엇인가?
    2-1)청년만이 할 수 있는일
    2-2)청년이어서 할 수 없는 것?
    3)내인생이 행복하기 위해 오늘/올해 할 수 있는 것
    4)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은_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등
    5)배우자가 내 앞길에 미칠 영향/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영향
    6)어떤 동료와 함께 가고 싶나 청춘의 길을/힘이 되는 동반자가 있다면?
    7)청년인 나에게 쓰는 편지, 또는 청년들에게 쓰는 편지 5줄
    꼭 써오세요!
    ..........................................................
    복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무엇인가?
    그간 뱉어온 '그래서 부모님이 나한테 한게 뭐가 있어요?'
    라는 말
    그런 구차한 말 다 집어치우고
    한방에 그들 가슴에 못을 박을 수 있는 말이 있을까?
    나보고 양아치 놈이라고 쓰레기 같은 시선을 던지던 인간들을 향해
    한번에 못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 자존심을 짓밟고
    같잖다는 썩소를 날리던 그 년들을 한방에
    되갚아줄
    나는 그런 잔인하고 강렬한 걸 상상해본다.
    내가 괜찮아진 다음에
    뭇 여자애들이 탐낼만한 자리에 선 다음에
    그 다음에 내 인생에 침튀긴 것들의 명단을 작성해
    내 죽음의 공로를 그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나는 미친듯이 공부를 시작했다.
    니들이 얼마나 머리도 안되는 것들인지 증명하기 위해서
    없는 집 부모가 해준 게 없어도
    개룡남인 내가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를
    하지만 그것도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또 다른 절망으로 이끄는 것인지를......
    나는 곧 10%, 5%, 3%로 그리고 1% 안에 들었다.
    그리고 대학을 갔다.
    얼마 후 나는 학교에서 수려한 외모 덕에 인기 인사가 되었다.
    매일 밤 다른 여자애들을 만나도 아무도 내 도덕성을 뭐라할 수 없는 외모,
    매너
    그리고 몇 명쯤은 그 자리에서 쓰러뜨릴 눈웃음.
    나는 이 무기들을 마치 내 파트너만 소유할 수 있을 것처럼 은밀이 사용한다.
    그리고 결성한 자살 클럽.
    내노라 하는 외모며 학벌이 되는 회원만 받는다.
    정해진 날에 한명 씩 돌아갈 순번을 정한다.
    유식한 청춘만이 작성할 수 있는 유서를 탈고하고,
    가장 임팩트 있는 잔인한 마직막 죽음을 설계한다.
    그런데....
    1번인 내가 죽기 하루전날,
    선수를 친 건 내 어머니......
    미리 준비해둔 유서를 우연히 읽은 어머니가
    거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목숨을 끊으셨다.
    '운명을 거스르는 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 이런거라며...'
    나는.... 나는.....이제....무엇을.....어떻게.........
    ...............................................
    표백
    78 표백: 누가 빨리 책에서ㅜ정답을 읽어서 체화하느냐의 싸움. 그 과정이 표백
    여왕
    영웅심리
    자살선언 더 이상 변혁이 없으리라는 것
    자기주장을 펼치는 표현 방법,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식이 변화하기를 의도
    275너는 칼에 찔려 죽어야 해.가장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죽어야만 이게 고통의 회피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
    와이 두유리브 닷컴
    327 사회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
    330 우리는 적수가 누구인지 알 떄만 나를 알게 된다.
    333맨큐의 경제학 사람의 생명의 천만 달러의 가치가
    336당신들도 나처럼 상처받길 바라요
    337남성이 1.9배 8536명(여 4530명) 80대 이상 117.9명 60대 이상은 OECD 평균의 5배 넘음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
    자신들의 과업을 찾아야 한다.
    36 min
  • 106화_[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표백] 을 읽고 _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_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106화 [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표백] 을 읽고 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1부 넌 뭘 위해 사니?
    0)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덕규
    2)작가소개: 민지
    3)소감나누기
    세연, 주인공, 휘영, 병권, 추, 선우 인물간단소개: 영주
    각 인물들에 대한 생각
    3-1)왜 연쇄자살을 기획했을까?
    3-2)세상의 중심이 되고픈 세연, 그리고 세화에 대한 생각, 그의 추종자들은 왜?
    3-3)와이두유리브닷컴, 자살 사이트 등에 대한 나의 의견
    각자 자살 싸이트 등 관련 싸이트 하나씩 검색해보기
    2부 이 세상이 너무해
    1)세상이 너무하다 느꼈을 때, 기회의 한계, 집안배경 등 내 자원에 대한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면
    1-1)청년들의 취업기회, 직업선택의 폭에 대한 각자의 생각
    3)고등학생때, 대학생 때 나는 어떤 미래를 꿈꿨는가?
