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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7.30-
-시대의 상황, 형세, 흐름을 잘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걸출한 인물이라는 뜻의 ‘식시무자위준걸’과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의 ‘불합시의’-
識時務者為俊傑
식시무자위준걸-쓰스우저웨이쮠졔
뜻: 시대의 흐름, 형세를 잘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걸출한 인물이라는 말로, 그 뒤에 형세를 잘 판단하여 변화 속의 기회를 잘 잡는 사람은 호걸이
출처: <안자춘추, 패업인시이생《晏子春秋·霸業因時而生》>에서 안자가 “식시무자위준걸, 통기변자위영호(識時務者為俊傑,通機變者為英豪)”라고 한 말에서 유래됨. 안자춘추는 춘추시대 후기 안영(晏嬰, 생몰: 기원전 578년~기원전 500년)의 언행과 활동을 기록한 전기임.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識:ㄕˋ/ shì / 쓰(4)
時:ㄕˊ/ shí / 스(2)
務:ㄨˋ/ wù / 우(4)
者:ㄓㄜˇ/ zhě / 저(3)
為:ㄨㄟˊ/ wéi / 웨이(2)
俊:ㄐㄩㄣˋ/ jùn / 쮠(4)
傑:ㄐㄧㄝˊ/ jié / 졔(2)
不合時宜
불합시의-뿌허스이
뜻: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게 낡은 사고방식으로 대응하고 행동하여, 새로운 시대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잘못 대처하는 뜻.
출처: <한서. 권11, 애제기《漢書.卷一一.哀帝紀》>.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不:ㄅㄨˋ/ bù / 뿌(4)
合:ㄏㄜˊ/ hé / 허(2)
時:ㄕˊ/ shí / 스(2)
宜:ㄧˊ/ yí/ 이(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識時務者為俊傑,認清形勢最重要。
(쓰스우저웨이쮠졔, 런칭싱쓰쮀이쫑야오)
뜻: ‘식시무자위준걸’이라고 형세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識時務者為俊傑쓰스우저웨이쮠졔,認清런칭 形勢싱쓰 最重要쮀이쫑야오。)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7.23-
-거북한 섶에 누워 자고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 하거나 실패한 일을 다시 이루고자 굳은 결심을 하고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것을 이르는 ‘와신상담’과 한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냥 술에 취해 잠들어 그 꿈속에서 살고 죽는 사람과 같다는 뜻의 ‘취생몽사’-
臥薪嘗膽
와신상담-워신창단
뜻: 거북한 섶에 누워 자고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 하거나 실패한 일을 다시 이루고자 굳은 결심을 하고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것을 이르는 사자성어
출처: 한. 사마천(漢.司馬遷, 생몰: 기원전 145년-미상)<사기 권41. 월왕구천세가《史記.卷四一.越王句踐世家》>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臥:ㄨㄛˋ/ wò / 워(4)
薪:ㄒㄧㄣ/ xīn / 신(1)
嘗:ㄔㄤˊ/ cháng / 창(2)
膽:ㄉㄢˇ/ dǎn / 단(3)
醉生夢死
취생몽사-쭈이썽멍스
뜻: 한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냥 술에 취해 잠들어 그 꿈속에서 살고 죽는 사람과 같다는 뜻
출처: 송. 정이(宋.程頤, 생몰: 1033년-1107년) <명도선생행장〈明道先生行狀〉>, 여기에서 ‘명도 선생은 정이의 형 정호(程顥, 생몰: 1032-1085년)의 자(字)이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醉:ㄗㄨㄟˋ/ zuì / 쭈이(4)
生:ㄕㄥ/ shēng / 썽(1)
夢:ㄇㄥˋ/ mèng / 멍(4)
死:ㄙˇ/ sǐ / 스(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年輕人要打起精神,不可以醉生夢死。
(니엔칭런야오 따치찡선, 뿌커이쭈이썽멍스)
뜻: 젊은이들은 분발해야 하지 흐리멍덩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여기에서 “打起(타기)”는 떨쳐 일으키다 / 정신 차리다 / 분발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年輕人니엔칭런 要야오 打起精神따치찡선,不可以뿌커이 醉生夢死쭈이썽멍스。)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7.16-
-쓸데없이 입방아를 찧는 걸 비유적으로 말하는 ‘삼고육파’와 ‘칠취팔설’–
三姑六婆
삼고육파-싼꾸리우퍼
뜻: 옛날 여성들이 택할 수 있는 직업이 매우 제한적이었을 때 하찮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을 지칭할 때 쓰는데 지금은 쓸데없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는 여성들을 지칭함..
