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문학ㆍ언어

타이완 문학ㆍ언어

By 여가영, 진옥순, 안우산,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노혁이, RtiSociety & Culture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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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학ㆍ언어 episodes

  • 拾人牙慧_습인아혜, 人云亦云_인운역운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3.04.

    -자신의 창작이 아닌 남의 주장이나 말을 도용한다는 뜻의 ‘습인아혜’와 남이 말하는 대로 주관 없이 자기도 맹목적으로 따라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인운역운’ -

     

    拾人牙慧

    습인아혜-스런야훼이

    뜻: 자신의 창작이 아니고 남의 주장이나 말을 도용한다는 뜻..

    출처: 남북조시대 송. 유의경(劉義慶, 생몰: 서기 403년-444년)<세설신어. 문학《世說新語.文學》>

    *<세설신어>는 중국 남북조시대(6조 시대) 때의 대표적인 필기소설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拾:ㄕˊ/ shí / 스(2)

    人:ㄖㄣˊ/ rén / 런(2)

    牙:ㄧㄚˊ/ yá/ 야(2)

    慧:ㄏㄨㄟˋ/ huì/ 훼이(4)

     

    人云亦云

    인운역운-런윈이윈

    뜻: 남이 말하는 대로 주관 없이 자기도 맹목적으로 따라 말하는 것을 의미함. ‘부화뇌동’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음.

    출처: 송 소식(소동파)(蘇軾, 생몰: 서기 1037년-1101년) <차운정혜흠장노견기>시 8수의 2〈次韻定慧欽長老見寄〉詩八首之二>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人:ㄖㄣˊ/ rén / 런(2)

    云:ㄩㄣˊ/ yún / 윈(2)

    亦:ㄧˋ/ yì / 이(4)

    云:ㄩㄣˊ/ yún / 윈(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的論文拾人牙慧,不是自己寫的。

    (타더 룬원 스런야훼이, 부쓰 쯔지 시에더)

    뜻: 그의 논문은 ‘습인아혜’로 그가 쓴 게 아니다.

    (他的타더 論文룬원 拾人牙慧스런야훼이,不是부쓰 自己쯔지 寫的시에더。)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悲天憫人_비천민인, 慷慨解囊_강개해낭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2.25.

    -세상을 비탄하고 백성의 질고를 불쌍히 여긴다는 뜻의 ‘비천민인’과 아끼지 않고 돈주머니의 끈을 푼다는 뜻의 ‘강개해낭’ -

     

    悲天憫人

    비천민인-뻬이티엔민런

    뜻: 세상을 비탄하고 백상의 질고를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시대의 변화무쌍함을 비탄하며 백성들의 아품을 불쌍히 여긴다는 의미로 쓰인다.

    출처: 당. 한유(韓愈, 생몰: 서기 768년-824년)<쟁신론<爭臣論>>

    *한유는 당나라 때 류종원과 함께 고문(古文)운동을 펼쳤던 관원이자 문학가로 중국문학사에서는 ‘당.송 8대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悲:ㄅㄟ/ bēi / 뻬이(1)

    天:ㄊ一ㄢ/ tiān/ 티엔(1)

    憫:ㄇ一ㄣˇ/ mǐn / 민(3)

    人:ㄖㄣˊ/ rén / 런(2)

     

    慷慨解囊

    강개해낭-캉카이졔낭

    뜻: 아낌없이 돈주머니를 푼다는 뜻으로 타인의 어려움을 기꺼이 돕는 사람의 행동을 가리킴.

    출처: 명 시내암(施耐庵, 생몰: 서기 약 1296년-1372년) <수호전《水滸傳》>에서 ‘강개’와 청 포송령(蒲松齡, 생몰: 서기 약 1640년-1715년)<료재지이.귀작연《聊齋志異.鬼作筵》〉에서 ‘해낭’을 묶어서 사용되고 있는 4자 성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慷:ㄎㄤ/ kāng / 캉(1)

    慨:ㄎㄞˇ/ kǎi / 카이(3)

    解:ㄐㄧㄝˇ/ jiě / 졔(3)

    囊:ㄋㄤˊ/ náng / 낭(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土耳其大地震,台灣人慷慨解囊,幫助他們重建家園。

    (투얼치 따띠쩐, 타이완런 캉카이졔낭, 빵쭈 타먼 총지엔 쟈위안)

    *土耳其: 튀르키예

    뜻: 튀르키예 대지진에 타이완인들은 튀르키예 국민의 가정(국가/사회) 복구/ 재건을 돕고자 아낌없이 의연금을 모아 보냈다.

