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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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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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113화_2부_시간을 아껴 사는 현명하고 비참한 사회
    113화 [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모모] 를 읽고_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린다.
    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
    1부 시간은 아름다워
    0)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덕규
    2)작가소개: 영주
    3)소감나누기
    4)문장완성: 시간이란 나에게 _________________다
    5)시간가는 줄 몰랐던 기억(어릴 때 놀이, 사랑을 할 때, 공부할 때?)
    6)시간이 멈추었으면 했던 때
    7)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은?
    7_1)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2부 시간을 아껴 사는 현명하고 비참한 사회
    1)내가 회색인간 같다고 느꼈던 때?
    2)회색사회에 사는 것 같아 싫었던 때는?
    3)내가 아끼는 것이 있는가?(먹는 것, 옷 등)
    4)아껴서 똥 된 것
    5)세상이, 자연이 나에게 무슨 말을 건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5_1)만일 이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건넨다면 무슨 말을 할 것 같은가?
    (모모는 문득 이 모든 말이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먼 곳에 있는 별을 비롯해 온 세상이, 엄청나게 커다란 단 한나뿐인 얼굴을
    모모에게 돌리고 모모를 바라보며 말을 걸고 있었다!)
    3부 가슴으로 느끼지 않아 사라진 시간
    1)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놓쳐버린 것이 있는가?
    2)표현할 말이 자라나지 못해서 제대로 말을 못했던 기억
    3)말로 표현을 너무 잘했던 기억
    4)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5)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갖고 싶은) 가장 소중한 순간은?
    6)시간을 펑펑 쓰도록 1년을 준다면 무얼하고 싶은가?
    7)모모가 나에게 주는 편지 (3-5줄 ) 꼭~~ 써오세요
    ..............................................................................................
    시간은 강물과 같다.
    잔잔히 흐를때도
    마구 고동칠 때도 있지만
    언제나 흐른다.
    가물어 강줄기가 바짝 타버렸을 때도
    강은 실은 쉬지 않는다.
    어릴 때는 강가에 나온 마음놓을 수 없는 어린애 였다가
    좀 크면 동네 강가로 마음껏 다이빙을하고 물장구를 쳤다가
    조금 더 커서, 집이 답답하거나, 공부가 안되면 한숨을 토해내는 곳이었다.
    그보다 좀 크면 작업을 하기 딱좋은 보석 카페트가 빛나는 로맨틱한 공간이 된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강줄기를 따라 조깅을 하고
    조금 더 더 나이가 들어서 뛰기 힘들면 산보를 한다.
    그보다 더 나이가 들면 나는 거기서 내 돌아갈 본향의 공기를 느낄지 모른다.
    아지랭이가 피어나던 과거는
    지금 강가에 서 있는 순간을 끌어당겨 향수에 젖게 하고
    미래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처럼 빛나게 하기 위해
    지금 무얼 해야하나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과거는 현재로, 현재는 미래로 미래는 현재를 거쳐 과거를 넘나는다.
    지금 이 순간이 그 두 세계의 통로이며
    지금 이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추억을 든든하게, 미래를 불안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즐거움과
    사사로운 눈맞춤,
    함께 느끼는 공기의 부드러움을 순간 붙잡을 수 있는 자만이
    자유롭게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 것이다.
    강은 지금 내 앞을 흐르지만,
    더 오래 전에 산줄기를 타고 수많은 실개천을 지나왔고
    또 앞으로 앞으로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고 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내 발의 힘과
    강의 생명을 느낄 때
    내 지난 시간을 당겨오고
    미래로 다가갈 것이다
    젊음은 언제나 나의 기억속에,
    지금 여기에..
    추억과 함께 미래에 있으리라.
    생명이 있는한 추억도 빛나고 미래도 문을 닫지 않고 나를 기다릴 것이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이 강가를 걸어나갈지
    그것이 오늘 나의 과제로다. 숙명이로다.
    34 min
  • 113화_1부_[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모모] 를 읽고_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린다._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113화 [책좋아하는 청년들] 소설 [모모] 를 읽고_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린다.
    백곰, 민지, 덕규, 영주, 원이PhD
    ..........................................................................................
    1부 시간은 아름다워
    0)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덕규
    2)작가소개: 영주
    3)소감나누기
    4)문장완성: 시간이란 나에게 _________________다
    5)시간가는 줄 몰랐던 기억(어릴 때 놀이, 사랑을 할 때, 공부할 때?)
    6)시간이 멈추었으면 했던 때
    7)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은?
    7_1)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2부 시간을 아껴 사는 현명하고 비참한 사회
    1)내가 회색인간 같다고 느꼈던 때?
    2)회색사회에 사는 것 같아 싫었던 때는?
