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평범한 상담소

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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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청소년들의 68화 녹음소감
    68화[고등학생 패널]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패널: 강수진, 나재웅, 장민지, 정연지, 조예인, 김주성, 김도환, 백헤원, 이원이PhD
    1부 부모님에 대하여
    1) 간단 자기소개, 현재 캠프에서 느끼는 것
    2) 어릴 때 하면 떠오르는 기억(부모님과 꼭 상관 없는 기억도 좋습니다)
    3) 부모님과 좋았던 기억
    4) 우리 부모님의 장점, 단점
    5) 자식으로서 장점, 단점
    6) 부모님께 감동을 받았을 때
    7) 부모님으로부터 상처가 되었던 때, 서운했을 때
    2부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까?
    1)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2)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가?
    3)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잘 안맞을 거 같은가?
    4)) 나는 괜찮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5) 나는 이다음에 어떤 부모가 될 거 같은가?
    3부 나 같은 자식을 둔다면?
    1)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2) 부모님이 나에게 바랄 거 같은 거
    3) 내가 부모님께 바라는 거
    4) 자식으로서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것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한 거, 말할 수 없었던 거
    6) 부모님께 보내는 5줄 편지(둘째날 특별활동 전까지 써오세요 A4 글자 11정도)
    번외, 유스캐빈에서 녹음하면서 느낀 점
    ........................................................................
    이젠 같이.... 함께라면 어디서라도
    나는 좀 크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이가 길어 몸을 구겨 있었다고 한다.
    아빠를 닮아 길어졌나보다.
    사람들이 아빠랑 목소리도 똑같다고 한다.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는 사람도 만핟.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여학생을 구름처럼 몰고 다녔다는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웃으면 귀여워지는 얼굴이 나랑 많이 비슷하다.
    이런 엄마 아빠 밑에서 나는 열살까지 귀염둥이로 키가 큰 외동아들로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날 남동생이 태어났다.
    엄청 귀여운 동생은 말도 잘하고 엄마아빠의 시선은 이 동생놈에게서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
    나는 아빠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학교도, 교회도 계속 옮겨다녔다.
    많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따라다녀야 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지내야 했다.
    외국살게되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도 못알아듣고 잘 안되는 공부를 외국말로까지 해야한다는 건 너무 큰 형벌이다.
    그래서 나만 먼저 한국에 귀국했다.
    한국에 왔으니 다시 서울서 살게 될 줄 알았지만
    우리는 남쪽 끝 어느 항구도시에 거처를 정하게 되었다.
    가족이 다시 합친건 좋지만 도무지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다.
    학교 못 다니겠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괜찮다고 하셨다.
    마음 속에서 눈물이 솟아나는 거 같았다.
    그간 섭섭함, 그간의 외로움이 괜찮다 한마디에 봄눈 녹듯 녹는다.
    차마 말할 수 없어서 혼자 속상해 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치만 다시 함께 살게 되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던 몇 주간
    뭔가 하나되는 걸 느꼈다.
    같이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어느나라 어디에 있든지 좋다.
    이렇게 생각했더니 정말 엉뚱한 나라로 또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도 함꼐여서 좋다.
    방학마다 한국의 캠프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내 소원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
    4 min
  • 68화_3부_3부 나 같은 자식을 둔다면?
    68화[고등학생 패널]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패널: 강수진, 나재웅, 장민지, 정연지, 조예인, 김주성, 김도환, 백헤원, 이원이PhD
    1부 부모님에 대하여
    1) 간단 자기소개, 현재 캠프에서 느끼는 것
    2) 어릴 때 하면 떠오르는 기억(부모님과 꼭 상관 없는 기억도 좋습니다)
    3) 부모님과 좋았던 기억
    4) 우리 부모님의 장점, 단점
    5) 자식으로서 장점, 단점
    6) 부모님께 감동을 받았을 때
    7) 부모님으로부터 상처가 되었던 때, 서운했을 때
    2부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까?
    1)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2)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가?
    3)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잘 안맞을 거 같은가?
    4)) 나는 괜찮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5) 나는 이다음에 어떤 부모가 될 거 같은가?
    3부 나 같은 자식을 둔다면?
    1)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2) 부모님이 나에게 바랄 거 같은 거
    3) 내가 부모님께 바라는 거
    4) 자식으로서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것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한 거, 말할 수 없었던 거
    6) 부모님께 보내는 5줄 편지(둘째날 특별활동 전까지 써오세요 A4 글자 11정도)
    번외, 유스캐빈에서 녹음하면서 느낀 점
    ........................................................................
    이젠 같이.... 함께라면 어디서라도
    나는 좀 크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이가 길어 몸을 구겨 있었다고 한다.
    아빠를 닮아 길어졌나보다.