    (土耳其투얼치 大地震따띠쩐,台灣人타이완런 慷慨解囊캉카이졔낭,幫助빵쭈 他們타먼 重建총지엔 家園쟈위안。)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觸目驚心_촉목경심, 天翻地覆_천번지복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2.18.

    -보기만 해도 몸서리를 친다는 뜻의 ‘촉목경심’과 천지가 뒤집히는 듯하다는 뜻의 ‘천번지복’ -

     

    觸目驚心

    촉목경심-추무징신

    뜻: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무서운 광경을 뜻함.

    출처: <남제서. 예장문헌왕열전《南齊書.豫章文獻王列傳》〉

    *<남제서>는 남북조시대 양(梁)나라 소자현(蕭子顯)이 편찬한 기전체 역사서로, 서기 510년에서 526년 사이에 지은 남북조시대 남제(南齊) 고제 건원 원년에서 화제 중흥2년 사이의 역사 기록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觸:ㄔㄨˋ/ chù / 추(4)

    目:ㄇㄨˋ/ mù / 무(4)

    驚:ㄐㄧㄥ/ jīng / 징(1)

    心:ㄒㄧㄣ/ xīn  / 신(1)

     

    天翻地覆

    천번지복-티엔판띠푸

    뜻: 천지가 뒤집히는 듯하다는 뜻으로 변화가 매우 크다 것을 의미함.

    출처: 당 유상(唐.劉商, 생몰: 미상, 서기 700년대에 활동했던 시인,화가로 특히 악부시에 능함) <호가18박.제6박〈胡笳十八拍.第六拍〉〉

    *호가: 호인(胡人)의 악기의 일종

    *호가18박: 한나라 시대 한시의 형식 중 하나로 악부시에 속하며 고금곡이다. 동한(후한)시대 전쟁 중 흉노에 끌려갔던 채염(채문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이 지은 악곡이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天:ㄊㄧㄢ/ tiān / 티엔(1)

    翻:ㄈㄢ/ fān / 판(1)

    地:ㄉㄧˋ/ dì / 띠(4)

    覆:ㄈㄨˋ/ fù / 푸(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土耳其大地震的景象,讓人觸目驚心。

    (투얼치 따띠쩐더 징샹, 랑런 추무징신)

    *土耳其 :튀르키예

    뜻: 튀르키예 대지진 현황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놀랍다.

    (土耳其투얼치 大地震的따띠쩐더 景象징샹,讓人랑런 觸目驚心추무징신。)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妙手回春_묘수회춘, 雨後春筍_우후춘순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2.11.

    -의료인의 탁월한 의술로 건강을 되찾다는 뜻의 ‘묘수회춘’과 봄날에 비가 온 후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춘순’ -

     

    妙手回春

    묘수회춘-먀오서우훼이춘

    뜻: 의사의 탁월한 의술로 건강을 되찾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삼국시대 채홍(蔡洪, 생몰미상, 약 서기 200년대 초반)의 시 <위기부《圍棋賦》〉와 송나라 소동파 <낭도사浪淘沙>

    *圍棋(위기): 바둑

    *묘수: 채홍의 <위기부(圍棋賦바둑 가)>에서 유래. 고급 목재로 바둑판을 제작한 노반과 왕이와 같은 최고 공예가들의 탁월한 바둑판 제작 솜씨를 일컬어 ‘묘수’라고 했음.

    *회춘: 송나라 소동파 <낭도사浪淘沙>에서 유래, 담장의 붉은 살구꽃이 암홍색을 띄고, 울타리 안의 꽃들은 곧 피어날 듯한 꽃봉오리들로 가득 차, 봄이 찾아왔다고 느끼며 이 시를 통해 ‘겨울은 다 가고 이제 봄이 왔다. 그래서 이땅에는 생기로 충만하다’는 말을 한 것임. ‘생기를 다시 얻었다’는 말로 ‘회춘’이라고 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妙:ㄇㄧㄠˋ/miào / 먀오(4)

    手:ㄕㄡˇ/shǒu / 서우(3)

    回:ㄏㄨㄟˊ/ huí / 훼이(2)

    春:ㄔㄨㄣ/ chūn / 춘(1)

     