    3)내가 아끼는 것이 있는가?(먹는 것, 옷 등)
    4)아껴서 똥 된 것
    5)세상이, 자연이 나에게 무슨 말을 건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5_1)만일 이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건넨다면 무슨 말을 할 것 같은가?
    (모모는 문득 이 모든 말이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먼 곳에 있는 별을 비롯해 온 세상이, 엄청나게 커다란 단 한나뿐인 얼굴을
    모모에게 돌리고 모모를 바라보며 말을 걸고 있었다!)
    3부 가슴으로 느끼지 않아 사라진 시간
    1)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놓쳐버린 것이 있는가?
    2)표현할 말이 자라나지 못해서 제대로 말을 못했던 기억
    3)말로 표현을 너무 잘했던 기억
    4)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5)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갖고 싶은) 가장 소중한 순간은?
    6)시간을 펑펑 쓰도록 1년을 준다면 무얼하고 싶은가?
    7)모모가 나에게 주는 편지 (3-5줄 ) 꼭~~ 써오세요
    ..............................................................................................
    시간은 강물과 같다.
    잔잔히 흐를때도
    마구 고동칠 때도 있지만
    언제나 흐른다.
    가물어 강줄기가 바짝 타버렸을 때도
    강은 실은 쉬지 않는다.
    어릴 때는 강가에 나온 마음놓을 수 없는 어린애 였다가
    좀 크면 동네 강가로 마음껏 다이빙을하고 물장구를 쳤다가
    조금 더 커서, 집이 답답하거나, 공부가 안되면 한숨을 토해내는 곳이었다.
    그보다 좀 크면 작업을 하기 딱좋은 보석 카페트가 빛나는 로맨틱한 공간이 된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강줄기를 따라 조깅을 하고
    조금 더 더 나이가 들어서 뛰기 힘들면 산보를 한다.
    그보다 더 나이가 들면 나는 거기서 내 돌아갈 본향의 공기를 느낄지 모른다.
    아지랭이가 피어나던 과거는
    지금 강가에 서 있는 순간을 끌어당겨 향수에 젖게 하고
    미래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처럼 빛나게 하기 위해
    지금 무얼 해야하나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민하게 만든다.
    과거는 현재로, 현재는 미래로 미래는 현재를 거쳐 과거를 넘나는다.
    지금 이 순간이 그 두 세계의 통로이며
    지금 이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추억을 든든하게, 미래를 불안하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즐거움과
    사사로운 눈맞춤,
    함께 느끼는 공기의 부드러움을 순간 붙잡을 수 있는 자만이
    자유롭게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 것이다.
    강은 지금 내 앞을 흐르지만,
    더 오래 전에 산줄기를 타고 수많은 실개천을 지나왔고
    또 앞으로 앞으로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고 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내 발의 힘과
    강의 생명을 느낄 때
    내 지난 시간을 당겨오고
    미래로 다가갈 것이다
    젊음은 언제나 나의 기억속에,
    지금 여기에..
    추억과 함께 미래에 있으리라.
    생명이 있는한 추억도 빛나고 미래도 문을 닫지 않고 나를 기다릴 것이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이 강가를 걸어나갈지
    그것이 오늘 나의 과제로다. 숙명이로다.
    34 min
  • 112화_3부_손병호 최지연 7_4 커플 에니어그램
    112화 [에니어그램전문가패널] SBS 동상이몽 연예인 부부의 에니어그램 궁합
    에스더6, 미루4, 원이 PhD
    ..........................................................................................
    1부 한고은 신영수 4_9커플 에니어그램
    0)자기소개, 근황 간단히
    1)에니어그램 간단소개 _에스더
    2)머리형 간단소개 [에스더]_인교진7, 손병호7
    3)가슴형 간단소개 _[흑진주]_한고은4, 소이현3, 최지연4
    4)장형 간단소개 [미루]_신영수9
    5)프로그램 시청소감_가장 인상에 남는 부부, 장면
    6)한고은4 신영수9 부부 (2부 초반에 계속)
    6_1)이들 커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_유형특성을 바탕으로
    6_2)한고은이 신영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6_3)신영수는 고은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걸까?
    6_4)4유형 9유형 커플의 특성
    2부 소이현 인교진 3_7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이 커플조합의 매력은?
    2)두 부부는 서로에게 무엇을 배려하려고 하는 것일까?
    3유형이 줄 수 있는 것, 7유형이 줄 수 있는 것
    3)3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3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3부 손병호 최지연 7_4 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
    2)7유형 8날개 남편과 4유형이면서 내성적인 아내와 어떻게 조합을 이뤄갈까?
    (만일 내성적 4유형 남편과 7유형 8날개 아내의 조합은?)