    사람들이 아빠랑 목소리도 똑같다고 한다.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는 사람도 만핟.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여학생을 구름처럼 몰고 다녔다는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웃으면 귀여워지는 얼굴이 나랑 많이 비슷하다.
    이런 엄마 아빠 밑에서 나는 열살까지 귀염둥이로 키가 큰 외동아들로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날 남동생이 태어났다.
    엄청 귀여운 동생은 말도 잘하고 엄마아빠의 시선은 이 동생놈에게서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
    나는 아빠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학교도, 교회도 계속 옮겨다녔다.
    많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따라다녀야 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지내야 했다.
    외국살게되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도 못알아듣고 잘 안되는 공부를 외국말로까지 해야한다는 건 너무 큰 형벌이다.
    그래서 나만 먼저 한국에 귀국했다.
    한국에 왔으니 다시 서울서 살게 될 줄 알았지만
    우리는 남쪽 끝 어느 항구도시에 거처를 정하게 되었다.
    가족이 다시 합친건 좋지만 도무지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다.
    학교 못 다니겠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괜찮다고 하셨다.
    마음 속에서 눈물이 솟아나는 거 같았다.
    그간 섭섭함, 그간의 외로움이 괜찮다 한마디에 봄눈 녹듯 녹는다.
    차마 말할 수 없어서 혼자 속상해 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치만 다시 함께 살게 되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던 몇 주간
    뭔가 하나되는 걸 느꼈다.
    같이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어느나라 어디에 있든지 좋다.
    이렇게 생각했더니 정말 엉뚱한 나라로 또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도 함꼐여서 좋다.
    방학마다 한국의 캠프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내 소원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
    38 min
  • 68화_2부_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까?
    68화[고등학생 패널]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패널: 강수진, 나재웅, 장민지, 정연지, 조예인, 김주성, 김도환, 백헤원, 이원이PhD
    1부 부모님에 대하여
    1) 간단 자기소개, 현재 캠프에서 느끼는 것
    2) 어릴 때 하면 떠오르는 기억(부모님과 꼭 상관 없는 기억도 좋습니다)
    3) 부모님과 좋았던 기억
    4) 우리 부모님의 장점, 단점
    5) 자식으로서 장점, 단점
    6) 부모님께 감동을 받았을 때
    7) 부모님으로부터 상처가 되었던 때, 서운했을 때
    2부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까?
    1)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2)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가?
    3)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잘 안맞을 거 같은가?
    4)) 나는 괜찮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5) 나는 이다음에 어떤 부모가 될 거 같은가?
    3부 나 같은 자식을 둔다면?
    1)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2) 부모님이 나에게 바랄 거 같은 거
    3) 내가 부모님께 바라는 거
    4) 자식으로서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것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한 거, 말할 수 없었던 거
    6) 부모님께 보내는 5줄 편지(둘째날 특별활동 전까지 써오세요 A4 글자 11정도)
    번외, 유스캐빈에서 녹음하면서 느낀 점
    ........................................................................
    이젠 같이.... 함께라면 어디서라도
    나는 좀 크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이가 길어 몸을 구겨 있었다고 한다.
    아빠를 닮아 길어졌나보다.
    사람들이 아빠랑 목소리도 똑같다고 한다.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는 사람도 만핟.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여학생을 구름처럼 몰고 다녔다는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웃으면 귀여워지는 얼굴이 나랑 많이 비슷하다.
    이런 엄마 아빠 밑에서 나는 열살까지 귀염둥이로 키가 큰 외동아들로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날 남동생이 태어났다.
    엄청 귀여운 동생은 말도 잘하고 엄마아빠의 시선은 이 동생놈에게서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
    나는 아빠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학교도, 교회도 계속 옮겨다녔다.
    많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따라다녀야 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지내야 했다.
    외국살게되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도 못알아듣고 잘 안되는 공부를 외국말로까지 해야한다는 건 너무 큰 형벌이다.
    그래서 나만 먼저 한국에 귀국했다.
    한국에 왔으니 다시 서울서 살게 될 줄 알았지만
    우리는 남쪽 끝 어느 항구도시에 거처를 정하게 되었다.
    가족이 다시 합친건 좋지만 도무지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다.
    학교 못 다니겠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괜찮다고 하셨다.
    마음 속에서 눈물이 솟아나는 거 같았다.
    그간 섭섭함, 그간의 외로움이 괜찮다 한마디에 봄눈 녹듯 녹는다.
    차마 말할 수 없어서 혼자 속상해 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치만 다시 함께 살게 되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던 몇 주간
    뭔가 하나되는 걸 느꼈다.
    같이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어느나라 어디에 있든지 좋다.
    이렇게 생각했더니 정말 엉뚱한 나라로 또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도 함꼐여서 좋다.
