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문학ㆍ언어

타이완 문학ㆍ언어

By 여가영, 진옥순, 안우산, jennifer pai-白兆美, 손전홍, 노혁이, RtiSociety & Culture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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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학ㆍ언어 episodes

  • 各有千秋_각유천추, 春花秋月_춘화추월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10.15-

    -각자 특색과 장점이 있으니 각자 생존할 가치가 있다는 뜻의 ‘각유천추’와 아름다운 정경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춘화추월’ -

     

    各有千秋

    각유천추-꺼요우치엔쵸우

    뜻: 각자 특색과 장점이 있으며, 각자가 생존할 가치가 있다는 걸 뜻함.

    출처: 청, 조익(趙翼)<삼국지. 권26. 위서. 만전견곽전. 곽회《三國志.卷二六.魏書.滿田牽郭傳.郭淮》> ‘우(禹)임금이 도산에 제후들을 불러들였는데 방풍씨가 시간에 맞추지 못하고 늦어 우임금이 그를 벌하여 죽였었지만 오늘날 온천하가 다들 함께 축하해 주고 있는데 경은 왜 이리 늦었습니까?’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各:ㄍㄜˋ/ gè  / 꺼(4)

    有:ㄧㄡˇ/ yǒu / 요우(3)

    千:ㄑㄧㄢ/ qiān  / 치엔()

    秋:ㄑㄧㄡ/ qiū / 쵸우(1)

     

    春花秋月

    춘화추월-췐화쵸우위에

    뜻: 아름다운 정경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오대십국. 남당. 이욱(李煜, 생몰: 937~978년), <우미인《虞美人》> ‘춘화추월하시료’, 봄날의 꽃과 가을철의 밝은 달을 들어 아름다웠던 정경과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시에서 유래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春:ㄔㄨㄣ/ chūn / 췐(1)

    花:ㄏㄨㄚ/ huā / 화(1)

    秋:ㄑㄧㄡ/ qiū / 쵸우(1)

    月:ㄩㄝˋ/ yuè / 위에(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李白和杜甫的詩各有千秋,都是唐代重要的詩人。

    (리바이 허 뚜푸더 스 꺼요우치엔쵸우, 또우스 탕따이 쫑야오더 스런.)

    뜻: 이태백과 두보의 시는 각자의 특색과 가치가 존재하며, 그들 모두 당나라 시대의 중요한 시인이다.

    (李白리바이 和허 杜甫的뚜푸더 詩스 各有千秋꺼요우치엔쵸우,都是또우스 唐代탕따이 重要的쫑야오더 詩人스런。)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4 min
  • 普天同慶_보천동경, 國泰民安_국태민안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10.08-

    -온천하가 함께 기뻐하며 축하한다는 뜻의 ‘보천동경’과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평안과 행복을 뜻하는 ‘국태민안’ -

     

    普天同慶

    보천동경-푸티엔통칭

    뜻: 천하의.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며 축하함.

    출처: <삼국지. 권26. 위서. 만전견곽전. 곽회《三國志.卷二六.魏書.滿田牽郭傳.郭淮》> ‘우(禹)임금이 도산에 제후들을 불러들였는데 방풍씨가 시간에 맞추지 못하고 늦어 우임금이 그를 벌하여 죽였었지만 오늘날 온천하가 다들 함께 축하해 주고 있는데 경은 왜 이리 늦었습니까?’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普:ㄆㄨˇ/ pǔ / 푸(3)

    天:ㄊㄧㄢ/ tiān / 티엔(1)

    同:ㄊㄨㄥˊ/ tóng / 통(2)

    慶:ㄑㄧㄥˋ/ qìng / 칭(4)

     

    國泰民安

    국태민안-궈타이민안

    뜻: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 생활이 평안하며 행복함.

    출처: 송. 오자목(吳自牧, 생몰 미상, 남송시대 말기 저장 치엔탕 사람으로 추측됨), <몽량록. 권14. 산천신《夢粱錄.卷一四.山川神》>, 매년 바닷물이 넘처들어와 도시와 마을에 충격을 가해오기 때문에 봄과 가늘에 지내는 도교 제사에서 하늘에게 주청을 올리는 기도문을 쓰도록 학사원에 명령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國:ㄍㄨㄛˊ/ guó / 궈(2)

    泰:ㄊㄞˋ/ tài / 타이(4)

    民:ㄇㄧㄣˊ/ mín / 민(2)

    安:ㄢ/ ān/ 안(1)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雙十國慶是個普天同慶的日子。

    (쐉스궈칭 스거 푸티엔통칭더 르즈.)