    3)4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4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5)연예인, 예술가 부부의 특성이 있다면 무엇?(부부로서의 장점, 어려운점 등_생략가능)
    6)세상의 커플들에게 보내는 편지(3-5줄, 꼭 미리 써오세요!)
    6_1)한고은 신영수 커플에게( 4_9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에스더
    6_1)손병호 최지연 커플에게( 7_4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미루
    ..........................................................................................
    동상이몽
    옆에 누워있는 사람과
    같은 꿈을 꾸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나는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을 생각해 본 일이 없다.
    아니,
    누구와 옆에 서서 나란히 여유있게 어딜 걸어본 일이 없다.
    20대가 다 저물때까지....
    지독한 가난과
    너무나 뾰족한 외로움...
    나는 그것에 무뎌지기 위해
    파트너를 찾았다, 조금 여유로워질 때쯤부터
    그와 어디든 같이 다니고,
    훗날이 어찌되는 마치 오늘 이 사람과 떨어지면 안될 것처럼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
    같이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몸은 있으나
    마음이 손에 잡히지 않는 이 기분....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허무함에
    아무도 몰래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고
    그와 헤어졌다. 그리고 또 다른 그와 헤어졌다.
    혼자인 것이 당연하지만 참으로 슬플 그때
    나는 그냥 어떤 이를 만났다.
    나만큼이나 자존심이 강한 그 사람.
    하지만 나의 안스러움을
    신비로운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얼굴을 가려 흘러내린 머리를 차분히 귀 뒤로 쓸어준다.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손길.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덥썩 그리고 황급히 잡아보았다.
    한번 더 내 얼굴을 쓰다듬는 그 손길....
    나는 그 손에서 그의 심장을 느낀다.
    나를 보고 뛰고 있는 심장을
    그도 살아 움직이고, 나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그 우직한 박동소리를.....
    20 min
  • 112화_2부_소이현 인교진 3_7커플 에니어그램
    112화 [에니어그램전문가패널] SBS 동상이몽 연예인 부부의 에니어그램 궁합
    에스더6, 미루4, 원이 PhD
    ..........................................................................................
    1부 한고은 신영수 4_9커플 에니어그램
    0)자기소개, 근황 간단히
    1)에니어그램 간단소개 _에스더
    2)머리형 간단소개 [에스더]_인교진7, 손병호7
    3)가슴형 간단소개 _[흑진주]_한고은4, 소이현3, 최지연4
    4)장형 간단소개 [미루]_신영수9
    5)프로그램 시청소감_가장 인상에 남는 부부, 장면
    6)한고은4 신영수9 부부 (2부 초반에 계속)
    6_1)이들 커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_유형특성을 바탕으로
    6_2)한고은이 신영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6_3)신영수는 고은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걸까?
    6_4)4유형 9유형 커플의 특성
    2부 소이현 인교진 3_7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이 커플조합의 매력은?
    2)두 부부는 서로에게 무엇을 배려하려고 하는 것일까?
    3유형이 줄 수 있는 것, 7유형이 줄 수 있는 것
    3)3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3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3부 손병호 최지연 7_4 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
    2)7유형 8날개 남편과 4유형이면서 내성적인 아내와 어떻게 조합을 이뤄갈까?
    (만일 내성적 4유형 남편과 7유형 8날개 아내의 조합은?)
    3)4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4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5)연예인, 예술가 부부의 특성이 있다면 무엇?(부부로서의 장점, 어려운점 등_생략가능)
    6)세상의 커플들에게 보내는 편지(3-5줄, 꼭 미리 써오세요!)
    6_1)한고은 신영수 커플에게( 4_9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에스더
    6_1)손병호 최지연 커플에게( 7_4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미루
    ..........................................................................................
    동상이몽
    옆에 누워있는 사람과
    같은 꿈을 꾸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나는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을 생각해 본 일이 없다.
    아니,
    누구와 옆에 서서 나란히 여유있게 어딜 걸어본 일이 없다.
    20대가 다 저물때까지....
    지독한 가난과
    너무나 뾰족한 외로움...
    나는 그것에 무뎌지기 위해
    파트너를 찾았다, 조금 여유로워질 때쯤부터
    그와 어디든 같이 다니고,
    훗날이 어찌되는 마치 오늘 이 사람과 떨어지면 안될 것처럼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
    같이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몸은 있으나
    마음이 손에 잡히지 않는 이 기분....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허무함에
    아무도 몰래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고
    그와 헤어졌다. 그리고 또 다른 그와 헤어졌다.
    혼자인 것이 당연하지만 참으로 슬플 그때
    나는 그냥 어떤 이를 만났다.
    나만큼이나 자존심이 강한 그 사람.
