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영화사 A24 이야기에 이어, A24 가 배급했던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킬링 디어>(요르고스 란티모스, 2017)

<엑스 마키나>(앤드류 갈랜드, 2014)

<언더 더 스킨>(조나단 글레이저, 2013)

할리우드의 숨은 진주같은 영화들을 배급하고 제작하는 'A24'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 전에 내 영화 뉴런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함께 제작사 타이틀 음악 영퀴 해봅시다! + 보너스 제작사 이야기 <광화문 시네마> <젠트로파> <안나 푸르나>

끝나야 시작하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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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 맞이

정켈의 영화퀴즈

환절기 같은 영화 <도쿄!> <120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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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그 후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혹은 내가 증오해 마지 않는 영화들 <황당한 외계인 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터스텔라>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립니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유난히 이번 연도에 저희가 좋아하는 감독님들의 신작 중 다수가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듯 합니다. 그 중에서도 라스 폰 트리에의 <살인마 잭의 집>과 코엔 형제의 <카우보이의 노래>가 기대되네요.영화제에 가기 전에 두 감독의 영화를 한 편씩 보고 이야기합니다.

오프닝 00:00:45

추석에 본 영화들 00:01:15

티켓팅 후기 00:14:50

<인사이드 르윈>(2014) 00:33:35

<도그빌>(2003) 00:54:52

동아시아 감독들의 할리우드 진출작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토커>(박찬욱, 2012) 00:00:45

<옥자>(봉준호, 2017) 00:31:15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왕가위, 2007) 00:54:04

<센스 앤 센서빌리티>(이안, 1995) 01:18:30

오랜만입니다.

영화퀴즈로 14화 시작합니다.

나는 너무 좋은데 어디가서 좋다고 얘기 못하는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퀴즈 시작 00:10:16 입니다.

게스트 알파치노와 키위가 다시 녹음했습니다.

두 노장이 떠드는 세월아 네월아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

<타임 패러독스>(2014)

<루퍼> (2012)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