    방학마다 한국의 캠프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내 소원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
    39 min
  • 68화_1부_[고등학생 패널]_나같은 자식을 둔다면_강수진, 나재웅, 장민지, 정연지, 조예인, 김주성, 김도환, 백헤원, 이원이PhD
    68화[고등학생 패널]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패널: 강수진, 나재웅, 장민지, 정연지, 조예인, 김주성, 김도환, 백헤원, 이원이PhD
    1부 부모님에 대하여
    1) 간단 자기소개, 현재 캠프에서 느끼는 것
    2) 어릴 때 하면 떠오르는 기억(부모님과 꼭 상관 없는 기억도 좋습니다)
    3) 부모님과 좋았던 기억
    4) 우리 부모님의 장점, 단점
    5) 자식으로서 장점, 단점
    6) 부모님께 감동을 받았을 때
    7) 부모님으로부터 상처가 되었던 때, 서운했을 때
    2부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까?
    1) 이상적인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2)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자식을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가?
    3) 어떤 배우자를. 만나면 잘 안맞을 거 같은가?
    4)) 나는 괜찮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5) 나는 이다음에 어떤 부모가 될 거 같은가?
    3부 나 같은 자식을 둔다면?
    1) 나같은 자식을 둔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2) 부모님이 나에게 바랄 거 같은 거
    3) 내가 부모님께 바라는 거
    4) 자식으로서 내가 나에게 바라는 것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부모님께 말하지 못한 거, 말할 수 없었던 거
    6) 부모님께 보내는 5줄 편지(둘째날 특별활동 전까지 써오세요 A4 글자 11정도)
    번외, 유스캐빈에서 녹음하면서 느낀 점
    ........................................................................
    이젠 같이.... 함께라면 어디서라도
    나는 좀 크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길이가 길어 몸을 구겨 있었다고 한다.
    아빠를 닮아 길어졌나보다.
    사람들이 아빠랑 목소리도 똑같다고 한다.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는 사람도 만핟.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여학생을 구름처럼 몰고 다녔다는 전설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웃으면 귀여워지는 얼굴이 나랑 많이 비슷하다.
    이런 엄마 아빠 밑에서 나는 열살까지 귀염둥이로 키가 큰 외동아들로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날 남동생이 태어났다.
    엄청 귀여운 동생은 말도 잘하고 엄마아빠의 시선은 이 동생놈에게서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
    나는 아빠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학교도, 교회도 계속 옮겨다녔다.
    많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따라다녀야 했다
    심지어 외국에서도 지내야 했다.
    외국살게되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도 못알아듣고 잘 안되는 공부를 외국말로까지 해야한다는 건 너무 큰 형벌이다.
    그래서 나만 먼저 한국에 귀국했다.
    한국에 왔으니 다시 서울서 살게 될 줄 알았지만
    우리는 남쪽 끝 어느 항구도시에 거처를 정하게 되었다.
    가족이 다시 합친건 좋지만 도무지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다.
    학교 못 다니겠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괜찮다고 하셨다.
    마음 속에서 눈물이 솟아나는 거 같았다.
    그간 섭섭함, 그간의 외로움이 괜찮다 한마디에 봄눈 녹듯 녹는다.
    차마 말할 수 없어서 혼자 속상해 하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치만 다시 함께 살게 되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던 몇 주간
    뭔가 하나되는 걸 느꼈다.
    같이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어느나라 어디에 있든지 좋다.
    이렇게 생각했더니 정말 엉뚱한 나라로 또 이사가게 되었다.
    그래도 함꼐여서 좋다.
    방학마다 한국의 캠프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지켜
    36 min
  • 67화_3부_키이카하_ 영원히 강하라
    67화 [20대말 직장인패널] 포지션이 그렇게 중요해?_ 영화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
    '를 보고
    패널: 톰, 제리, 원이PhD
    1부 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나?
    0) 간단 근황
    0-1) 영화소개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
    1)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무슨 뜻?
    1-1) 나는 무슨 쓸모가 있나? 내가 잘하는 것 3가지
    2) 내가 쓸모 없다는 생각, 좀 더 가졌으면 생각이 들었던 적은?
    3) 힘들 땐 어떻게 하나?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4) 멘토를 만났었나? 그는 누구? 어떤 멘토링이 있었는가?
    5) 내가 누구의 멘토가 되주거나, 힘이 되어 주었던 적이 있나?
    6) 앞으로 멘토가 된다면 어떤 멘토?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
    2부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1) 나는 어디에 속하고 싶은가? 어떤 그룹, 어떤 지위, 어떤 동아리 등
    2)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세 가지
    3) 요즘 나한테 중요한 것은? 세 가지
    4) 헷갈리는 것, 혹은 주저하는 것이 있는가?
    5)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은?
    3부 키이카하_ 영원히 강하라
    1)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 방코치(성동일), 래리 겔윅스, 리 앤 투오이 의 코칭에 대한 생각?
    2) 팀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
    3) 환상적인 팀웍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팀웍이 아쉬웠던 적은?