출처: 원. 도종의(元.陶宗儀, 생몰: 1322년-1403년)<남촌철경록. 권10. 삼고육파《南村輟耕錄.卷一○.三姑六婆》>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三:ㄙㄢ/ sān / 싼(1)
姑:ㄍㄨ/ gū / 꾸(1)
六:ㄌㄧㄡˋ/ liù / 리우(4)
婆:ㄆㄛˊ/ pó / 퍼(2)
七嘴八舌
칠취팔설-치쮀이빠써
뜻: 입이 7개, 혀가 8개라고 스여져 사람이 많으면 말도 많아지며 쓸데없이 입을 놀리며 소문내는 걸 즐기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
출처: 명. 풍유민(馮惟敏, 생몰: 1511년-1578년) <선계인, 상당년파반농저조사, 곡《仙桂引.想當年怕盤弄這條蛇》曲>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七:ㄑㄧ/ qī / 치(1)
嘴:ㄗㄨㄟˇ/ zuǐ / 쮀이(3)
八:ㄅㄚ/ bā / 빠(1)
舌:ㄕㄜˊ/ shé / 써(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三姑六婆喜歡七嘴八舌,他們的話聽聽就好。
(싼꾸리우퍼시환치쮀이빠써,타먼더화팅팅찌우하오)
뜻: 입방아 찧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늘 쓸데없이 이러쿵저러쿵하는데 그들의 말은 그냥 흘려들으면 된다.
(三姑六婆싼꾸리우퍼 喜歡시환 七嘴八舌치쮀이빠써,他們的타먼더 話화 聽聽팅팅 就好찌우하오)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7.09-
-부부의 금슬이 좋고 서로 매우 공경하며 깍듯이 대한다는 뜻의 ‘거안제미’와 ‘상경여빈’ 두 가지 사자성어–
舉案齊眉
거안제미-쥐안치메이
뜻: 밥상을 들어 눈썹에 맞춘다라는 말로 부부가 서로 매우 공경하게 대한다는 걸 의미함.
출처: <동관한기. 권18. 양홍열전《東觀漢記.卷一八.梁鴻列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舉:ㄐㄩˇ/ jǔ / 쥐(3)
案:ㄢˋ/ àn / 안(4)
齊:ㄑㄧˊ/ qí / 치(2)
眉:ㄇㄟˊ/ méi / 메이(2)
相敬如賓
상경여빈-샹찡루빈
뜻: 손님을 대하듯 서로 공경하다는 말로 부부가 서로 경애한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춘추좌씨전. 희공33년《左傳.僖公三十三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相:ㄒㄧㄤ/ xiāng / 샹(1)
敬:ㄐㄧㄥˋ/ jìng / 찡(4)
如:ㄖㄨˊ/ rú / 루(2)
賓:ㄅㄧㄣ/ bīn / 빈(1)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們夫妻感情很好,相敬如賓。
(타먼푸치간칭헌하오,샹찡루빈)
뜻: 그들 부부는 금슬이 아주 좋고 서로 공경하게 대한다.
(他們타먼 夫妻푸치 感情很好간칭헌하오,相敬如賓샹찡루빈。)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7.02-
-착실하게 일에 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각답실지’와 현실을 벗어나 과한 걸 추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호고무원’–
腳踏實地
각답실지-쟈오타스띠
뜻: 성실하며 착실하게 일에 임하는 사람을 가리킴.