    하지만 나의 안스러움을
    신비로운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얼굴을 가려 흘러내린 머리를 차분히 귀 뒤로 쓸어준다.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손길.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덥썩 그리고 황급히 잡아보았다.
    한번 더 내 얼굴을 쓰다듬는 그 손길....
    나는 그 손에서 그의 심장을 느낀다.
    나를 보고 뛰고 있는 심장을
    그도 살아 움직이고, 나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그 우직한 박동소리를.....
    31 min
  • 112화_1부_[에니어그램전문가패널] SBS 동상이몽 연예인 부부의 에니어그램 궁합_에스더6, 미루4, 원이 PhD
    112화 [에니어그램전문가패널] SBS 동상이몽 연예인 부부의 에니어그램 궁합
    에스더6, 미루4, 원이 PhD
    ..........................................................................................
    1부 한고은 신영수 4_9커플 에니어그램
    0)자기소개, 근황 간단히
    1)에니어그램 간단소개 _에스더
    2)머리형 간단소개 [에스더]_인교진7, 손병호7
    3)가슴형 간단소개 _[흑진주]_한고은4, 소이현3, 최지연4
    4)장형 간단소개 [미루]_신영수9
    5)프로그램 시청소감_가장 인상에 남는 부부, 장면
    6)한고은4 신영수9 부부 (2부 초반에 계속)
    6_1)이들 커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_유형특성을 바탕으로
    6_2)한고은이 신영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6_3)신영수는 고은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걸까?
    6_4)4유형 9유형 커플의 특성
    2부 소이현 인교진 3_7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이 커플조합의 매력은?
    2)두 부부는 서로에게 무엇을 배려하려고 하는 것일까?
    3유형이 줄 수 있는 것, 7유형이 줄 수 있는 것
    3)3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3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3부 손병호 최지연 7_4 커플 에니어그램
    1)두 사람은 어떤 점에 끌렸을까?
    2)7유형 8날개 남편과 4유형이면서 내성적인 아내와 어떻게 조합을 이뤄갈까?
    (만일 내성적 4유형 남편과 7유형 8날개 아내의 조합은?)
    3)4유형, 7유형이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은?
    4)4유형, 7유형 조합만이 이뤄낼 수 있는 하모니는?
    5)연예인, 예술가 부부의 특성이 있다면 무엇?(부부로서의 장점, 어려운점 등_생략가능)
    6)세상의 커플들에게 보내는 편지(3-5줄, 꼭 미리 써오세요!)
    6_1)한고은 신영수 커플에게( 4_9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에스더
    6_1)손병호 최지연 커플에게( 7_4 커플에게, or 나의 배우자에게, or나 자신에게) 미루
    ..........................................................................................
    동상이몽
    옆에 누워있는 사람과
    같은 꿈을 꾸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나는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꿈을 꾼다는 것을 생각해 본 일이 없다.
    아니,
    누구와 옆에 서서 나란히 여유있게 어딜 걸어본 일이 없다.
    20대가 다 저물때까지....
    지독한 가난과
    너무나 뾰족한 외로움...
    나는 그것에 무뎌지기 위해
    파트너를 찾았다, 조금 여유로워질 때쯤부터
    그와 어디든 같이 다니고,
    훗날이 어찌되는 마치 오늘 이 사람과 떨어지면 안될 것처럼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
    같이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몸은 있으나
    마음이 손에 잡히지 않는 이 기분....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허무함에
    아무도 몰래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고
    그와 헤어졌다. 그리고 또 다른 그와 헤어졌다.
    혼자인 것이 당연하지만 참으로 슬플 그때
    나는 그냥 어떤 이를 만났다.
    나만큼이나 자존심이 강한 그 사람.
    하지만 나의 안스러움을
    신비로운 눈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얼굴을 가려 흘러내린 머리를 차분히 귀 뒤로 쓸어준다.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손길.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덥썩 그리고 황급히 잡아보았다.
    한번 더 내 얼굴을 쓰다듬는 그 손길....
    나는 그 손에서 그의 심장을 느낀다.
    나를 보고 뛰고 있는 심장을
    그도 살아 움직이고, 나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그 우직한 박동소리를.....
    29 min
  • 111화_2부_ 나는 너만큼 못 살고 있는 거니?
    111화 [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1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
    1부 널 어떻게 버려, 얼마나 힘들게 얻었는데
    0) 간단 자기소개, 근황
    0-1) 사랑과 우정사이
    1) 정말 애써서 얻은 것은? 사람, 건담, 책 등등38 이케아 효과: 완제품보다 힘들게 조립한 가구에 더욱 애착을 느낀다.
    2) 식당을 고르는 기준, 음식을 고르는 기준
    3)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 숙소를 고르는 기준
    4) 132 2형 오류: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잘못을 범한 적이 있는가?