    4)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은 나와 무슨 상관?
    5) 기억나는 멋진 동계 스포츠 경기가 있는가?
    6)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한마디,
    7) 인생 마라톤을 경주하는 나에게 세줄 편지
    ..............................................................................
    키이카하, 영원히 강하라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가방에 항상 약과 끈과 유서를 넣고 다녔었다.
    몇 번이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기도, 모 건물 전망대에 오르기도 했다.
    번개탄을 사놓은 적도 있다.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하기 위한 준비를
    나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집에서
    '포에버스트롱'이란 영화를 보았다.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듣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라는 럭비 감독의 대사를 들었다.
    내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으라고?
    내 마음엔 온통 죽고자하는 검은 덩굴들로 뒤엉켜 있는데....
    나의 쓸모란 무언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이 문장이 내 귓가에 멤돌았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선수 스스로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면
    내가 쓸데없이 중요하게 여긴건 뭔가?
    나에게도 같이 영광을 나눌 사람들이 있을까?
    챔피언이 꼭 되야 하나....뭐라도 할 수 있는게 있긴있나?
    뭔가 찾고 싶어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렇지.....글 위로 내가 점점 선명해진다.
    키이카하....
    아, 나는 좀 더 강하고 싶었던 것이다
    강할 수 없을 것 같아 죽고 싶었고, 죽으면 강할 필요도 약한 것이 힘겹지도 않을 거니까.
    하지만 죽음으로 피한들, 내 이름과 사람들 기억에는 나로 남아 있겠지.
    어느 날 나는 좀더 달리 살기로 했다.
    약한자가 강해지는 것이 진짜 레이스가 아닌가,
    나의 약함에 도전장을 내밀며, 조금씩 내 인생에 덤벼 보기로 한다.
    나와 싸우는 일은, 외롭지만, 항상 상대할 무언가가 있는 싸움.
    일단 주먹을 내민다. 달려본다.
    날마다 터치 다운하며, 쌓이는 기록들이 뭔가를 말해주겠지. 내 스토리가 되겠지.
    31 min
  • 67화_2부_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패널: 톰, 제리, 원이PhD
    1부 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나?
    0) 간단 근황
    0-1) 영화소개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
    1)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무슨 뜻?
    1-1) 나는 무슨 쓸모가 있나? 내가 잘하는 것 3가지
    2) 내가 쓸모 없다는 생각, 좀 더 가졌으면 생각이 들었던 적은?
    3) 힘들 땐 어떻게 하나?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4) 멘토를 만났었나? 그는 누구? 어떤 멘토링이 있었는가?
    5) 내가 누구의 멘토가 되주거나, 힘이 되어 주었던 적이 있나?
    6) 앞으로 멘토가 된다면 어떤 멘토?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
    2부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1) 나는 어디에 속하고 싶은가? 어떤 그룹, 어떤 지위, 어떤 동아리 등
    2)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세 가지
    3) 요즘 나한테 중요한 것은? 세 가지
    4) 헷갈리는 것, 혹은 주저하는 것이 있는가?
    5)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은?
    3부 키이카하_ 영원히 강하라
    1)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 방코치(성동일), 래리 겔윅스, 리 앤 투오이 의 코칭에 대한 생각?
    2) 팀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
    3) 환상적인 팀웍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팀웍이 아쉬웠던 적은?
    4)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은 나와 무슨 상관?
    5) 기억나는 멋진 동계 스포츠 경기가 있는가?
    6)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한마디,
    7) 인생 마라톤을 경주하는 나에게 세줄 편지
    ..............................................................................
    키이카하, 영원히 강하라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가방에 항상 약과 끈과 유서를 넣고 다녔었다.
    몇 번이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기도, 모 건물 전망대에 오르기도 했다.
    번개탄을 사놓은 적도 있다.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하기 위한 준비를
    나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집에서
    '포에버스트롱'이란 영화를 보았다.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듣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라는 럭비 감독의 대사를 들었다.
    내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으라고?
    내 마음엔 온통 죽고자하는 검은 덩굴들로 뒤엉켜 있는데....
    나의 쓸모란 무언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이 문장이 내 귓가에 멤돌았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선수 스스로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면
    내가 쓸데없이 중요하게 여긴건 뭔가?
    나에게도 같이 영광을 나눌 사람들이 있을까?
    챔피언이 꼭 되야 하나....뭐라도 할 수 있는게 있긴있나?
    뭔가 찾고 싶어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렇지.....글 위로 내가 점점 선명해진다.
    키이카하....
    아, 나는 좀 더 강하고 싶었던 것이다
    강할 수 없을 것 같아 죽고 싶었고, 죽으면 강할 필요도 약한 것이 힘겹지도 않을 거니까.
    하지만 죽음으로 피한들, 내 이름과 사람들 기억에는 나로 남아 있겠지.