    뜻: 쌍십절 국경일은 온 국민이 다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雙十쐉스 國慶궈칭 是個스거 普天同慶的푸티엔통칭더 日子르즈。)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一日不見,如隔三秋_일일불견,여격삼추, 明察秋毫_명찰추호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10.01-

    -매우 그리워한다는 뜻의 ‘일일불견, 여격삼추’와 지극히 작은 것에도 세심하게 살펴본다는 ‘명찰추호’-

     

    一日不見,如隔三秋

    일일불견,여격삼추-이르부쩬, 루거산쵸우

    뜻: 하루를 못 만났는데 3년이 지난 듯 기다림이 길었다는 말로 매우 그리워한다는 뜻임.

    출처: <시경. 왕풍. 채갈《詩經 王風 采葛》> 칡을 뜯으러 나가, 겨우 하루 만나지 못했는데 석달이나 지난 것 같고, 쑥을 캐러 나가 겨우 하루를 못 만났는데 가을이 세 번이나 지난 것 같다는 내용에서 유래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一:ㄧ / yī / 이(1)

    日:ㄖˋ/ rì / 르(4)

    不:ㄅㄨˋ/ bù / 부(4)

    見:ㄐㄧㄢˋ/ jiàn / 쩬(4)

    如:ㄖㄨˊrú / 루(2)

    隔:ㄍㄜˊ/ gé / 거(2)

    三:ㄙㄢ/ sān / 산(1)

    秋:ㄑㄧㄡ/ qiū / 쵸우(1)

     

    明察秋毫

    명찰추호-밍차쵸우하오

    뜻: 눈이 밝고 날카로워서 사소한 일에까지도 빈틈없이 살핀다는 말인데, 사리가 분명해서 지극히 미세한 것까지도 잘 살피어 알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할 때 씀

    출처: 전자《纏子》

    전자(纏子, 생몰 미상), 전자(纏子)라는 이름은 <한서, 예문지(漢書。藝文志)>에 전국시대 유가(儒家) 동자(董子, 동무심董無心)와 묵가(墨家) 전자(纏子)와의 대화가 수록된 데서 알려져 있고, 그의 저서의 역본은 제자(諸子)초록 중 묵자 제5에 수록되어 있다.

    *秋毫-추호는 한국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로, 가을에 새와 짐승들의 새로나는 깃털/털인데 매우 가늘어서 잘 안 보여 극히 작거나 적은 것을 비유할 때 쓰는 말이다. 한국에서는 보통 ‘추호도 없다’, 즉 ‘털끝만큼도 없다’라는 말로 자주 쓰이는 것 같은데, 타이완의 경우 ‘자세하게 살펴보세요’라는 의미로 더 자주 쓰인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明:ㄇㄧㄥˊ/ míng / 밍(2)

    察:ㄔㄚˊ/ chá / 차(2)

    秋:ㄑㄧㄡ/ qiū / 쵸우(1)

    毫:ㄏㄠˊ/ háo / 하오(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法官辦案明察秋毫,終於真相大白。

    (파꽌 빤안 밍차쵸우하오, 쫑위 쩐샹 따바이.)

    뜻: 법관이 아주 세밀하게 안건을 살펴 처리한 결과 드디어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法官파꽌 辦案빤안 明察秋毫밍차쵸우하오,終於쫑위 真相大白쩐샹 따바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一葉知秋_일엽지추, 望穿秋水_망천추수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9.24-

    -낙엽 하나가 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라는 걸 안다는 뜻의 ‘일엽지추’와 눈이 뚫어지게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뜻의 ‘망천추수’-

     

    一葉知秋

    일엽지추-이예쯔쵸우

    뜻: 낙엽 하나가 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라는 걸 안다는 뜻에서 유래하여 아주 작은 징조에서부터 사물의 변화나 진화 또는 추세를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회남자. 설산《淮南子.說山》>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一:ㄧˊ/ yí / 이(2)

    葉:ㄧㄝˋ/ yè / 예(4)

    知:ㄓ/ zhī / 쯔(1)

    秋:ㄑㄧㄡ/ qiū / 쵸우(1)

     

    望穿秋水

    망천추수-왕촨쵸우쉐이

    뜻: 눈이 뚤어지게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뜻으로 한국에서 쓰는 ‘학수고대’와 비슷함.

