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재확산하고, 미국과 중국 경기의 2분기 정점을 찍고 성장률이 둔화(pick-out)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과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만성적 초과수요를 만들어 인플레를 유도하려는 고압경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는 게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의 분석입니다. 과연 고성장, 고물가의 시대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바꿀 타이밍을 어떻게 포착할 수 있을까요?
플랫폼과 데이터와 같은 무형자산, 그리고 기후 변화와 같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진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씨앗들에 자산을 투자해야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SK증권 이효석 팀장에게 들어봅니다. 카카오에 투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카카오를 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분이시라면 꼭 들어보십시오.
우리가 주식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대로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무기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경제를 바라보는 프레임입니다. 신호와 소음을 가려낼 수 있는 눈이 생기는 것이죠. SK증권 이효석 팀장이 제시하는 프레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디플레이션입니다. 디플레가 본질이고, 인플레는 비본질이라는 것이죠. 디플레와 인플레는 어떻게 투자할지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데, 그 이유를 들어봅니다.