출처: 송 소옹(宋·邵雍, 생몰: 1012-1077) <소씨문견전록. 권18《邵氏聞見前錄》卷十八> 소옹은 <자치통감《資治通鑑》>을 편찬한 사마광(司馬光)를 가리켜 「君實腳踏實地人也。」 그는 착실한 사람이라고 평가한 데서 유래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腳:ㄐㄧㄠˇ/ jiǎo / 쟈오(3)
踏:ㄊㄚˋ/ tà / 타(4)
實:ㄕˊ/ shí / 스(2)
地:ㄉ一ˋ/ dì / 띠(4)
好高騖遠
호고무원-하오까오우위안
뜻: 현실을 벗어나 개인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과한 걸 추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여기에서 ‘騖(무)’는 질주하다, 달리다를 뜻함.
출처: <송사. 권427. 도학열전1. 정호《宋史.卷四二七.道學列傳一.程顥》> 학자들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을 꺼리며 높고 멀리 있는 곳으로 달려가려는 병이 있다 「病學者厭卑近而騖高遠,卒無成焉。」라며 점진적으로 착실하게 학문과 지식을 쌓지 않는 사람들을 지적한 데서 유래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好:ㄏㄠˋ/ hào / 하오(4)
高:ㄍㄠ/ gāo / 까오(1)
騖:ㄨˋ/ wù / 우(4)
遠:ㄩㄢˇ/ yuǎn / 위안(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做事腳踏實地,不好高騖遠。
(타쭤쓰쟈오타스띠, 부하오까오우위안.)
뜻: 그는 일에 착실하게 임하며 과한 걸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他타 做事쭤쓰 腳踏實地쟈오타스띠,不부 好高騖遠하오까오우위안。)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6.25-
-가만히 앉아서 남이 고생해 얻은 성과를 누리는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구점작소’와 ’좌향기성” 두 가지 성어–
鳩佔鵲巢
구점작소-지우짠췌챠오
뜻: 원래는 여자가 남성(남편)의 집으로 시집을 간다는 뜻이었으나 나중엔 가만히 앉아서 남이 고생해 얻은 성과를 누리는 사람을 비유할 때 쓰게 됨.
출처: <시경.소남.작소《詩經.召南.鵲巢》> “까치가 둥지를 지으니 비둘기가 와서 함께 살았다”라는 내용에서 유래하였는데, 뻐꾸기가 까치 둥지를 차지했다는 말도 있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鳩:ㄐㄧㄡ/jiū/ 지우(1)
佔:ㄓㄢˋ/ zhàn/ 짠(4)
鵲:ㄑㄩㄝˋ/ què/ 췌(4)
巢:ㄔㄠˊ/ cháo/ 챠오(2)
坐享其成
좌향기성-쭤샹치청
뜻: 노력하지 않고 이미 이뤄낸 성과나 복지를 누리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출처: 명. 왕양명(王守仁, 생몰: 1472년~1529년)<정심록의5, 여고유현서《靜心錄之五.與顧惟賢書》>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坐:ㄗㄨㄛˋ/zuò/ 쭤(4)
享:ㄒㄧㄤˇ/ xiǎng / 썅(3)
其:ㄑ一ˊ/ qí / 치(2)
成:ㄔㄥˊ/ chéng / 청(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總是佔人便宜,喜歡坐享其成。
(타종쓰짠런쟈피엔이, 시환쭤샹치청.)
뜻: 그는 늘 잇속을 챙기며 노력하지 않고 좌향기성하기를 좋아한다(남이 고생해 얻은 성과를 누리려고만 한다).
