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의 이기적 관심사 '스타워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스타워즈 4는 아직도 좋을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스타워즈는 흥할 수 있을까요?

-쌍제이는 정말 의사일까요?

녹음에서 못다한 아담 드라이버 팬질을 글로 해봤습니다.

https://brunch.co.kr/@puppysizedfilms/21

*녹음 환경을 바꾸는 중이라서 음질이 불균일합니다.

소리가 왔다 갔다 하니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분들은 음량을 작게 해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질의 녹음본을 들려드릴게요.

스타워즈 시리즈 이야기를 하는 기념으로 80년대 혹은 80년대 느낌이 나는 영화와 관련된 퀴즈로 시작해봤습니다.

*녹음 환경을 바꾸는 중이라서 음질이 불균일합니다.

소리가 왔다 갔다 하니 이어폰으로 들으시는 분들은 음량을 작게 해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음질의 녹음본을 들려드릴게요.

영화 속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가와세 나오미, 2015)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200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인간도 겨울잠을 자면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는 것을 잔뜩 먹어놓고 두어 달 푹 자고 싶어요.

당신이 맛본 모든 음식영화를 혀에서 꺼내보세요!

아무도 안물어보고 안궁금한 삼삼로운 리스트, 뒤늦은 2018 연말결산입니다.

3부에서는 루카 구아다니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 김보라의 <벌새>(2018) 션 베이커의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 그리고 사프디 형제의 <굿타임>(2017)을 다룹니다.

아무도 안물어보고 안궁금한 삼삼로운 리스트, 뒤늦은 2018 연말결산입니다.

2부에서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팬텀스레드>(2017) 코엔 형제의 <파고>(1996)와 <카우보이의 노래>(2018) 그리고 라스 폰 트리에의 <살인마 잭의 집>(2018)을 다룹니다.

아무도 안물어보고 안궁금한 삼삼로운 리스트, 뒤늦은 2018 연말결산입니다.

1부에서는 알폰소 쿠아론의 <로마>(2018)와 키릴 세레브렌니코프의 <레토>를 다룹니다.

관객으로서의 저(무이)는 순수하게 어떤 것을 보고 싶을까요?<트랜스포머 1> <아이언맨 3>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아쿠아맨> <에일리언 1> <그날이 오면>에 대한 감상기입니다. <아이언맨3>를 12월 31일 23시 55분 50초부터 보기 시작하면 영화 안에서 토니 스타크가 Happy New Year할 때 딱 새해가 된다고 합니다.

돌아온 키위, 케이트 블란쳇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또 나홀로 녹음을 하게 된 무영입니다.저희 멤버가 저를 싫어해서는 아니구요, 저희 넷 다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저를 시작으로 각자 자택에서 녹음을 하기로 했습니다. 해리포터 스핀오프 시리즈 신동사 신작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관해 이야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평론가들의 책에서 몇개의 글을 읽어 봤습니다. *해리포터 책 시리즈는 2004년이 아니라 2007년에 끝났습니다. *남다은 평론가의 책 제목은 '감정과 욕망의 시간'입니다. 거꾸로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