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야기, 성경과 전쟁이야기입니다.
창세기 14장의 주인공인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이 아브라함이 전쟁에 참여를 합니다. 그것도 318명을 데리고 야간 전쟁, 즉 야습을 합니다.
B.C. 5세기 페르시아의 야습에 대한 공식 기록보다 1500년 전 성경의 사건입니다. 이후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 공성전을 비롯하여 가나안 31명의 도시국가 왕들과 5년 동안 차례로 전쟁을 합니다.
다윗은 전쟁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의 상승장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국이 만들지 않고 제사장 나라를 충실히 꿈꿉니다.
이후에도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등 5대 제국의 변동이 전쟁의 승패의 결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전쟁 이야기를 성경은 생략하지 않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쟁까지도 포함해서 세계를 경영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