    4)나의 미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5)나는 40살에 무얼하고 있을까? 어느 날 한 장면을 묘사할 것
    6)나는 무얼 할때 가장 행복한가?
    7)어릴 때 내가 제일 잘했던 거 3가지씩
    3부 청년이 특권일까? 저주일까?
    1)여왕이 된다면, 임금 또는 황태자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 것?
    1-2)다른 인생을 한번 살아본다면 어떤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가?
    2)청년의 특권은 무엇인가?
    2-1)청년만이 할 수 있는일
    2-2)청년이어서 할 수 없는 것?
    3)내인생이 행복하기 위해 오늘/올해 할 수 있는 것
    4)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은_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등
    5)배우자가 내 앞길에 미칠 영향/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영향
    6)어떤 동료와 함께 가고 싶나 청춘의 길을/힘이 되는 동반자가 있다면?
    7)청년인 나에게 쓰는 편지, 또는 청년들에게 쓰는 편지 5줄
    꼭 써오세요!
    ..........................................................
    복수.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무엇인가?
    그간 뱉어온 '그래서 부모님이 나한테 한게 뭐가 있어요?'
    라는 말
    그런 구차한 말 다 집어치우고
    한방에 그들 가슴에 못을 박을 수 있는 말이 있을까?
    나보고 양아치 놈이라고 쓰레기 같은 시선을 던지던 인간들을 향해
    한번에 못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 자존심을 짓밟고
    같잖다는 썩소를 날리던 그 년들을 한방에
    되갚아줄
    나는 그런 잔인하고 강렬한 걸 상상해본다.
    내가 괜찮아진 다음에
    뭇 여자애들이 탐낼만한 자리에 선 다음에
    그 다음에 내 인생에 침튀긴 것들의 명단을 작성해
    내 죽음의 공로를 그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나는 미친듯이 공부를 시작했다.
    니들이 얼마나 머리도 안되는 것들인지 증명하기 위해서
    없는 집 부모가 해준 게 없어도
    개룡남인 내가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를
    하지만 그것도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또 다른 절망으로 이끄는 것인지를......
    나는 곧 10%, 5%, 3%로 그리고 1% 안에 들었다.
    그리고 대학을 갔다.
    얼마 후 나는 학교에서 수려한 외모 덕에 인기 인사가 되었다.
    매일 밤 다른 여자애들을 만나도 아무도 내 도덕성을 뭐라할 수 없는 외모,
    매너
    그리고 몇 명쯤은 그 자리에서 쓰러뜨릴 눈웃음.
    나는 이 무기들을 마치 내 파트너만 소유할 수 있을 것처럼 은밀이 사용한다.
    그리고 결성한 자살 클럽.
    내노라 하는 외모며 학벌이 되는 회원만 받는다.
    정해진 날에 한명 씩 돌아갈 순번을 정한다.
    유식한 청춘만이 작성할 수 있는 유서를 탈고하고,
    가장 임팩트 있는 잔인한 마직막 죽음을 설계한다.
    그런데....
    1번인 내가 죽기 하루전날,
    선수를 친 건 내 어머니......
    미리 준비해둔 유서를 우연히 읽은 어머니가
    거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목숨을 끊으셨다.
    '운명을 거스르는 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 이런거라며...'
    나는.... 나는.....이제....무엇을.....어떻게.........
    ...............................................
    표백
    78 표백: 누가 빨리 책에서ㅜ정답을 읽어서 체화하느냐의 싸움. 그 과정이 표백
    여왕
    영웅심리
    자살선언 더 이상 변혁이 없으리라는 것
    자기주장을 펼치는 표현 방법,
    주변에 있는 사람의 의식이 변화하기를 의도
    275너는 칼에 찔려 죽어야 해.가장 두려워하는 방법으로 죽어야만 이게 고통의 회피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
    와이 두유리브 닷컴
    327 사회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
    330 우리는 적수가 누구인지 알 떄만 나를 알게 된다.
    333맨큐의 경제학 사람의 생명의 천만 달러의 가치가
    336당신들도 나처럼 상처받길 바라요
    337남성이 1.9배 8536명(여 4530명) 80대 이상 117.9명 60대 이상은 OECD 평균의 5배 넘음
    그레이트 빅 화이트 월드
    자신들의 과업을 찾아야 한다.
    38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