    5) 후광효과를 본 경우
    5-1) 후광효과를 통해 무언가를 선택한 경우
    (예쁜 사람이어서 그런 줄 몰랐는데 인간성도 괜찮을 거라고 나도 모르게 점수를 줌 등)
    6) 선물: 어떤 선물을 받을 때 좋은가? 어떤 선물을 할때 기분이 좋고, 또는 어려운가?
    6-1) 좋았던 선물, 아쉬웠던 선물(준것이나 받은 것 모두)
    2부 나는 너만큼 못 살고 있는 거니?
    1) SNS 하는지? SNS 로그인 해서 볼때 내 기분? 나는 주로 무엇을 올리는가?
    2) 다른 사람들이 SNS를 통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규정하길 원하는가?164 정박효과 :sns상대가 제시한 기준을 자신도 모르게 판단의 시작점으로 삼게 되는 현상
    * 자신의 불행을 반추하면서 이상하리만치 행복한 지인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진다.
    3) 내가 주로 비교하는 것은? 청년들이 주로 비교하는 대상은?
    4 )나의 동기 : 내가 책읽고, 성장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려는 동기는 무엇인가?
    5)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3줄 편지
    ..........................................................................................
    나를 지나쳐버리는 너는
    그녀의 대문앞을 섰다.
    나는 한 번도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었다.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을
    차갑게 지나칠때의 아쌀함, 아니 우쭐함이 좀더 솔직하겠지...
    그런데 나는 지금 마치 지뢰를 밟아
    움직이면 곧 죽을 운명인 것처럼
    그녀 집 대문 앞에 섰다.
    너의 가난한 집 초라한 대문이
    이렇게 높고, 이렇게 두꺼운 줄은 이전에 몰랐다.
    화려하고 은은한 파스텔화처럼
    나는 배경마저 화려한 부류의 사람이었는데,
    오늘의 내 기분은 꽃잎이 누렇게 다 떨어져 누운 빈 목련 나뭇가지 같다.
    너는 무엇으로 사람을 택하길래
    나더러 그대로라 하느냐.
    나는 키도 빠지지 않을 만큼 컸고
    외제차도 모는데,
    그리고 곧 유학도 떠나는데....
    너는 어찌 나더러 그대로라 하느냐.....
    나는 내가 껍데기처럼 느껴져
    여기 섰다가 소리없이 날아가 버릴 것만 같다.
    내가 본 것은 너의 눈웃음과
    다음 아르바이트를 향하는 씩씩한 발걸음,
    진상 손님에게 여유미소로 다시 주문을 받는 그 배짱은
    왠지 내 명품지갑이 이다지도 꺼내기 부끄러운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인지....
    나는 중학교 독서반 때에도
    너가 말하는 스탕달의 적과흑 이야기나, 플라톤의 향연 같은 것들을
    사실 귀담아 듣지 않았었다.
    나는 너의 그 빛나는 눈빛을 보았었지.
    하지만 네 옷이 촌스러워 그 눈빛도 촌스럽다 잊으려 했다.
    잊혀지지 않는 그 눈동자,
    너무나 영롱했던 그 눈동자를.......
    38 min
  • 111화_1부_[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_1_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11화 [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1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
    1부 널 어떻게 버려, 얼마나 힘들게 얻었는데
    0) 간단 자기소개, 근황
    0-1) 사랑과 우정사이
    1) 정말 애써서 얻은 것은? 사람, 건담, 책 등등38 이케아 효과: 완제품보다 힘들게 조립한 가구에 더욱 애착을 느낀다.
    2) 식당을 고르는 기준, 음식을 고르는 기준
    3)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 숙소를 고르는 기준
    4) 132 2형 오류: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잘못을 범한 적이 있는가?
    5) 후광효과를 본 경우
    5-1) 후광효과를 통해 무언가를 선택한 경우
    (예쁜 사람이어서 그런 줄 몰랐는데 인간성도 괜찮을 거라고 나도 모르게 점수를 줌 등)
    6) 선물: 어떤 선물을 받을 때 좋은가? 어떤 선물을 할때 기분이 좋고, 또는 어려운가?
    6-1) 좋았던 선물, 아쉬웠던 선물(준것이나 받은 것 모두)
    2부 나는 너만큼 못 살고 있는 거니?
    1) SNS 하는지? SNS 로그인 해서 볼때 내 기분? 나는 주로 무엇을 올리는가?
    2) 다른 사람들이 SNS를 통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규정하길 원하는가?164 정박효과 :sns상대가 제시한 기준을 자신도 모르게 판단의 시작점으로 삼게 되는 현상
    * 자신의 불행을 반추하면서 이상하리만치 행복한 지인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진다.