    어느 날 나는 좀더 달리 살기로 했다.
    약한자가 강해지는 것이 진짜 레이스가 아닌가,
    나의 약함에 도전장을 내밀며, 조금씩 내 인생에 덤벼 보기로 한다.
    나와 싸우는 일은, 외롭지만, 항상 상대할 무언가가 있는 싸움.
    일단 주먹을 내민다. 달려본다.
    날마다 터치 다운하며, 쌓이는 기록들이 뭔가를 말해주겠지. 내 스토리가 되겠지.
    41 min
  • 67화_1부_[20대말 직장인패널] 포지션이 그렇게 중요해?_ 영화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_톰,제리,원이PhD
    67화 [20대말 직장인패널] 포지션이 그렇게 중요해?_ 영화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고
    패널: 톰, 제리, 원이PhD
    1부 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나?
    0) 간단 근황
    0-1) 영화소개 국가대표, 포에버스트롱, 블라인드 사이드
    1)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무슨 뜻?
    1-1) 나는 무슨 쓸모가 있나? 내가 잘하는 것 3가지
    2) 내가 쓸모 없다는 생각, 좀 더 가졌으면 생각이 들었던 적은?
    3) 힘들 땐 어떻게 하나?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4) 멘토를 만났었나? 그는 누구? 어떤 멘토링이 있었는가?
    5) 내가 누구의 멘토가 되주거나, 힘이 되어 주었던 적이 있나?
    6) 앞으로 멘토가 된다면 어떤 멘토?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
    2부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1) 나는 어디에 속하고 싶은가? 어떤 그룹, 어떤 지위, 어떤 동아리 등
    2)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은? 세 가지
    3) 요즘 나한테 중요한 것은? 세 가지
    4) 헷갈리는 것, 혹은 주저하는 것이 있는가?
    5)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것은?
    3부 키이카하_ 영원히 강하라
    1)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 방코치(성동일), 래리 겔윅스, 리 앤 투오이 의 코칭에 대한 생각?
    2) 팀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
    3) 환상적인 팀웍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팀웍이 아쉬웠던 적은?
    4)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은 나와 무슨 상관?
    5) 기억나는 멋진 동계 스포츠 경기가 있는가?
    6)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한마디,
    7) 인생 마라톤을 경주하는 나에게 세줄 편지
    ..............................................................................
    키이카하, 영원히 강하라
    죽고 싶을 때가 있었다.
    가방에 항상 약과 끈과 유서를 넣고 다녔었다.
    몇 번이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기도, 모 건물 전망대에 오르기도 했다.
    번개탄을 사놓은 적도 있다.
    길지 않은 생을 마감하기 위한 준비를
    나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친구집에서
    '포에버스트롱'이란 영화를 보았다.
    "신은 쓸모없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네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어봐
    듣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라는 럭비 감독의 대사를 들었다.
    내 마음에 집중해서 잘 들으라고?
    내 마음엔 온통 죽고자하는 검은 덩굴들로 뒤엉켜 있는데....
    나의 쓸모란 무언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이 문장이 내 귓가에 멤돌았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인생이고 챔피언 팀이 되는 것이다.
    선수 스스로가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건 럭비가 아니면
    내가 쓸데없이 중요하게 여긴건 뭔가?
    나에게도 같이 영광을 나눌 사람들이 있을까?
    챔피언이 꼭 되야 하나....뭐라도 할 수 있는게 있긴있나?
    뭔가 찾고 싶어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렇지.....글 위로 내가 점점 선명해진다.
    키이카하....
    아, 나는 좀 더 강하고 싶었던 것이다
    강할 수 없을 것 같아 죽고 싶었고, 죽으면 강할 필요도 약한 것이 힘겹지도 않을 거니까.
    하지만 죽음으로 피한들, 내 이름과 사람들 기억에는 나로 남아 있겠지.
    어느 날 나는 좀더 달리 살기로 했다.
    약한자가 강해지는 것이 진짜 레이스가 아닌가,
    나의 약함에 도전장을 내밀며, 조금씩 내 인생에 덤벼 보기로 한다.
    나와 싸우는 일은, 외롭지만, 항상 상대할 무언가가 있는 싸움.
    일단 주먹을 내민다. 달려본다.
    날마다 터치 다운하며, 쌓이는 기록들이 뭔가를 말해주겠지. 내 스토리가 되겠지.
    ..............................................................................
    36 min
  • 66화_3부_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내린 미션
    66화 [20대 여성 패널] 남자를 고르는 법_ '우리 안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
    패널: 새우깡요정, 빵순이, 원이PhD
    1부. 나는 누구인가, 어떤 여자인가?