(他타 總是종쓰 佔人便宜짠런쟈피엔이,喜歡시환 坐享其成쭤샹치청。)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6.18-
-나 스스로도 돌볼 겨를이 없어서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라는 의미로 쓰이며 특히 타인의 도움 요청에 거절할 때에도 자주 쓰는 ‘니보살과강(자신남보)’, ‘자고불가’–
泥菩薩過江(自身難保)
니보살과강(자신난보)-니푸싸꿔쟝(쯔선난바오)
뜻: 진흙으로 만든 보살이 강을 건너다(그러니 나 자신도 지킬 수 없다)라는 말로, 보통 타인이 도움을 청해왔을 때 도울 수 없다고 거절할 때 자주 쓴다. 한국의 ‘내 코가 석자다’와 같은 의미임.
출처: 근대 문학가 딩링(丁玲)의 1948년 장편소설 <태양이 상건하에 비치다《太陽照在桑乾河上》>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泥:ㄋㄧˊ/ní / 니(2)
菩:ㄆㄨˊ/ pú / 푸(2)
薩:ㄙㄚˋ/ sà / 싸(4)
過:ㄍㄨㄛˋ/ guò / 꿔(4)
江:ㄐㄧㄤ/ jiāng / 쨩(1)
自顧不暇
자고불가-쯔꾸뿌샤
뜻: 나 스스로도 돌볼 겨를이 없어서 다른 일을 관여할 여력이 없다는 뜻임.
출처: <진서, 권102, 유총재기《晉書.卷一○二.劉聰載記》>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自:ㄗˋ/zì/ 신(4)
顧:ㄍㄨˋ/ gù / 위안(4)
不:ㄅㄨˋ/ bù / 이(4)
暇:ㄒㄧㄚˊ/ xiá / 마(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我自顧不暇,無法幫你的忙。
(워쯔꾸뿌샤, 우파빵니더망.)
뜻: 일할 때 집중해야지 ‘심원의마’.해서는 안 된다.
(我워 自顧不暇쯔꾸뿌샤,無法無法 幫你的忙빵니더망。)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사진은 오늘 주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6.11-
-어물거리며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을 지칭하는 ‘우유과단’과 마음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들떠있는 사람을 뜻하는 ‘심원의마’–
優柔寡斷
우유과단-요우러우과똰
뜻: 어물거리며 말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을 지징함.
출처: <한비자. 망징《韓非子.亡徵》>. 망징은 말 그대로 망할 징조라는 뜻으로 한비자가 ‘망징’편에서 국가가 멸망할 징조를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외교 등 각 방면에서 깊이있는 고찰을 통해 얻어낸 망국의 원인 40여 가지를 분석했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優:ㄧㄡ / yōu / 요우(1)
柔:ㄖㄡˊ/ róu / 러우(2)
寡:ㄍㄨㄚˇ/ guǎ / 과(3)
斷:ㄉㄨㄢˋ/ duàn / 똰(4)
心猿意馬
심원의마-신위안이마
뜻: 마음이 원숭이나 말처럼 들떠있거나 사방으로 달아난 것처럼 집중이 되지 않는 사람을 지칭함.
출처: <참동계. 권상. 중편《參同契.卷上.中篇》> 한(漢) 서경휴(徐景休) <전주(箋註)>, ‘참동계는 도교에서 단약을 만드는 방법, 심성을 수양하는 방법에 대해 논술, 설명한 서적이다.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心:ㄒㄧㄣ/ xīn/ 신(1)
猿:ㄩㄢˊ/ yuán / 위안(2)
意:ㄧˋ/ yì / 이(4)
馬:ㄇㄚˇ/ mǎ / 마(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做事要專心,不可心猿意馬。
(쭤쓰야오좐신, 뿌커신위안이마)
뜻: 일할 때 집중해야지 ‘심원의마’.해서는 안 된다.