    3) 내가 주로 비교하는 것은? 청년들이 주로 비교하는 대상은?
    4 )나의 동기 : 내가 책읽고, 성장하고 괜찮은 사람이 되려는 동기는 무엇인가?
    5)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3줄 편지
    ..........................................................................................
    나를 지나쳐버리는 너는
    그녀의 대문앞을 섰다.
    나는 한 번도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었다.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들을
    차갑게 지나칠때의 아쌀함, 아니 우쭐함이 좀더 솔직하겠지...
    그런데 나는 지금 마치 지뢰를 밟아
    움직이면 곧 죽을 운명인 것처럼
    그녀 집 대문 앞에 섰다.
    너의 가난한 집 초라한 대문이
    이렇게 높고, 이렇게 두꺼운 줄은 이전에 몰랐다.
    화려하고 은은한 파스텔화처럼
    나는 배경마저 화려한 부류의 사람이었는데,
    오늘의 내 기분은 꽃잎이 누렇게 다 떨어져 누운 빈 목련 나뭇가지 같다.
    너는 무엇으로 사람을 택하길래
    나더러 그대로라 하느냐.
    나는 키도 빠지지 않을 만큼 컸고
    외제차도 모는데,
    그리고 곧 유학도 떠나는데....
    너는 어찌 나더러 그대로라 하느냐.....
    나는 내가 껍데기처럼 느껴져
    여기 섰다가 소리없이 날아가 버릴 것만 같다.
    내가 본 것은 너의 눈웃음과
    다음 아르바이트를 향하는 씩씩한 발걸음,
    진상 손님에게 여유미소로 다시 주문을 받는 그 배짱은
    왠지 내 명품지갑이 이다지도 꺼내기 부끄러운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인지....
    나는 중학교 독서반 때에도
    너가 말하는 스탕달의 적과흑 이야기나, 플라톤의 향연 같은 것들을
    사실 귀담아 듣지 않았었다.
    나는 너의 그 빛나는 눈빛을 보았었지.
    하지만 네 옷이 촌스러워 그 눈빛도 촌스럽다 잊으려 했다.
    잊혀지지 않는 그 눈동자,
    너무나 영롱했던 그 눈동자를.......
    33 min
  • 110화_2부_치킨게임: 밀당의 고수
    110화 [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1
    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
    1부 사랑이 제일 쉬웠어요
    0)간단 자기소개, 근황
    1)책 읽은 소감,
    2)어장관리에 대한 나의 입장
    해본 적이 있는가? 당해 본 적이 있는가? 등등
    3)과감한 고백을 해본 적이 있는가? 고백이 멋있다고 느껴진 명장면(소설, 영화, 드라마)
    4)기억나는 썸타기: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고백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 이유?
    5)상대가 잘 해주고 노력했음에도 부족하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있는지
    자기 위주의 기억
    64자신이 방청소한 것은 쉽게 기억나지만, 이틀전 상대가 설거지 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각자는 자신이 공동체 생활에 훨씬 더 많이 기여했다고 주장
    2부 치킨게임: 밀당의 고수
    (러시아 룰렛)
    1)밀당을 잘하는가? 밀당을 당한 적이 있는가?
    2)76치킨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가?(소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가 잘 하는가? )
    3)이성에게 선물을 줄때, 변동강화로 또는 밀당의 형식으로 주어 본 적이 있는가? 또는 받은 적이 있는가?
    4)왕따 112집단극화group polarzation 연대와 협력이 왕따의 기초-독립적인 인물에게 연대성은 억압으로 돌변
    5)연애인 찌라시-연애인 찌라시 많이 보는가?
    6)만장일치제 어떻게 생각하나? 만장일치제의 좋았던 기억, 아닌 것 같다 생각 들었던 기억
    129 만장일치제 승리전략: 흠 잡히지 않기-지루한 사람이 흠을 잡히지 않는다. -처세
    (지루한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을 이긴다)
    7)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매력적인 나에게/매력적인 너에게
    짧은 5줄 편지 써오기
    .............................................................................................
    매력
    나는 왜 이리 매력적인 것이냐
    나의 가장 큰 매력은 타이밍이다.
    나는 여자를 봤을 때 그 여자가 언제쯤 나에게 기울지
    내가 언제쯤 빠져야할지 동물적인 감각이 온다.
    그래서 나는 연애를 짧게 한다.
    썸이 파도타기라면 나처럼 아슬아슬
    날마다 새롭게 타는 놈도 드물 것이다.
    내가 여자들과 가장 잘하는 건
    치킨게임.
    나는 절대 눈동자를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절대 핸들을 꺾지 않는다.
    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돌진한다.
    그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여자들은 나의 강직함에 100이면 100 바로 뛰어와 안긴다.
    선물.