    1) 짧은 근황
    2) 이 책을 읽은 소감
    3) 여신에 대한 한줄소개
    혜원: 처녀여신: 아르테미스, 아데나, 헤스티아
    수진: 상처받기 쉬운 여신:헤라, 데메테르, 페르세포네
    혜원: 창조의 여신: 아프로디테
    4) 엄마가 나에게 계속해서 보낸 메세지
    : 예) 엄마한테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니(성역할, 여성성, 인간성 관련), 여자는 자기 일이 있어야 되 등
    (진로, 남자 고르는 법,전업맘, 워킹맘 여부)
    5) 아버지의 양육태도, 아버지가 나에게 보낸 메세지 -데이트나 이성에 대한 간섭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
    6) 부모님이 나에게 원했던 것: 부모님이 원했던 것이 내가 원했던 것인가?
    7) 부모와 모든 것을 공유하는 청소년?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어땠나?
    청소년기, 지금까지 부모님이 몰랐으면 하는 나의 사생활
    내 친한 친구는 어떤 타입?
    2부. 남자를 어떻게 할까?
    1) 연애가 주는 유익. 그리고 결혼은 해야 하나?
    2) 남자 선택 기준 1,2,3. (어떤 점을 꼭 확인하는가?)
    예) 헤라 여성이 확인 할 것
    그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성숙한 감정을 가졌는가?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되었는가?
    아내에게 충실한 것이 그에게도 중요한 문제인가?
    한 인간으로 그를 볼때 나
    는 무얼 느끼나?
    우리는 서로 어울리는가?
    3) 의존적인가, 내 일만 하는 타입인가?
    3-1)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4) 관계가 상실(깨졌을 때) 되었을 때의 나는 어떤가?
    5) 나는 어떤 여신의 유형? 그래서 어떤 유형과 어울릴까?(이성, 동성, 엄마와의 궁합 등)
    5-1) 나는 어떤 유형을 발휘하고 싶은가?
    의지할 사람,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 칭찬
    3부.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내린 미션
    1) 씨앗을 분류해라 : 현재 나의 우선 순위?
    2) 황금양털 얻어오렴: 나에 대한 어떤 확신, 자신을 갖고 싶은가?
    3) 크리스탈병 채워라: 숲을 보지 못하는 구나 느낄때는 언제? (혹은 지금 숲을 보는 중이야 라고 느낄때
    는?)
    4) 지하로 가 상자에 화장수를 채워라: 거절하는 법 배우기: 해야 될 일 말고, 딴 일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나? 엄마가 된다면 내 일을 먼저하기 어려울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5)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무언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에게 ㅆ는 3-5줄 편지
    ............................................................
    걷고 있다면
    서울시내를 오가다보면
    복잡한 도시를 관통하기보단
    나만의 차를 타고 서울주변의 뻥 뚫린 도로를 마구 달리고 싶을 때가 있다.
    차도 사면 되고,
    서울 주변 다니기 좋은 곳에 집을 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지금 대학민국 청년으로 그렇게 형편이 녹록한 사람이 얼마나 되냐면서
    내가 확 째려볼거라는 건 그 사람도 알거다.
    나는 어디로 달려가고 싶은 걸까?
    누구와 가고 싶은 걸까?
    그와는 어떤 말을 나누고 싶은 걸까?
    이따금씩 시원한 바다를 실컷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내륙에서 나고 자라, 내륙에서 근무하기 때문일까?
    이렇게 끊임없이 늘어놓는 막연한 질문들은
    아직 정리되지 않는 연애관이나
    미래에 대한 희미한 그림을 상징하는 것 같다.
    뭐든 야무지고 확실하게 처리하고 말하는 내가
    이런 막연함과 고군분투 하리라는 건 잘 모를거다.
    어떤 사람은 가느다랗고 깔끔하게 아이라이너가 지나간 속쌍꺼풀,
    파워풀하고 절도있다고들 말하는 내 춤 스타일에
    다 잘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된다는 피드백을 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도 모르겠고, 시작하지 못한 일 투성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거다.
    잘 드러나지 않는 내 열정을 사랑하는 것들에 쏟아보고 싶고,
    값어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누가 내 오랜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질주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웃고, 생각을 나눌 것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에도, 어스름한 저녁께에도
    마구 외로움이 밀려들기도 하지만
    가끔씩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좋은 멘토를 찾아 이야기하길 쉬지 않는다.
    안보이니까 그냥 서 있는게 아니라
    안보이니까 일단 걸어나가 본다. 뚜벅뚜벅 한걸음 한걸음 자신감 있게.
    조만간 더 멀리 갈려고.
    그래, 나 올핸 차 한대 뽑을 거다.
    ............................................................
    39 min
  • 66화_2부_남자를 어떻게 할까?
    66화 [20대 여성 패널] 남자를 고르는 법_ '우리 안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
    패널: 새우깡요정, 빵순이, 원이PhD
    1부. 나는 누구인가, 어떤 여자인가?