    출처: 원(元), 왕실보 (王實甫, 생몰: 서기 약 1230년~ 약 1336년) <서상기《西廂記》>

    *秋水-추수는 가을철의 물이 아닌 맑고 깨끗한 눈을 가리킨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望:ㄨㄤˋ/ wàng / 왕(4)

    穿:ㄔㄨㄢ/ chuān / 촨(1)

    秋:ㄑㄧㄡ/ qiū / 쵸우(1)

    水:ㄕㄨㄟˇ/ shuǐ / 쉐이(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她望穿秋水,期盼在戰場的家人能平安回來。

    (타 왕촨쵸우쉐이, 치판 짜이짠창더 쨔런 넝 핑안 훼이라이.)

    뜻: 그녀는 전쟁터로 나간 가족이 평안하게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她타 望穿秋水왕촨쵸우쉐이,期盼치판 在戰場的짜이짠창더 家人쨔런 能넝 平安핑안 回來훼이라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興師問罪_흥사문죄, 負荊請罪_부형청죄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9.17-

    -군대를 일으켜 상대방의 죄를 묻는다는 뜻의 ‘흥사문죄’와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쳐 죄값을 치르겠다고 사죄하는 ‘부형청죄’-

     

    興師問罪

    흥사문죄-싱스웬쮀이

    뜻: 군대를 일으켜 상대방의 죄를 묻는다는 뜻으로, 지금은 군대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다그쳐 물을 때에도 씀.

    출처: 당, 의종(懿宗) 함통(咸通) 5년(서기 864) 번작(樊綽)이 쓴《만서(蠻書)》-<만서.권4.명류《蠻書.卷四.名類》>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興:ㄒㄧㄥ/ xīng /싱(1)

    師:ㄕ / shī /스(1)

    問:ㄨㄣˋ/ wèn /웬(4)

    罪:ㄗㄨㄟˋ/ zuì/쮀이(4)

     

    負荊請罪

    부형청죄-푸찡칭쮀이

    뜻: 스스로의 잘못을 뉘우치며 죄값을 치르겠다며 사과함을 뜻하며, 한국에서 쓰는 ‘석고대죄’와 비슷한 의미임.

    출처: 사마천(司馬遷, 생몰: 기원전 145년~ 약 기원전 1세기) <사기, 권81, 염파.인상여 열전《史記.卷八一.廉頗藺相如列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負:ㄈㄨˋ/ fù/푸(4)

    荊:ㄐㄧㄥ / jīng /찡(1)

    請:ㄑㄧㄥˇ/ qǐng /칭(3)

    罪:ㄗㄨㄟˋ/ zuì/쮀이(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俄羅斯找理由,向烏克蘭興師問罪

    (어뤄스 쨔오 리요우, 샹 우커란 싱스웬쮀이.)

    뜻: 러시아는 핑계를 찾아 우크라이나에 군사를 일으켰다.

    (俄羅斯어뤄스 找쨔오 理由리요우,向샹 烏克蘭우커란 興師問罪싱스웬쮀이。)

    俄羅斯=러시아 / 烏克蘭=우크라이나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光風霽月_광풍제월, 日新月異_일신월이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9.10-

    -마음이 넓고 시원스러운 인품을 지닌 사람을 비유하는 ‘광풍제월’과 나날이 새로워진다느 뜻의 ‘일신월이’-

     

    光風霽月

    광풍제월-꽝펑찌위에

    뜻: 비가 온 후에 맑고 깨끗한 풍광으로, 마음이 넓고 시원스러운 인품을 지닌 사람을 비유할 때 씀.

    출처: 당대 작가 미상 唐.無名氏<초박정《楚泊亭》詩二首之一> 시 2수의 1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光:ㄍㄨㄤ/guāng/꽝(1)

    風:ㄈㄥ/fēng/펑(1)

    霽:ㄐㄧˋ/ jì/찌(4)

    月:ㄩㄝˋ/yuè/위에(4)

     

    日新月異

    일신월이-르신위에이

    뜻: 나날이 새로워지거나 발전이 매우 빠름을 뜻함.

    출처: <예기. 대학《禮記.大學》>:’탕지반명월, “구일신,일일신,우일신.”’「湯之盤銘曰:『苟日新,日日新,又日新。』」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日:ㄖˋ/rì/르(4)

    新:ㄒㄧㄣ/xīn/신(1)

    月:ㄩㄝˋ/yuè/위에(4)

    異:一ˋ/yì/이(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詐騙的手法日新月異,大家千萬要小心。

    (짜폔더 서우파 르신위에이, 따쟈 치엔완야오 샤오신.)