    그것도 역시 타이밍이다.
    나는 어떤 전여친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노가다도 했었다.
    여자들은 나같은 룸펜이 노가다를 마다하지 않는 열정에 녹아버린다.
    하지만 나는 쿨하니까
    그렇게 애써 선물을 주었다고 그녀에게 미련을 갖지 않는다.
    돌아설땐 말없이 홱 돌아서는 아쌀함이 있다.
    그녀가 누구든
    그녀와 있을 땐 그녀가 여왕이라 느끼게 해주고
    나는 멋진 기사가 된다.
    돈이 꼭 많아야 할 필요도 없다.
    여왕이 늘 그 누구보다 돈이 많은 법이니.
    그런데 어느 날
    다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단 한명 내가 가질 수 없었던 고딩 때 그녀.
    내가 아무리 날개를 펼쳐 보여도 씩 웃기만 하고 아무 답변이 없던 그녀가
    '너 아직도 그대로구나'라며 얼마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던져주고 간다.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는 사람처럼 늘 당당하다.
    도대체 매력이란 무엇이냐,
    마음을 끌고 가서 당최 놓아주지 않는 그것
    31 min
  • 110화_1부_[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 1_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10화 [20중반과 30청년 패널] 책 '나는 네가 어제 한 행동을 알고 있다"를 읽고1
    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
    1부 사랑이 제일 쉬웠어요
    0)간단 자기소개, 근황
    1)책 읽은 소감,
    2)어장관리에 대한 나의 입장
    해본 적이 있는가? 당해 본 적이 있는가? 등등
    3)과감한 고백을 해본 적이 있는가? 고백이 멋있다고 느껴진 명장면(소설, 영화, 드라마)
    4)기억나는 썸타기: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고백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 이유?
    5)상대가 잘 해주고 노력했음에도 부족하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있는지
    자기 위주의 기억
    64자신이 방청소한 것은 쉽게 기억나지만, 이틀전 상대가 설거지 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각자는 자신이 공동체 생활에 훨씬 더 많이 기여했다고 주장
    2부 치킨게임: 밀당의 고수
    (러시아 룰렛)
    1)밀당을 잘하는가? 밀당을 당한 적이 있는가?
    2)76치킨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가?(소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가 잘 하는가? )
    3)이성에게 선물을 줄때, 변동강화로 또는 밀당의 형식으로 주어 본 적이 있는가? 또는 받은 적이 있는가?
    4)왕따 112집단극화group polarzation 연대와 협력이 왕따의 기초-독립적인 인물에게 연대성은 억압으로 돌변
    5)연애인 찌라시-연애인 찌라시 많이 보는가?
    6)만장일치제 어떻게 생각하나? 만장일치제의 좋았던 기억, 아닌 것 같다 생각 들었던 기억
    129 만장일치제 승리전략: 흠 잡히지 않기-지루한 사람이 흠을 잡히지 않는다. -처세
    (지루한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을 이긴다)
    7)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매력적인 나에게/매력적인 너에게
    짧은 5줄 편지 써오기
    ........................................................................................................
    매력
    나는 왜 이리 매력적인 것이냐
    나의 가장 큰 매력은 타이밍이다.
    나는 여자를 봤을 때 그 여자가 언제쯤 나에게 기울지
    내가 언제쯤 빠져야할지 동물적인 감각이 온다.
    그래서 나는 연애를 짧게 한다.
    썸이 파도타기라면 나처럼 아슬아슬
    날마다 새롭게 타는 놈도 드물 것이다.
    내가 여자들과 가장 잘하는 건
    치킨게임.
    나는 절대 눈동자를 흔들리지 않는다.
    나는 절대 핸들을 꺾지 않는다.
    늘 이번이 마지막인 것처럼 돌진한다.
    그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여자들은 나의 강직함에 100이면 100 바로 뛰어와 안긴다.
    선물.
    그것도 역시 타이밍이다.
    나는 어떤 전여친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노가다도 했었다.
    여자들은 나같은 룸펜이 노가다를 마다하지 않는 열정에 녹아버린다.
    하지만 나는 쿨하니까
    그렇게 애써 선물을 주었다고 그녀에게 미련을 갖지 않는다.
    돌아설땐 말없이 홱 돌아서는 아쌀함이 있다.
    그녀가 누구든
    그녀와 있을 땐 그녀가 여왕이라 느끼게 해주고
    나는 멋진 기사가 된다.
    돈이 꼭 많아야 할 필요도 없다.
    여왕이 늘 그 누구보다 돈이 많은 법이니.
    그런데 어느 날
    다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단 한명 내가 가질 수 없었던 고딩 때 그녀.
