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에서 준비한 특별 교양 코너 '밤에 듣는 미술관' 첫 시리즈로 '오르세 미술관'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10년 넘게 생활하신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님이 미술관의 역사부터,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아낌없이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흥미진진한 미술사 이야기도 있고요. 신고전주의부터 낭만파, 누드화, 인상파, 자포니즘, 야수파, 나비파, 소박파 등 당대 최고의 화가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샤타 작가님의 꿀보이스는 덤! 모두 함께 프랑스 파리로 떠나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