    뜻: 사기 수법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으니 여러분 모두 꼭 조심하세요.

    (詐騙的짜폔더 手法서우파 日新月異르신위에이,大家따쟈 千萬要치엔완야오 小心샤오신。)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塞翁失馬_새옹실마, 樂極生悲_낙극생비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9.03-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의 ‘새옹실마’와 낙이 절정에 달하면 그 것이 슬픔으로 가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뜻의 ‘낙극생비’-

     

    塞翁失馬

    새옹실마-싸이웡스마

    뜻: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이 어렵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당면했을 데 그게 화일지 복일지 모르는 일이라는 의미로 사용됨

    출처: <회남자. 인간《淮南子.人間》>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塞:ㄙㄞˋ/ sài / 싸이(4)

    翁:ㄨㄥ/ wēng / 웡(1)

    失:ㄕ/ shī / 스(1)

    馬:ㄇㄚˇ/ mǎ / 마(3)

     

    樂極生悲

    낙극생비-러지썽뻬이

    뜻: 즐거움 끝에 슬픔이 온다는 뜻.

    출처: <회남자. 도응《淮南子.道應》>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樂:ㄌㄜˋ/ lè / 러(4)

    極:ㄐㄧˊ/ jí / 지(2)

    生:ㄕㄥ/ shēng / 썽(1)

    悲:ㄅㄟ/ bēi / 투이뻬이()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享樂應該有所節制,以免樂極生悲。

    (샹러 잉까이 여우숴 졔쯔, 이미엔 러지썽뻬이)

    뜻: 즐거움 끝에 슬픔이 생겨날 수도 있으니 쾌락을 누리는 것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享樂샹러 應該잉까이 有所여우숴 節制졔쯔,以免이미엔 樂極生悲러지썽뻬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不入虎穴 焉得虎子_불입호혈 언득호자, 知難而退_지난이퇴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8.27-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는 ‘불입호혈 언득호자’와 자신의 곤란함이나 역량 부족을 알고 물러선다는 뜻의 ‘지난이퇴’-

     

    不入虎穴 焉得虎子

    불입호혈 언득호자-부루후쉐 옌더후즈

    뜻: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을 수 있다.

    출처: <동관한기. 권16. 반초전《東觀漢記.卷一六.班超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不:ㄅㄨˊ/ bú / 부(2)

    入:ㄖㄨˋ/ rù / 루(4)

    虎:ㄏㄨˇ/ hǔ / 후(3)

    穴:ㄒㄩㄝˋ/ xuè / 쉐(4)

    焉:ㄧㄢ/ yān / 옌(1)

    得:ㄉㄜˊ/ dé / 더(2)

    虎:ㄏㄨˇ/ hǔ / 후(3)

    子:ㄗˇ/ zǐ / 즈(3)

     

    知難而退

    지난이퇴-쯔난얼투이

    뜻: 자신의 처지가 곤란하거나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물러선다는 뜻으로 고대 병서에서 쓰는 군사 술어이기도 하다. 병서에서는 ‘작전할 때 수기응변해야 하며, 형세가 불리하다면 우선 병사들을 후퇴시킨다는 데서 유래함.

    출처: <춘추좌씨전. 희공28년《左傳.僖公二十八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知:ㄓ/ zhī / 쯔(1)

    難:ㄋㄢˊ/ nán / 난(2)

    而:ㄦˊ/ ér / 얼(2)

    退:ㄊㄨㄟˋ/ tuì / 투이(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俗話說:「不入虎穴,焉得虎子。」如果不直接到柬埔寨,怎麼能救出人質。

    (수화숴, ‘부루후쉐 옌더후즈’, 루궈뿌즈쩨따오쩬푸짜이, 쩬머넝찌우추런쯔)

    뜻: 속담에 ’불여호혈,언득호자’라 하듯이, 캄보디아에 가지 않고서 어찌 인질들을 구출해 낼 수 있겠습니까?

    (俗話說수화숴:「不入虎穴부루후쉐,焉得虎子옌더후즈。」如果루궈 不直接到뿌즈쩨따오 柬埔寨쩬푸짜이,怎麼能쩬머넝 救出찌우추 人質런쯔。)

    *柬埔寨_(국명)캄보디아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隨聲附和_수성부화, 應聲蟲_응성충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8.20.-

    -스스로 생각하지도 않고 주견도 없이 타인의 말에만 따른다는 뜻의 ‘수성부화’와 ‘응성충’ -

     

    隨聲附和

    수성부화-수이성푸허

    뜻: 주견 없이 다른 사람이 말한 대로 따르는 것.