    1) 짧은 근황
    2) 이 책을 읽은 소감
    3) 여신에 대한 한줄소개
    혜원: 처녀여신: 아르테미스, 아데나, 헤스티아
    수진: 상처받기 쉬운 여신:헤라, 데메테르, 페르세포네
    혜원: 창조의 여신: 아프로디테
    4) 엄마가 나에게 계속해서 보낸 메세지
    : 예) 엄마한테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니(성역할, 여성성, 인간성 관련), 여자는 자기 일이 있어야 되 등
    (진로, 남자 고르는 법,전업맘, 워킹맘 여부)
    5) 아버지의 양육태도, 아버지가 나에게 보낸 메세지 -데이트나 이성에 대한 간섭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
    6) 부모님이 나에게 원했던 것: 부모님이 원했던 것이 내가 원했던 것인가?
    7) 부모와 모든 것을 공유하는 청소년?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어땠나?
    청소년기, 지금까지 부모님이 몰랐으면 하는 나의 사생활
    내 친한 친구는 어떤 타입?
    2부. 남자를 어떻게 할까?
    1) 연애가 주는 유익. 그리고 결혼은 해야 하나?
    2) 남자 선택 기준 1,2,3. (어떤 점을 꼭 확인하는가?)
    예) 헤라 여성이 확인 할 것
    그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성숙한 감정을 가졌는가?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되었는가?
    아내에게 충실한 것이 그에게도 중요한 문제인가?
    한 인간으로 그를 볼때 나
    는 무얼 느끼나?
    우리는 서로 어울리는가?
    3) 의존적인가, 내 일만 하는 타입인가?
    3-1)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4) 관계가 상실(깨졌을 때) 되었을 때의 나는 어떤가?
    5) 나는 어떤 여신의 유형? 그래서 어떤 유형과 어울릴까?(이성, 동성, 엄마와의 궁합 등)
    5-1) 나는 어떤 유형을 발휘하고 싶은가?
    의지할 사람,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 칭찬
    3부.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내린 미션
    1) 씨앗을 분류해라 : 현재 나의 우선 순위?
    2) 황금양털 얻어오렴: 나에 대한 어떤 확신, 자신을 갖고 싶은가?
    3) 크리스탈병 채워라: 숲을 보지 못하는 구나 느낄때는 언제? (혹은 지금 숲을 보는 중이야 라고 느낄때
    는?)
    4) 지하로 가 상자에 화장수를 채워라: 거절하는 법 배우기: 해야 될 일 말고, 딴 일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나? 엄마가 된다면 내 일을 먼저하기 어려울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5)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무언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에게 ㅆ는 3-5줄 편지
    ............................................................
    걷고 있다면
    서울시내를 오가다보면
    복잡한 도시를 관통하기보단
    나만의 차를 타고 서울주변의 뻥 뚫린 도로를 마구 달리고 싶을 때가 있다.
    차도 사면 되고,
    서울 주변 다니기 좋은 곳에 집을 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지금 대학민국 청년으로 그렇게 형편이 녹록한 사람이 얼마나 되냐면서
    내가 확 째려볼거라는 건 그 사람도 알거다.
    나는 어디로 달려가고 싶은 걸까?
    누구와 가고 싶은 걸까?
    그와는 어떤 말을 나누고 싶은 걸까?
    이따금씩 시원한 바다를 실컷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내륙에서 나고 자라, 내륙에서 근무하기 때문일까?
    이렇게 끊임없이 늘어놓는 막연한 질문들은
    아직 정리되지 않는 연애관이나
    미래에 대한 희미한 그림을 상징하는 것 같다.
    뭐든 야무지고 확실하게 처리하고 말하는 내가
    이런 막연함과 고군분투 하리라는 건 잘 모를거다.
    어떤 사람은 가느다랗고 깔끔하게 아이라이너가 지나간 속쌍꺼풀,
    파워풀하고 절도있다고들 말하는 내 춤 스타일에
    다 잘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된다는 피드백을 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도 모르겠고, 시작하지 못한 일 투성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거다.
    잘 드러나지 않는 내 열정을 사랑하는 것들에 쏟아보고 싶고,
    값어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누가 내 오랜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질주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웃고, 생각을 나눌 것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에도, 어스름한 저녁께에도
    마구 외로움이 밀려들기도 하지만
    가끔씩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좋은 멘토를 찾아 이야기하길 쉬지 않는다.
    안보이니까 그냥 서 있는게 아니라
    안보이니까 일단 걸어나가 본다. 뚜벅뚜벅 한걸음 한걸음 자신감 있게.
    조만간 더 멀리 갈려고.
    그래, 나 올핸 차 한대 뽑을 거다.
    ............................................................
    31 min
  • 66화_1부_ [20대 여성 패널] 남자를 고르는 법_ '우리 안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_새우깡요정, 빵순이, 원이PhD
    66화 [20대 여성 패널] 남자를 고르는 법_ '우리 안에 있는 여신들'을 읽고
    패널: 새우깡요정, 빵순이, 원이PhD
    1부. 나는 누구인가, 어떤 여자인가?