(做事쭤쓰 要야오 專心좐신,不可뿌커 心猿意馬신위안이마。)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사진: jennifer pai (사진 속 원숭이는 중부 난터우 삼림에서 찍은 것.)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6.04-
-하는 일 없이 / 능력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서 녹(봉급)을 받아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시위소찬’과 최선을 다해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국궁진췌’–
尸位素餐
시위소찬-쓰웨이쑤찬
뜻: 하는 일 없이(능력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서 녹(봉급)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尸位(시위) <서경. 오자지가《書經.五子之歌》>, 素餐(소찬) <시경. 위풍. 벌단《詩經.魏風.伐檀》>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尸:ㄕ/ shī / 쓰(1)
位:ㄨㄟˋ/ wèi / 웨이(4)
素:ㄙㄨˋ/ sù / 쑤(4)
餐:ㄘㄢ/ cān / 찬(1)
鞠躬盡瘁
국궁진췌-쥐꽁찐췌이
뜻: 몸을 굽혀 상대를 존경하는 태도에 정성을 다해 온 힘을 다한다는 뜻으로 최선을 다해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을 의미함.
출처: 鞠躬(국궁) <논어. 향당《論語·鄉黨》>, 盡瘁(진췌) <시경. 소아. 북산《詩經.小雅.北山》>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鞠:ㄐㄩˊ/jú/ 쥐(2)
躬:ㄍㄨㄥ/gōn / 꽁(1)
盡:ㄐㄧㄣˋ/jìn/ 찐(4)
瘁:ㄘㄨㄟˋ/cuì/ 췌이(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李部長鞠躬盡瘁,受到大家尊敬。
(리뿌장 쥐꽁찐췌이, 쏘우따오 따쟈 쭈엔찡.)
뜻: 이 부장은 국궁진췌하는 사람이라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李部長리뿌장 鞠躬盡瘁쥐꽁찐췌이,受到쏘우따오 大家따쟈 尊敬쭈엔찡。)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5.28-
-남의 산에 있는 돌도 나의 옥을 다듬을 수 있도록 연마해 쓸모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의 ‘타산지석 가이공착’과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으면 금후의 언행에 귀감이 될 수 있다는 뜻의 ‘전사불망 후사지사'–
他山之石,可以攻錯
타산지석 가이공착-타산쯔스 커이꽁춰
뜻: 남의 산에 있는 돌도 나의 옥을 다듬을 수 있도록 연마해 쓸모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외부의 힘을 빌려 자신의 결함을 수정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출처: <시경. 소아. 학명《詩經.小雅.鶴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他:ㄊㄚ/tā/ 타(1)
山:ㄕㄢ/ shān / 산(1)
之:ㄓ/ zhī / 쯔(1)
石:ㄕˊ/ shí / 스(2)
可:ㄎㄜˇ/ kě / 커(3)
以:ㄧˇ/ yǐ / 이(3)
攻:ㄍㄨㄥ/ gōng / 꽁(1)
錯:ㄘㄨㄛˋ/ cuò / 춰(4)
前事不忘 後事之師
전사불망 후사지사-치엔쓰부왕 허우쓰쯔스
뜻: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으면 금후의 언행에 귀감이 될 수 있다는 의미.
출처: <전국책. 조책1《戰國策.趙策一》>.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前:ㄑㄧㄢˊ/qián/ 치엔(2)
事:ㄕˋ/ shì / 쓰(4)
不:ㄅㄨˊ/ bú / 부(2)
忘:ㄨㄤˋ/ wàng / 왕(4)
後:ㄏㄡˋ/ hòu / 허우(4)
事:ㄕˋ/ shì / 쓰(4)
之:ㄓ/ zhī / 쯔(1)
師:ㄕ/ shī / 스(1)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山之石,可以攻錯。我們應該多聽聽別人的意見。
(타산쯔스, 커이꽁춰. 워먼 잉까이 뚸팅팅 비에런더 이졘.)
뜻: ‘타산지석 가이공착’이라 하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들어봐야 한다. (타인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한다)
(他山之石타산쯔스,可以攻錯커이꽁춰。我們워먼 應該잉까이 多聽聽뚸팅팅 別人的비에런더 意見이졘。)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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