    雨後春筍

    우후춘순-위허우춘순

    뜻: 봄날에 비가 온 후 여기저기에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보통 어떤 일이 한때 많이 생겨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송나라 조번(趙蕃, 생몰: 1143-1229년)의 오언율시 <과이간언종《過易簡彥從》〉

    *한국에서 쓰는 ‘우후죽순’과 같은 의미의 사자성어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雨:ㄩˇ/ yǔ / 위(3)

    後:ㄏㄡˋ/ hòu / 허우(4)

    春:ㄔㄨㄣ/ chūn / 춘(1)

    筍:ㄙㄨㄣˇ/ sǔn / 순(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補習班如雨後春筍般不斷出現。

    (부시빤 루위허우춘순빤 부똰 추씨엔)

    *補習班: 학원

    *如…般(여…반): …처럼, 즉 여기에서는 ‘우후죽순’처럼

    뜻: 학원들이 우후죽순으로 부단히 생겨났다.

    (補習班부시빤 如雨後春筍般루위허우춘순빤 不斷부똰 出現추씨엔。)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春風得意_춘풍득의, 枯木逢春_고목봉춘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2.04.

    -과거에 급제하여 득의만면하다는 뜻의 ‘춘풍득의’와 마른 나무에 꽃이 피다는 뜻의 ‘고목봉춘’-

     

    春風得意

    춘풍득의-춘펑더이

    뜻: 과거에 급제하여 득의만면하다는 말로,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의미로도 쓰임.

    출처: 당나라 맹교(孟郊, 생몰: 751-814년)의 시 <등과후《登科後》〉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春:ㄔㄨㄣ/ chūn / 춘(1)

    風:ㄈㄥ/ fēng / 펑(1)

    得:ㄉㄜˊ/ dé / 더(2)

    意:一ˋ/ yì / 이(4)

     

    枯木逢春

    고목봉춘-쿠무펑춘

    뜻: 마른 나무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나중엔 출구가 없는 곤경에 빠져있을 때 새로운 살길을 얻게 되었다, 또는 열악한 처지에 있다가 호전되는 것을 의미하게 됨.

    출처: 돈황변문敦煌變文<여산원공화《㠠山遠公話》〉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枯:ㄎㄨ/ kū / 쿠(1)

    木:ㄇㄨˋ/ mù / 무(4)

    逢:ㄈㄥˊ/ féng / 펑(2)

    春:ㄔㄨㄣ/ chūn / 춘(1)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最近喜事連連,春風得意。

    (타 쮀이찐 시쓰리엔리엔, 춘펑더이.)

    뜻: 그는 최근 좋은 일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와, 춘풍득의하다.

    (他타 最近쮀이찐 喜事連連시쓰리엔리엔,春風得意춘펑더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兔死狐悲_토사호비, 兔子不吃窩邊草_토자불흘와변초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1.28.

    -같은 무리의 불행한 처지를 보고 자기 신세를 헤아려 슬퍼한다는 ‘토사호비’와 자기 주변의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다는 뜻의 ‘토자불흘와변초’-

     

    兔死狐悲

    토사호비-투스후뻬이

    뜻: 토끼가 죽으면 여우가 슬퍼한다라는 말로, 동류의 처지를 보고 자기 자신의 신세를 헤어려 보며 이를 슬퍼한다는 의미로, 같은 무리의 불행에 대해서 서러워한다는 뜻임.

    출처: <돈황변문 ‘연자부’ 敦煌變文《鷰子賦》〉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兔:ㄊㄨˋ/ tù / 투(4)

    死:ㄙˇ/ sǐ / 스(3)

    狐:ㄏㄨˊ/ hú / 후(2)

    悲:ㄅㄟ/ bēi / 뻬이(1)

     

    兔子不吃窩邊草

    토자불흘와변초-투즈뿌츠워삐엔차오

    뜻: 토끼는 자기가 사는 굴 주변의 풀을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기 주변의 남의 것을 탐내어 빼앗지 않는다는 의미임.

