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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싼 보증금을 내고 살아, 탈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처남이 아파트 전세를 얻은 뒤 김 후보자에게 다시 전세를 놓는 '전대차' 계약을 맺은 겁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지인에게 코로나 신약의 임상 승인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혐의에 대해 2년 전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는데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로 당선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 민주당에서도 하나만 하라는 요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흘 전 개각 발표 때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갑자기 사퇴했습니다.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김 실장의 유임을 부정적 여론과 연결 짓는 해석이 나왔고, 마침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0% 대까지 떨어지자 결단을 내린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안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면서 국회에서 더 손질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정부안을 받아들게 될 민주당은 1주택자 종부세는 거주와 비거주를 따지지 않는 쪽으로 좀 더 고칠 것으로 보입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 및 경제 정책을 총괄하던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돌연 사퇴했습니다. 개각 발표 다음날 사표를 냈고, 하루만에 수리됐는데, 사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이 언제나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세제 개편안을 넘겨받을 민주당은 추가 수정을 예고했습니다.이어서 하정연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이 언제나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은 국회 심사대에 오르게 되는데요, 민주당은 추가 손질을 예고했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경제 부처 장관 교체 등 개각에 이어 정책 사령탑인 김 실장까지 물러나면서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생길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국가보훈부 추천을 받은 무주택 유공자는 아파트 분양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청약 경쟁률이 높은 서울 목동이나 경기 과천 등에서 위장 전입과 같은 부정 청약을 저지른 유공자들이 적발됐습니다.모닝 줌인, 박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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