    출처: 한漢, 유흠(劉歆, 생몰: 기원전 ?~ 서기 23년)의 <이양태상박사〈移讓太常博士〉>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隨:ㄙㄨㄟˊ/ suí /수이(2)

    聲:ㄕㄥ/ shēng /성(1)

    附:ㄈㄨˋ/ fù /푸(4)

    和:ㄏㄜˋ/ hè /허(4)

     

    應聲蟲

    응성충-잉성총

    뜻: 주견 없이 다른 사람이 말한 대로 따르는 것.

    출처: 당唐 유속(劉餗, 생몰 미상)의 <수당가화《隋唐嘉話》卷中>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應:ㄧㄥˋ/yìng /잉(4)

    聲:ㄕㄥ/shēng /성(1)

    蟲:ㄔㄨㄥˊ/chóng /총(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做人要有主見,不隨聲附和。

    (쭤런 야오요우주쩬, 뿌 수이성푸허수)

    뜻: 사람은 소신이 있어야지 함부러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

    (做人쭤런 要有主見야오요우주쩬,不뿌 隨聲附和수이성푸허수。)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 劍拔弩張_검발노장, 箭在弦上 不得不發 _전재현상 부득불발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8.13.-

    -일촉즉발의 형세, 칼은 뽑혔고 활은 당겨졌다는 뜻의 ‘검발노장’과 화살이 이미 시위에 놓여져 있어서 쏘지 않으면 안 될 긴박한 상황을 말하는 ‘전재현상 부득불발’-

     

    劍拔弩張

    검발노장-쩬바누장

    뜻: 갈/검, 뺄/발, 쇠뇌/노, 당기다/장, ‘검발노장’은 칼은 뽑혔고 활은 당겨졌다는 말로, 형세가 매우 긴박한, 일촉즉발의 형세를 의미함.

    출처: 한漢, 반고(班固, 서기 32년~92년)가 서기 82년에 저작한 역사서 <한서. 권99. 왕망전 하《漢書.卷九九.王莽傳下》> (‘전한서’라고도 불림)

    왕망(王莽,신新왕조 황제, 재위: 서기 9년~23년) 서한시대 외척 세력으로, 한나라 원제漢元帝 황후 왕정군王政君의 조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劍:ㄐㄧㄢˋ/ jiàn /쩬(4)

    拔:ㄅㄚˊ/ bá /바(2)

    弩:ㄋㄨˇ/ nǔ /누(3)

    張:ㄓㄤ/ zhāng /장(1)

     

    箭在弦上,不得不發

    전재현상 부득불발-쩬자이셴쌍 뿌더뿌파

    뜻: 화살/전, 있을/재, 활시위/현, 위/상, 아닐/부, 아닐/불, 부득/(..해서는) 안 됨, 쏠/발, 부득불: 할 수 없이, ‘전재현상 부득불발’은 화살이 이미 활시위에 놓여져 있으므로 부득이 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긴박한 상황이라 그 다음단계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형세를 의미함.

    출처: 한나라 말기 삼국(위魏 시대) 문학가 진림陳琳이 ‘관도지전(官渡之戰)’ 전야에 원소(袁紹)를 위해 유비와 각 주州와 군郡에 조조를 토벌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격문을 작성한 <위원소격예주《為袁紹檄豫州》> 이선(李善)의 인용 주석<위지《魏志》>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箭:ㄐㄧㄢˋ/ jiàn /쩬(4)

    在:ㄗㄞˋ/ zài /자이(4)

    弦:ㄒㄧㄢˊ/ xián /셴(2)

    上:ㄕㄤˋ/ shàng /쌍(4)

    不:ㄅㄨˋ/ bù /뿌(4)

    得:ㄉㄜˊ/ dé /더(2)

    不:ㄅㄨˋ/ bù /뿌(4)

    發:ㄈㄚ/ fā /파(1)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雙方就這樣劍拔弩張,誰也不讓誰。

    (쐉팡 찌우쩌양 쩬바누장, 수이예뿌랑수이)

    뜻: 쌍방이 서로 이렇게 ‘검발노장’하며 그 누구도 누구에게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雙方쐉팡 就這樣찌우쩌양 劍拔弩張쩬바누장,誰也수이예 不讓誰뿌랑수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1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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