    출처: <호설암전전. 평보청운《胡雪巖全傳·平步青雲》〉

    호설암(胡雪巖생몰: 1823-1885년)은 청대 말기 거상이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兔:ㄊㄨˋ/ tù / 투(4)

    子:˙ㄗ/ zi / 즈(0)

    不:ㄅㄨˋ/ bù / 뿌(4)

    吃:ㄔ/ chī / 츠(1)

    窩:ㄨㄛ/ wō / 워(1)

    邊:ㄅㄧㄢ/ biān / 삐엔(1)

    草:ㄘㄠˇ/ cǎo / 차오(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兔子不吃窩邊草」,我不會侵犯身邊人的利益。

    (‘투즈뿌츠워삐엔차오’, 워 부쉐이 친판 선삐엔런더 리이.)

    뜻: ‘토끼는 자기가 사는 굴 주변의 풀을 먹지 않는다’는 말처럼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의 이익을 침범하지 않는다.

    (「兔子不吃窩邊草」‘투즈뿌츠워삐엔차오’,我워 不會부쉐이 侵犯친판 身邊人的선삐엔런더 利益리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狡兔三窟_교토삼굴, 動如脫兔_동여탈토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1.21.

    -꾀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숨을 굴을 파 놓는다는 뜻의 ‘교토삼굴’과 달아나는 토끼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의 ‘동여탈토’-

     

    狡兔三窟

    교토삼굴-쟈오투산쿠

    뜻: 꾀가 많은 토끼는 세 개의 숨을 굴을 파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신의 미래 모를 재난을 피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를 갖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출처: <전국책. 제책4《戰國策.齊策四》〉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狡:ㄐㄧㄠˇ/ jiǎo / 쟈오(3)

    兔:ㄊㄨˋ/ tù / 투(4)

    三:ㄙㄢ/ sān / 산(1)

    窟:ㄎㄨ/ kū / 쿠(1)

     

    動如脫兔

    동여탈토-똥루퉈투

    뜻: 달아나는 토끼처럼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으로 행동의 민첩함을 의미함.

    출처: <손자집주, 권11, 구지《孫子集注.卷一一.九地》〉

    *손자병법에서는 군대가 행동을 취하지 않을 때에는 출가하지 않은 처너처럼 침착하고 조용해야 하며, 일단 행동을 취하게 되면 달아나는 토끼처럼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한 데에서 유래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動:ㄉㄨㄥˋ/ dòng / 똥(4)

    如:ㄖㄨˊ/ rú / 루(2)

    脫:ㄊㄨㄛ/ tuō / 퉈(1)

    兔:ㄊㄨˋ/ tù / 투(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那些毒梟狡兔三窟,讓警察抓不到他們。

    (나셰 뚜샤오 쟈오투산쿠, 랑 징챠 쫘부따오 타먼.)

    뜻: 저 마약사범들은 ‘교토삼굴’처럼 꾀가 많아, 경철들이 잡지 못하게 한다.

    (那些나셰 毒梟뚜샤오 狡兔三窟쟈오투산쿠,讓랑 警察징챠 抓不到쫘부따오 他們타먼。)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一毛不拔_일모불발, 節衣縮食_절의축식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1.14.

    -극히 인색하여 털 하나도 뽑아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일모불발’과 입는 옷과 먹는 음식을 절제하며 아끼는 사람을 말하는 ‘절의축식’-

     

    一毛不拔

    일모불발-이마오뿌빠

    뜻: 너무 인색하여 아무 것도 내어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 이와 똑 같은 의미로 ‘철공계(鐵公雞)’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쇠로 만든 수닭’이라는 ‘철공계’는 쇠로 만들어져 깃털 하나 없으니 뽑을 게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극히 인색한 사람은 ‘철공계’라고 부른다.

    출처: <맹자. 진심상《孟子.盡心上》〉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一:ㄧˋ/ yì / 이(4)

    毛:ㄇㄠˊ/ máo/ 마오(2)

    不:ㄅㄨˋ/bù/ 뿌(4)

    拔:ㄅㄚˊ/ bá/ 빠(2)

     

    節衣縮食

    절의축식-졔이숴스

    뜻: 웃이나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고 절제한다는 뜻.

    출처: <사기. 화식열전. 백규《史記.貨殖列傳.白圭》〉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節:ㄐㄧㄝˊ/ jié/ 졔(2)

    衣:ㄧ/ yī/ 이(1)

    縮:ㄙㄨㄛ/ suō/ 숴(1)

    食:ㄕˊ/ shí/ 스(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雖然很有錢,卻是一毛不拔的鐵公雞。

    (타 수이란 헌요우치엔, 췌쓰 이마오뿌빠더 티에꽁찌)

    뜻: 그는 비록 돈이 아주 많지만, 극히 인색한 사람이다.