    1) 짧은 근황
    2) 이 책을 읽은 소감
    3) 여신에 대한 한줄소개
    혜원: 처녀여신: 아르테미스, 아데나, 헤스티아
    수진: 상처받기 쉬운 여신:헤라, 데메테르, 페르세포네
    혜원: 창조의 여신: 아프로디테
    4) 엄마가 나에게 계속해서 보낸 메세지
    : 예) 엄마한테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니(성역할, 여성성, 인간성 관련), 여자는 자기 일이 있어야 되 등
    (진로, 남자 고르는 법,전업맘, 워킹맘 여부)
    5) 아버지의 양육태도, 아버지가 나에게 보낸 메세지 -데이트나 이성에 대한 간섭
    성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
    6) 부모님이 나에게 원했던 것: 부모님이 원했던 것이 내가 원했던 것인가?
    7) 부모와 모든 것을 공유하는 청소년?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어땠나?
    청소년기, 지금까지 부모님이 몰랐으면 하는 나의 사생활
    내 친한 친구는 어떤 타입?
    2부. 남자를 어떻게 할까?
    1) 연애가 주는 유익. 그리고 결혼은 해야 하나?
    2) 남자 선택 기준 1,2,3. (어떤 점을 꼭 확인하는가?)
    예) 헤라 여성이 확인 할 것
    그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성숙한 감정을 가졌는가?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되었는가?
    아내에게 충실한 것이 그에게도 중요한 문제인가?
    한 인간으로 그를 볼때 나
    는 무얼 느끼나?
    우리는 서로 어울리는가?
    3) 의존적인가, 내 일만 하는 타입인가?
    3-1)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4) 관계가 상실(깨졌을 때) 되었을 때의 나는 어떤가?
    5) 나는 어떤 여신의 유형? 그래서 어떤 유형과 어울릴까?(이성, 동성, 엄마와의 궁합 등)
    5-1) 나는 어떤 유형을 발휘하고 싶은가?
    의지할 사람,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 칭찬
    3부.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내린 미션
    1) 씨앗을 분류해라 : 현재 나의 우선 순위?
    2) 황금양털 얻어오렴: 나에 대한 어떤 확신, 자신을 갖고 싶은가?
    3) 크리스탈병 채워라: 숲을 보지 못하는 구나 느낄때는 언제? (혹은 지금 숲을 보는 중이야 라고 느낄때
    는?)
    4) 지하로 가 상자에 화장수를 채워라: 거절하는 법 배우기: 해야 될 일 말고, 딴 일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나? 엄마가 된다면 내 일을 먼저하기 어려울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5)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무언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에게 ㅆ는 3-5줄 편지
    ............................................................
    걷고 있다면
    서울시내를 오가다보면
    복잡한 도시를 관통하기보단
    나만의 차를 타고 서울주변의 뻥 뚫린 도로를 마구 달리고 싶을 때가 있다.
    차도 사면 되고,
    서울 주변 다니기 좋은 곳에 집을 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지금 대학민국 청년으로 그렇게 형편이 녹록한 사람이 얼마나 되냐면서
    내가 확 째려볼거라는 건 그 사람도 알거다.
    나는 어디로 달려가고 싶은 걸까?
    누구와 가고 싶은 걸까?
    그와는 어떤 말을 나누고 싶은 걸까?
    이따금씩 시원한 바다를 실컷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내륙에서 나고 자라, 내륙에서 근무하기 때문일까?
    이렇게 끊임없이 늘어놓는 막연한 질문들은
    아직 정리되지 않는 연애관이나
    미래에 대한 희미한 그림을 상징하는 것 같다.
    뭐든 야무지고 확실하게 처리하고 말하는 내가
    이런 막연함과 고군분투 하리라는 건 잘 모를거다.
    어떤 사람은 가느다랗고 깔끔하게 아이라이너가 지나간 속쌍꺼풀,
    파워풀하고 절도있다고들 말하는 내 춤 스타일에
    다 잘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된다는 피드백을 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도 모르겠고, 시작하지 못한 일 투성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거다.
    잘 드러나지 않는 내 열정을 사랑하는 것들에 쏟아보고 싶고,
    값어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누가 내 오랜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질주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웃고, 생각을 나눌 것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에도, 어스름한 저녁께에도
    마구 외로움이 밀려들기도 하지만
    가끔씩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좋은 멘토를 찾아 이야기하길 쉬지 않는다.
    안보이니까 그냥 서 있는게 아니라
    안보이니까 일단 걸어나가 본다. 뚜벅뚜벅 한걸음 한걸음 자신감 있게.
    조만간 더 멀리 갈려고.
    그래, 나 올핸 차 한대 뽑을 거다.
    38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