    내가 아무리 날개를 펼쳐 보여도 씩 웃기만 하고 아무 답변이 없던 그녀가
    '너 아직도 그대로구나'라며 얼마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던져주고 간다.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부러운 것이 없는 사람처럼 늘 당당하다.
    도대체 매력이란 무엇이냐,
    마음을 끌고 가서 당최 놓아주지 않는 그것
    37 min
  • 109화_2부 미래가 두려워 현재 선택을 뒤바꿔 버린다면
    109화 [서로잘아는패널] C.S.루이스_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읽고제니, 지니, 인수, 원이Phd
    1부 지금 이순간을 느끼는 자만이 자유롭다
    1)미래를 생각할때 드는 기분?p89
    2)지금 녹음하는 이순간 드는 마음, 이순간 드는 감사는?
    3)현재에 몸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미래는 좋을 것'이라고 불안을 달랠때가 있는가? 어떨 때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하는가? 그때는 어떻게 하는가?
    4)쾌락에 사로 잡힐 때가 있는가? 식탐, 오락, 드라마, 유투브, 등등
    * 그래서 내가 좀 변했구나 느껴졌을때
    5)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대상을 갈망하도록 유혹하는 것은?
    * 관능에서 눈이 차지하는 역할을 더 확장된다, 성취될 가능성은 축소 된다.
    2부 미래가 두려워 현재 선택을 뒤바꿔 버린다면
    6)나는 무엇에? 어떨때 자긍심을 느끼는가?
    6-1)자기만족
    6-2)내가 이렇게 겸손해지다니!!!! 등의 내 인격에 대해 도취했을 때
    7)현재의 선택에 미래가 달려 있으나, 미래에 기대어 지금 선택을 하려고 들다 148p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지금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8)생략가능: 사랑vs비이기주의 151p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자기 이익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이익을 포기하다.: 관련 예
    9)스크루테이프가 나에게 쓰는 편지(또는 내가 스크루테이프에게 쓰는 편지)3줄 편지 미리 써오세요~~
    ...............................................................................................................
    비책
    나, 스크루테이프는
    타고난 감각이 있다.
    어떻게 하면 두 사람 사이에 틈을 낼 수 있을지
    그 보이지 않는 좁은 틈새를
    영영 다시 이을 수 없는 넓디 넓은 틈으로 벌여 놓을 수 있을지...
    사람들은 누구나 서로서로 잘 지내고 싶어 한다.
    대체로 처음에는.
    하지만 자그만 손해를 보는 것을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싫어라 하는
    인간이란 작자들은
    아주 간단한 손해나 불편감을 주는 자들에 대해
    야박한 마음으로 일순간 차오르게 된다.
    나는 순발력도 뛰어나
    그 순간을 놓지지 않는다.
    가끔 눈엣 가시인 진심 선한 자들은
    일순간 차오르는 야박한 이기심을 순식간에 퍼다 버리지만
    자신의 선량함을 은근 강조하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평균 인간들은
    야박함이 차오를 때 그 야박한 물살에 스팀까지 올려 온도를 높인다.
    점점 달궈지는 그 야박한 마음이
    눈동자까지 차오르면
    상대의 일거수 일투족에
    비난할 수 밖에 없는
    한심함이 점점 또렷이 또렷이 보이게 된다.
    삼삼오오 모여 그 상대의 한심함을 살짝 흘리면
    순식간에 옆사람들이 맞짱구를 치면서
    그들 정수리 위로는
    독한 교만함과 무자비한 스팀이 더더 풍성하게 올라온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순식간에 등을 돌리고
    심지어는 어제 등을 돌려 얼굴도 안보던 사람들이
    마치 오늘 벌써 화해한 것처럼
    다른 이들을 함께 비난하기 위해 의기 투합을 한다.
    점점 믿을 사람 없어지게 되고,
    모이면 이야기 꽃은 만발하고, 이야기 꽃이 만발헐수록
    결국 나 자신 밖에는 내 진심을 드러내 보일 사람이 없게 된다.
    나는 그저 둘 사이를 톡 쳐서 보이지 않는 작은 금을 그어줄 뿐이다.
    그 뒤는 무슨 자동화시스템처럼 온 마을에 다 금이 가 있다.
    그러나 어떤 자가 그 틈새를 얼른 알아차리고
    마음을 낮추어 사과라도 하면
    내 미션은 다 수포가 되고 만다.
    사과하지 마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마라,
    내 마음만큼 저 사람의 마음이 소중하다 여기지 마라
    그리고 아주 중요한 거
    지금 아니면 화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일 화해하면 되지,
    내일부터 잘 해주면 되지,
    니가 먼저 사과하면 생각해 볼게 라며
    계속 계속 미루어라,
    크크크, 인간들아, 잘 한다. 아주 아주 잘 한다!
    36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