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물어보고 아무도 안궁금하지만 저희 셋끼리 2010년대 결산 시상식을 했습니다.
-1부-
Best 애니 단편: 러브, 데스, 로봇-지마 블루/ 러브, 데스, 로봇-무적의 소니 / 라 루나
Best 애니 장편: 토이스토리 3/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늑대아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Best Cinematography: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 플로리다 프로젝트/ 케빈에 대하여
Best Costume Design: 더 페이버릿/ 팬텀스레드/ 안나 카레니나
Best 다큐 장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체르노빌의 할머니들/ 트루맛쇼
Best 다큐 단편: 베티의 무제 영화
Best Film Editing: 살인마 잭의 집/ 소셜네트워크/ 베이비 드라이버
Best 실사 단편: 동아/ 스위밍/ 수요기도회
Best Makeup and Hairstyling: 매드맥스/ 퍼스널쇼퍼/ 경계선
Best Original Score: 인터스텔라/ 라라랜드/ 어느가족
Best Original Song: 드라이브/ 인사이드 르윈/ 너의 이름은.
Best Production Design: 매드맥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