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탁월한 의술로 건강을 되찾다는 뜻의 ‘묘수회춘’과 봄날에 비가 온 후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춘순’ -
뜻: 의사의 탁월한 의술로 건강을 되찾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삼국시대 채홍(蔡洪, 생몰미상, 약 서기 200년대 초반)의 시 <위기부《圍棋賦》〉와 송나라 소동파 <낭도사浪淘沙>
*묘수: 채홍의 <위기부(圍棋賦바둑 가)>에서 유래. 고급 목재로 바둑판을 제작한 노반과 왕이와 같은 최고 공예가들의 탁월한 바둑판 제작 솜씨를 일컬어 ‘묘수’라고 했음.
*회춘: 송나라 소동파 <낭도사浪淘沙>에서 유래, 담장의 붉은 살구꽃이 암홍색을 띄고, 울타리 안의 꽃들은 곧 피어날 듯한 꽃봉오리들로 가득 차, 봄이 찾아왔다고 느끼며 이 시를 통해 ‘겨울은 다 가고 이제 봄이 왔다. 그래서 이땅에는 생기로 충만하다’는 말을 한 것임. ‘생기를 다시 얻었다’는 말로 ‘회춘’이라고 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뜻: 봄날에 비가 온 후 여기저기에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보통 어떤 일이 한때 많이 생겨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송나라 조번(趙蕃, 생몰: 1143-1229년)의 오언율시 <과이간언종《過易簡彥從》〉
*한국에서 쓰는 ‘우후죽순’과 같은 의미의 사자성어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如…般(여…반): …처럼, 즉 여기에서는 ‘우후죽순’처럼
(補習班부시빤 如雨後春筍般루위허우춘순빤 不斷부똰 出現추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