    (他타 雖然수이란 很有錢헌요우치엔,卻是췌쓰 一毛不拔的이마오뿌빠더 鐵公雞티에꽁찌。)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3 min
  • 海枯石爛_해고석난, 海誓山盟_해서산맹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1.07.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뜻이었는데, 지금은 굳은 의지와 맹세를 의미하며, 특히 남여 간의 사랑의 약속을 비유할 때 쓰이는 ‘해고석난’과 ‘해서산맹’.-

     

    海枯石爛

    해고석난-하이쿠스란

    뜻: 바닷물이 마르고 돌이 썩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의미로 쓰이며, 지금은 대부분 ‘굳은 맹세’를 말하며, 특히 연인/부부 간의 사랑의 약속에서 쓰임.

    해고석난 또는 석난 해고 두 가지 모두 쓰임.

    출처: 당. 두순학(杜荀鶴)의 시 <감우시〈感寓詩〉>에서 인용한 ‘해고(海枯)’와 당, 두목(杜牧)의 시 <제동엽〈題桐葉>에서 인용한 ‘석난(石爛)’에 유래한 사자성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海:ㄏㄞˇ/ hǎi / 하이(3)

    枯:ㄎㄨ/ kū/ 쿠(1)

    石:ㄕˊ/ shí/ 스(2)

    爛:ㄌㄢˋ/ làn / 란(4)

     

    海誓山盟

    해서산맹-하이쓰산멍

    뜻: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굳은 맹세, 약속을 의미함.

    해서산맹 또는 산맹해서 두 가지 모두 쓰임.

    출처: <사기. 고조공신후자연표《史記.高祖功臣侯者年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海:ㄏㄞˇ/ hǎ / 하이(3)

    誓:ㄕˋ/ shì/ 쓰(4)

    山:ㄕㄢ/ shān/ 산(1)

    盟:ㄇㄥˊ/ méng/ 멍(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們海誓山盟,永不分離。

    (타먼 하이쓰산멍, 용뿌펀리)

    뜻: 그들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는 굳은 약속을 하였다.

    (他們타먼 海誓山盟하이쓰산멍,永不分離용뿌펀리。)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9 min
  • 勢如破竹_세여파죽_파죽지세, 追亡逐北_추망축북_추분축북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2.12.31.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할 만한 적이 없다는 뜻의 ‘세여파죽’과 패배해 달아나는 적을 추격한다는 뜻의 ‘추망축북’-

     

    勢如破竹

    세여파죽-쓰루풔주

    뜻: 기세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할 만한 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아주 순조로이 이뤄진다는 의미로도 쓰임. 한국에서 쓰는 ‘파죽지세’와 같은 의미임.

    출처: <진서, 두예열전《晉書.杜預列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勢:ㄕˋ/ shì / 쓰(4)

    如:ㄖㄨˊ/ rú / 루(2)

    破:ㄆㄛˋ/ pò / 풔(4)

    竹:ㄓㄨˊ/ zhú / 주(2)

     

    追亡逐北

    추망축북-쮀이왕주베이

    뜻: 패배하여 달아나는 적을 추격한다는 뜻. 한국에서 쓰는 사자성어 ‘추분축북’과 같은 의미임.

    타이완에서는 '패배' 외에도 같은 의미로 '패북(敗北)'이라는 표현도 아주 많이 쓴다.

    출처: <삼국지. 권58. 오서.육손전《三國志.卷五八.吳書.陸遜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追:ㄓㄨㄟ/ zhuī / 쮀이(1)

    亡:ㄨㄤˊ/ wáng / 왕(2)

    逐:ㄓㄨˊ/ zhú / 주(2)

    北:ㄅㄟˇ/ běi / 베이(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世界盃足球賽法國勢如破竹,進入冠亞軍賽。

    (쓰쪠뻬이 주치우싸이 파궈 쓰루풔주, 찐루 꽌야쥔싸이)

    뜻: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프랑스는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世界盃쓰쪠뻬이 足球賽足球賽 法國파궈 勢如破竹쓰루풔주,進入찐루 冠亞軍賽꽌야쥔싸이。)

    世界+盃: 월드 + 컵 = 월드컵

    足球+賽: 축구 + 경기 = 축구 경기

    冠+亞軍+賽 = 冠軍+亞軍+賽 : 우승+ 준우승+경기 = 결승전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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